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 육발) (Clean Ver.) 팻두 (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ame ne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what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ame ne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what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팻두(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ome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팻두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치는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는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한번 걸리면 100%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는 못 해 제어하지도 못 해 고삐풀린 망아지, 인간 쓰레기들, 별의 별 욕을 먹고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두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탈선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번 걸리면 100 퍼센트 Die 사람들의 충고는 헛소리들 뿐 나를 변화시키지 못 해 제어 하지도 못해 고삐 풀린 망아지 너는 안된다지 별에 별 욕을 먹고 난 뒤 피할 수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 (Clean Ver.) 팻 두

어느 노인의 일기 (Feat. 검군, 육발)(CLEAN Ver.)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Planet Black, 검군, 육발) (Ideology REMIX) 팻두(Fatdoo)

chorus Yes i never be the some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검군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어느 한 노인의 일기 (Feat. Planet Black, 검군, 육발) (Ideology Remix) 팻두

some naver change my way for you Yes i never be the same thing ever people say for you 시간도 빠르구나 벌써 이 나이가 됐어 돌이켜보니 그렇게 평탄친 않았어 않았어 남들과는 처음부터 달랐던 시작선 철없던 나이부터 시작됐지 조작 이제는 찾기 힘든 innocent Eye 누구든지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구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 쥐가 있었대 아기 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대 그러다 어느 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그래도 왜떠나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맨날 그렇게 다들 베프라고 친한척이나 해놓고서 죽음을 각오 너의 얼굴 표정 조차 못 읽었어?

마트에서 산 날개 (Clean Ver.) (Feat. 서현아) 팻두(Fatdoo)

어..이번에 마트에 날개 쌍이 발매됬다는데 번 그거나 사서 여행이나 떠나볼까?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Clean Ver.)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파랑새를 심었다 (Clean Ver.) (Feat. 서현아) 팻두(Fatdoo)

드디어 꿈이라는 파랑새를 심었다... 멀리멀리 날아라 다신 잡히지 않게.. [verse 1] 운명을 모두를 너무나 쉽게 데려가 그게 삶이라면 이만 여기서 난 내려놔 신이여 작은 배려와 용기를 주소서 내 꿈에 힘을 실어 해낼거야 갖은 시련 따윈 두렵지 않아 힙합은 내게 필연적인 드라마 여기서 내 선택과 판단 절대로 울지 않아 바보같이 숨지 않아 아무...

아름다운 여자가 겪는 불이익 (Clean Ver.) 팻두(Fatdoo)

미래가 뻔한 이 사랑의 시작 어차피 스치고 갈 바람인가 안봐도 미래가 뻔해 날 가지고 놀았던 그녀 기억을 꺼내 남들이 볼땐 그저 부럽기만 애인 그런 여자에겐 연애란 그저 game 배신당했던 상처 받았던 기억 때문에 새로운 사랑을 밀어내 한두번이 아냐 나 이런 사랑 생각해봐 만약 아름답고 파란 하늘같은 미모의 그녀가 내것이 됐지

여자를 버린 남자의 핑계 (Clean Ver.) (Feat. 이보라) 팻두(Fatdoo)

법 그리고 사랑하는 법 혼자가 무서워서 너를 배신했어 겁쟁이여서 미안해 그때 기억을 피하네 이제서야 알겠됐어 널 사랑하는 걸 숨을 쉬는 것 그리고 눈을 감는 것 이처럼 내 사랑도 그리도 쉽게 식었었는걸 마음만으로 사랑하기에 우리는 너무나 멀었어 널 버렸어 미안해 내 사랑은 너무나 어렸어 싸이에서 봤어 좋은 사람 만나고 있다는 거 알아

당서초등학교 5학년 5반 임은정 (Clean Ver.) (Feat. Myun) 팻두(Fatdoo)

그녀는 놀라워요 날 변화시켜요 내맘은 봄이에요 꽃이 피어나요 그녀는 놀라워요 날웃게해줘요 내눈은 꿈을 꿔요 그대때문에요 초등학교 5학년 때였어 우리반에는 애플잼 보다 더 달콤한 소녀가 있었어 그녀의 수줍은 보석같은 값진 미소는 마치 삼사 프로그램 현수막이 다 걸려있는 맛집 기억이 조곰 가물가물 하지만 그녀생각에 많은 밤을샛어 어느날 선생님께서 ...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Clean Ver.) (Feat. 이른) 팻두(Fatdoo)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내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내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잘 들...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2 (Feat. 이른) (Clean Ver.) 팻두 (FatDoo)

