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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 문

신촌역 3번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 오래 기다린 후 조그만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곳 거리엔 겨울풍경 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 가방속에 기타는 언제나 나의 푸른바다 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 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 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 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곳 너를 만나는 너를

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 문(Paper Moon)

신촌역 3번 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 오래 기다린 조그마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 거리엔 겨울풍경 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 가방속의 기타는 언제나 푸른 바다 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 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 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나비 페이퍼 문

날개, 잠시 접었지한계, 그 벽은 높아만갔지그렇게 포기할 수는 없지만,애써 네게 다가갈 용기 없었지음.. 잔인한 사랑이라, 더욱 독할수 밖에 없지바람보다 가볍게, 태양보다 더 강렬하게 널 향했지접었던 날개 누구보다 더 힘찼지얼음보다 차갑게, 무엇보다 더 냉정하게 날 위해서재도약하기, 그리고 남은 사랑을 위해서..날개, 힘껏 펴봤지한계, 그 벽은 넘을 ...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페이퍼 문

잊을까요 많이 사랑했던 걸많은 시간 함께 해온 행복한 기억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이렇게라도 있어줘요못난 나만 바보같은 나만 힘겹죠싫어진 거면 안되요 늘 불안한 내 마음속에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이렇게라도 있어줘요못난 나만 바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 문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있어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나는 스쳐가...

강릉소녀 페이퍼 문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미안 페이퍼 문

미안이란 말 한마디에 너의 눈망울은 금방이라도 울것 같지만 무관심한 그 표정속에 김빠진 음료처럼 또 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꿈처럼 아름다운 널 놓칠 수 없어 나에게 더 깊은 후회 될지라도 미안해 너의 손을 잡던 그 순간부터 사랑해 사랑해 내 생명 다 할 때까지 이러는 내가 싫어질 것도 알고 있지만 한번 더 나에게 기회를 줘요

그녀는 페이퍼 문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설 수 없어TV속의 일기예보 섭씨 18도 뭐처럼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까만 치마 까만 구두 앵커 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저 아름다워 보이는데개 같은 나의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어눌한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였어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알 수...

Rock 'N Roll 페이퍼 문

꿈은 끝났다고 그대는 얘기하지 나는 Rock'N Roll 삶은 힘들다고 그대는 얘기하지 나는 Rock'N Roll 예~ 그대는 Radio Station 나에겐 Power Station 또 하나의 세상 Rock'N Roll

Run Run Run 페이퍼 문

알람 시계 제대로 작동을 안하네어제 밤에 쓰던 곡 생각이 안나네언제까지나 일상 속에서 허우적대야 한다면결코 다시 올 수 없는기회! 놓치지 않으리달려! 이 세상 끝까지흥분! 속으로 그대여~눈물이 앞을 가리더라도선택해야만 해요그건 너 그건 나오직 당신 뿐이죠상처가 쓰라려 짓물러도 계속 달려야 해요 내겐 꿈이 있잖아요신 앞에선 단독자로 살아갈 수 있다면결코...

별을 보며 페이퍼

간주중 스쳐 지나가는 일상 속에 많은 것을 잃어가 작은 것들이라 접어놓으며 기억에서 지워가지 어느 날 갑자기 거울속에 나는 눈물을 흘리고 있었지 애써 감춰놓은 삶의 무게들을 다시 꺼내며 멀어져 간 나의 것들아 잊혀져 간 사람아 여린 가슴을 쥐고 눈물짓던 나의 별들아 이젠 너를 다시 찾을 수 없니 이미 변해 버린 내 눈속에 없는 너를

자전차 도둑 페이퍼

나의 손을 잡아줘 너의 온기를 가져가게 또 너를 포기할 수 있게 너를 기억할 수 있게 마지막 손길만이라도 나의 눈을 가져가 너를 담았던 영상을 다시는 너를 볼 수 없어 눈물을 볼 수가 없어 더 이상 상상이란 없어 나의 뒷모습을 바라봐 멀어져 사라질 때까지 끝까지 너의 시선 속에 나를 넣어두고 싶어 그것만이라도 행복해 거리엔 흩어진

배추나라(Feat. 비올) 페이퍼 가든

다 널 위한 마음, 이걸 짓밟지 마 그땐 내가 깡패가 되는거야 인마 난 배추가 아니예요 그저 지나는 사람일 뿐 그러니 내 머리엔 손대지 말아요 나는 아무런 잘못한 게 없어요 지난 밤 꿈에 또 너를 만났어 돌아돌아가 도망쳤지만 숨이 차 서면 내 머리를 누르는 공기에 뒤돌아보니 니가 서있었던거야 나 원래 할 말은 딱 1절만 해 근데 네가 감히 2절을 하게하네

