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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소원 파자마를 입은 거인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옳았던 일이 옳지 않아지고 또 길을 잃어 힘 없이 날아가 버려, 소중한 나의 작은 소원 침대에 쌓인 먼지는 나의 무게로 날려버려 의미없는 줄의 형태는 답 없는 나를 정의 해 옳았던 일이 옳지 않아지고 또 길을 잃어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소원 나의 작은

램프의 거인 일기예보

커다른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곳에 갈수 있도록 다락방 램프속에 갇혀 있었어 무섭긴해도 왠지 귀여운 거인 나의 한가지 소원을 뭐든 도와준다고 달나라로 별나라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려면 음..

거인

없는 그릇이 된 걸까 조각 난 꿈을 쓰레받기처럼 뺏어간 애석한 세상은 날 분리수거하네 가장 어두운 저 아래 안 보이게 밀어놨네 여길 나가고 싶어 슬프고 불안해 어둠은 너무 깊어 춥고 습하네 빛을 향하는 습관이 나를 기어가게 해 좁고 긴 이곳 틈 사이로 구원을 줘 내게 깊이 파묻힌 이 영혼은 지친 채로 말라가 자꾸 숨이 차 진리 아닌 나의

외로움 작은 거인

내 님 싣고 가버린 세월 기타만이 외로워라 사랑실어 나의 노래여 내님에게 가려무나 들려오는 노래소리에 내님이 내게로 오누나 어느사이 내 가슴속에 물방울이 맺혔나? 누군가가 요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으면.

소원 설린

낡은 기억속을 더듬어 눈을 감아 가슴에 느껴지는건 날 두드리는 눈물 방울 내 눈 앞에 흩어져 보내야 한다고 잊어야 한다고 내 가슴 깊이 새겨진 소원 하나 한가지 너뿐이란걸 내 맘도 너에게로 닿기를 가슴이 알아주길 아주 작은 소원이란걸 눈물이 담긴 내 한가지 소원 가슴이 가진 내 한가지 소원 흔하지 않은 말 사랑해 하지

소원 이준석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가사장이 거인

뜨거운 피는 얼었겠지 진심을 담아 가사를 쓸 때마다 멋대로 나온 첫 번째 문장을 쓸어 담아 오랜 시간 동안 난 가사를 안 썼어 진실함은 다 비워낸 후에야 나오는 것 긴 시간을 홀로 보내며 나는 계속 발견해 나를 지치지 않고 걸어가 늘 밝게 빛나는 저 태양 그게 사명이 됐음 했어 멀게만 보여도 현실이 되게끔 애써 꿈에서 봤던 모든 것들이 나의

거인 제이

always be my baby....내 맘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baby...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다니네요(sweetly) till the ...

거인 제이(J)

always be my baby....내 마음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baby...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다니네요 (sweetly) till the sun ...

거인 버즈(Buzz)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J (제이)

always be my baby 내 맘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 baby 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 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 다니네요 (Sweetly) till the sun till t...

거인 버즈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Buzz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제이(J.ae)

?always be my baby....내 맘을 그대가 움직여요 on no~baby...운명의 힘처럼..... 왜 이렇게 작아 지는거죠 헌데 왜 난 그게 좋죠 신이나 웃고만 싶죠 yes I do with you 발끝을 세워봐도 잰 걸음으로 달려봐도 그대의 그림자에 갇혀 또 하루가 가죠..... 그대가 내 가슴을 걸어다니네요 (sweetly) till...

거인 전자양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깊은 꿈동산으로부터 깊은 꿈동산으로부터 깊은 꿈동산으로부터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거대한 무언가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오네

거인 Buzz(버즈)

날 잠시 놔줘 막아선 안돼 맘고생만 훤해 못난 놈처럼 네 곁에 붙어 꿈만 꿀 순 없어 네 주위 반대 속에 화나도 쓴 약이 됐나봐 네 눈물 가슴 아파 사랑도 내 꿈도 더 꿇리긴 싫어 너 날 두고봐 널 위해 거인처럼 다 이룰게 두려워마 울 기운으로 날 믿고 기다려 절대 안 끝나 행복은 미뤄둬 내 발로 돌아와 큰 가슴으로 뜨겁게 안을게 오래 안 걸려...