사랑해 하지만 이제 헤어지자고 나 말 할께 내 심장 속에서 그만 뛰어 너무 아파 제발 그만해 7년간의 사랑 이제 니 손을 살며시 놓을게 하지만 내 뇌 속의 종양 살 희망은 놓지 않을게 말하고 싶어 이대로라면 나 얼마 못 산다는거 하지만 멈추지 않는 니 눈물 볼 용기가 없는 걸 널 만나면서 내가 얻었던 수많은 행복 돌려주고 싶어서 긴 편지를 썼어 잘...

조언 - 그깟 여자보단 (Feat. Myun) 팻두

채도 없어 그냥 두 주먹 움켜쥘래 MYUN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나아) 화를 내기보단 니가 중요하잖아 그깟 여자보단 FatDoo 길 사람속을 알기보단(알기보단) 열 길 물속을 찾는게 나아(찾는게 나아) 참는게 나아(참는게 나아)

지나친 내 사랑의 잘못 (Clean Ver.) (Feat. O.K Bone, 이른) 팻두(Fatdoo)

지나친 내 사랑의 잘못? 아니면 니가 변했다고 생각하는 내 오해? 아니면 정말 변해버린 널 적응 못하는 나? 기억 하니 생각없이 텅 빈 이 맘 널 싫어지게해 혼자만의 착각이라고 믿고 싶어 솔직히 생각해봐 예전과 다른 행동 그리고 말투 어?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해 사랑이 식어버렸단 니 말 듣는 투를 고개를 들어도 보이지 않아 푸른 구름...

토끼와 잉어 (Feat. 용마리) 팻두(Fatdoo)

어느 숲속에 토끼 마리가 살았다 동화속처럼 깊고 깊은 숲은 아니었지만 일곱빛깔 무지개빛 호수는 사계절 내내 토끼의 놀이터가 되기에 충분했네 그리고 그 호수에는 사랑하는 잉어가 살았더래 들어갈수 없는 호수지만 바라보기만 해도 행복했네 토끼는 매일 당근을 잘게 썰어 잉어에게 줬네 안먹을 것 같지?

토끼귀 찍찍이 1화 (Feat. 정호, 소민) 팻두(Fatdoo)

찍찍이 토끼귀 찍찍이 Verse 1) 어젯밤 오랜만에 그녀와 풀밭에서 즐겼어 어린이 대공원 노란 벤치에서 즐겼어 69 목이 아프지만 꽤 좋군 원숭이들이 우리 포즈를 존나 따라하는군 이런 스릴이 날 미치게 했지만 계속하니 지루해서 결국엔 안 싸고 뺐어 뭐든지 금방 질려 버리는 세상 출렁 거리는 뱃살 곧 서른 걱정이 태산 그때 앞에 지나가는 토끼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게 6 -고장난 태엽 곰돌이 (Feat. 영서) 팻두(FatDoo)

태엽 곰돌이가 내게 걸어오고 있어요 발만 더 오면 내 품에 안길 수 있는데 그런데 넌 멈춰 섰고 움직이질 않아 고장 나버린 널 보며 기다리고 있어 잠깐 이건 아냐 다시 생각해봐 넌 항상 나를 안아주려고 다가오기만 했어 근데 나 그게 너무 익숙해서 항상 기다렸어 미안해 사랑이 미숙해서 이번엔 아냐 내가 먼저 다가갈게 새로운 태엽을

고양이가 집을 나갔다 (Feat. 강철) 팻두 (FatDoo)

너를 잃고 나서 난 너를 사랑했던 날 마주할 수 있던 어느 여름 밤 사랑의 소중함을 이별의 괴로움을 느꼈던 나의 스무 살 내 인생에서 가장 비참한 순간에 널 만났지 너와 함께한 시간들이 꿈보다 꿈같았지 지난 몇 년간 넌 내 삶의 전부였고 도도한 척 삐진 척하다 내 품에서 잠들었어 그러던 니가 집을 나갔어 벌써 사흘짼데 소식이 없어