자화상 페이퍼

간주중 이젠 너를 보낼 수 있어 네가 바라던 대로 니가 정말 나를 떠난 걸 이해할 순 없어도 이젠 니가 내게 안겨 준 선물로 소중하게 간직할 깊은 의미가 되고 나도 몰래 흐르는 또 하나의 빗물도 초라하게 보이는 내 맘속에 흐르네 간주중 잊혀져갈 나의 사랑 너무 아쉬워 멀어져 간 지난 날들이 너무 두려워 이젠 니가 내게 안겨준 선물로 소중하게

그 사이 (feat. 브라더호, 현지) 페이퍼

여기 눈앞에 있는 널 어딘가 아주 멀리 보는 것처럼 우 나는 말하지 못하고 눈이 마주친다 그 사이, 한 걸음이면 닿을듯한 그 사이, 보일 듯 말 듯 스친 웃음은 네 맘인지 그저 인사인 건지 알지 못한 채 지나치는 너와 나는 그 사이 아무 일 없는 듯 애써 잊으려는 내게 넌 꼭 무슨 말을 할 것만 같아 그 자리, 조금 더 다가가려 해도 그 자리, 뒤돌아서는 너를

너를 만나는 곳 페이퍼문

신촌역 3번 출구 그 맥도날드 앞에 오래 기다린 후 조그마한 버스를 타고 찾아온 이 거리엔 겨울 풍경 싸늘한 바람과 사람들 물결 가방 속의 기타는 언제나 나의 푸른 바다 그래 나는 원했어 이기기를 바랬어 하지만 시간은 늘 나를 앞서가 그래서 늘 불안해 그래서 널 만날래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너를 만나는 너를

Night Time Melody 루드 페이퍼

내 왼쪽에 매일 밤 널 두고 바라봐 잠든 널 깰까 두려워서 멈춰 혹시 지금 이 시간이 깨질 것 같아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My gyal 심장은 쿵쾅거리지 입술은 왜 이리 예쁜지 시계는 돌아가지만 순간에 갇힌 난 너가 깨면 모든 게 부숴질 것 같은데 잠든 그 옆 내가 쉴 시간이 지나도 넌 여전히

이별과 추억 페이퍼

네가 나를 떠난 이유를 나는 알아 그렇게 해야 했던 이유를 하지만 슬픈 기억만을 남긴 채 머언 하늘만 보다가 넌 아직 모를 거야 나의 진실을 그렇게 애태웠던 이유가 이세상이 너무 슬퍼지게 느낀 안타까운 마음이었어 다시 만날순 없지만 그래도 기억만은 남는걸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은 이제는 그리움만이 믿을 수 없는 슬픈 이별과 지난날의 많은 추억들 ...

Glory 페이퍼

연규성님. 같은 크리스챤 끼리 노래좀 배우고 싶은데............. 락타운에서 님 노래 부르는거 많이 는데 정말 지존이시던데 노래좀 갈켜 주세요!!! 02-383-0710 일루 저나 주세요!~

S.H.G. 페이퍼

힘들게 여기까지 걸어온 나의 지난 길은 언제나 깊은 한숨 속에 흐려져만 가고 있어 세상의 거친 길엔 아직도 여린 내가 힘겨워 얼만큼 넘어져야 나를 깨달을 수 있을런지 조금씩 무너져 내리는 소중했던 추억 뒤로 하지만 꿈은 끊임없이 나를 다시 일어설수 있게 해 그래서 일어서야만 했어 바로 지금 내가 서있는 뜨거운 이 땅을 위해 끝없이 흐르는 ...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페이퍼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성령 피로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 영광 누리로다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이 주께 마낀 내영 사랑의 음성 듣는 중에 천사도 왕래 하는 것과 하늘의 영광 보리로다 *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주님이 나를 페이퍼

주님께서 나의 길을 인도하시도다 나의 마음이 평안하여지네 날 언제나 선한길로 인도해주시니 내가 그 무엇을 두려워 하리요 주님이 내 삶을 평탄하게 하시네 나의 모든 죄악들과 허물들을 알고계시니 *주님이 왜 나를 사랑하시는지 나는 알수 없지만 오직 감사할 뿐이네 오 나의 하나님 오 주 감사해요 나를 사랑해 주시니 내가 어찌 주를...

