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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생각 통일소녀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사는 철 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엔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벌어온 자국입니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종아리 걷고 매를 드실 떄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 눈물 미쳐 왜 몰랐던가 해를 가고 달 가린

선생님 생각 통일소녀

글소리 정다운 교정에 푸르러 설레는 나무야 비오나 눈오나 정성 다해 키워준 그 사랑 아느냐 아 저마다 넘치는 햇빛 별빛 안고서 네 고이 자란 줄 알아라 가엾어 푸르른 하늘에 희망의 나래편 새들아 비바람 눈바람 헤치라고 길러준 그 뜻을 아느냐 그 빛마다 넘치게 햇빛 별빛 보내어 네 날개 억센 줄 알아라 행복이 끝없는 이 땅에 사계절 만발한 꽃들아 탐...

상처 통일소녀

어떻게 해야 할지 이젠 모르겠어요 한번도 생각지 못한 이별을 영원히 변치 않을거라고 믿었었죠 내겐 당신 하나뿐인데 *울면서 매달려야 돌아올 수 있나요 아니면 미련을 버려야 하나요 도대체 알 수 없는 당신의 그 마음을 내게 솔직히 말해줄 순 없는가요 당신의 마음이 돌아선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도 난 모르겠어 기다리라면 기다리겠어요 영원한 당신의 여자이기...

휘파람 통일소녀

휘파람 - 통일소녀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앞을 지날 때 이가슴 설레어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볼 듯 보고 또봐도 그모습 또 보고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 때 이가슴에 불이 인다오 이일을

행복 통일소녀

많은 세월 기다린 끝에 지금 그댈 만났죠 더 이상 바라는 게 이젠 없어요 당신만이 내 전부 행여 누가 빼앗아 갈까 내색하지 못하고 내 작은 가슴속에 숨겨논 당신 처음으로 느끼는 행복 *아침에 눈을 떠 그대를 그리면 온 세상이 내 것인 것만 같아 밤하늘 별마저 당신의 눈동자 이것이 사랑인가봐 꿈이라면 깨지 않기를 기도하는 여자의 마음 예정된 운명이라 ...

반갑습니다 통일소녀

동포 여러분 형제 여러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얼싸안고 좋아 웃음이요 절싸안고 좋아 눈물일쎄 어허어허어허허허허 닐니리야~ 반갑 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 습니다 반갑습니다

휘파람 통일소녀

어제 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때 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듯 보고 또 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이 가슴에 불이~인다오 이 ...

휘파람 (라틴 버젼) 통일소녀

어제 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호호호 휘휘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호호호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보고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 때 이 가슴에 불이 인다오 이 일을 어찌하랴 ...

시간속에서 통일소녀

지나간 사랑에 가슴이 시린대도 이제는 그대를 미워만 하지 않아요 사랑이란 (때때로 떠난 후) 그런가봐 (아픔이었어) 어쩌다 스쳐가는 바람이라 생각해 힘들었어 (니가 떠난후) 용서하기 (그래 고마워) 아픔만 남겨주었던 그대 이젠 이해해 언젠가는(그대 분명히) 내게 다시(좋은 사람이) 찾아올 그 사람을 기다려 시간 속에서

휘파람 통일소녀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 ~~~ 한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 때 ...

행복은 어디에 있나 통일소녀

과 연 ~ 행 복 은 어 디 에 있 냐 ? 멀르냐? ㅋㅋ 존나 띠껍다 중간은 생략함돠~!

휘파람 (라틴버전) 통일소녀

어젯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 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어 ~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휘휘휘 오호호 휘휘 오호호 ~ ~~~ ~~~ 한 번 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 볼 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쌩긋이 웃을 때 ...

축배를 들자 통일소녀

잘 생겼다 일 잘한다 소문난~ 총~각 색시감을 고른 솜~씨 멋이~로구~나 우리 세~월이 좋아 우리 청춘이 좋아 우리 사~랑이 좋아 우리 젊음이 좋아 축배 축배 축배~를 들자 신랑 신부 웃음꽃을 활짝 피~우~니 첫 아기는 틀림없~는 옥동~자라네 우리 세~월이 좋아 우리 청춘이 좋아 우리 사~랑이 좋아 우리 젊음이 좋아 축배 축배 축배~를 들자 신랑 신...