서기 3000년, 인류는 다시 태어난다 (Ja Remix) (Clean Ver.) 팻두(Fatdoo)

서현아) 너를 내가 땅에 심어 줄께 너에게 잘못한 것들 모두 다 용서해 주기를 바랄께 너를 다시 꼭 안아볼래 너에게 미안한 것들 지금부터 평생 동안 갚아 줄께 Fatdoo) 파랑새를 심었다 햇살이 환하게 반겼다 옆에 있는 민들레도 눈요기로 심고 코끼리 분무기로 물을 주었다 (땅이 촉촉히 젖었다) 땅을 팔땐 짱났는데 지금은 쫌 (뿌듯했다

곰 두마리의 인간세상 나들이 (Feat. 옥화) 팻두(Fatdoo)

Fat doo ) 어느 숲속에 두마리 곰이살았대 두마리 곰은 매일매일 슬피 울었대 사랑했던 아기곰이 세상을 떠나버렸어 친-구 생선하고 놀다 폭포에 떨어져버렸어 너무 슬퍼서 꿀-도 안들어갔대 살아있기를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했대 슬픔을 나누면 절반이 된다던데 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가슴이 아픈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한 아빠곰

살고 싶은 새와 죽고 싶은 비행사 (feat. Swings) (Ja + 오래된엘피 REMIX) 팻두(Fatdoo)

Verse 1:FatDoo) 어느날 꿈을 꿨다 날개를 달고 파란 하늘을 날아 다니는 새였다 날았다 나는 하늘을 비상했어 근데 뭔가 이상했어 내 다리 어디 갔어 이러면 착륙을 어떻게 해 마치 바퀴 없는 비행기 안테나 부러진 DMB 이대로 지상으로 착지한다면 배때기가 찢어져서 동원 참치처럼 갈기 갈기 어차피 난 좇돼지 시체 처리도 귀찮지 내려갈 수

쿵푸팻두 (Radio Ver.) (Feat. San E, 제니) 팻두(Fatdoo)

fatdoo> 우선 깊은 산속으로 올라가자 체력이 없다면야 강한 힘이 있어봤자 무용지물 재빠른 펀치 킥에 ko패를 날려 약육강식 이 진짜 삶의방식 계단 뛰어 오르기를 오기로 견뎌 1M 짜리 모기를 맨손으로 공격 통나무를 타고 폭포에서 떨어져 이정도도 못견디면 실력차가 벌어져 1주일이 지나니 온몸에 힘이 넘쳐 손톱은 표범처럼

그림자를사랑한아기쥐(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꿈을 파는 가게 (X-MAS Ver.) (Feat. 한결) 팻두(Fatdoo)

잠 자기 전에 매일밤 난 생각 했죠 꿈속에서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것들이 가능해져 눈을 감고 생각 해봐요 달을 밟고 토끼를 만나 함께 별을 세봐요 가게로 와서 원하는 꿈을 고른 다음 내게 말을 해요 그러면 그 꿈에 맞는 음악을 만들어 준답니다. 꿈을 파는 가게 특허예여~ 멜론에서도 다운 절대 못 받는답니다. 그 음악을 들으면서 자면 꿈으로...

유서 (Acappella ver.) 팻두(Fatdoo)

Chorus> 오 그대 제발 날 사랑해줘요 그대 제발 날 좀 바라봐줘 FatDoo> 그만 좀 해 지치지도 않니 미치겠네..

대리운전 (MV ver.) 팻두(FatDoo)

힘들었어 처자식과 아내 책임져야할 가족이 있단게 더 짜증나네 가족때매 용기나긴 개뿔 ㅆㅂ 마누라년는 맨날 술에 떡이 돼서 강간을 당해도 몰라 만취해서 집에 왔는데 속옷은 없고 정액이 잔뜩 묻어있어 이 꼴봐 이런 년과 결혼한 내 잘못인거 알아 그래도 힘들면 떠나란 말은 하지말아 대기업? 그래 나도 다녔었어 젊었을땐 미래가 창창한 남자였어 근데 인생 성공...

