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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톰톰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 조각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 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달 조각 주우러)

굿 나잇, 굿 나잇 톰톰

무엇도 할 수 없다고 모두 믿을 수 없다고 내게 말을 하는 당신 나는 해줄 말이 없어 해줄 수 있는 게 없어 그저 이 노랠 부르네 굿 나잇, 굿 나잇 이제 그만 잠들 시간이야 굿 바이, 굿 나잇 꿈도 꾸지 말고 잘자 모든 슬픔과 고통은 쉽게 사라지지 않아 상처는 깊게 남지만 결국 살아야만 하고 살려만 자야만 하지 내 어깨를 빌려줄게 굿 나잇, 굿...

한번 더 이별 톰톰

내내 참아왔던 미루어왔던 이별을 시작해보려 해 어쩌면 너와 나 시작부터 버거웠었는지도 몰라 제아무리 정해져 있던 이별이라 해도 참을 수 없이 슬픈 건 넌 그렇게 또 또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또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 물건 위에 적힌 유통기한처럼 머리 위 적힌 우...

당신과 나만의 캐롤 톰톰

어느새 싸늘해진 날씨 속에 당신 혼자 외롭게 모두들 행복한 마음에 한껏 젖어 지난 시간을 얘기할 때 넌 할 말이 없어 나만 못나 보여 누구를 만나봐도 똑같아 오 이룬 게 없어 나만 못나 보여 올해는 다를 줄 알았는데 세상에 내가 가장 못난 것 같을 때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어깨를 다독여 줄 사람 내가 돼 줄게 무언가를 이뤘대도 이루지 못했대도 상관없어...

어쩌자고 우린 (Re-recording) 톰톰

함께한 것이 너무 많아 네가 떠나도 지워지지 않는 건 나도 모르게 되뇌이는 너의 이름과 너의 두 손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영원할 것을 믿었기에 우리 사이엔 경계가 없었지 이제서야 깨닫게 된 건 뜯겨져 나간 너의 자리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

고맙다는 말보다는 (Remastered 2018) 톰톰

언제나 똑같은 말만 되풀이하는 당신 모르는 건 아닐 텐데 내가 무슨 말을 듣고 싶은지 얄밉게 웃지 말아요 아무것도 할 수 없이 두 손이 묶인 나에게 그 미소는 너무 치사하잖아 내 손에 들린 패는 이미 들켜 버린 지 오래됐고 당신은 맞은 편에 앉아서 날 가만히 쳐다보네 숨길 수 없는 걸 숨기려 드니 잘 될 리가 없겠지 이젠 그만 내가 원하는 걸 언제나 ...

기쁨은 한순간, 슬픔은 영원히 톰톰

짧은 봄처럼 흩어져버린 우리의 시간 빗물에 젖어 떨어져 버린 꽃잎같이 마음은 무너져버리고 시간들은 녹아내려 강물처럼 흐르네 우린 서로를 할퀸 후에야만 사랑했네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고서야 안아줬네 함께 하지 않았었더라면 지금 우린 함께일까 뻔한 후회만 남아있네 왜 마음은 이다지도 짓궂은지 기쁨은 한순간 쉽게 사라져버리고 슬픔만 남아 조각나버린 ...

우리의 르네상스 톰톰

우린 언제나 지금보단 오지 않은 날들에 늘 사로잡혀 있었네 지금은 항상 초라해 보여서 손에 잡히지 않는 먼 곳만 바라보았네 가장 빛나는 순간을 지나는 줄 모르고 아직 갖지 못한 걸 자꾸만 생각하지 마 미래는 너무 멀고 지금은 너무 짧아 오늘을 팔아서 마음의 빚을 지지 마 언제나 오늘이 가장 빛나는 날이야 지금 여기 너와 나 우리만의 르네상스 우린 언제...

장마 톰톰

창문밖에 비가 내리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빗소리가 나의 말소릴 살며시 뒤덮는 순간 나는 난파된 방 안에 갇혀 있었어 담요처럼 포근한 어둠 일렁이는 음악 아래서 너의 입술을 떠올리며 허공에 입을 맞췄어 나는 난파된 방 안에 갇혀 있었어 난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또 넌 흘러가고 또 멀어지고 또 난 흘러가고 또 흘러가고 또 넌 흘러가고 또...

