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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너를 남기고 투피아노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스웨덴세탁소) 투피아노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 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 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투피아노(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스웨덴세탁소) 투피아노(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계절은 너를 남기고 (Feat. 스웨덴세탁소)* 투피아노(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너에게 기대고 싶어 투피아노

봄바람이 부는 오후 설레이는 내 맘 오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나는 외롭지도 않아 절망과 감정의 끝엔 너를 보고 있어 너를 찾고 있어 흠 그래 내 곁에서 위로해줘 너에게 기대고 싶어 내가 너에게 기대고 싶어 내가 수많은 하늘의 별도 너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잖아 너에게 기대고 싶다 너의 손을 잡고 있어 조금은 따뜻하진 못해도

12월의 폴라로이드 투피아노

후 후 후 후 후 후 그리운 모든 건 더 아름다워져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발자국들 돌아갈 순 없지만 잊혀질 수 없던 건 내 맘속을 비춰주었던 편히 쉬게 했던 모든 걸 잊게 해준 너야 Goodbye Love 고마워 더없이 소중했던 너로 남아주어서 Goodbye Love 추억 속에 빛나던 너를 그린다 마치 그날처럼

편지 (영화 Solo) 투피아노

기약 없는 약속을 돌아서며 하던 그날은 무덤덤 한척 했어 상상도 못했던 너기에 먼저 가던 뒷모습을 지울 수 없어 철없던 나였기에 너를 너무 쉽게 봤었고 이해해주지 못했던 나 바보처럼 안겨 울던 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없었던 나야 괜찮아 이기적인 나였잖아 난 있잖아 슬플 만큼 힘들진 않아 그럴만한 자격도 없다는 걸 난 알기에 먼저 가는

그날 하늘은 투피아노

한줄기가 내 외로움을 달래주는 듯 했어 그리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은은한 달빛 바람 그리 나쁘지 만은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외롭지는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맑지만은 않았지 Wanna say to the high 그날 하늘은 그리 맑지만은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외롭지도 않았어 나를 부른다 나를 스친다 닿을수 없어 멀어져간다 너를

그날 하늘은 투피아노

한줄기가 내 외로움을 달래주는 듯 했어 그리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은은한 달빛 바람 그리 나쁘지 만은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외롭지는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맑지만은 않았지 Wanna say to the high 그날 하늘은 그리 맑지만은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외롭지도 않았어 나를 부른다 나를 스친다 닿을수 없어 멀어져간다 너를

계절은 너를 남기고 Two Piano

계절은 너를 남기고 추억만 흐르고 있다 떠나간다 너를 사랑했던 너를 잃어버렸던 미소와 굳어진 나의 표정들 피어났다 너와 함께 흘러간다 저 멀리 떠날 꿈속으로 불안해하던 너의 눈빛과 미안해하던 너의 표정이 내 머릿속을 스쳐간다 행복했던 시간이 떠나고 슬퍼했던 이별만 흐른다 내 머릿속을 떠나간다 숨겨진 나의 비밀과 상처뿐인 내

이별 D-day (Feat. Roo) 투피아노

?오늘 하루 종일 이 거리를 걸었어 네가 좋아하던 노래도 나 불렀어 느낌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 내가 눈치가 빠르다는 걸 알잖아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거 맞잖아 마지막이 될 것처럼 말하지는 말아줘 네게 고백했던 그 밤 기다리던 그날의 우리 추억이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들이 다 거짓말이었니 모두 다 거짓말이었니 나란 남자밖에 몰랐던 너...

이별쟁이 투피아노

1절 무거운 발걸음 지친 내 두 눈을 멈추게 했어 그순간을 너 기억 하는지 예쁜 너의 머리 설례어 하던 니 목소리가 날 또 웃음짓게 했지 못된 너의 말투 이별을부르는 모습도 바보같이 그냥 그렇게 난 좋기만 했어 행복하기만한 너의 하루를 볼때마다 아픈 내 모습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삼십일을 보냈어 이별쟁이야 쉽게 돌아서버리리는 넌 이별쟁이야 내 눈물...