편지 (Feat. 금나나) 팻두(Fatdoo)

너무 그립다 그땐 난 잘 몰랐었나봐 니가 얼마만큼 나에게 소중했는지 니가 생각날때면 언제라도 난 편지를 쓸게 왜 인생은 한번일까 이제서야 즐겁게 노는 법을 깨달았는데 지금은 더 잘 할 수 있는데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어린 시절 너무나 그립다 지금 생각 해보니 너무나 아름답구나 천국처럼 행복했던 날은 갔구나 어쩌면 진짜 사랑이란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세린 14화 - 노인의 덕담 팻두

시대 이거 오래 산다고 좋은게 아니여 이삼십대 몸으로 오래 살아야지 이거 뭐 움직이지도 않고 답답해 죽겄어 천국이 존재한다고 말했던 니가 생각나 그래 그렇게 믿고 나 정말 열심히 살았다 예쁜 여자 만나서 예쁜 아이도 낳고 조니 싸우다가 이혼도 한번 했었고 재혼도 하고 또 예쁜 아이도 또 낳고 사업하다가 말아먹기도 해보기도 했고 어느

나는 오늘 죽었다 (Feat. 와디) 팻두(Fatdoo)

방금 전이었다 뭔가 내 배에 꽃혔다 눈 앞은 흐려지고 도망 가는 듯한 구두 소리가 들렸다 가랑비가 내려 고인 물 웅덩이에 내 눈물이 섞였다 가로등불 아래 나방들이 화려하게 춤췄다 배를 움켜 잡은 내 손은 붉은색 물감으로 물들었다 유일한 목격자 고양인 날 바라본다 됐어 넌 난 봤다 낯설은 오른쪽 손에 붕대를 어른 (나 존나 착하게 살았는데 이게

(29화) 8살 염소 - 콩나물을 가지고 모험을 떠난 아기염소 (Feat. 한결) 팻두(Fatdoo)

their soul 콩나물 들고서 함께 여행 떠나가요 이상한 사람들 동물들과 춤을 춰요 엄마의 잔소리 무시하고 떠나봐요 생각보다 인생은 길지 않답니다 살다보면요 힘들 때 참 많이 있어요 그럴땐 콩나물 들고서 심어요 어 근데 저기 옆에 이 밤중에 누군가 매달려 있어 밧줄에 눈을 크게 뜨고 보니 팻님 달님 (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Feat. 윤퍼플) 팻두 (Fatdoo)

사랑때문에 또 일때문에 잊고 살았던 엄마의 찬란한 인생 이젠 잠시 쉬어요 내가 이렇게 어른이 됐잖아요 우리 엄마 얼어붙은 빙판길에서 넘어지셔서 팔로 땅을 짚으셨는데 꽤 다치셨어 그때 다짐했지 우리 엄마를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리고 해드리고 싶은 일 작은 자동차 한대 선물하기 평범한 직장에서 또 평범한 월급을 받으며

길 (Feat. 킹콩 & 타이미) 팻두 (Fatdoo)

길따라 홀린듯 걸어갈래 아는것과 걷는것은 다르니까 질문부터 시작해 난 답을 모르니까 일단 가봐야 하겠어 내게 음악이란 친구와도 같아 하고싶은 말 내 맘껏 담아 이 웬수같은 돈이나 한낱 꿈같은 명예 다 필요없다 음악엔 정답이 없어 그 누구도 잣대를 댈수없어 어린애들이랑 흑백 논리에 빠진 매니아들이 다 죽였지 틀에서 벗어나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Feat. 이보라,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초콜렛을 사랑한 아나콘다 (Feat. 1set & 윰댕) 팻두 (Fatdoo)

먼저 손을 내밀께 까맸던 밤하늘에 내가 별을 그릴께 아팠던 시간들 이젠 다 잊혀질꺼야 메말랐던 이 땅 위에 새싹이 필거야 아마존 숲속에 아나콘다 마리가 아픈 과거를 지우려 손을 내밀고 방긋 웃네요 나무와 새 햇님도 기대할거예요 좋은 세상이 꼭 올꺼야 믿어요 수백마리 뱀들이 초코콘다가 됐어 와.. 맛있겠다...

