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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파람 (너에게 가는 길)

상쾌한 바람 너에게 가는 불어 휘파람 마냥 기분 좋아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태양 너를 닮은 고운 멜로디 라랄라 언제나 너만 위해 부르리 라랄라 너의 맘을 채워 줄거야 Baby you Love I wanna say L o v e Love 나 비록 가진 건 아직 하나 없지만 Love I gotta say L o v e Love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나

지워도 널

말 없이 떠나 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 뿐 또 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

너에게 베이커스 애비뉴 (Bakers` Avenue)

저녁 노을에 등을 보인 채로 나 무작정 여기까지 와버렸네 휘파람 불던 새들 들리질 않고 아이들 웃음 소리 간 데 없어 나 이제 쉬고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위에 비가 내려와

너에게 배이커스 애비뉴(Bakers'Avenue)

저녁 노을에 등을 보인 채로 나 무작정 여기까지 와버렸네 휘파람 불던 새들 들리질 않고 아이들 웃음 소리 간 데 없어 나 이제 쉬고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위에

너에게 베이커스 애비뉴

저녁 노을에 등을 보인 채로 나 무작정 여기까지 와버렸네 휘파람 불던 새들 들리질 않고 아이들 웃음 소리 간 데 없어 나 이제 쉬고 싶어 두려워 떨지 않을 그곳에서 잠 들고 싶어 조금만 기다려줘 항상 한결 같은 늘 변함이 없는 그런 너라는 걸 알지만 웬지 미안한 마음 더 나을 것 같은 내 모습 어느 새 낯선 위에 비가 내려와 희미한

숨바꼭질

혼자 있을 때마다 수없이 연습했어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내 말들이 네 손을 잡는 것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내겐 조금도 쉽지 않아 너와 언제까지 함께하고 싶어 너를 찾아낸 순간 조심스러워 참아왔지만 왜 내가 한 걸음 다가설 때면 숨바꼭질하듯 피하는지 이젠 너에게 친구보단 연인이고 싶어 네게 전화를 걸 때면 어떤 말투로 인사할지 그것조차

발목을 다쳐서

.. 발목을 다쳐서 발목을 다쳐서 갈수가 없네요 그대가 있는데 갈수가 없네요 내 맘이 아파서 죽을꺼 같아서 그대를 찾다가 발목을 다쳐서 아무리 너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그대를 잡을수가 없네요..

발목을 다쳐서

[ - 발목을 다쳐서] 발목을 다쳐서 갈수가 없네요 그대가 있는데 갈수가 없네요~ 내 맘이 아파서 죽을꺼 같아서 그대를 찾다가 발목을 다쳐서~ 아무리 너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그대를 잡을수가 없네요..

발목을 다쳐서 (Lounge Ver.)

발목을 다쳐서 갈 수가 없네요 그대가 있는 델 갈 수가 없네요 내 맘이 아파서 죽을 것 같아서 그대를 찾다가 발목을 다쳐서 아무리 넘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써봐도 가는 그대를 잡을 수가 없네요 난 너무 울었죠 가지 말라 울었죠 그대가 없는 함께한 이길을 아파도 참으로 나 혼자 걸었죠 혹시나 그대가 날 잡아 줄까봐 한 발로 우는 날 꼭

쉬운사람

믿지 못해 그냥 웃었어~ 바쁜척 서둘러 돌아선 너의 뒷모습 우리 여기까지니 정말 여기까지야~ 오~ 사랑해 널 사랑해 이게 내 인사야 수만번 더해도 모자라~~ 그러다 지치면 그때 다시 돌아오라고 변하지 않는다고 난 내게 만은 쉬운사람~~ 그래 그게 나니까 너없이 안되는 나~ 한번 웃어주면 온세상 내것인듯 가슴열어 둔채 난 기대여 난 너에게

휘파람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이것봐

낙타> 이것 봐 저것 봐 멀리 떠나가는너의 꿈을 봐 소중한 너의 꿈 빨리 잡아 더 이상은 시간 없어 그렇게 너에게 소중했던 꿈이었기에 이제는 너에게 (더 이상~)망설일 시간 없어 창진> 하나 둘 셋 만을 강조하는 부모님 어르신이 정한대로가 이뤄지시길 바라시나요 그러시나요 왜 새 장속에 새처럼 우리 자유를 억압하시나요 네?