Mother (찬란 Solo) 투피아노

?한 번도 말하지는 못 했죠 고맙다는 생각 조차도 못 했죠 언젠가 이별이 다가올 거란 그 생각이 왜 이제 드는가 봐요 쉽게 뱉어냈던 말들 눈물로 돌아올 거란 생각에 난 눈을 감고 잠들 수가 없죠 Mother 지금 당신 곁에 서 있죠 못난 자식 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마요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귀중한 그 이름 Mother 전화기 울리는 소리 내겐 ...

이별쟁이 (Original Ver.) 투피아노

?무거운 발걸음 지친 내 두 눈을 멈추게 했어 그 순간을 너 기억하는지 예쁜 너의 머리 설레어 하던 니 목소리가 날 또 웃음 짓게 했지 못된 너의 말투 이별을 부르는 모습도 바보 같이 그냥 그렇게 난 좋기만 했어 행복하기 만한 너의 하루를 볼 때마다 아픈 내 모습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삼십 일을 보냈어 이별쟁이야 쉽게 돌아서 버리는 넌 이별쟁이야 내 눈...

Real Love 투피아노

오래 걸렸죠 한마디 아름다운 너였기에 숨쉬게해준 그날의 너야 떨리는 너의 눈빛으로 나를 설레게 하는 스치는 너의 향기에 I\'m falling in love. You are my everything. 사랑해 Baby you are my love. When every time I see you 이 순간 영원하기로 해 꼭 너와 함께 이건 나만의 이건 나만...

너에게 기대고 싶어 투피아노(Two Piano)

봄바람이 부는 오후 설레이는 내 맘 오늘 너를 보고 싶어 너를 안고 싶어 나는 외롭지도 않아 절망과 감정의 끝엔 너를 보고 있어 너를 찾고 있어 흠 너의 위로가 되어줄게 너에게 기대고 싶어 내가 너에게 기대고 싶어 내가 수많은 하늘의 별도 너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잖아 너에게 기대고 싶다.

12월의 폴라로이드 투피아노(Two Piano)

후 후 후 후 후 후 그리운 모든 건 더 아름다워져 웃기도 하고 울기도 했던 발자국들 돌아갈 순 없지만 잊혀질 수 없던 건 내 맘속을 비춰주었던 편히 쉬게 했던 모든 걸 잊게 해준 너야 Goodbye Love 고마워 더없이 소중했던 너로 남아주어서 Goodbye Love 추억 속에 빛나던 너를 그린다 마치 그날처럼

편지 (기분좋아요님 신청곡) 투피아노

기약 없는 약속을 돌아서며 하던 그날은 무덤덤 한척 했어 상상도 못했던 너기에 먼저 가던 뒷모습을 지울 수 없어 철없던 나였기에 너를 너무 쉽게 봤었고 이해해주지 못했던 나 바보처럼 안겨 울던 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없었던 나야 괜찮아 이기적인 나였잖아 난 있잖아 슬플 만큼 힘들진 않아 그럴만한 자격도 없다는 걸 난 알기에 먼저

편지 (영화 Solo) 투피아노(Two Piano)

기약 없는 약속을 돌아서며 하던 그날은 무덤덤 한척 했어 상상도 못했던 너기에 먼저 가던 뒷모습을 지울 수 없어 철없던 나였기에 너를 너무 쉽게 봤었고 이해해주지 못했던 나 바보처럼 안겨 울던 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없었던 나야 괜찮아 이기적인 나였잖아 난 있잖아 슬플 만큼 힘들진 않아 그럴만한 자격도 없다는 걸 난 알기에 먼저

너를 만나러 가다 (Feat. 투피아노, 김나영) Sentimental Robot

오래된 사진을 꺼냈어 먼지 쌓인 편지통도 꺼냈어 장난스런 너의 그 웃음소리가 익숙한듯 문득 생각이 났어 니가 준 선물이 보이고 니가 차린 음식도 보이고 거울에 비친 불안한 내 두눈이 지웠던 너를 자꾸만 떠오르게 해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너를 찾으러 간다 내게 할말 못해준 말 모두 다 가지러 너를 만나러 간다 지금 너를 만나러 간다

그날 하늘은 투피아노(Two Piano)

외로움을 달래주는 듯 했어 그리고 해가 지고 달이 뜨면 은은한 달빛 바람 그리 나쁘지 만은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외롭지는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맑지만은 않았지 Wanna say to the high 그날 하늘은 그리 맑지만은 않았어 그날 하늘은 그리 외롭지도 않았어 나를 부른다 나를 스친다 닿을수 없어 멀어져간다 너를

