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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그냥 하염없이 비트만 들어 티니비

treat me good today 그래도 feelin bad sometimes 이 모든 게 다 어쩌면 bit of waste 어떤 날은 여기저기 사람들을 만나고 또 어떤 날은 하루종일 play game all day long 아무것도 아닌 내가 이만큼 환영받고 나면 고갤 숙이게 되지 어깰 우쭐거리다가도 아무데나 쏟아버릴까 그냥 예전같이 인터넷 아무개들한테나

there 티니비

나왔네 over ther 어떤 이는 talking like that over there 어떤 이는 living like that over there 내 친구는 coming out 해 n then wow she or he had no friends i don wanna go there i don wanna go there too i don wanna be like

day off 티니비

ㅎㅎ no. i need a 회복 비축해 체력 컨디션 챙겨 원고 하나 또 마감 쳤으니 난 있지 자격 to break 날 산산히 부숴가며 갈아넣는 건 지속이 안 되더라고 그래서 i just take a time with myself 쉼 넣어놓지 빡빡한 일정들 고 사이 안에 암 것도 안 해도 돼 이런 날은 그럴라고 있는 날 난 기계가 아니잖아 so i do nothing

going nowhere 티니비

going nowhere 가고 싶어지지가 않아서 그냥 있어 방에 실은 나가고 싶은 기분이 동시에 들어도 발이 떨어지질 않네 just home stay yup 요즘 하루종일 집 안에만 있었어 괜히 유툽이나 뒤적거리면서 괜찮아지려고 하고 있어 안 괜찮은 표정으로 모니터 앞에서 쓸 만한 비트를 찾아봤어 속이 다 비어버려서 쓸 게 하나도 없는데도 그냥 inst들을

도망 티니비

도망을 한 번만 더
치자 
그러니까 너도 그만 부러워
해 
그냥 어딘가 멀리 떠나면 
조금은 
더 편히 누일까 해서 좀처럼 쉬어지지가 않던 숨과 몸 
이 지구를 반바퀴 돌아서 
해를 맞는 시간을 뒤바꿔버렸어 
발 디디고 살던 곳에선 한 적 없는 것들을 꿈처럼 다 이루고 있어
 그냥 다 미루고 싶어
 지금 다 먹고 사고 다니고 있어
 해서
지갑이 울고 있어 나는

힘 내 티니비

im back back to my home 끝내야만 했던 일들은 끝났고 쉬어야겠지만 일단은 놀고 싶어 하고는 싶어도 계속 미뤄놨던 마음들을 다 채우고 나면 뭐라도 될까 해서 사려던 겜들을 그냥 다 사봤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편해져 요즘에는 어째 밖에를 나가봐도 가려던 곳이 어딘질 까먹고 헤매게 되네 누굴 만나도 조금씩 오해를 사게 돼 이 응어리는 풀 데가

빈 칸 티니비

어긋나버린 뒤에도 그 말은 나를 계속 마이크 앞에 서게 했지 -만 not enough for that shit 뭔가 채워지진 않는데 그게 뭔진 모른채로 계속 불편한 티키타카 넘어서고 싶었지만 아직 어렸던 걸까 답이 되어주지 못한 말들만 주고받아 빈 칸 그 속은 전부 다 나 뿐이었지 네 속엔 뭐가 있는지 받아들일 여유조차 없었고 엇박을 잘 타는 것도 아니었지 그냥

다르게 티니비

ye i want live my life ye i want live my life ye i want live my life ye, wanna get my life back i want live my life ye i want live my life ye i want live my life ye, wanna get my life back now i know 어떤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날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날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날 그런 날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날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free-lancer 티니비

하루 걸러 한 번 씩입에 바르는 알보칠이거 시작하면 날짜는 무슨요일도 까먹지불러 줘도 요샌 가지를 못하니주변에 남은 친구라곤전부 피디 아님 작가님어찌 보면 답 없이꼬인 인생으로 보이기딱 좋은 삶이지나갈 일 없이 방에 틀어박혀서는하루종일 마감치기but im feelin good여기에 있지 반전이시간은 깜빡 tic tac마감 어느새 코 앞에와 있어도 내 ...