울던 날 꼭 안아주던 (Feat. 혜지) 페이퍼

많은 걸 알고 있다고이젠 다 괜찮은 것 같다생각하다가도누군가 말 한마디에이렇게 아픈 날들엔네가 생각이 나조금 울었어넌 어떻게 지내니오래전 우린 좋았고늘 함께 일 줄 알았지넌 어떻게 변했니웃기만 하던 그때 그대로니울던 날 꼭 안아주던유난히 길었던 하루지쳐버린 밤그 끝엔 항상 네가 남아함께 듣던 노래들을늘 걷던 그 거리들을지켜지지 못한 약속까지넌 기억할까...

서울타워 (feat. 박소현) 페이퍼

TV를 틀고 멍하니딴 곳만 바라보다몸을 기대어눈이라도 붙여볼까 하다가아닌 것 같아잠시 밖으로 나가걸어보는데거깄었니 내가 보이니아무도 없는 이 길 끝어둠 속 날 비춘 넌거깄었니 늘 그 자리어쩐지 서러운 맘에고갤 들면 네가 있었어쉽게 뱉은 말들에괜찮은 척 해봐도괜찮지 않고친구에게 전활 걸어보려다모두 잠든 밤혼자 남겨진 듯해여기 서울은거깄었니 내가 보이니아...

자살여행 페이퍼 문(Paper Moon)

17번 도로를 타고 그 해변도로를 내 옆엔 너를 태운채 떠나는 짧은 여행은 너무나 아쉬운 너는 자꾸 창가만 봐 위태롭게 버텨만 왔던 내 짧은 청춘은 돌이킬 순 없겠지만 떠나는 짧은 여행은 너무나 아름다운 너는 자꾸 창가만 봐 시간은 자꾸 우릴 재촉하고 있어 잠시 끝나버릴 여행 같은 청춘 난 떠나가 돌아올 수 없는 그 눈물의 바다로

옆에 있어줘 (Vocal 슈가볼, 에이드) 소울 페이퍼/소울 페이퍼

잠든 내 볼에 가벼운 입맞춤 졸린 눈 비비며 수줍은 눈웃음 모닝커피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늘 별일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 줘 널 보내고 혼자만 멍하니 아직 남겨진 너의 향기만이 왠지 좀 허전해 일도 잡히질 않아 지루해져 버릴 거야 너 없이 난 Baby I Baby I love you Maybe I Yes I love you 매일 난 너를

옆에 있어줘 (Vocal 슈가볼, 에이드) 소울 페이퍼

잠든 내 볼에 가벼운 입맞춤 졸린 눈 비비며 수줍은 눈웃음 모닝커피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늘 별일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 줘 널 보내고 혼자만 멍하니 아직 남겨진 너의 향기만이 왠지 좀 허전해 일도 잡히질 않아 지루해져 버릴 거야 너 없이 난 Baby I Baby I love you Maybe I Yes I love you 매일 난 너를 보고

옆에 있어줘 (Vocal 슈가볼 & 에이드) 소울 페이퍼

입맞춤 졸린 눈 비비며 수줍은 눈웃음 모닝커피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늘 별일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 줘 널 보내고 혼자만 멍하니 아직 남겨진 너의 향기만이 왠지 좀 허전해 일도 잡히질 않아 지루해져 버릴 거야 너 없이 난~ Baby I~~~~ Baby I love you Maybe I~~~~ Yes I love you 매일 난 너를

옆에 있어줘 소울 페이퍼

잠든 내 볼에 가벼운 입맞춤 졸린 눈 비비며 수줍은 눈웃음 모닝커피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늘 별일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 줘 널 보내고 혼자만 멍하니 아직 남겨진 너의 향기만이 왠지 좀 허전해 일도 잡히질 않아 지루해져 버릴 거야 너 없이 난 Baby I Baby I love you Maybe I Yes I love you 매일 난 너를

옆에 있어줘 (Vocal 슈가 소울 페이퍼

잠든 내 볼에 가벼운 입맞춤 졸린 눈 비비며 수줍은 눈웃음 모닝커피 한잔 시시콜콜한 얘기 늘 별일 없던 나의 하루를 채워 줘 널 보내고 혼자만 멍하니 아직 남겨진 너의 향기만이 왠지 좀 허전해 일도 잡히질 않아 지루해져 버릴 거야 너 없이 난 Baby I Baby I love you Maybe I Yes I love you 매일 난 너를

이별 후의 꿈 춘향가

꿈속에서 이도령을 만나는 장면을 설정함으로써 더욱 간절한 그리움을 그려내고 있다. 특히 어려운 한자어를 쓰지 않고, 담뱃불과 도포자락을 반딧불과 파초잎으로 환치하는 묘사가 인상적이다. 진야야 장단에 역시 서름조-계면으로 불린다.