휘파람 에이블(Able)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가사가 네가 생각날 때면 흥얼거리게 돼 너와 있으면 숨 쉬듯 계속 웃게 돼 넌 공기 같아서 부드러운 바람 소리 내 휘파람에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마음을 담아 수줍게 고백하는 거야 음음음 너를 향해 부르는 거야 음음음 예쁜 이 멜로디처럼 선물 같은 너에게 나도 이만큼 주고 싶은 걸 우리 사이 이제 뗄 수 없잖아 너와 나 지금 시작인

밤 끝

잘 지냈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을게 난 긴 시간 속에서 날 비로소 찾고서 네 앞에 왔어 널 잊으려던 날들과 그리워한 날들로 살아왔던 나 다시 사랑이란 것을 하게 된다면 너여야만 할 것 같아서 어제보다 매일 무거워져 가는 오늘 그 밤의 끝에 내가 있을게 멀리 돌아온 이 길로 충분했으니 두 번 다시 이별은 생각하지도 말자 참 많이 부족했던 날

사랑에 길을 잃다

그 어떤 말로도 나를 설명할 없어.. 내 숨보다 더 빠르게 가슴이 또 뛰어요 그대 곁에 가까이 한걸음 더 살고 싶어.. 하루밖에 없어도 나와 같은 그댈 느끼고 싶어 체온처럼.. 영혼처럼.. 피한다고 피해질 수가 없는 그대죠.. 막는다고 막아질 수도 없는 사랑이죠.. 운명인거죠..

사랑의 길을 잃다

들어내 빼앗아 간 사람 언제부터죠 내 맘속에 살았죠 도대체 어디서 내게로 왔죠 태어나 처음 보는 것 같아 저 하늘과 저 구름 햇살 마저도 온통 나를 흔드는 바람 그대란 세상 눈뜰 수 없이 더 눈부셔 가고 싶어 벼랑 끝이라 해도 턱 끝까지 두려움이 차지만 사랑하고 싶어 내 가슴이 시키는 그대로 눈물이 나요 그 어떤 말로도 나를 설명할

진심

전해봐요 어디든 어디든 같이 가자 하던 착한 여자라 싫다던 못하던 사람 비겁한 마음이 다시 그대를 잡죠 단한번 스쳐줘도 괜찮아요 오워~~후회하는 돌리지 못할 그때 그날 그리워 난~~널 아직도 별빛에 이내 마음 전해봐요 **(간주중) 작은 그대 두손 꼭쥐며 꼭쥐며 어린아이 처럼 펑펑 울던~~ 오워~~끝은 너무나 짙어만 가는

오솔길 작은평화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지나 숲을 지나 고개넘어 가는

기대도 돼

손을 놓지 않는 것 벅찬 순간도 함께 추억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가 하나 되는 것 넌 나에게 기대도 돼 고단한 널 쉬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언제라도 나를 찾아오면 늘 너를 지켜 줄테니 노랠 부르며 길을 걷는다 눈부신 햇살에 걸친 하늘에 너의 얼굴을 또 새겨넣는다 사랑이란 건 버려지지 않는 것 아픈 시간도 단단해져 가는

기대도 돼 (Inst.)