닭갈비 티니비

주문한지 한참이지난 후에야 나오네 닭갈비그때도 나는 아무 생각없이 먹었네심지어 양념이너무 맵다며 난 매운 거 못 먹는다며추가했지 라면너도 괜찮다고 하길래괜찮은 줄만 알았어 진짜로니가 이렇게 사줬던 밥이 도대체몇 번째냐며 니 여친이 나를 욕한 줄은몰랐지 그 이후로 나를 달리 봤을 줄은몰랐지 나를 거지새끼 취급했을지도궁금하네 내게 한 약속이 뭔지도알았다면...

PAGE 티니비

ye let's talkin' bout money shit그래 자본주의 노예 다 됐지i got families n marrige ㅎY so embarrassing?서른 되기 전에 못 뜨면 한강 투신 dive야 내 새끼 손가락 뜯어가나는 비가 와도 양화대교 slide왜냐면 show 끝나도 인생 돌아가야지부양 위해서 출근 everyday나조차 몰랐지 이런...

gogh 티니비

i don wanna die like gogh근데 livin like vincent일찌감치 빌어먹고이 마음 겨우 다독이며 칩거하는 신세알아줄 이 누구 없소아니 됐어 누가 래퍼라고 해준대도내가 머쓱해서 이젠..did u think why you wanna do?느그 쎈 척 only 거울 앞에서내가 뭘 했어 틀린말못 따라오네 시대가진짜로 지능순, 탈한남야...

'_______' 티니비

“찾자 각자 살 길.”내 입에서 먼저 나왔지도망치는 걸로 밖엔안 볼 거란 걸 알았지만남은 선택지 난 이것 뿐피차 마찬가지대화의 갈피못 잡았던 건 서로마찬가지였지 너도그니까 착한 인사 따위는기대하지 말길너도 그동안의나의 기여도를빵점으로 봤으니o후회되네 많이형제라 감히 불렀던 날이어디 가서 만나도아는 체 같은 거 하지 말길이만하면 알아 들었겠지y e s ...

BBD 티니비

눈에 힘 빡 주고 다녀봐도U CAN GETTING NOTHING암만 빛나는 포부 있다캐도첫째는 살아남기지그래 좋을 때야술 먹고 돈 얘기하면서클럽이나 쏘다닐 때근데 우짜노느그는 빻아가꼬조만간 그럴 기회도 없어지겠네임마 LIFE IS CHANGE세상이 변했어잔들 내리고 술 깨젊게 사는 거랑 어린 거랑 구분해넘어갔어 인생의 다음 페이지올 때 까지 기다리는 ...

process 티니비

작심은 3일이면 done그럼 작심을 또 하면 되지근데 그 작심도 세 번이면 쫑그럴 때 난 어떻게 해야 되지그때부터 할 일들을 미루고미루다가 닥치면 그제서야 하게 되지그럼 퀄리티는 내 기준에서는 똥이 ㅈ같은 쳇바퀴는 계속 돌고 돌아내 한 주를 좀먹고 나면 교회에서도 괜히기도하는 것도 척일 뿐이고안부에 대답할 내용이 없어말수와 같이 먹는 것도 줄이고나오는...

발의 노래 티니비

텁텁하지 외집합‘s 풍미들어주면 다 되는 줄but 게워내는 중im not fit in여러 번의 시도 for 조화그럼 또 부가 따라와꼬리 말고 머리맡내세우긴 싫지가까이 하고 싶지만나는 너처럼은 not cool적당히 데면스럽게 왜냐면손 대면 데여 가슴이뛰는 쪽으로 달려가라고 해나는 벼랑 divingfinally im flyflyi don’t wanna b...

bless u 티니비

길진 않지만살아 보니까이거 아님 저거식으로 되는 경우는 적어영원할 것 같던 관계도 변하고제자리인 것만 같았는데어느새 나도making money everydaycompany man죽을 때까지 절대로 안 할랬던넥타이도 가끔씩 하곤 해마치 원래그러고만 살았던 것처럼자연스럽게time시간 지나니 change시간시간이 나를 makingoh 벌써 집 앞이네신기하지...

