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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 구름이며 보이지 않는 바람 인간이 사는 곳이여서 온다 사랑은 소리나지 않는 목숨 보이지 않는 오열 떨어져 있는 곳에서 온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마음 받아도 받아도 모자라는 목숨 사랑은 닿지않는 구름이며 머물지 않는 바람 차지않는 차지않는 혼자 속에서 운다 사랑은 소리나지 않는 목숨 보이지 않는 우연 떨어져있는 꽃에서 온다 주어도 주어도 모자라는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떴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 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더나기 전에 다시한번만 사랑한다고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은 영원히 패티김

봄날에는 꽃안개 아름다운 꿈속에서 처음 그대를 만났네 샘물처럼 솟는 그리움 오색의 무지개 되어 드높은 하늘을 물들이면서 사랑은 싹텄네 아지랑이 속에 아롱젖은~ 먼 산을 보며 뜨거웠던 마음 여름 시냇~가 녹음속에~서 반짝거리던 그 눈동자~여 낙엽~이 흩날리~는 눈물어~린 바람속~에 나를 남기고 떠나야하는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사랑은 생명의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 뿐이라오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 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은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빛과 그림자 (노래방) 패티김

빛과 그림자 작사 길옥윤 작곡 길옥윤 노래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빛과 그림자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사랑의 맹세 (TILL)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사랑의 맹세 (TILL)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띄우듯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호반에서 만난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날 처음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듯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호반에서 만나사람 패티김

바닷물이 잔잔한 호수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 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가버린 정열 뒤엔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도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수가를 스치는 바람 소리

Till(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하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e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사랑의 맹세(Till) 패티김

Till 푸른 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ed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Till (영원히) 패티김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ill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Till the

Till (사랑의 맹세) 패티김

Till 푸른밤 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own I would give just to have you adore me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사랑은 생명의 꽃 ( 경음악 ) 패티김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나는 가진 것이 없어요 나는 드릴 것도 없어요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나 항상 그대 위해 살리라 내가 사모하는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수 없는 먼곳~으로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사랑은 생명의 꽃(경음악) 패티김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블루스 메들리 1 패티김

사랑은 나의 행복 사랑은 나의 불행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 눈동~자 태양처럼 빛날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사랑은 나의 천국 사랑은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 마음은 빛과 그리고 그림자 안개속으로 가버린 당신 배 호 노래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호반에서 만난 사람 패티김

파란 물이 잔잔한 호숫가의 어느날 사랑이 싹트면서 꿈이 시작되던 날 처음 만난 그 순간 불타오른 사랑은 슬픔과 괴로움을 나에게 안겨줬네 사랑은 어느덧 가고 가슴에는 재만 남아 눈물로 메마른 허무한 추억 호숫가를 스치는 바람소리 슬픈데 타버린 정열위에 고독만 흐느끼네

사랑은멀어지고 이별은가까이 패티김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아무 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저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 오고 있는데 우리 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수 없는 먼 곳으로~~ .............간주 마지막 그 순간에 흘린~ 눈물은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 막이 내릴때

J에게 패티김

제이 스치는 바람에 제이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이 그대를 그리워하네 제이 지난밤 꿈속에 제이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제이 아름다운 여름 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제이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 없는데 제이 난 너를 못잊어 제이 난 너를 사랑해 제이 우리가 걸었던 제이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른봄 4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며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마음에 창문을 열어준 그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안겨주던 그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슬픈마음 패티김

바람에 휘날리는 가랑잎처럼 우리들의 사랑은 어데로 갔나 차라리 몰랐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여울이 퍼져가는 내마음이 슬퍼라 잔잔한 행복속에 스며든 사랑 아니라고 아니라고 다짐을 해도 날마다 짙어가는 검은 그림자 여울이 퍼져가는 내마음이 슬퍼라 내마음이 슬퍼라

내 사랑 환상이라 해도 패티김

모든것은 사랑이어라 영원속의 고독 이어라 태워도 또 태워도 사랑은 생명의 불꽃 후렴~~~~~~~~~~~~ 모든사랑 기쁨이어라 기쁨속의 눈물 이어라 슬픔은 아름다운 진실한 사랑의 불빛 당신뿐인 내마음을 당신위해 바치리라 당신뿐인 내사랑을 아낌없이 바치리라 내사랑 환상이라 해도 나는 당신만을 사랑해