것 힘든 시간도 손을 놓지 않는 것 벅찬 순간도 함께 추억 할 수 있는 것 그렇게 우리가 하나 되는 것 넌 나에게 기대도 돼 고단한 널 쉬어갈 수 있도록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언제라도 나를 찾아오면 늘 너를 지켜 줄테니 노랠 부르며 길을 걷는다 눈부신 햇살에 걸친 하늘에 너의 얼굴을 또 새겨넣는다 사랑이란 건 버려지지 않는 것 아픈 시간도 단단해져 가는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나 혼자만

그녀가 떠난 뒤 나의 하루는 아무런 힘 조차 버틸 수 없이 나 쓰러질 것 같아 온통 머리속은 너로 인해 가득 차 있는데도 너에게 내가 다가갈 자리가 없어 나 혼자만 아파하고 나 혼자만 보고싶고 나 혼자만 사랑하는 내가슴 가득채운 그 사람 이제 그녈 볼 수 없는 나를 어떻게 해 너없인 나도 없는데 헤어진 그 이후 나의 가슴은 아프고 아파서

혼잣말

잠이 들기 전에 너에게 전화할 걸 늦은 후회만 남아.. 어젯밤이 지나기 전에 울던 너를 안고 미안하다 말할 걸.. 널 울려버린 슬픔에 온종일 이렇게 사로 잡인 채 하는 혼잣말 Baby you know I love you..

혼잣말

눈을 떴을 땐 깨져 조각난 아픈 마음만큼 몸은 무겁게 느껴져 어제의 기억을 떠올려 보니 나도 모르게 흘린 말들이 더 아프게 돌아와 잠이 들기 전에 너에게 전화할 걸 늦은 후회만 남아 어젯밤이 지나기 전에 울던 너를 안고 미안하다 말할 걸 널 울려버린 슬픔에 온종일 이렇게 사로 잡인 채 하는 혼잣말 Baby you know I love

그래주겠니

너를 향하는 이 발걸음이 무색하잖게 나를 반겨줄 수 있니 오랜 친구가 연인이 되어가는 일 쉽지 않단 걸 알아 서두르잖고 나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래 첨엔 우리 조금 어색하긴 하겠지 웃음만 나겠지 하루하루 너의 걸음에 맞춰가면 너와 같이 걷고 싶어 지금 내 눈 바라 보며 말해 주겠니 대답해 주겠니 너의 내일을 너의 작은 일상의 전부를

그래주겠니?

해줄 수 있겠니 너를 향하는 이 발걸음이 무색하잖게 나를 반겨줄 수 있니 소소한 오늘의 고민도 소박한 내일의 꿈들도 내 무릎 위에 누워 내 눈을 바라보며 나와 함께 속삭여줘 그럼 이젠 내 맘 조금 알아주겠니 그럴 수 있겠니 너를 향하는 이 발걸음이 무색하잖게 나를 반겨줄 수 있니 오랜 친구가 연인이 되어가는 일 쉽지 않단 걸 알아 서두르잖고 나 천천히 너에게

좋은데이 팀 메이드

포근한 이른오후 따스한 햇살에 불러본다 처음 인 듯 어색한 내 손에 쥐어진 꽃 한송이 마주 바라본 너와나 설레이는 날 향긋한 바람이 너에게 불어온다 아주 멋진 날이야 널 보러가는 외롭던 거리에 사랑이 울리네 아주 멋진 날이야 널 보러 가는길 널 위해 아껴온 하고싶은 말 I LOVE U 마주 서있는 너와나 하나 되는

가나다라

알고 싶은 진리는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머리가 너무 너무 작고 (이 내 머리가 너무 너무 작고) 일엽편주에 이 마음 띄우고 허허허 웃음 한번 웃자 태정태세문단세 예성연중인명선 쫓고 싶은 인물은 너무 너무 많은데 이 내 다리가 너무 너무 짧고 갑자을축 병인정묘 무진기사 경오신미 잡고 싶은 순간은 너무 너무 많은데 가는

오솔길 바장조 4/4(82418) (MR) 금영노래방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들꽃들만 도란 도란 새들만 재잘 재 재잘 누가 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 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 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들꽃들만 도란

혼잣말

눈을 떴을 땐 깨져 조각난 아픈 마음만큼 몸은 무겁게 느껴져 어제의 기억을 떠올려보니 나도 모르게 흘린 말들이 더 아프게 돌아와 잠이 들기 전에 너에게 전화할 걸 늦은 후회만 남아 어젯밤이 지나기 전에 울던 너를 안고 미안하다 말할 걸 널 울려버린 슬픔에 온종일 이렇게 사로 잡인 채 하는 혼잣말 Baby you know I love you