7월의 너, 11월의 나 (November July) 손예림

차갑게 파고 드는 너의 빈자리 피할 수 없이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시리게 나를 얼리고 날 울리고 시간 지나면 금방 잊혀진다는 말들 틀린 것 같아 난 안될 것 같아 너를 처음 만난 여름밤 사랑을 믿었던 꿈같은 날들 어제의 넌 멀리 빛나고 오늘의 난 여전히 너를 그리고 사랑은 더 많이 준 사람이 승자래 받기만 했었던 나는 매일 후회를 하고 널

Autumn In My Heart N.D.(Night Delight)/N.D.(Night Delight)

내리면 어두운 거리엔 어디론가 바삐 가는 사람들 타는 듯한 태양에 지친 하늘은 내 마음 비되어 황금 들판을 적시고 있네 그토록 원했었던 시간들 떠나 보내고 무심한 미소 가녀린 손끝 그대 여전한가요 내게 시월이오면 I miss the feelings of love 내마음 깊은 곳에 I hear the whispers of love 계절은

Autumn In My Heart N.D.(Night Delight)

내리면 어두운 거리엔 어디론가 바삐 가는 사람들 타는 듯한 태양에 지친 하늘은 내 마음 비되어 황금 들판을 적시고 있네 그토록 원했었던 시간들 떠나 보내고 무심한 미소 가녀린 손끝 그대 여전한가요 내게 시월이오면 I miss the feelings of love 내마음 깊은 곳에 I hear the whispers of love 계절은

나의여름은 강진아

서서히 피어나는 계절에 잊었던 마음이 떠오르면 풀벌레 우는소리를 따라 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전부 다 지울 수는 없었던 우리 함께 나눈 예쁜 말이 한여름 나무의 매미처럼 맘 한켠에 울고 있었네 음 지나간 여름을 다시 되돌릴 순 없지만 내게 찾아온 계절은 그대 기억을 남기고 초록 잎나무 사이 만났던 푸른 그날을 떠올리게 하네 이제 남겨진 계절을 손 닿을 수 없는

Mother (찬란 Solo) 투피아노(Two Piano)

한 번도 말하지도 못했죠 고맙다는 생각조차도 못했죠 언젠간 이별이 다가올꺼란 생각이 왜 이제 드는 가 봐요 쉽게 뱉어냈던 말들 눈물로 돌아올 거란 생각에 난 오늘도 난 눈을 감고 잠들 수가 없죠 Mother 지금 당신 곁에 서있죠 못난 자식 때문에 가슴 아파 하지 마요 누구보다 사랑하고 누구보다 귀중한 그 이름 Mother 전화벨 울리는 소리 내...

이별쟁이 투피아노(Two Piano)

1절 무거운 발걸음 지친 내 두 눈을 멈추게 했어 그순간을 너 기억 하는지 예쁜 너의 머리 설례어 하던 니 목소리가 날 또 웃음짓게 했지 못된 너의 말투 이별을부르는 모습도 바보같이 그냥 그렇게 난 좋기만 했어 행복하기만한 너의 하루를 볼때마다 아픈 내 모습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삼십일을 보냈어 이별쟁이야 쉽게 돌아서버리리는 넌 이별쟁이야 내 눈물...

이별 D-day (feat. Roo) 투피아노(Two Piano)

오늘 하루 종일 이 거리를 걸었어 네가 좋아하던 노래도 나 불렀어 느낌이 좋지 않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 내가 눈치가 빠르다는 걸 알잖아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거 맞잖아 마지막이 될 것처럼 말하지는 말아줘 네게 고백했던 그 밤 기다리던 그날의 우리 추억이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지난 시간들이 다 거짓말이었니 모두 다 거짓말이었니 나란 남자밖에 몰랐던 ...

이별쟁이 (Original ver.) 투피아노(Two Piano)

무거운 발걸음 지친 내 두 눈을 멈추게 했어 그 순간을 너 기억 하는지 예쁜 너의 머리 설레어 하던 니 목소리가 날 또 웃음 짓게 했지 못된 너의 말투 이별을 부르는 모습도 바보같이 그냥 그렇게 난 좋기만 했어 행복하기 만한 너의 하루를 볼 때마다 아픈 내 모습도 아무렇지 않은 듯 삼십일을 보냈어 이별쟁이야 쉽게 돌아서버리는 넌 이별쟁이야 내 눈물...

