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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 - 잘 살아라 팻 두

침착 아..지금. 침착하다.... 지금 침착해... 이젠 살짝 참을만해.. 침착하자.침착....침착.... 지금부터 얘기할께 들어봐 나의 상처에 의해 지금 니 귀에 들리는것들 인정해 돈많은 새끼들이 모르잖아 빈부격차차 너같은 여자도 모르잖아 싫어서 가차 없이 버려버린 남자들의 심장의 상처 차가 없고 싶어서없니?

혼란 - 짝사랑은 신이 내린 저주 (Featuring 조경화, 와디, Kyfish) 팻 두

(가시는) 길 고이 보내드리오리 살아라 가라 사랑해 그런 말따위들은 허공만 멤도네 들어갈 수 없는 심장안에 억지로 내 사랑을 듬뿍 담네 헤어지잔 말에 이리저리 방황하다 자존심 버리고 밤길에 (그 새벽에) 택시를 타고 달려갔어 (싫다는데 왜 자꾸 그래) 그런 말들을 듣고 아침에 집으로 왔더니 어머니 베개는 왜 눈물로 적셔있니 통화를 엿들으셨네

세린 3화 - 세린이와 반지 사러 가는 날 (Feat. STi) 팻 두

(영원한게 어딨냐) 그럼 귀신 되어서라도 사랑하자 (귀신이 어딨냐) 그럼 천국가서도 사랑하자 (너 천국 안 믿는다며 지옥이나 가) 그럼 어차피 지옥갈꺼 범죄 한번 저질러 볼까 (아~ 하지마~) 그대를 만난지 벌써 4년째 내가 지옥에 가야 한다면 널 사랑한 죄 사랑에 대해선 내가 나를 아는데 한 여자만 바라보는 난 오직 자기 하나면 돼 태어나서

침착 싹난 지팡이

성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신중해요 성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신중해요 침착 성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신중해요 성급하거나 당황하지 않고 신중해요 침착

세린 2화 - 불안하단 말이야 (Feat. 김현민, 명성 Of Pretty Brown) 팻 두

도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너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 이럴땐 난 어떻게 하는지 혹시라도 이러다 날 차버릴까봐 밤에 잠도 못자겠어 나도 마찬가진걸 너 때문에 불안해 하고 있어 until the end of the time can you stay with me 내게 그래줄 수 있니 I miss you love you want you 너만을 사랑해

정신이 나가서 (Feat. 미소) 팻 두

우리처럼 맞는 사람 없다 근데 같이 있어도 즐겁지가 않아 지루하다 원래 오래 만나면 권태기가 온다지? 몇년 사귀면 가족이 된다지? 넌 그게 더 좋다지만.. 난 아직 여자에게 설레이고 싶다 널 사랑하지만 니가 내 인생의 마지막 여잔 아닌거 같아 우리 그만 하자 인정하고 여기서 손을 놓자..

정신이 나가서 (Feat. 장미소 Of 앙팡) 팻 두

우리처럼 맞는 사람 없다 근데 같이 있어도 즐겁지가 않아 지루하다 원래 오래 만나면 권태기가 온다지? 몇년 사귀면 가족이 된다지? 넌 그게 더 좋다지만.. 난 아직 여자에게 설레이고 싶다 널 사랑하지만 니가 내 인생의 마지막 여잔 아닌거 같아 우리 그만 하자 인정하고 여기서 손을 놓자..