휘파람 (MR) 통일소녀

어제 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 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 때 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워네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하하 휘휘호호 한 번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볼듯 보고 또 봐도 그 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는 귀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 때 이 모습에 불을 인다하 이민을 어찌 하라~~ 휘~휘~휘하하 휘휘...

행복은 어디있나 통일소녀

하늘에 넘친 우리 사랑 노을로 피어나는가 어깨를 걸고 걸어가자 정다운 친구들아 *행복이 어디에 있나 행복이 어디에 있나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이 순간 기쁨이 있네 우리가 꿈꾼 푸른 꿈이 창가에 피어났는가 희망의 거리 걸어가자 정다운 친구들아 *Repeat 청춘의 꿈을 꽃피우는 만남의 이 순간이 더 좋은 내일 달려가자 정다운 친구들아 *Repeat

축배를 들자 통일소녀

잘 생겼다 일 잘한다. 소문난 총각 색시감을 고른 솜씨 멋이로구나 **우리 세월이 좋아! 우리 청춘이 좋아! 우리 사랑이 좋아! 우리 젊음이 좋아! 축배!(축배!) 축배!(축배!) 축배를들자. 신랑 신부 웃음꽃을 활짝 피우니 저 다귀는 틀림없는 옥동자라네 ** 신랑 신부 검은머리 백발되어도 변치않는 사랑으로 행복하리라 ** **

휘파람 통일소녀

어제 밤에도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불~었~네 휘파람 휘파람 복순이네 집 앞을 지날때 이 가슴 설레여 나도 모르게 안타까~이 휘파람 불었~네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휘휘휘 호호호 휘휘 호호호 한번 보면은 어~쩐~지 다신 못 볼듯 보고 또 봐도 그~모~습 또 보고 싶네 어제 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이 가슴에 불이~인다오 이 ...

내 이름 묻지 마세요 통일소녀

내 이름 묻지 마세요 이름을 묻지 마세요 그 무슨 까닭이기에 이름을 물으시나요 솔직히 고백을 해온다면 생각해 보겠지만 한번쯤 관심을 보이는 건 내겐 소용 없어요 그러니 나의 이름 묻지 마세요 내 이름 묻지 마세요 이름을 묻지 마세요 그 무슨 까닭이기에 이름을 물으시나요 냉정한 한마디 듣고 싶어 그런 건 아니겠죠 떠보려 한다면 그건 내겐 어울리지 않아...

축배를 들자 통일소녀

잘 생겼다 일 잘한다 소문난~ 총~각 색시감을 고른 솜~씨 멋이~로구~나 우리 세~월이 좋아 우리 청춘이 좋아 우리 사~랑이 좋아 우리 젊음이 좋아 축배 축배 축배~를 들자 신랑 신부 웃음꽃을 활짝 피~우~니 첫 아기는 틀림없~는 옥동~자라네 우리 세~월이 좋아 우리 청춘이 좋아 우리 사~랑이 좋아 우리 젊음이 좋아 축배 축배 축배~를 들자 신랑 신...

눈이 높은 남자 통일소녀

1.이제는 알 것도 같은데 눈길 한번 주질 않네 분명히 목석은 아닌데 웃음 한번 짓질 않네 당신은 정말 눈이 높은 남자인가요(눈이 높은 남자) 사랑의 불을 밝혀 등잔 밑을 비춰봐요 정 많고 속깊은 여자가 있잖아 야야야야 눈이 높은 남자 야야야야 눈이 높은 남자 보석이 따로 있나 가꾸면 보석인데(보석같은 여자) 놓치고 후회말고 당장 내손 잡아줘요 아무리...