거인 동안

외로이 홀로 그 길을 걷는 한사람이 있다 아무런 말도 않은채 홀로 그의 길을 걷고 있다 얼마나 힘들었나 얼마나 아팠을까 많은 시간을 힘겨워 하던 너 거치른 세상에 지쳐버린 너 세상 그 누구도 너를 알아주지 않고 네 손 잡아주지 않아도 어떤 상황에도 절대 굴하지마라 꿈을 잃지마라 세상 그 누구도 너를 알아주지 않고 네 손 잡아주지 않아도 어떤 상황에도...

거인 khc/moribet

기억한다면 기억한다면 기억나 해져 비틀린 눈 그 어깨에 그을린 흉터들이 말해준 그의 비밀들을 잊으라 말하는 비명소리 도망가 거인이 다시 깨어날지도 몰라 모두 죽이고 모두 부수며 일어나 거인이 잠들어 죽을 수 있게 날 도와줘 날 지켜줘 기억할 테면 기억할 테면 내가 여깄냐고 누가 물어본다면 깊은 산속으로 도망갔다 해 그들에게 절대 아무 말도 하지 마 혀를 잘게 씹어 깊게 삼킨 듯

거인 하지(HAZI)

황폐한 땅 위에서 더는사랑은 기대도 하지마커다란 발자국 아래에덩그러니 서 있는 아이야I I I rather be deadthan be boundedI I I rather be the dogthat chasing car내딛은 발 요동치는 땅아무런 대답없는 하늘헛웃음엔 폭풍이 이네뭐라도 붙잡아 아이야I I I rather be deadthan be bou...

나의 소원 김범룡

후회 없이 살아왔었다고 아직은 더 할 수 있다고 세상 향해 외쳐보지만 돌아오는 건 메아리 뿐 주는 대로 살기보다는 이루려는 욕망 있기에 침묵 속에 작은 꿈들을 키워나가며 날 믿었지 세월 지난 뒤 작은 것 하나 내 힘으로 할 수 없을 때 그때 인생이란 이런 것이다 말 할 수 있을까 야야야 오늘이 가네 야야야 내일이 오네

작은 소원 김현아

아직도 기억하니 꿈만 같던 너와 나의 그 만남 너무나 포근하게 느껴지는 사랑스런 너였어 사랑이 시작되긴 했었지만 다가갈 수 없었어 가슴을 조이면서 말을 해도 눈치 없던 너였어 우연히 만난 교회 앞 결혼식에 행복한 두 사람 나에 마음에 묻어 둔 너에게만 하고 싶은 말 사랑해요 고마워요 언젠가 그 곳에 나도 설 수 있겠죠 사랑해요 고마워요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쳐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 또 내가 예길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철이라도 그분을

소원 꿈이있는자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쳐준다면 내가 노래 하듯이 또 내가 예길 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철이라도 그분을

걸음거름 거인

매일 반복하는 혼잣말 들어줄 사람은 기대하지도 않아 나의 외로움을 누군가 이해할까란 물음조차 사치니까 하고픈 말이 없는지 영혼은 침묵해 단어와 단어 사이 간격을 메우기 힘드네 거꾸로 도망쳐도 세상은 등 뒬 따라와 부담감이란 건 나의 그림잔가봐 겁이 많아 난 현실에서 달아나 내 마음 속 가득히 잡초가 자라나 그 풀의 이름은 도피 태양을

Show Me Your S.E.X (Rated-R Ver.) 신해철

바람처럼 문득 불어온 3초간의 짧은 입맞춤 빗방울처럼 흘러 내리네 수화기 너머의 웃음소리 바람처럼 문득 불어온 내 몸에 꽉찬 니 숨결 내 파자마를 입은 줄리엣 수화기 너머의 신음소리 니 팬티를 내게 보여줘 니 팬티를 내게 말해줘 그 비밀을 내게 보여줘 그 색깔을 내게 말해줘 니 팬티를 내게 보여줘 니 팬티를 내게 말해줘 그 비밀을 내게 보여줘 그 색깔을