꿈을 파는 가게 (X-MAS Ver.) (Feat. 한결) 팻 두

필요한 꿈들은 없나요 (아 혹시 귀여운 루돌프 아기들 등에 타서 홍대 한바퀴 돌아보는 꿈도 있나요 아 그리고 코가 새빨간 놈으로 부탁해요) 물론이죠 코스를 정해봐요 일반적으로 9번출구에서 빠리바겟 타코벨 미화당레코드 지나 국민은행에서 10억을 뽑아 즐기는 코스가 있어요 (오 10억 굿~~) (띠리링) 여보세요 (저번에 꿈 사간 사람인데요~ (아 꿈

세린 5화 - 으악 나 좀 살려줘 (Feat. 디오지(Doz)) 팻 두

야동 보면서 버틸 만했는데 이런 여자가 나타나니까 인생 헛산 기분이드라) 아 형 나도 남자야 그냥 전화해서 막말하라구!! 클럽안에서 우린 처음 만났지만 샤랄랄라 니 품안에서 나는 똘똘이를 주체할 순 없어 어쨌든 고맙다 .. 야 우리 전화한지 몇 분 지났어 (그걸 어케 알아) 10분안에 들어가야대..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sion) (Featuring 이보라/김나영) 팻 두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들어봐~ 어느 한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

엄마 날 좀 (Feat. 선비(SUNBEE)) 팻 두

날 두고 가지마 말 들을께요 짖지도 않고 밤에 밖에서 잘께요 제발 날 떠나지 말고 데려가세요

학교폭력 팻 두

니 딸내미가 당해도 가해자들한테 `앞으로 그러지마 치료 받자 알았지?` 그럴꺼야? 미친것들아..

기러기 아빠 (Feat. Esco) (Clean Ver.) 팻 두

비와 땀을 평생 맞으니 쥐꼬리만한 퇴직금 저기 먼땅에는 기억속에서 애비을 지운 계집둘 외톨이같은 삶 다 써버린 배터리 같은 나 오늘도 당신이란 섬을 향해 노를 젓는다 사랑해 니가없이 더이상은 살아갈 자신이 없어 이제 내게 다시 돌아와 물론 그럴일 없겠지만 왜 꿈속에서 나를 버리고 자꾸자꾸 떠나나 너무나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어 어서 빨리 내게로 돌아와...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 두

야 넌 근데 피부가 이게 뭐냐 여자가 이제 남자친구도 만들고 그래야... 어. 엄마 앞에 !!!!!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엄마라는 단어가 언제부터였는지 우리 딸이라는 단어가 눈물샘을 자극해 내 심장이 막 따뜻해져 주름이 진 얇은 손목을 봤어 이 나이가 되기 전엔 난 알지 못했네 어릴때는 그저 잔소리 대마왕 아니면 딸을 이해 못해주는 구시대적 발상을 가...

세린 9화 - 어른 아이 (Feat. 달리, 카카오 Of 분리수거) 팻 두

내 안에는 성에 살고 있는 공주 지구를 지킬 여전사 숲속의 주인 친구 살고 있는데 복잡은 일은 잊고 소중한 모두와 함께 아름다운 것들 보며 살고 싶은데 난 아직 애기인데.. 난 이제 막 20살이 됐어 고딩을 벗어나 교복을 벗었어 민증도 아직 낯설어 대학보다는 확고한 목표를 골라 취업을 했어 처음하는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아 난 아직 어린데 맨날 봐요 ...

증오 - 이 씨발년아 (Featuring D-1) 팻 두

좆까지마 핑계대지마 그냥 다른남자 사귀고 싶은거잖아 헤어지고 뒤돌아서 웃었잖아(아싸) 물론 그립네 어쩌네 하는 말들 지껄일꺼 뻔해 근데 지금 니 손은 다른남자 바지속이네 (나도 소개팅 하고 싶어 다른 남자도 만나고 싶어) 사귀고 있던 니 남자친구 앞에서 니가 한말 혹시 내가 니 눈엔 개 호구란말? 씨발년아 그렇다면 아가리 쉣더퍽커 젊은...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3 - 공주와 거지 (Featuring 이보라) 팻 두

옛날 옛날 아주 오래된 먼 옛날 사막 한가운데 아주 아름다운 모래왕국이 있었개 왕국엔 산다라박처럼 아리따운 공주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살고있었대 오늘도 공주는 신하들을 데리고 왕국을 나왔어 그리고 힘없는 노인들과 가난한 거지들에게 먹을것과 옷을 나눠줬대 그 사람들에겐 그건 꿈과 미래였대 그런데 거지들은 더 많은 것들을 요구했지 인간은 그...