지루한 여행 톰톰

기억도 나지 않네요 언제부터 시작됐는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샌가 우린 걷고 있죠 이유도 의미도 없는 인생이란 이름의 여행 고단한 낮과 외로운 밤 이젠 그만 쉬고 싶은데 어느새 내 곁에 다가온 너는 사막의 꽃처럼 향기로와서 말 없이 날 웃게 하네요 의미 없는 이 길에서 조차인생은 지루한 여행언제 끝날지 몰라요 나와 함께 걸어줄래요 함께라면 어디든 ...

바보같은 일이래도 톰톰

Tonight Tonight 우린 다시 함께 서있네 Tonight Tonight 서로 갈 길조차 미룬채 너는 내게 묻고 또 웃고 이젠 한 숨만 내쉬고 우린 또 거리로 걸어가 갈 곳조차 없으면서 함께 할 이유가 없다는 걸 알면서도우린 기어코 손을 잡아 바보같다는 걸 알면서Tonight Tonight 우린 서로의 품 속에서 Tonight Tonight 불...

어쩌자고 우린 톰톰

함께한 것이 너무 많아 네가 떠나도 지워지지 않는 건 나도 모르게 되뇌이는 너의 이름과 너의 두 손 우리는 어쩌자고 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 두렵지 않던 것들이 이젠 두려워지네 영원할 것을 믿었기에 우리 사이엔 경계가 없었지 이제서야 깨닫게 된 건 뜯겨져나간 너의 자리 우리는 어쩌자고그 많은 것을 함께 했을까두렵지 않던 것들이이젠 두려워지네하루 하루...

반딧불 자우림

★자우림 - 반딧불 ...

반딧불 동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불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바우

어둠 속에있는 작고작은 반딧불. 희미하게 스러지는 빛이지만 우리작은 불꽃 한데모아 하나되어 이세상속에 밝은 빛되리 이세상속에 비추어 봐요.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춰진 꿈을

반딧불 창작동요대상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강수지

지나온 많은 시간들 넌 기억하니 가려진 나의 작은 꿈들이 남아있을 뿐 이제는 또 다른 내일이 날 부르겠지 삶은 한 순간과 같아 지나가면 다시는 오지 않아 세상이 어딘가 외로울 땐 어두운 곳에서 살아갈 수많은 사람을 생각해 보렴 두눈에 감취진 꿈을

반딧불 자우림(Jaurim)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고 끝도없이 이어지는 밤의 사이를 반짝이는 빛을 따라 거닐었었고 ** 떠다니는 별과같은 반딧불 반딧불 쏟아지면 사라지리 애처로운 반딧불 여름밤의 사랑처럼 우리들은 젊었고 여름이었고 여름밤은 길었고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기억속에 몸을 기대면 어느새 밤하늘 가득히 별이 내리고 **

반딧불 (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우수한 (OOSU:HAN)

밤하늘 비추는 인위적인 불빛들은 어두운 내방을 밝혀주진 못하나 봐 겁먹은 두발은 어디도 향하지 못해 오늘도 내일도 난 결국 제자리겠지 깊은 밤이 오면 어김없이 나를 가둬 두는 생각들 낯선 밤은 길고 잠은 달아났지 사랑은 너무도 어렵구나 우 이 밤을 밝게 비춰줄 그대가 필요해 내 맘을 따듯하게 감싸줄 그대는 어딘가요 낡은 내 심장은 좀처럼 뛰지...

반딧불 샤론

어두운 강가에서 아무 불빛도 없이 잔잔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나룻배에 홀로 노저어가네 두려움이 점점 밀려오는 그 때 우거진 숲 사이로 반딧불 하나가 날아와 나를 인도하네 작은 빛들이 모여 사는 온통 반짝이는 숲 사이로 약하고 보잘것 없는 불빛 하나가 나를 이끌 때 모든 두려움 사라지고 절망 가운데 새 희망의 빛이 되네 작은 불빛이지만 세상을 비추는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 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 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히야네집 '''''''''''''''''''''''''''''''''''''''''''''''''' 심심한 히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반딧불 김연진(Yeonjin Kim)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달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숲으로 가자

반딧불 이든

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희야반가워볼우물이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열렸다.별똥별이흐르듯 밤하늘수 놓으면 까만도화지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반디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내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봉우물이환하게.