추락

끝난거야 떨어져 떨어져 떨어져 이미 돌이킬수 없는 이 타락한 사회를 만들어 버린 너희 인간들 나이살 쳐먹고서 누구 등쳐 먹고 사기쳐먹고 끝낸 네 에미 네 애비 네 자식까지 팔아넘겨 또 이용해 먹고 네 주머니 좀 두둑히 좀 배불리 살려하나 두고봐 죽음 앞에 서서 돌아본 네 자신은 곧 어둠의 땅속으로 추락할테니 떨어져가 사라져가 무너져 가는

그대에게 가는 길 윤미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온통 흐린 하늘 일지라도 나는 내 마음 속 먹구름만 지우며 가겠네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더디고 멀어 문득 바라보면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도 나는 오히려 내 조바심을 나무라며 휘이 휘파람 불며 가벼운 웃음으로 가겠네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를 만나면 상처투성이 지난 흔적을 쓰다듬어 주리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의 손을 잡으면 약속을

먼 길 김애령

지구와 달 사이가 멀고도 멀다지만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이제 나올까 싶어 저제나 기다려도 외로운 가슴속엔 찬바람만 드나드네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너에게 가는 길은 별보다도 더 아득해 지구와 달 사이가 멀고도 멀다지만 나에게 돌아오라 달빛 타고 저 달무리 이제 나올까 싶어 저제나 기다려도 외로운 가슴속엔 찬바람만 드나드네 너에게

그대에게 가는길 윤미진

그대에게 가는 길이 온통 흐린 하늘일지라도 나는 내 마음속 먹구름만 지우며 가겠네 그대에게 가는 길이 너무 더디고 멀어 문득 바라보면 제자리에 서있는 것 같아도 나는 오히려 내 조바심을 나무라며 휘~ 휘파람 불며 가벼운 웃음으로 가겠네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를 만나면 상처투성이 지난 흔적을 쓰다듬어 주리 그리하여 마침내 그대의 손을 잡으면

휘파람~ㅁㅁ~ 노고지리

그대 작은손 놓치마 안녕이라고 말하며 울지마 이별을 고한 길목에서 마지막 부는 휘파람소리 그대 아무말 하지마 눈물흘리며 뒤돌아보지마 마지막가는 길목에서 그대가 부는 휘파람소리 슬픔을 안고/ 가는 구름아 따스한 미소 지울길 없어 떠나는 사랑 보내는 마음 이별을 부르느 휘파람소리 ~~~~~~~~~~~~ㅇㅇ~~~~~~~~~ 1절 반복~

휘파람 (inst.) 에이블(Able)

너와 함께 듣던 이 노래 가사가 네가 생각날 때면 흥얼거리게 돼 너와 있으면 숨 쉬듯 계속 웃게 돼 넌 공기 같아서 부드러운 바람 소리 내 휘파람에는 너에게 전하고 싶은 내 마음을 담아 수줍게 고백하는 거야 음음음 너를 향해 부르는 거야 음음음 예쁜 이 멜로디처럼 선물 같은 너에게 나도 이만큼 주고 싶은 걸 우리 사이 이제 뗄 수 없잖아 너와 나 지금 시작인

지워도...널 팀(Tim)

< -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너에게 가는 길 슬램덩크 OST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우리 함께한 맹세를 위해 모든걸 걸수 있어 힘든시간들이지만 난웃을수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내가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않아 바로지금이야 날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향해 내몸던져 내가있어 가슴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올라 외치고싶어

너에게 가는 길 라미(Rami)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오늘 오후엔 햇살이 너무도 밝아서 주위에 지나는 사람모두 행복하게 보여 너와 걸음을 맞추면 기분이 좋아져 손이라도 니가 잡는다면 어떻게 해야 해 너에게