길냥이를 사랑한 루돌프 (Feat. 문희원 Of 체리팩토리, 유준호) 팻 두

이번 크리스마스 때 산타 할아버지랑 선물을 돌리다가 어 고양이를 봤어 길에서 쓰레기 봉지를 뒤지고 있길래 내 뿔로 다 찢어줬어 조금 귀엽길래 시크하게 나를 쳐다보고는 고개만 까딱이고 돈까스 한 조각을 물고 사라졌어 내 심장이 놀랐쩌 흰색과 검정색이 조화롭게 섞인 그녀에게서 난 눈을 뗄 수 없었어 파란 눈이 마치 가을 하늘 같았어 루돌프야 다음 집으로 ...

세린 6화 - 거짓 같은 진실 (Feat. 이카, Kasper) 팻 두

please don`t tell me lie lie 너때문에 cry cry 널 붙잡고 why why 이러지마 제발 부탁이야 bye bye 듣기 싫은 말만 내게 하지마 제발 이렇게 두고 가지마 미안해 진짜 난 나쁜놈이야 몇년동안 사귀면서 진짜 너뿐만이야 라고 버릇처럼 말했던건 거짓아냐 근데 불만도 많았어 전부 숨겼 단 말야 너무 순수했던 너란 여자에게...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 두

1.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CLEAN Ver.) 작곡: zzapa 작사: 팻두, 육발, 검군 편곡: zzapa * Chorus * Yes I never be the same ne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whatever people say for y...

세린 7화 - Without You (Feat. 음파) 팻 두

잊으려 잊으려 해도 안돼 지우려 지우려 해도 안돼 비우려 비우려 해도 안돼 난 자신이 없는데... 돌아선 니 빈자리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네 혀끝에 맴도는 가지마 그 한마디가 힘들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잖아 내손 놓지 않겠다고 했잖아 가지마 가지마 너없인 안된다는거 알잖아 난 못해... 돌아와 I`m still in love with yo...

여행을 떠나요 (상하이에서 붕어빵 팔기) (Featuring 현중 Of M.A.C) 팻 두

/INTRO 오아.. 여기가 상하이인가.. 진짜 멋지다 아 좋다~ /CHORUS 떠나요 떠나요 여행을 떠나봐요 세상 모든 걱정들 다 버려두고서 웃어요 웃어요 그대 웃는 모습이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다워 여행을 떠나봐요 /VERSE1 상하이에 도착하는 순간 나는 느꼈지 마누라가 없다는게 이리도 행복하단걸 ! 진정한 자유가 존재한다면 이거지 인생을...

세린 13화 - 난 천국을 믿지 않아 (Feat. 박수민) 팻 두

여보세요 네? 세린이 동생이요 네.. 지금 갈께요 아니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한건데 그냥 다른 여자 잠깐 동안 만났던건데 뭐 연애하면서 그럴수도 있지 죽을 죄는 아니잖아 근데 넌 왜 병원 침대에 누워 있니.. 손목엔 붕대를 두껍게 칭칭 감고 눈에선 눈물이 계속 흘러 내리고 달팽이가 지나간듯 방금 한 듯한 화장이 눈물 따라 서서히 지워지네 `병원에서 ...

팻두를 사랑한 팬, 그 팬을 사랑한 이두환 팻 두

음악을 시작한지 벌써 몇년째네 팬들도 많아지고 오덕스러운 팬덤도 생겼네 난 팻두로써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네 희망을 주고 세상의 아픔들을 함께하네 그러던 어느날 어떤 팬을 만났지 얼굴도 몰라 집이 가까워서 그냥 밥한끼 사주려고 했는데.. 이 여자 뭐야.. 숨 막힐정도로 아름다웠어 나 첫눈에 반했지 내 호흡이 멈추고 내 심장은 놀랬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공...