Real Love 투피아노(Two Piano)

오래 걸렸죠 한마디 아름다운 너였기에 숨쉬게해준 그날의 너야 떨리는 너의 눈빛으로 나를 설레게 하는 스치는 너의 향기에 I’m falling in love. You are my everything. 사랑해 Baby you are my love. When every time I see you 이순간 영원하기로 해 꼭 너와 함께 이건 나만의 이건 나만의...

끝... 그리고 찹찹

허전한 가슴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와 나를 외롭게 하네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차가운 내 입술을 녹여봐도 아무 소용 없는걸 내 사랑아 눈물로 남겨진 내 사랑아 다신 볼수 없겠지 젖은 눈 비벼가며 너를 기다려 돌아오지 않는걸 잘 알고 있지만 내 사랑아 눈물로 남겨진 내 사랑아 아직도 널 기다려 이 빗물이 하얀 눈으로 변할때까지 기다림속에 내

Promise 미누(곰돌이)

그저 언제나 널 찾아 추억에 기대봐 잊으려해도 떠나려고 해봐도 너의 모습 지울 수 없어 마치 오래전 그날 약속처럼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간절함은 되려 슬픔으로 변해 넌지시 널 미워 해보기도 했지만 서로 아껴주던 순간들 내겐 너무 소중한 기억 숨길 수 없어 내 맘은 너에게 이제야 네가 사랑인걸 알아 이런 내맘이 너를

Promise 곰돌이

슬픔에 난 그저 언제나 널 찾아 추억에 기대봐 잊으려해도 떠나려고 해봐도 너의 모습 지울 수 없어 마치 오래전 그날 약속처럼 얼마나 시간이 흐른걸까 간절함은 되려 슬픔으로 변해 넌지시 널 미워 해보기도 했지만 서로 아껴주던 순간들 내겐 너무 소중한 기억 숨길 수 없어 내 맘은 너에게 이제야 네가 사랑인걸 알아 이런 내맘이 너를

Man's Roman (Part 1)

<1절> 요즘 들어 느껴지는 나의 삶이란 약속과 약속으로 묶여 지쳐 가는 몸을 이끌고 나와 선택관 무관한 사람들과 해가 저물도록 더 지치도록 나를 구겨 넣는데 <2절> 담배 한대 초라한 술 한 모금만으로 완전한 만족으로 젖어들던 그때 그 시절 나의 계절은 속절없는 지남이란 이름에 그 모든 걸 맞기고 남은 나를 남기고 <중간절> 알아 현제의 우리 삶은

이별이 떨어진다 김휘동

그대 등 뒤로 물든 노을은 참 눈부셨죠 꽃잎들이 떨어지듯 아쉬웠던 이별 눈물이 흐르네요 사랑이 저무네요 그대 마지막 모습 내 가슴에 간직한 채 참 아름답던 시간은 흐르고 또 내 가슴에 향기를 남기고 다 떨어진 이별은 흩어지고 다시 꽃피울 날에 설레임을 기다려 시간은 흘러가고 조금씩 희미해 지고 연기처럼 부서지는 그대를 보내줄게요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박학기

회색빛 거리위에 우울한 하늘이 내려오네 그대의 촉촉한 눈빛처럼 계절은 이렇게 내리네 내리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니까 민서 (MINSEO)

우리의 봄날은 참 따뜻했었어 뜨겁던 여름은 낭만적이었고 가을엔 선선한 바람 따라 멀리 여행도 갔어 결국엔 찾아온 겨울날의 우리 시린 마음이 우리가 피운 꽃을 덮었고 따뜻한 너의 품은 차가워졌어 언젠가 돌아올 거라 너를 기다리며 버텨볼게 계절은 다시 돌아오니까 우리의 추억이 돌아오고 있어 이 길을 걸을 땐 더 생각나더라 잊혀진 기억도

목마른계절(MR) 윤시내

목마른계절 윤시내 간주중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목마른계절 (MR) 윤시내

목마른계절 윤시내 간주중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목마른 계절 윤 시내

거리에 벌써 딩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이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바보. 수 많은 밤을 홀로 세워도 채울 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데 나는 또 어디로 가야만 하나.