나이 김범수

휘몰아 치는 날 아무런 마음과 어떤 말도 없이 나에게 다가오던 나이가 꿈에서나 봤던 굳어진 생각과 마음은 어디로 갔는지 찾아볼 수 도 없게 지나가버린 내 자리는 어떤 날의 흔적과 함께 무너져버린 내 기억을 다 가엾이 대하련다 흘러가는 게 그래 어떤 날은 선명하게도 얼어붙은 나의 얼굴과 마음이 말해주네 굳어가는 게 그래 내 아침과 밤은 이렇게 하염없이 도망치려다

술을 마시면 몽롱해져 (Alcoholic) (Feat. 돕도지 (dopedozy)) 곡식

가끔 생각이 들어 술을 마시면 몽롱해져 멍하니 널 잊을까 어떤 날은 또 기억이 나서 한 병을 마실걸 두병째 비운다 falling love with you 난 아직도 falling love with you 난 아직도 falling love with you 난 아직도 falling love with you 난 아직도 가끔 생각이 들어 술을 마시면 가끔

어떤 날 검정치마

난 그대에게 웃어달라 부탁할 수 없는 걸요 그 누가 감히 당신 눈을 바로 볼 수 있을까요 넌 수백만 개의 픽셀로 부서질 듯이 빛나고 난 수백 갈래로 흩날린 듯 어지러운걸 어떤 날은 더하고 어떤 날은 덜하고 내 얼굴의 홍조를 화장으로 감춰도 아무렇지 않은 건 내 마음이 아닌데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것 같아 난 그댈 향해 펄럭이는 만국기

어떤 날 검정치마 (The Black Skirts)

난 그대에게 웃어달라 부탁할 수 없는 걸요 그 누가 감히 당신 눈을 바로 볼 수 있을까요 넌 수백만 개의 픽셀로 부서질 듯이 빛나고 난 수백 갈래로 흩날린 듯 어지러운걸 어떤 날은 더하고 어떤 날은 덜하고 내 얼굴의 홍조를 화장으로 감춰도 아무렇지 않은 건 내 마음이 아닌데 작은 소리에도 난 깨질 것 같아 난 그댈 향해 펄럭이는 만국기

민광 (MINKWANG)

무슨 의도 계획 그냥 하고 파서 했지 그게 나기 때매 어떤 목적? 어떤 비전?

황금열쇠 살림꾼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문이 열리고 어제에 슬픔은 새롭게 열리는 창이 되지 떠나가는 사람을 오래도록 지켜본 사람은 서있는 것이 새로열릴 문인걸 알지 어제까지의 모든 기쁨과 슬픔은 황금열쇠 즐겁게 불어오는 바람을 여는 황금열쇠 어떤 고통도 그냥 사라지는 법은 없네 지난 날은 오늘을 여는 황금열쇠 하나의 문이 닫히면 다른문이 열리고

어떤 날은 틴틴파이브

어떤 날은 힘에 겨워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떤 날은 잊혀져간 첫사랑도 생각나고 어떤 날은 마음 아파 울고 싶어져 어떤 날은 텅빈 마음 감추고도 싶네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내 맘속에 사탕같이 달콤한 사랑 워 워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어떤 날은 틴틴파이브

어떤 날은 힘에 겨워 하늘 한번 쳐다보고 어떤 날은 잊혀져간 첫사랑도 생각나고 어떤 날은 마음 아파 울고 싶어져 어떤 날은 텅빈 마음 감추고도 싶네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내 맘속에 사탕같이 달콤한 사랑 워 워 잊지 못할 내 지난 추억 눈물속에 사라져간 그대 이름 언제까지나 간직할께

어떤 날은 옐로우 벤치 (Yellow Bench)

어떤 날은 동화 속을 걷고 어떤 날은 밤새 악몽을 꿔 또 어떤 날은 그립고 또 어떤 날은 미치도록 니가 보고 싶어 널 가지면 내 맘은 가득 찰까 맘속에 떠다니는 공허함 마치 구름 같아 손 내밀면 닿을 곳에 눈을 뜨면 반짝 빛나는 꿈처럼 여기 있어줘 니가 있어야 할 그 자리 어쩌자고 내 맘에 불을 켜 때가 되면 식긴 하는 걸까 마음에

어떤 날은 김필

모든 게 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가 사람 사랑 아름다운 순간들 매일같이 오늘이 예쁘면 좋을 텐데 그건 너무 욕심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얼굴을 마주하고 오늘 하루를 얘기하는 것 어린아이의 얼굴 수줍은 미소 앞에 옅은 웃음을 간직하는 것 세상에 모든 마음을 담아 너를 사랑하길 난 기도해 소중한 건 늘 좀 느리 대도 아주 오래도록 빛나니까 (어떤

어떤 날은 김재희

어떤날은 그대 생각에 눈물이나 어떤날은 잠못이룬채 난 너를 보면은 세상 모든게 꿈결같았어 아직은 난 너에게 줄것이 없었지 그래서 난 많이 아파했었지 이제야 알았어 내가 니 곁에서서 너만을 지켜줄 수 있는것이 사랑이야 다시 너와 난 만날수가 없었지 제발 나를 용서해줘 그래도 너만을 사랑해 아름다웠었던 사랑이야 기억하니 우리들의 추억들 천국에서 널 ...