잘 살아라 이지라이프(EZ-Life)

돌아와 이제 나 어떡하나 네가 떠나 간데 날 밤새워 애원해도 돌아오지 않는다네 미안해 미안해 용서해달라고 빌어봐도 그대 보고 싶진 않네 그때 그때 내가 잘못한걸 이제 이제 나는 깨달았어 돌아와줘 제발 다시 돌아와줘 내 품 안으로 그때는 몰랐어 난 네가 얼마나 나에게 소중한지 내가 뭘 잘못했나 아직도 모르겠어 하지만 넌 떠났어 그래

죽은 친구와의 전화 팻 두/Heenain

하얀꽃들이 다리 사이사이 엄청 예쁘게 피어있어 아 너도 보여주고 싶다 안돼 나 괜찮아 마음이 편해 하지마 제발 모르겠지만 마음이 편해 안돼 건너가고 싶어 이 다리 ** 반복 죽음이란게 뭔지 나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편안한 이별이 보장된다면 두렵지 않다 나 이 다리를 다 건너면 어떤 세상이 날 기다릴까 돌아가신 아버지 그의 얼굴을 볼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정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 하라 그래 잘난 입놀림에 난 넘어가고 굴러가는 잔머리에 나 헷갈려하다가 순수한 영혼이 떠나가버렸지 너의 그 연기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연기로 백프로 속아 넘어갔지 그게 너의 가식인줄 몰랐어 알고 보니 저질중에 양아치 그런식으로 사랑을 소유하려 하니 나중에 다쳐 언젠간 다쳐 잘자 내 꿈꿔했더니

잘 먹고 잘 살아라... 이정현

입에 침이나 바르고 그런 소리 하라 그래 잘난 입놀림에 난 넘어가고 굴러가는 잔머리에 나 헷갈려하다가 순수한 영혼이 떠나가버렸지 너의 그 연기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연기로 백프로 속아 넘어갔지 그게 너의 가식인줄 몰랐어 알고 보니 저질중에 양아치 그런식으로 사랑을 소유하려 하니 나중에 다쳐 언젠간 다쳐 잘자 내 꿈꿔했더니

잘 먹고 잘 살아라 OYEON (오연)

먹고 살아라 너도 거기까지니 그래 나 없이 한번 살아봐라 착각하지마 조금도 사랑한 적 없어 잠시 스쳐갔던 남자일뿐이야 술 한잔 하다가 절대로 내게 전화하지마 그냥 살아봐 너 같은 여자 만나 먹고 살아라 나쁜 사람아 너 하나 보고 지금껏 살았어 왜 그랬어 흔해 빠진 남잔 아니라더니 왜 날 울리고 가 왜 날 버리고 가

친구야 잘 살아라 류재소

너도 벌써 결혼이구나 나에겐 아직도 순수했던 친구인데 너도 이제 짝이 있구나 아직도 내눈엔 예전모습 그대로인 친구인데 니 옆에서 웃고있는 그사람을 봐 너와 같이 평생을 할사람 친구야 잘살아라 이젠 웃을일만 생길꺼잖아 친구야 행복해라 서로 이해하며 살아가면 행복한 일만 있을꺼야 언제나 늘 힘을 내거라 너에겐 언제나 웃게해줄 사람있잖아 이제 너는 혼...

자진아리 (Prod. by 윤상) 김용우, 이하늬

소매 나 입기 좋고요 너 보기 좋구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가마채 잡고서 힐난질 말고 나 시집 간 데로 멈살이 오소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나 시집 간 데로 멈살이 오면 때 묻은 버선에 볼 받아 줌세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담장 밑에다 집 짓고 살아도 그리워 살기는 매일반이로다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자진아리 김용우

소매 나 입기 좋고요 너 보기 좋구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가마채 잡고서 힐난 질 말고 나 시집 간데로 멈살이 오소래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나 시집 간데로 멈살이 오면 때 묻은 버선에 볼 받아 줌세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담장 밑에다 집 짓고 살아도 그리워 살기는 매일반이로다 아이고 아이고 성화로구나

잘 먹고 잘 살아라 태인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살아라 니가 없으면 내가 못살 줄 알았더냐 착각은 자유 내 사랑을 낚시바늘 미끼처럼 똑 따먹고 떠나버린 얄미운 여자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2.