모든 계절은 너였다 길구봉구

너와의 그 시간은 여태 멈춰있어 그때의 우릴 추억이나 하듯이 멍하니 또 어제가 그리워져 떠나간 네가 아직까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바람이 따듯해서 네가 보고 싶어지는 날 보면 이제 그만 힘들고 싶다고 새어 나온 너를 하염없이 덮어보려 해도 아무것도 난 지워지지가 않아 나의 모든 계절에 네 흔적들이 남아서 난 여기 없는데 매일 이별하는 것만

목마른 계절 윤시내

거리엔 벌써 뒹구는 낙엽 계절은 가고 오는데 사랑은 떠난 나의 가슴은 언제나 떠도는 밤 수많은 밤을 불러서 쓰도 지울수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손님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긴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상처 뿐인 내 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네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행복하란말 남기고 에스프레소

*내게 행복하란말 그말 남기고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살아 죽을것만같아 정말 미칠것같아 그냥 울고있는데 이게 끝이니 사랑이란게 이런 아픔만 남는거니 헤어져 말하면 모두 끝이니 모두 믿을수없어 다를거라고 믿었었는데 너는 다를줄 믿었는데 착각을 했나봐 사랑은 없나봐 모두 거짓인가봐 *내게 행복하란말 그말 남기고 떠나가면 나는 어떻게 살아 죽을것만같아

남기고 싶어요 신효범

사람들 속에 그냥 서있는 나는 왠지 따로 혼자인 듯 하죠 흘러가는 것들 가는 대로 그 어떤 것도 잡히지 않아요 흘러가는 것들 지금처럼 내가 없어도 변하지 않겠죠 외로운 마음을 채우는 만남과 또 대화를 이젠 외로움 마저 친구 인듯해요 어떻해야 잊을까 사라져 간다는 두려움 행복하고 싶어요 지금보다 더 많이 덜 외롭고 더 웃고 싶어요 흘러가는 것들 가는 대로 너를

O/W (Art. d’sperado (디스페라도) & hatts (하츠)) (Prod. HYE SUNG) Anonymous Artists

sometimes I remember that 하얗게 깨끗했던 내 sneakers 이젠 되돌리기엔 너무 늦어서 그래 이제 기억쯤으로 남기고 떠날게 가끔씩 나는 기억해 머릿속을 채웠었던 questions 아직도 하얗고 싶은 내 생각만은 똑같아 시간은 지나갔고 또 어제는 까매졌어 낭만 없이 보낸 계절은 까매져 더 깨져서 죽어있는 듯한 내 색깔

Dust To Dust SIISOKIM

너와 같이 맡던 밤공기 발맞춰 다녔던 길거리 이른 아침에 바람 소리 다시 또 되뇌이네 계속 습관이 참 무서운 게 생각을 비워도 피부에 베어버린 행동 한 개부터 백까지 시도를 다 해봐도 Because Of You 네가 없는 밤엔 잠 못 들고 네가 떠난 창엔 틈 사이로 네 향기만 홀연히 남기고 Because Of You 널 보는 내 맘은 늘 반대로 흘러간 계절은

Man's Roman (Part 1) 맨(Man)

Man's Roman (Part 1) 맨 (Man) 요즘 들어 느껴 지는 나의 삶이란 약속과 약속으로 묶여 지쳐 가는 몸을 이끌고 나와 선택관 무관한 사람들과 해가 저물도록 더 지치도록 나 를 구겨 넣는데 담배 한대 초라한 술 한 모금만으로 완전한 만족으로 젖어들던 그때 그 시절 나의 계절은 속 절없는 지남이란 이름에 그 모든 걸 맞기고

다시, 봄 (Prod. Jony) 탑현

언제부터 시간은 나를 스쳐가 고장 난 시계 속에 난 갇혀 있어 오지 않았으면 한 계절은 벌써 찾아와 다시 너를 그려본다 하루는 네가 불어와 널 보낸 그날 밤처럼 코끝을 스치는 네 향기를 싣고 이 계절은 다시 돌아와 또 나에게 너를 데려와 지우려 할수록 점점 더 선명해져 시간 지나 겨울 끝에 다시 봄이 돌아오면 그때는 너를 보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