변해가네 루드 페이퍼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했지 그리 길지 않는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Blue 루드 페이퍼

빌어 반쯤 감긴 눈을 보다가 살며시 잠들길 빌어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천사처럼 잠드네 넌 이런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아이처럼 내품에서 잠드네 조금만 더 그녀가 여기에 있게 다른 사람들처럼 떠나지 않게 꿈에서 깨지않기를 기도해 나랑 같이 잠들길 기도해 달의 시간은 너무 짧아 태양의 시간 보다 잠들어 있는 너를

전하지 못한 말 The Papers(더 페이퍼)

어두운 방안에 앉아 반복된 하루를 보내 홀로 걸어갈 날들의 한숨 뒤엔 깊게 새겨진 너와의 기억 익숙한 거리를 걷네 지친 걸음이 닿는 부는 바람에 스미던 너의 온기 아직 내 안에 살고 있구나 함께했었던 그 시간들이 그리웠다고 말하고 싶은데 바보처럼 늘 마음만 앞서 나를 향해 웃던 너를 안고 보고 싶었다 말하고 싶은데 시간이 우릴

Can\'t forget your love 페이퍼(Paper)

목소리 돌아올 수 없는 그리움으로 너 찾아 오네 Can\'t forget your love, I can\'t forget your love 떠나가버린 너 나를 잊었다 해도 널 잊을 수가 없는 나의 마음을 함께 간직할거야~~ 너와 함께 걸어왔던 행복한 새벽 골목길 어둔 하늘아래 가로등 불빛만이 외로이 나를 비추네~~ 긴긴 밤 지새워 너를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페이퍼 문(Paper Moon)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 Paper Moon (페이퍼 )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하지말고 엄마 품에 안긴 조그마한 아이처럼 내 등에 기대 편히 쉬면 돼 나는 스쳐가듯 이 세상을 살아갈테니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를 타고 너와 함께 달려가고 있어 아무 걱정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페이퍼 문(Paper Moon)

잊을가요 많이 사랑했던 걸 많은 시간 함께 해온 행복한 기억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없으면 또 울어요 이렇게라도 있어줘요~ 못난 나만 바보같은 나만 힘겹죠 싫어진 거면 안되요 늘 불안한 내마음속에 그대가 곁에 있어도 외로워요~~ **(간주중) 무서워요 잊으라고 할까봐~ 지금 불안해 하면 더 안될까봐 그대 ...

강릉소녀 페이퍼 문(Paper Moon)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어느 파도가 많이 치는 날 그런날 그런날 괜히 코끝이 찡해지는 날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날 그런날 그런날 나는 자동차의 엔진을 켜고 음악을 크게 틀고 그 어두운 도로를 지나 밤의 바다로 바로 거기 니가 서있었던 거야 오 나의 강릉소녀 어디로든 날 데려가줘 그 곳에선 난 눈물을 닦을지도 몰라

그녀는 페이퍼 문(Paper Moon)

그녀는 단독에 빠져있어 난 견딜 수가 없어 그녀는 독단에 빠져있어 난 다가 설수 없어 TV속에 일기예보 섭씨18도 처럼 파란하늘을 볼 수 있다기에 까만치마 까만구두 앵커아가씨 가식적인 미소마져 아름다워 보이는데 개 같은 내 인생 언제나 그랬지만 어눌할 사랑따윈 어울리지 않는다는걸 잠시 잊고 있었어 또 한번의 실수 였어 몇 번의 실수가 더 필요한지...

2nd Story : Night Flight 페이퍼 문(Paper Moon)

Attention please! This is the last call for flight bound for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All passengers departing on this flight should be on board. Thank You 화려했던 도시의 분주했던 발걸음 행복했던 시간들 지쳐 버린 눈...

1st Story : To My Love 페이퍼 문(Paper Moon)

우-우-우 우-우-우-우 To my love all my heart 삶을 살아가는 동안 내 모든 걸 그대에게 보여 줄 순 없지만 처음 본 순간 자라난 내 맘 속에 남아 있는 그대 위한 자리를 난 항상 간직할게요 뒤돌아 보진 말아요 숨을 필요 없어요 이제는 내가 그대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이 세상 영원히 To my love 떠나요 그대가...