세상보기 통일소녀

하나 더하기 또 하나는 둘이지만 셋이 될수 있는 것이 세상이야 지금이 뭐 십팔 세기 인줄 아니 컴퓨터가 판을 치는 세상이야 십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건 옛말이야 자고 일어나면 어느새 모든것이 달라져 있잖아 두눈을 크게 뜨고 봐봐봐 독하게 마음 먹고 일어나 그래야만 험한 세상 살아갈수가 있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은 어렵고 힘든 일도 많아 하지만 일어서서 ...

서울 공화국 통일소녀

통일된 우리나라 이름은 서울 공화국이라 하자위로는 다군 어른 모시고 이성계 왕건 장군 필두로 이퇴계 이율곡 다시 불러 국사를 돌보게 하자 동쪽엔 김유신 서쪽엔 계백 남쪽엔 이순신 북쪽은 광개토 아! 그 누가 넘보랴 통일조국 서울 공화국 통일된 우리나라 수도는 한양땅에 다시세우고 드 넓은 비무장 지대엔 풀 한포기 나무 하나 뽑지 말고 우리의 자라 나는 ...

내 이름을 묻지 마세요 통일소녀

1.)내이름 묻지마세여 이름을 묻지마세여~ 그무슨까닭이기에 이름을 물으시나여 솔직히고백을 해온다면~ 생각해보겟지만 한번쯤 관심을 보이는건~ 나겐 소용없어여 그러니 나에게 이름~ 묻지마세여 2.)내이름 묻지마세여 이름을 묻지마세여 그무슨 까달이기에 이름을 물으시나여 냉정한 한마디 듣고싶어. 그런건아니겟죠 더오려 한다면 그건내게 어울리지 않아요 그러니 ...

행복은 어디 있나 통일소녀

하늘에 넘친 우리사랑 노을로 피어나는가 어깨를 걸고 걸어가자 정다운 친구들아 행복이 어디에 있나 행복이 어디에 있나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이 순간 기쁨이었네 우리가 꿈꾼 푸른 꿈이 창가에 피어났는가 희망의 거리 걸어가자 정다운 친구들아 행복이 어디에 있나 행복이 어디에 있나 너와 내가 함께 하는 이 순간 기쁨이었네 청춘의 꿈을 꽃 피우는 만남의 이 순...

녀성은 꽃이라네 통일소녀

여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한가족 알뜰살뜰 돌보는 꽃이라네 정다운 아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생활의 한 자리가 비어있으리 여성은 꽃이라네 생활의 꽃이라네 여성은 꽃이라네 행복의 꽃이라네 편안한 안식처를 만드는 꽃이라네 정다운 아내여 누나여 그대들 없다면 행복의 한자리가 비어있으리 여성은 꽃이라네 행복의 꽃이라네 여성은 꽃이라네 사랑의 꽃이라네 ...

어머니 생각 김광숙

노래: 김광숙 1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후렴)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어머니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후렴) 3 즐거움과 기쁨은

어머니 생각 길정화

어려서는 철없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엔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국입니다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종아리를 거두고 매를 드실 때 가슴 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Repeat 즐거움과 기쁨을 자식들에게

어머니 전우형

일년 세월 하루 같이 자식 걱정에 마음 편히 못지내신 우리 어머니 그토록 아픈 세월을 주름살에 새겨넣고 손 모아 비는 정을 그 어찌 헤아리랴 흐느끼며 뉘우치니 어느 덧 나도 한평생 눈보라 비바람을 가슴으로 가리우고 더운 밥 가려주셔 이만큼 자랐는데 집에서나 출가해도 눈감기전 한평생을 어머니 눈시울에 이 못난 자식걱정 부모 생각 하려하니 어느덧 나도 한 평생

어머니 기택 & 브리즈프로젝트

항상 혼자라고만 생각 했었죠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 했었죠 많은 괴로움에 몸부림쳤죠 그저 벗어나고만 싶었었죠 할 수 없었죠 그땐 너무 몰랐죠 당신의 사랑을 구속으로 착각했었죠 표현이 서툴러서 차갑게만 굴었죠 그래도 모든걸 다주려고만 했죠 어떻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사랑한다 소리쳐 부르면 당신에 마음에 닿을까 너무 소중해서 소중함을