흐르는 것이 세월뿐이랴 패티김

빛바랜 사진속의 얼굴처럼 세월의 흔적만 남았네 사랑은 한때 지나간 젊은 날의 그림처럼 영원한 아픔만을 간직한 채로 내게 하나뿐인 그대의 모습 다시 떠올리고 싶어도 이제 두번 다시는 볼 수없음에 우네 유리창 저너머의 안개처럼 흐려진 기억만 남았네 다시는 사랑할 수도 없을것같은 내마음 한없이 슬픔만을 간직한 채로 정말 보고싶은

인생은 작은 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가네 하루를 산다하여도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도 사랑은 그자리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 가는 시간이라하는 무정한 배 미움은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림움만 실어요 구름은

인생은 작은배 패티김

구름은 바람없이 못 가네 천년이 간다 하여도 인생은 사랑없이 못 가네 하루를 산다 하여도 지금은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 하는 무정한 배 미움을 싣기에는 너무 좁아요 그리움만 실어요 구름은 바람따라 떠나고 별빛은 그자리 있고 인생은 세월따라 떠나고 사랑은 그자리에 피네 지금 우리들이 타고가는 시간이라는 무정한 배 미움을

사랑의 맹세 (패티김) 소냐 (Sonya)

Till 푸른 밤하늘에 달빛이 사라져도 사랑은 영원한 것 Till 찬란한 태양이 그 빛을 잃어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Till 강물이 흐르고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오 그대의 품안에 안겨 속삭이던 사랑의 굳은 맹세 You are my reason to live All i

모정 패티김(외국곡)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룬 봄 사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 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면 (반복)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 마음의 창문을 열어준 그 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않겨 주던 그 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사랑은 생명의 꽃 (패티김) 임태경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내가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요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

그대 없이는 못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하늘에 태양이 돌고있는 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하늘에 별들이 반짝인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어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리듯이 당신을 사모해...

초우 패티김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 소리도 흐느끼네

가시나무새 패티김

황혼이 밤을 불러 달이 떠도 고독에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어둠이 안개처럼 흐르는 밤에 환상의 나래펴네 * 그대곁에 가고파도 나를 수 없는 이몸을 그대는 모르리라 가시나무새 전설을 가시나무새 가시나무새 나를 수 없네 나를 수 없네 서글픈 가시나무새 찬바람 이슬내린 가지위에 외롭게 떨고있는 가시나무새 한숨이 서리되어 눈물흘러도 님찾아 나를수 없네 *...

이별 패티김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때로는 보고파 지겠지 둥근 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 날을 후회할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9월의 노래 패티김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소리 사랑이 가는소리 남겨진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못잊어 패티김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언제까지 당신곁에 나를 버리고 살것을 못잊어 못잊어 못잊을 사람이라면 사랑하는 당신 품에 돌아가서 안길것을 낙엽진 가을의 눈물 눈에 덮힌 긴 겨울밤 못잊어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당신을 못잊어

서울의 찬가 패티김

종이 울리네 꽃이피네 새들의노래 웃는 그얼굴 그리워라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처음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봄이또오고 여름이가고 낙엽은지고 눈보라쳐도 변함없는 내사랑아 내곁을 떠나지마오 헤어져 멀리있다 하여도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사랑이란 두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두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차가웁게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엔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엔 달빛이 흐려지네 **사랑이란 두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두글자는 길고도 짧은얘기** *반복 사랑이 갈때면 당신의 울음소리 **반복

연인의 길 패티김

왜 이다지 보고싶을까 이슬비 내리는 밤이 오면은 지금은 어디에서 차거운 이비에 젖고 있을까 말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당신을 목메어 불러보는 내 마음도 모르고 오늘도 걸어가는 비내리는 쓸쓸한 길 연인의 길

그대 내 친구여 패티김

어둠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나의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비바람이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 그건 바로 당신이었소 내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어 때로는 서글픈 사람이 되여 황금빛 노래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소 내친구여 내사랑아 나죽어도 그대 잊지 않으리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 그대는 내친구여 내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고 때...

초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모부림칠때 갈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 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 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울지 말고 달래 줘야지 쓰다듬고 안아 줘야지 둘 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 아니 무릎 꿇고 빌어야 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

그대 없이는 못 살아 패티김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저 하늘에 태~양이 돌고 있는한 당신을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당신을 좋아해 밤 하늘에 별들이 반짝이는 한 당신을 좋아해 그대 없이는 못 살아 나 혼자서는 못 살아 헤어져서는 못 살아 떠나가면 못 살아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강~물이 바~다로 흘러 가듯이 당신을 사모해 사모해 사모해 당신을 사모해 장미꽃이 비를~ 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