소원 이승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 소원 이승철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그

소원 QKA

자기 약점을 드러내고 자기 스스로를 부정하면서 자기 스스로 만든 작은 이 세상에서 새장 속에 갇힌 파랑새처럼 야 이 새벽엔 분명 많은 사람들이 잠들어있어 야 이 새벽엔 다들 어디 선가 꿈을 꾸고있어 야 이 새벽엔 복잡한 사람들 산책하고있어 야 이 새벽엔 누군가 눈을감고 삶을 마치고 가족을 잃은 슬픔 그건 말로 표현 못해 추억을 많이 만들어 어차피 살아야되 남이

소원 예다밴드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 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램프의 거인 일기예보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그 곳에 갈 수 있도록 다락방 램프속에 갇혀있었어 무섭긴 해도 왠지 귀여운 거인 나의 한가지 소원을 모든 들어준다고 달나라로 별나라로 언제든지 갈 수 있으려면 음~ 아하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렴 눈이 부시도록 새하얀 날개 그녀를 안고 저 하늘을 날아 꿈에 본

욕심쟁이 거인 3부 레몽

키가 작은 한 아이는 울면서 나무 주위만 맴돌고 있었고 그 나무에만 아직 겨울이 남아있었어. 거인은 키 작은 아이를 올려 주려고 정원으로 나갔지. “거인이다!” “어서 도망가!” 아이들은 거인이 무서워 들어왔던 작은 구멍으로 재빨리 달아났단다. 그러자 정원은 다시 겨울이 되었어. 키 작은 아이는 우느라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지.

햇살 (Feat. 이유민) 거인

단어 위에 이제 혼자 아니라 너랑 함께 멋지게 변한 꿈의 길을 걸어갈래 때론 얼어붙어 죽은 듯 하겠지만 또 때론 가뭄이 와 갈증 불타겠지만 그것이 삶이므로 나는 계속 살아가겠지 고통은 잠이 들고 열매 맺혀 자라나겠지 매 시간 난 성장해 마치 새싹 그러니 그대여 내게 비춰주오 햇살 나를 비추는 당신의 사랑을 나 원하기에 그대만을 바라는 나의

소원 한웅재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기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소원 Enojusa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은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나 그렇게 죽길 원하네 삶의 한자리라도

소원 박주옥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길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 하듯이 살길 또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소원 김민석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 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소원 나무엔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길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길 나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절이라도

소원 조수연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 원하네 그 길 그 좁은 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 분의 크심을 알면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 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가 아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기 난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 분을 닮기 원하네

소원 우미나

삶의 작은 일에도 그 맘을 알기원하네 그 길 그 좁은길로 가기 원해 나의 작음을 알고 그분의 크심을 알며 소망 그 깊은 길로 가기 원하네 저 높이 솟은 산이 되기보다 여기 오름직한 동산이 되길 내 가는 길만 비추기 보다는 누군가의 길을 비춰준다면 내가 노래하듯이 또 내가 얘기하듯이 살 길 나 그렇게 죽기 원하네 삶의 한 절이라도 그분을 닮기 원하네 사랑

소원 방의경

내가 태어난 곳은 내 어머니 계시던 강원도의 작은 마을 내가 태어난 곳은 내 어머니 계시던 황해도의 작은 마을 우리는 한민족의 피를 나누고 태어난 형제요 선조가 남겨준 이 땅에서 너와 함께 살고파라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 그리워하는 마음 하나 되어 통일의 소원을 이루세 통일 통일 통일을 이루세 내가 태어난 곳은 내 어머니