그냥 밤이되면 조덕배

불러보네 그리움을 듣지 못할것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들어 보네 전화기를 벨이 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밤만되면 적어보네 종이배를 닿지 못할줄 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걸어보네 하염없이 보지 못할줄알면서도 그냥 밤만되면 울어보네 밤이되면 오지못할줄알면서도 그냥 울어보네 들어보네 전화기를 벨이울리지 않는데도 그냥

아직도 난 널 윤원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져갈 때쯤엔 어느샌가 밤이 되곤 하지 말론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들어 내 맘 잘 모르겠어 어떤 날은 하나둘씩 너에 대한 나에 기억들로 하루 종일 힘들 날이 있었고 또 어떤 날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까 핸드폰을 들었다 놓곤 했어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니까 보고 싶으니까 이렇게라도 널 그려보는 나인데

날이 저문다 노브레인 (NoBrain)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 얼마나 위험한가 입에 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 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싸움은 끝났던가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은 장미처럼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무얼 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달토끼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하는지 모른 나를 달래본다 (후렴)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하염없이 하염없이 하염없이 달을 바라본다 구름이 달을 가린지 달이 구름을 가린지 내 맘을 달이 아는지 그냥 혼잣말

검은 강 김윤아

잔인한 운명은 어떤 예고도 없이 모든 것을 무너뜨린 채 떠나고 살아남아도 스러져갔어도 사람은 모두 안타까워요. 한낱 꿈일 뿐인가요, 아무도 울지 않는 날은. 세상의 모든 눈물이 검은 강이 되어 흘러가네요. 검은 강의 품속에 한탄을 묻고 강을 나는 물새도 슬퍼 말을 잃네.

그냥 말할래 복숭아

졸린 눈 비비며 하룰 시작할 때면 널 만날 생각에 아침부터 기대돼 스치면 풍기는 이름 모를 향기가 내 마음을 따스히 해줘 너와 손 꼭 잡고 어디든 향해 가는 가끔은 행복한 상상을 하기도 해 자신은 없는데 머릿속은 이해 안돼 아마 사랑 인가봐 자 이제 내 얘기를 한번 들어 내 마음을 한번 읽어 어떤 표정으로 날 볼지 궁금해 사랑한다고 말할게

날이 저문다 노브레인

침몰한다 무너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부딪친다 깨어진다 하염없이 부서진다 시덥잖은 눈초리로 거리를 활보하라 그얼마나 위험한가 입에발린 안락함은 찾아든다 스며든다 고통이 다가온다 떠오른다 달이뜬다 벌써 날은 저무는가 싸움은 끝난건가 벌써 날은 저무는가 잊혀진다 사라진다 시들은 장미처럼 무얼바라는가 날이 저문다

사랑한다구요 이승철

슬픈 소녀야 넌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별방울 배키 (Becky)

까만 밤 빛나던 저 별들 기억나 아름다웠지 두 눈을 감으면 다시 그때로 돌아 간것만 같아 생각해 보면 그때에 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반짝이는 별과 다르다고 느꼈을까 그랬을까 그냥 하염없이 고갤 들어 저 별을 바라보고 너무 아름답게 빛난 별들을 내눈에 가득 고이 담아 흐르네 나도 몰래 시간은 어느새 흐르고 너울져 가는 내 모습 어두워진 마음을 가져가 주길

어떤 날 베니(Venny)

지금 너를 찾아가 숨돌릴 틈도 없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돌아보면 내가 보여 어떤 날은 말없이 웃고 어떤 날은 말을 아끼고 어떤 날은 생각 없이 너의 주윌 맴돌고 어떤 날은 지쳐서 있고 어떤 날은 미칠 듯이 종일 들떠있고 기분이 좋은걸 어떤 날은 웃음만 어떤 날은 눈물만 그 속엔 너 그리고 내가 살아 지금처럼 달려가 지친 마음을

진심(眞心) 포스트맨

가끔씩은 잊었다 생각할 때도 있어 니 소식에 담담한 척 할 때도 있어 어떤 날은 너무 눈물이 나 수화길 들어 너에게~~ 가고 싶은데 니가 있는 그 곳에 보고 싶은데 나 한없이 많이 미워 했지만 그래도 나에겐 살아가는 힘인걸...