어머니 기택,브리즈프로젝트

항상 혼자라고만 생각 했었죠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 했었죠 많은 괴로움에 몸부림쳤죠 그저 벗어나고만 싶었었죠 할 수 없었죠 그땐 너무 몰랐죠 당신의 사랑을 구속으로 착각했었죠 표현이 서툴러서 차갑게만 굴었죠 그래도 모든걸 다주려고만 했죠 어떻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사랑한다 소리쳐 부르면 당신에 마음에 닿을까 너무 소중해서 소중함을

어머니 기택, 브리즈프로젝트

항상 혼자라고 생각 했었죠 때론 이기적으로 행동 했었죠 많은 괴로움에 몸부림쳤죠 그저 벗어나고만 싶었었죠 할 수 없었죠 그땐 너무 몰랐죠 당신의 사랑을 구속으로 착각했었죠 표현이 서툴러서 차갑게만 굴었죠 그래도 모든걸 다주려고만 했죠 어떡해야 당신이 알아 줄까요 사랑한다 소리쳐 부르면 당신의 마음에 닿을까 너무 소중해서 소중함을 몰랐던

어머님 생각 남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옷소매를 부여잡고 부디 부디 몸조심을 빌어주던 어머님 자나깨나 눈에 삼삼 보고싶고 그리워서 오늘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남아이십 뜻을 품고 고향산천 떠나올 때 성공하길 칠성님께 빌어주던 어머님 타관세월 서러움에 반평생이 흘러가고 이 한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그이름 어머니 진성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부모님 생각 (feat. 안은별) 문성광

어머니 어머니 이제는 늙으셨네 꽃처럼 곱던얼굴 이제는 늙으셨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어머니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어머니 그사랑을 아버지 아버지 이제는 늙으셨네 달처럼 환한얼굴 이제는 주름졌네 잊지말자 나를키운 아버지 정성 내 미처 몰랐네 아버지 그사랑을 잊지말자 나를키운 부모님 정성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내 크며 알았네 부모님 그사랑을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어머님 생각 노동자노래단

어머님 생각 (김호철/글,가락) 고향집 어머님 생각에 오늘도 잠못 이뤄 뒤척이다 바라본 창가엔 어여쁜 초생달만 보리캐다 다친 손 된장발라 주시던 다정스런 어머니 이세상 더욱 우리를 짓누를수록 우린 곧고 강하게 싸워 이겨 이땅에 돌아올 새날에 어머 님 손목잡고 진달래가 만발한 동산에서 해방노래 부르렵니다

부르는 소리 굴렁쇠 아이들

부르는 소리 이원수 시, 백창우 곡 해가 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 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 생각, 집 생각 어머니 생각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그 이름 어머니 최수호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그 이름 어머니 진성

입이 없어 말 못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뿐 생겨나와 품안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정서주

입이 없어 말 못 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 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그 이름 어머니 오유진

입이 없어 말 못 할까 죄가 커서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물가에 아이처럼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주름 깊어진 그 이름 어머니 회초리 맞던 그 시절로 세월아 우리 엄니 돌려줘 생각 없이 말 못 할까 가슴 시려 말 못 할 뿐 생겨나와 품 안 자식 허물 벗은 뒤로 잊고 사네 객지 떠난 자식 걱정 평생 가슴을 애태우다 청춘 멀어진

부르는 소리 정미자

해가지면 섬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박이 들었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해가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젠 들리는 어머니 소리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부르는 소리 노래마을

1 해가지면 성둑에 부르는 소리 놀러 나간 아이들 부르는 소리 박꽃 핀 돌담밑에 아기를 업고 고향생각 집생각 어머니 생각 2 해가 지면 들판에 부르는 소리 들에 나간 송아지 부르는 소리 부르는 소리마다 그립습니다. 귀에 재앵 들리는 어머니 소리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