마지막 대화 (Feat. Brown Sugar) 팻두(Fatdoo)

혹시 꿈이 아니었을까 순간 느껴지는 살을 찢는 듯한 복부의 고통 내 몸에 걸친 건 확실히 환자복 이불 맡에 써 있는 세브란스 병원 순간 밀려 오는 혼란과 뇌의 대반란 이제 대단락을 마무리 질 시간이야 오른팔에 꽃혀 있는 링거 바늘을 빼고 피카츄가 그려진 슬리퍼를 신고 냉장고를 열어 쥬스 뚜껑을 땄어 자살이란 행사에 앞서 나 목을 축였어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eat. 황가희) 팻두 (Fatdoo)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나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번 안하며 살았어 그러다 회사 동료였던 지금을 와이프를 만났어 물론 행복해 아주 잘 지내 아이도 둘 있고 개도 한마리 있어.. 넌.. 잘 지내?

결혼뒤에 찾아온 첫사랑 (feat. 황가희) 팻두(FatDoo)

그래도 우린 나름 심각했다고 연애백서 읽어가면서 열심히 연애했어 살면서 첨으로 키스했고 옷 속에 손 넣었다고 발로 차였어 난 몰라 책에서 그러라 시켰어 결백해 사과의 뜻으로 떡볶이 사줄게 아저씨 덜 맵게 해주세요 우리애기 매운거 싫어하거든요 너무나 행복했어 그때 추억으로 나 살고 있어 일에만 치여서 돈 많이 벌고 싶어서 연애는 커녕 소개팅

SE7EN THUMBS UP (Feat. snacky CHAN, KYFISH, Maslo, XL, O.K bone, DJ Cue) 팻두(Fatdoo)

you must in wow out of speaking drop in balls will egg growing see bring who can't you pen we son nigimi pick clean like shout on me move to the make a speaking fuck the fain my too cold for a television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 (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내가 너의 오아시스가 되어줄께 4 - 그림자를 사랑한 아기쥐 (Feat. 이보라 & 김나영) 팻두(Fatdoo)

당연하지~ 알았어 ~ 빨리 읽어줘 빨리 잘 들어봐~ 어느 시골집 마굿간에서 혼자 외롭게 살고 있는 아기쥐가 있었데 아기쥐는 언제나 곡물이나 쌀을 먹으면서 너무 지루한 삶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었데 그러다 어느날 아침, 밖으로 나갔는데 마침 날아가는 무당벌레는 내 스타일 따뜻한 햇살 그 아래 해바라기와 민들레가 말해 쥐야 안녕 무서운

(3화) 44살 회사원 - DS Wedding (Feat. DS Connexion, 이른) 팻두(Fatdoo)

어제 밤새 번 써봤는 데 어때 마음에 드실지 모르겠네요. 예. 신부 오늘 너무 이쁘죠? 아...너무 부럽습니다. 오늘 신랑, 신부를 축복하는 만큼 큰 박수 부탁드립니다. Verse 1-Waddy> Yeah! Yeah! Uh!

제6화 - 한 순간의 판단 (Bad Ending) (Feat. STi) 팻두(Fatdoo)

(가요 가요 마사지 마사지) 에이~ 마지막인데 뭐~ 마사지 한번 받고 가야되겠다~ OK~ O GO~ 마사지 마사지~ Verse 1(팻두) 별 생각없이 그냥 나는 따라갔어 중국에 뉴욕상이니까 별 걱정안했어 근데 골목골목으로 들어가는 짧은 영어로 계속 말을 걸어 이래도 자리 어깨 넘어로 풍부한 똑똑한 미끼라고만 생각했어 어떤 허름한 건물로 들어가네

음악인생 (音樂人生) (Feat. Maslo, 김낙싸움닭, Heenain) 팻두(Fatdoo)

히나인 이제는 시간이 다 됐어 조금 더 걸어가면 도착할거야 내 인생을 노래하겠어 너의 달팽이관에 닿을때까지 (DS Connexion 예 팻두) 팻두 이런 가사 한번쯤 써보고 싶었어 맨날 스토리텔링 가사만 쓰다 살짝 질린다 첫앨범 내고 결과는 제대로 낙오였어 내 감정에만 충실한 나는야 바보였어 하지만 감정이 없는 음악은 재미가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