반딧불 동요 꿈나무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동요 친구들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반딧불 엄태수

본다노을 넘어서 연녹빛을 밝히운다 나는 물을 따라서돌다가 문득 사라져 운다 별을 보고 늘 기다리는 어린소년의 전설처럼 빛나면 다가가서 속삭일래 바람타고 이제 널 놓아주며 웃네 본다 내맘을 본다 연녹빛이 들어오는 가슴 계절 따라서 바뀐다 문득 눈을 감는다 비내리면 차가워질까 돌아서가는 연인들의 사랑이 떠나가면 돌아오는 새들 처럼 다시 널 놓아주며 웃네

반딧불 동요천국

(1절 00 : 07)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시냇물소리 개구리 소리 참새소리와 함께 (00 : 23) 랄랄랄라 발맞추어 랄랄랄라 노래하며 문득 멀리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 (1절후렴 00 : 39) 하늘에서 내려와 우리 마중 나왔나 까만 밤길 예쁘게 수놓은 반딧불 별무리 (간주 00 : 54) (2절 01 : 02) 여름밤 까만 밤길을 아빠와 걸었죠

반딧불 이아름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풀 사이 달 조각 이슬 맺힌 조각 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그믐달 반딧불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반딧불 조정수

고요한 어느 시골에 모두가 잠든 이밤에 개구리 합창단의 노래 소리가 너무도 아름다워라 관객들 하나둘씩 불을 밝히며 객석을 모두 채우고 객석과 무대위로 날아다니며 향수라도 뿌렸는지 시골향기 아 ~ 그 향기에 부엉이도 노래 부르네 이제는 볼수가 없는 반딧불이 그리워진다

반딧불 Pagaehun (박태훈)

조금 서운했던 마음도, 상처가 됐던 그날도 이젠 추억이 돼 괜스레 웃음 짓는 걸 다시금 추워졌지만, 맘은 또 녹아내린 건 풀리지 않은 날씨에 모닥불 같아 함께 밤을 지새우며 보냈던 우리의 마음 변치 말자고 um um 이 밤을 밝히고 멀리서 봤을 때 우린 반딧불 같을 거야 맘이 슬퍼 보일 때면 꽤나 걱정이 돼 내색하지 않는 성격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반딧불 JJin Child

여름 밤하늘에 밝은 별들처럼 꼬리 빛을 내며 반딧불 날아오네 여름 밤하늘에 밝은 별들처럼 꼬리 빛을 내며 반딧불 날아오네

반딧불 진채밴드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쪼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쪼각을 주으러 숲으로 가자.

반딧불 Mungster(멍스터)

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외롭고 어두운 나에게갈곳도 목적지도 없는 나에게너희들의 마음이 반딧불이 되어길을 안내해 주었지그 빛 하나하나 내 가슴에 박혀나는 빛나는 사람이 되었어언제 흐려질지 모르는 내 작은 빛들이여아프고 힘든 길 같이 와줘 고마워My little star나를 여기로 데려오기까지넌 얼마나 아프고 힘들었을까My little star이젠 빛...

반딧불 주태중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그믐밤 반딧불은 부서진 달조각 가자 가자 가자 숲으로 가자 달조각을 주우러 숲으로 가자

타이밍 톰톰 (TOMTOM)

하필 그날 그 자리에 내가 있었고 하필 그날 그 자리에 너도 있었지 어쩜 별거 아닌 일일 수도 있는데 나는 궁금해져 우연일까 음- 자꾸 마주치는 두 눈을 피하지 마 이건 우연이 아니야 내가 원하면 우린 운명이 될 거야 네 생각을 말해봐 딱 맞는 타이밍 타이밍 그대 Tell me 내게 한마디라도 말해줄 수 없나요 지금 이 타이밍 타이밍 그대 Wait...

기쁨은 한순간, 슬픔은 영원히 ★ 톰톰 (TOMTOM)

기쁨은 한순간, 슬픔은 영원히 - 04:48 짧은 봄처럼 흩어져버린 우리의 시간 빗물에 젖어 떨어져 버린 꽃잎같이 마음은 무너져버리고 시간들은 녹아내려 강물처럼 흐르네 우린 서로를 할퀸 후에야만 사랑했네 서로의 상처를 확인하고서야 안아줬네 함께 하지 않았었더라면 지금 우린 함께일까 뻔한 후회만 남아있네 왜 마음은 이다지도 짓궂은지 기쁨은 한순...