잘 먹고 잘 살아라 그게 내 소명태인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살아라 니가 없으면 내가 못살 줄 알았더냐 착각은 자유 내 사랑을 낚시바늘 미끼처럼 똑 따먹고 떠나버린 얄미운 여자 언젠가는 너도 나처럼 땅을 치며 후회할거다 2.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

잘 먹고 잘 살아라 [방송용] 태인

고무신 거꾸로 바꿔 신은 여자 먹고 살아라 니가 없으면 내가 못살 줄 알았더냐 착각은 자유 내 사랑을 낚시바늘 미끼처럼 똑 따먹고 떠나버린 얄미운

잘 먹고 잘 살아라 (RMX) 헤피씰

그래그래 그그그그렇게 잘살잘살 잘살겠지 오래오래 그그그그렇게 속이텅빈 마음 가려진 공격본능속에 조롱과 멸시 인내하고 참아가고 살아갔던 시간 언제쯤에 보상받을 까 그래그래 그그그그렇게 잘살잘살 잘살겠지 오래오래 그그그그렇게 속이텅빈 마음 그래그래 그그그그렇게 잘살잘살 잘살겠지 오래오래 그그그그렇게 텅빈 가슴으로 살아라

이별을 앞둔 모든 이들에게 (Feat. 정세영 Of Take Out) PS영준/팻 두

어느새 또 다가오는 이별이 조금씩 내 목을 조여와 (PS영준) 모두 다 갖다버려버려 너만의 사랑타령 아름다운이별? 개나 줘버려 내버려둬 맘이 식어버린 그녀를 구질구질한 그 부질없는 미련은 결국 니가그린 그림속 허상일뿐 뻔한 레파토리 뻔뻔한 드립 뻔하디 뻔짜라니까 이해공식에 엉켜버린순간에 끝나버리는거야 (Fatdoo) 한번 맘이 변한 여잔 잡아도 또 ...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Featuring 현중 Of M.A.C) 원써겐/팻 두

intro 너무 사랑했기에 난 아파 너를 잊지못해서 또 아파 verse1 나 요즘 이상해 꽃집에서 일하는 네 모습에 가슴이 설레 넋이 나간채로 틈만나면 네 생각으로 하루가 가고 엄마는 아무것도 모른채 \"우리 아들 고마워 맨날 꽃 사줘서..\" 네가 또 보고싶어 고백 해볼까? 그러다 다신 못볼지 몰라 또 겁이나 그녀 때문에 아프고 그녀 생각에 지쳐 ...

기억을 지워주는 병원 (Featuring 현중 Of M.A.C) (Full Version) 원써겐/팻 두

narration언젠가부터 사람들은사람을 너무 쉽게 만나고쉽게 헤어지는 일상의 반복속에서순수한 사랑을 잃어버렸다.난 의사다.몇년의 연구끝에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부분을 찾아냈고그 기억을 지우는연구에 성공했다.어릴때의 순수한 사랑을되찾길 바라는 마음에난 기억을 지워주는병원을 차렸지만이미 사람들의 심장은사랑을 놀이 그 이상으로생각하지 않았다.(선생님!) 어...