12 Rings tripleS (트리플에스)

Hello I Just Called You So What I’m Just Saying 사실 우린 말야 처음 하는 얘긴데 말야 비밀 하나 있어 아니 하나 이상 모르는 것 같아 어쩜 이해가 되는 것 같아 말할 때가 됐어 밝힐 때가 됐어 나 열두 가지 색 우리 알고 보면 다 나야 그냥 기분 맞춰 링을 끼우면 Ooh 어떤 날은 Hello 또 어떤 날은 Mel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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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녀야 넌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사랑한다구요 (Acoustic ver.) 이승철

슬픈 소녀야 넌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사랑한다구요(Acoustic ver.) 이승철

슬픈 소녀야 넌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잔 남모르는 하루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 니

눈물샘 유리상자

며칠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어 너의 빈자리 채워질 줄 알았어 하지만 내 눈물샘이 이상해 웃고 있어도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리잖아 내 맘에 비가 오나봐 하염없이 주르륵 가슴이 말을 안 들어 자꾸만 눈물이 주르륵 떠날 거면 그냥 떠나가지 왜 날 바보로 만들어 놓고가 아무리 애써도 마르지가 않잖아 잘 지내라고 담담한척 보냈지 행복하라고

Comedian Zion.T

어떤 날은 쓴다 어떤 날은 그리고 어떤 날은 춤을 춘다 몸 가는 대로 어떤 날은 부른다 라라라 딱 오늘 같은 날엔 빨간색이 더 필요해 검은색도 음 뭔가가 더 필요해 그게 뭘까 사람들은 웃기만 해 내가 뭔 말만 하면 넌 절대 이해 못 해 웃기만 해 하하하 어떤 날은 쓴다 어떤 날은 그리고 어떤 날은 춤을 춘다 몸 가는 대로

비오는 날이면 윤지연

비오는 날은 왠지 쓸쓸해 나도 몰래 울적해지네 우산도 없이 비를 맞으며 하염없이 하염없이 걷고 싶네 사랑한 적 없어도 이별한 적 없어도 왜 그럴까 왜~~그럴까 비오는 날이면 내곁에서 누군가 그누군가 떠나는건만 같아 비오는 날은 왠지 허전해 나도 몰래 설레는 마음 옷깃을 세우고 비를 맞으며 정처없이 정처없이 걷고 싶네 사랑한 적

어떤 기분이 들어 살랑 (salang)

어떤 기분이 들어라고 말하면 너는 늘 손가락으로 다섯을 세고 눈을 세 번 깜빡여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 아름 펼친 손바닥 그 속엔 얼마나 큰 우주가 담겨있을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미소 내가 아는 것 중 제일 하얀 너 지켜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기분이 들어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다

어떤 기분이 들어 살랑(salang)

어떤 기분이 들어라고 말하면 너는 늘 손가락으로 다섯을 세고 눈을 세 번 깜빡여 동그란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한 아름 펼친 손바닥 그 속엔 얼마나 큰 우주가 담겨있을까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한 미소 내가 아는 것 중 제일 하얀 너 지켜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어떤 기분이 들어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걸 다 해도 모자랄 만큼 좋아해 말하는 네

사랑한다구요 이승철 (Lee Seung Chul)

슬픈 소녀야 너는 내 이름 아니 누군가 만들어 준 숨기고 싶은 내 그 추억을 버리고 버렸지만 잠 못 드는 이 밤도 그토록 서러운 널 자꾸만 자꾸만 떠올리네 어떤 날은 슬퍼 밤새 울고 이른 아침 일상으로 일과 후 수다와 한 잔 남 모르는 하루 하루 난 내일이 와도 난 그냥 지금 이대로 같은 맘 뿐이죠 아픈 채로 잠든 하루 넌 듣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