3rd Story : 길 (The Road) 페이퍼 문(Paper Moon)

그저 스쳐 지나 버린 건 내 진심이 아니야 수다스런 어떤 변명도 할 생각은 없어 견딜 수가 없는 답답한 이 공간 속에서 다시 내가 찾아가야 할 그 길을 향해서 떠나 평탄치만 않은 길이겠지만 다시 한번 용기를 내봐 운명의 그늘에 무릎 꿇을 때 먼 훗날 네 미래를 바라봐 그대여 여정의 피로로 몹시 지칠 때 네 맘속의 목소릴 들어 봐 그대여 거친 어둠 ...

She Is Smiling (Feat. 무웅 of 배치기) 루드 페이퍼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you\'re all my love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she is smiling 내가 좋아하는건 특별하지 않아 행복하게 또 웃는 너 너가 웃을 수 있는 이유가 나라면 I\'ll always be with you~ 매일 너를

허대표

너를 보았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나를 보던 너의 눈빛을 언제나 가슴 뛰던 우리들의 시작들을 너와 함께했던 많은 날들을 멍해져 버린 슬픈 하루가 지나가 너를 담은 사진들로 우릴 기억하는 사람들의 얘기들로 너의 그림자로 아파했어 돌아올 거라고 믿었었던 바보 같은 나를 원망했어 너를 기대하고 기다린 나의 시간들 하얗게 모두 지우는거야 너와 행복했던 순간들이 그리워도

V.O.S

오늘도 못 참고 숨겨왔던 우리를 꺼내 유난히 빛났던 너와 나를 눈감고 널 떠올리면 내 맘의 문이 열려 날 보며 웃고 있는 네 모습 그런 널 왜 난 보냈을까 생각만 하면 눈물이 흘러서 다가서지 못하고 난 문을 닫아 내 맘을 닫아 내 맘에 널 담아 두고도 마음 편한 적 한 번도 없이 후회만 남아서 숨겨왔던 우릴 또 꺼내며 날 부르던 너를

좃선 뉴스 페이퍼 deegie

해설 : 쪽바리들 말이야... 딱 두 종류가 있어... 존만한 새끼랑 조-옷 같은 새끼... 신문에도 딱 두 종류가 있어 존 만한 신문이랑 조-옷 같은 신문.. 오늘은 존 만한 신문에 대해 말을 하려 하는데.... * chorus 조-옷선일보, 조광일보. 탄로 나는 정체, 언론 조작의 실체. 조-옷선일보, 조광일보. 천황폐하 만세, 하~!! 족까고...

이 세상 끝까지 이재혁

차디찬 마루 위에 앉아서 고갤 뭇던 널 봤어 아무도 찾아오지 않았던 어둔 그곳 구석에 너를 그렇게 만든 건 니가 아니었겠지 문득 너에게 한 줄의 빛이 되주고 싶었던 거야 넌 내게 기대주었지 다행히도 세상과 다시 넌 화해를 하고 난 지켜주고 싶었어 너에게 찾아온 행복을 길진 않았지 행복은 우리에겐 사친지 왠지 세상은 쉽게 널

우리 부산에 가자 지우 외 4명

[지우] 바다와 산이 만나는 그리고 너와 내가 만나는 즐거운 오늘과 내일의 기대가 만나는 [예나] 푸른 하늘과 바다 사이 화려한 도시와 우리 사이 흐르는 음악과 예술의 감동도 Busan is good [하영] 다함께 Go! Go! 다시 시작하는 그 ! Go! 다시 꿈꾸는 그 ! Go!

Night Time Melody 루드 페이퍼 (Rude Paper)

내 왼쪽에 매일 밤 널 두고 바라봐 잠든 널 깰까 두려워서 멈춰 혹시 지금 이 시간이 깨질 것 같아 good night good night good night My gyal 심장은 쿵쾅거리지 입술은 왜 이리 예쁜지 시계는 돌아가지만 순간에 갇힌 난 너가 깨면 모든 게 부숴질 것 같은데 잠든 그 옆 내가 쉴 시간이 지나도 넌 여전히 내 품에

하늘나라 여는 문 장은경

하늘나라 여는 길이 어디 있을까 하늘나라 여는 문이 어디 있을까 황금보다 아름답고 온전한 그 신비로운 감동으로 가득 찬 공간 그 나라에 이르는 어디 있을까 순종하며 믿음 따라 가는 나에게 갈보리 언덕 저 편 뵈는 진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