쓰레기 산틀즈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난 가난해서 죄인이야 넌 몸이 아파 죄인 우린 쓰레기 난 니들 니들끼리만 먹고 살아라 골프도 치고 노가다 뛰고 니들끼리 다 해 먹어라 우리도 자존심은 있어 우린 개 돼지가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사라져줄게 없어져줄게 니들끼리 살아라 그래 니들끼리 살아가 못난 우리가 꺼져줄게 넌 가난해서 죄인이야 난 몸이

강남거리 오렌지 캬라멜

할 말 있어 나오래서 예쁘게 입고 나갔더니 갑자기 헤어지재 아니 이게 무슨 경우야 어쩐지 요즘 연락 뜸하더니 어젯밤 꿈자리가 안 좋더니 안 좋더니 안 좋더니 불타는 강남거리 걸었어 나 홀로 불타는 거리 걸었어 나 홀로 한 걸음 한 걸음 눈물이 또르르르 먹고 살아라 Bye bye bye 불타는 강남거리 거리 거리 거리 강남거리

Get Out 아나즈 (ANAZ)

하지만 너는 우리를 배신했고 그렇게 너는 이 땅을 떠나갔지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어이없는 이유로 남들은 1년 몇 개월간 나라 위해 고생하는데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고귀하게 자란 주제에 공익조차 힘들다며 국적 세탁 쓰레기 멘탈 니가 이 땅을 버린만큼 나도 널 버릴 거야 Go home Get out forever

Get Out (Inst.) 아나즈 (ANAZ)

하지만 너는 우리를 배신했고 그렇게 너는 이 땅을 떠나갔지 그것도 말도 안 되는 어이없는 이유로 남들은 1년 몇 개월간 나라 위해 고생하는데 온실 속의 화초처럼 고귀하게 자란 주제에 공익조차 힘들다며 국적 세탁 쓰레기 멘탈 니가 이 땅을 버린만큼 나도 널 버릴 거야 Go home Get out forever

Impossible (Feat. Rhy 美 & Joint Inc) 팻 선

-verse1 (Fat Son) 사랑? 그것은 내게 상처만을 남겨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가슴 찢겨 가슴아픈 현실이지만 받아들여 하는게 난 싫어 찢어 버린 사진처럼 가슴속에 널 잊어 머릿속엔 온통 너의생각 뿐인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되는데 되풀이되는 질문만 계속되 붉게타버린 노을처럼 한줌재가 되버린 편지처럼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이별이란건 사랑이겠지 ...

마이팻샐리 (My Pat Sally) (feat. 시은) 워터코스프로젝트(Watercourse Project)

똑 같은 신문 피곤한 뉴스 나는나는 이젠 관심없어 지겨운 만남 잦은 술자리도 나는나는 이제 하지 않아 라라라라~~ 나에 집엔 너무 예쁜 친구 귀여운 몸짓 큰 눈망울 내가 제일 소중한 것처럼 나를 보며 내게 다가오지 라라라라~~ 마이 샐리 니가 말할 수 있다면 마이 샐리 니가 웃을 수 있다면 (X2) 기쁠 때 슬플

마이팻샐리 (Comper Remix Ver.) 워터코스프로젝트(Watercourse Project)

똑 같은 신문 피곤한 뉴스 나는나는 이젠 관심없어 지겨운 만남 잦은 술자리도 나는나는 이제 하지 않아 라라라라~~ 나에 집엔 너무 예쁜 친구 귀여운 몸짓 큰 눈망울 내가 제일 소중한 것처럼 나를 보며 내게 다가오지 라라라라~~ 마이 샐리 니가 말할 수 있다면 마이 샐리 니가 웃을 수 있다면 (X2) 기쁠 때 슬플 때 우울할 때 화날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유지나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와 딸 유지나, 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아버지와 딸 유지나 & 송해

내가 태어나서 번째로 배운 이름 아버지 가끔씩은 잊었다가 찾는 그 이름 우리 엄마 가슴을 아프게도 한 이름 그래그래도 사랑하는 아버지 세상 벽에 부딪혀 내가 길을 잃을 땐 우리 집 앞에 마음을 매달고 힘을 내서 오라고 집 찾아오라고 밤새도록 기다리던 아버지 내가 시집가던 날 눈시울을 붉히며 살아라 하시던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