반딧불 사랑 김운유

김 운유 반딧불사랑 (연변 가요제) 우리~ 반디~이 불~을 따라 갔어요 거기~에~엔 우리들의 사랑 예기가~ 숨을 ~쉬~고 ~있나 해에에에 서~ 날아가~는 반디불~을~ 따라갔었지~만 그곳에~는 아무~도없데요~오오오~ 우리들의~사랑~은 결또만드는거~어~지 어~디~~에서~ 찾는건 아니~야~ 나...

반딧불 (螢) 테이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사랑 김용임

깜박 깜박 깜박 깜박거리는 사랑의 불빛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될 사람 당신을 사랑할래요 별도 잠든 밤에 캄캄한 밤에 사랑을 찾아오세요 달빛 사이로 살며시 내게 웃으며 다가오세요 나는 당신의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싶어요 그대는 나의 영원한 사랑 반짝 반짝 반딧불 사랑 깜박 깜박 깜박 깜박거리는 사랑의 불빛 반짝 반짝 반짝 빛이 될 사람 당신을

螢(반딧불) 헌터X헌터

3기 엔딩 반딧불 このまちでは みえないほしのほうが おおいんだ 고노마치데와 미에나이호시노호우가오오인다 이 거리에는 보이지 않는 별 쪽이 많아. でもみえるほしだって 데모미에루호시닷테 하지만 보이는 별도 なにかに てらされてるだけさ 나니카니데라사레테루다케사 다른 별에 비춰지고 있는 것 뿐이야.

반딧불 (螢) 테이(Tei)

이제 반딧불 같이 우리의 사랑을 우리의 모습을 환하게 비추자.. 모두사라져도 나를 비추는 사람.. 그게 너라면 좋겠어.. 지금 나의 두눈이 너만 보잖아.. 처음 만난 봄과.. 뜨겁던 여름과 돌아온 가을과.. 내손을 잡고 걷던 겨울을 너에게 줄께.. 정말 고마워 이 거리에서.. 나를 만나줘서.. 니가 곁에 있어서..

반딧불 (대상) 김민화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며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 들고 찾아갈까 희야네 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 우물이 환하게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소년 도나웨일 (Donawhale)

밤이 내려온다 천천히 소리없이 나는 떠나간다 아무런 흔적없이 오랜 시간이 걸렸어 여름 밤 꿈결같아 비가 와도 괜찮아 다시 시작해 이제 안녕 안녕 반딧불소년 안녕 안녕 길을 밝혀줘 안녕 안녕 헤메지 않게 까만 밤하늘에 별이 되어줘 거릴 걷다 보니 희미한 불빛 반짝 내게 다가오더니 한마디 말을 거네 이봐 어딜 가는 거지 길은 두 개 있어 나는 대답했...

반딧불 사랑 정주

바람도 구름도 한숨 쉬며 넘는 고갯길 굽이굽이 돌고 돌다 지쳐 돌아가진 마오 캄캄한 밤 길을 잃고 산중을 헤메일까 봐 반딧불 되어 반딧불 되어 밤새워 날고 있어요 님이여 님이시여 지쳐 돌아가진 마오 바람도 구름도 한숨 쉬며 넘는 고갯길 굽이굽이 돌고 돌다 지쳐 돌아가진 마오 캄캄한 밤 길을 잃고 산중을 헤메일까 봐 반딧불 되어 반딧불 되어

나는 반딧불 중식이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그래도 괜찮아 나는 빛날 테니까 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나는 반딧불 황가람

[00:26.20]나는 내가 빛나는 별인 줄 알았어요 [00:31.90]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00:39.20]몰랐어요 난 내가 벌레라는 것을 [00:44.70]그래도 괜찮아 난 눈부시니까 [00:52.10]하늘에서 떨어진 별인 줄 알았어요 [00:57.90]소원을 들어주는 작은 별 [01:05.20]몰랐어요 난 내가 개똥벌레라는 것을 [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