사막의 거인 그리고너 악단

거짓말처럼 속여왔어 어딘가 알아채기도 전에 서로를 버려둔 곳에서 너와 나 차마 그 모습 볼 수 없어 행복이란 풍경에서 내 모습 지워줘 내 그림은 빗물이 번지도록 놓아줘 파란 사막에서 오직 너 너를 만나겠지 아련히 두려움으로 너와 나 다른 계절에 있었는지도 가장 추운 곳에 남겨진 너 너는 다시 붉게 물들어 가시가 돋아난 것처럼 나의

소원 최민수 록산밴드

그게 내 하나남은 소원나의 목숨이여 조금만더 견뎌다오 지금은 꿈을 꾸고있다. 꿈은 깨기마련 어디선가 어린새가 울고있구나. 이름도 알수 없는 어린새야 작은 날개를 퍼덕이며 내가 갈수없었던 곳까지 날아가라. 그렇게 살아가렴

소원 소원석

작은 소원 하나가 있어 거칠고 어둡게만 보이는 세상 속에 널 위한 불을 밝혀주고 싶어 너를 위한 그림자가 되고 싶어 나 하나 먼지가 되어 흩어져 너만을 행복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괜찮아 나는 괜찮아 네가 내 소원이니까 사랑해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 지나간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네요 언제나 함께 하자며 미소 짓게 만들던 우리만의 작은 소원

소원 소원석(So Won Suk)

작은 소원 하나가 있어 거칠고 어둡게만 보이는 세상 속에 널 위한 불을 밝혀주고 싶어 너를 위한 그림자가 되고 싶어 나 하나 먼지가 되어 흩어져 너만을 행복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괜찮아 나는 괜찮아 네가 내 소원이니까 사랑해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 지나간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네요 언제나 함께 하자며 미소 짓게 만들던 우리만의 작은 소원

소원 소원석

작은 소원 하나가 있어 거칠고 어둡게만 보이는 세상 속에 널 위한 불을 밝혀주고 싶어 너를 위한 그림자가 되고 싶어 나 하나 먼지가 되어 흩어져 너만을 행복하게 해줄 수만 있다면 괜찮아 나는 괜찮아 네가 내 소원이니까 사랑해 너와 나 함께 걸었던 그 지나간 길을 나 홀로 걷고 있네요 언제나 함께 하자며 미소 짓게 만들던 우리만의 작은 소원

일곱색깔 무지개 작은 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닐까 구름 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 나라 다닐까 구름 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일곱 색깔 무지개 작은 거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하늘나라 다닐까 구름나라 다닐까 모두 모두 따라가며 햇님에게 물어보세 비가 개면 나타나는 일곱 색깔 무지개 해가 지면 사라지는 일곱 색깔 무지개

별리 작은 거인

정주고 떠나시는 님 나를 두고 어디가나 너울빛 그세월도 님 싣고 흐르는 물이로다 마지못해 가라시면 아니 가지는 못하여도 말없이 바라보다 님 울리고 나도 운다 둘곳없는 마음에 가눌수 없는 눈물이여 가시려는 내 님이야 짝 잃은 외기러기로세님을 향해 피던 꽃도 못내 서러워 떨어지면 지는 서산 해 바라보며 님 부르다 내가 운다하늘이시여 하늘이시여 구구만리 떨...

새야 작은 거인

새야 타오르는 젊은 태양 품었다고 새야 외로움이 붉게 피었다고 새야 조용히 촛불을 켜자고 새야 멋진 인생을 살자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인생은 꽃이 피고 지듯 같다고 예 새야 이세상 끝까지 날자고 새야 영원히 영원히 날자고 그대 맘 내 맘에 와 닿을때 넓은 세상 맘껏 한번 날아 보자고 하늘과 땅을 이어라

행복 작은 거인

보이거나 보이지 않거나 흔적을 더듬어야 해요들리거나 들리지 않거나 소리에 옷섶을 적셔요당신은 어느 곳에 계시옵니까흔적 없어도 소리가 없어도어느 곳에 내가 있더라도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마음속 깊이 묻어 둔 바로바로 그것이에요적시는 옷섶에 부르는 내 노래여뜨거운 눈물이 피어난 꽃이여태양에 달려가 그렇게 태우리라달님에게 달려가 그렇게 살리라마음아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