너에게 가는 길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 있어 우리 함께한 맹세 위해 모든걸 걸 수 있어 힘든 시간 들이지만 난 웃을 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 할 내가 있잖아 저기 환호하는 사람 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내 몸 던져 내가있어 가슴 벅찬 열정을 끌어 안고

너에게 가는 길 박상민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너에게 가고있어 우리함께한 맹세위에 모든걸 걸 수 있어 힘든 시간들이지만 난 웃을수 있어 언제까지나 나를 믿고 사랑할 네가 있잖아 저기환호하는 사람들 속에 너의 시선을 느껴 놓치지 않아 바로 지금이야 날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하늘을 향해 몸을 던져 내몸던져 네가 있어 가슴벅찬 열정을 끌어안고 박차올라 외치고싶어

너에게 가는 길 라미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오늘 오후엔 햇살이 너무도 밝아서 주위에 지나는 사람모두 행복하게 보여 너와 걸음을 맞추면 기분이 좋아져 손이라도 니가 잡는다면 어떻게 해야 해 너에게

너에게 가는 길 매리앤가희

생각으로 하룰 시작해 조그만 창문 사이로 햇살이 나를 반겨주지 널 만나기 한시간 전 벌써 난 두근두근 거려 어떤 옷을 입을까 그래 오늘은 빨강이지 빨간 스웨터 입고 거울을 자꾸 들여다 보고 예쁜 척 귀여운 척 온갖 표정을 지어보지 널 볼때면 시원한 푸른 바다가 생각나 널 볼때면 수줍게 내 볼은 빨게지네 가벼운 발걸음으로 너에게

-너에게 가는 길- 김진우

내가 사랑한건 너뿐이야 다시 나를 모른척 하지마 그동안 아껴왔을 뿐이야 난 너를 사랑해 누가 뭐라해도 이젠 너를 두 번 다시 놓치지 않겠어 한 목숨 아낌없이 바쳐도 부족한 너니까 아무 느낌없이 지냈왔었던 너에게 관심이 생겼어 신비한 매력에 완전히 빠져버렸어괜한 자존심에 투덜거리며 살았던 내가 바보였어 무관심 했었던 과거는 모두 용서해

너에게 가는 길 정재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엔 이름 모를 작은 꽃들이 가득 강물에 빛나는 햇살처럼 반짝거린다 나를 마중 나온 것처럼 아주 아주 오래 전부터 나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비어 있더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은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힘들지 않더라 지금 난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사람이다 햇빛 가득한 오솔길을 따라 아무리 걷고 또 걸어도

너에게 가는 길 매리앤가희(Mary Anne)

생각으로 하룰 시작해 조그만 창문 사이로 햇살이 나를 반겨주지 널 만나기 한시간 전 벌써 난 두근두근 거려 어떤 옷을 입을까 그래 오늘은 빨강이지 빨간 스웨터 입고 거울을 자꾸 들여다 보고 예쁜 척 귀여운 척 온갖 표정을 지어보지 널 볼때면 시원한 푸른 바다가 생각나 널 볼때면 수줍게 내 볼은 빨게지네 가벼운 발걸음으로 너에게

너에게 가는 길 Rami

마음이 보일까 내 심장 소리 들릴까 조심스러 어떻게 하면 니가 모르게 내가 숨길 수 있을까 니 목소리가 들려 난 어떻게 대답할까 미칠 것 같아 내 머리 가득한 그 말 너를 좋아한다고 오늘 오후엔 햇살이 너무도 밝아서 주위에 지나는 사람모두 행복하게 보여 너와 걸음을 맞추면 기분이 좋아져 손이라도 니가 잡는다면 어떻게 해야 해 너에게

너에게 가는 길 준호

영원히 너를 사랑해 너의 곁으로 가는 아무 말 못해도 힘이 되어줄께 내가 지켜줄께 난 널 사랑해 지치고 많이 힘들 땐 언제라도 내게 기대도 되 영원히 내겐 너뿐인걸 난 언제나 너의 곁에 Forever with you 사랑해. 너에게로 가는 .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