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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버CF-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윤상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song by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일조차 힘들다면 여린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체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ASDF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 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 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을 나설 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어쩌면,만약에 TOY(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 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 본 채 스쳐 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 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 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같은 시간에

그 끝엔 너 (With 윤상) 토이

그 끝엔 너 밤새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론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다 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

그대, 모든 짐을 내게 (Feat. 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다 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

어쩌면 너를 윤상

어쩌면 너를 박창학 작사 윤 상 작곡 기억들만큼 끈질긴 아픔은 잊어버렸지 벌써 오래 전에 지겹도록 귓가를 맴돌던 너의 목소리도 이제는 사라졌지 어쩌면 내일이라도 내가 널 잊어버린 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너는 어떤 기분일까?

어쩌면 너를 윤상

기억들만큼 끈질긴 아픔은 잊어버렸지 벌써 오래 전에 지겹도록 귓가를 맴돌던 너의 목소리도 이제는 사라졌지 어쩌면 내일이라도 내가 널 잊어버린 채 살아갈 수도 있다는 새로운 사실에 담담해질 수 있을까? 너는 어떤 기분일까? 이제 와서 돌아갈 순 없지만 가끔씩 너를 떠올려 보는 건 아직 남겨진 미련 때문일까 아닐 꺼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 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 본채 스쳐 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린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이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노래1-벽 윤상

DIRE,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있니 지금도 난 쉴새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윤상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있니 지금도 난 쉴새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벽 (From Renaciemiento) 윤상

Je vous aime sans dilemm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 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있니 지금도 난 쉴새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노래1 벽 윤상

JE VI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있니 지금도 난 쉴새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노래 1 벽 윤상

지금도 난 쉴 새 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우린 이토록 비슷한 게 하나 없을까 꽤 많은 시간이 흘러 왔는데 조금씩 닮아 가는 건 너무 커다란 기대인지 난 어느덧 지쳐 가려 해 이제 시작일 뿐이야 아직도 나에게는 너에게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지 어떤 게 소중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는지 또 미워하고 있는지 부탁해 잠깐 기다려 아직은

노래1 - 벽 윤상

vous dire Je vous aime sans dilemne 미안해 모르겠어 무슨 말을 하는지 Des mots tendres a entendre Des mots doux juste pour vous 몇 번을 되물어도 마찬가진걸 얼마나 이해하니 숨 가쁜 목소리로 너에게 들려주었던 나만의 세상을 어디를 보고 있니 지금도 난 쉴 새 없이 속삭이고 있는데 어쩌면

기억의 상자를 열다 윤상

어쩌면 영원의 약속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윤상

며칠째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윤상

며칠째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건 한심한

그게 난 슬프다 (Feat. 유성은) 윤상

실망을 이겨낸 만큼 어쨌든 이제 난 가끔 네가 생각나지 않아 한 걸음 또 한 걸음 부서져 버린 그 기억들을 밟으며 많이 울었다 그래서 이제 난 더 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서 그게 난 슬프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조각나 버린 우리의 꿈을 밟으며 참 많이 울었다 그래서 이제 난 더 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서 그게 난 슬프다 어쩌면

그게 난 슬프다 윤상

실망을 이겨낸 만큼 어쨌든 이제 난 가끔 네가 생각나지 않아 한 걸음 또 한 걸음 부서져 버린 그 기억들을 밟으며 많이 울었다 그래서 이제 난 더 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서 그게 난 슬프다 한 걸음 또 한 걸음 조각나 버린 우리의 꿈을 밟으며 참 많이 울었다 그래서 이제 난 더 이상 너를 그리워하지 않아서 그게 난 슬프다 어쩌면

떠나자 윤상

친구야, 닻을 올려라 모험은 이제 시작이다 떠나자, 이제 출발이다 이 빗줄기가 그치고 바람이 불면 돛을 펴고 떠나자, 새벽 바다 위로 아니, 목적지 같은 건 아직 없어 뱃길도 난 잘 모르지만 가고 또 가다가 보면 어딘가에 닿게 되겠지 죽을 고비도 넘겨야 할 거야 어쩌면 후회하겠지만 가고 또 가보는 거야 모험이란 바로 그런 거지

결국.. 흔해빠진 사랑노래 윤상

며칠째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7005425삽입) 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마지막 거짓말(MK Version) 윤상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안녕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재회 (Duet With 청안) 윤상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는 어쩌면 이젠 없는걸까 눈앞에 서있는 너는 몰라보게 변해버렸지 이렇게 널 다시 만날줄은 반가워 참 오랫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느닷없이 찾아온 이별에 익숙해지지 못한거야 한동안 널 잊은채로 살아가려 애써봤지만 이렇게 널 다시 만날줄은 반가워 참 오랫만이야

결국 흔해빠진 사랑얘기 윤상

며칠째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건 한심한

결국...흔해빠진 사랑얘기 윤상

며칠째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건 한심한 바보들뿐이라고

재회 윤상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는 어쩌면 이제 없는 걸까 눈앞에 서 있는 너는 몰라보게 변해 버렸지 이렇게 널 다시 만날줄은...반가워,참 오랜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느닷없이 찾아 온 이별에 익숙해지지 못했던 거야 한동안 널 잊은 채로 살아가려 애써봤지만 이렇게 널 다시

결국..흔해 빠진 사랑얘기 윤상

며칠전 귓가를 떠나지 않는 낯익은 멜로디는 또 누구와 누가 헤어졌다는 그 흔해빠진 이별노래 거짓말처럼 만났다가 결국은 헤어져 버린 얘기 죽도록 사랑했다고 내가 제일 슬프다고 모두 앞다투어 외치고 있는 결국 똑같은 사랑노래 떠나가야 하는 한사람 남겨진 한사람 어쩌면 여전히 너는 이 노래를 비웃고 있을까 때늦어 버린 눈물이 필요한 건 한심한

근심가 (La Marcha Mix) 윤상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데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어쩌면

근심가 (Inst.) 윤상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데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옛어른 가라사대 그것이 바로 인생이라 하셨으니 괜시리 바쁠것도, 서글플 것도, 기쁠것도 없을지라 저 강물처럼 흐르는대로 흘러가야 할 것이니 어차피 잊어버릴 근심거리는 여기 내버려 둘지라 어쩌면

마지막 거짓말 (Mk's Ver.) 윤상

돌아올수 있게 다신 엇갈리지 않게 여기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수가 없는 약속 인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버렸으니 안녕 혹시 나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토이 (Toy),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다 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

마지막 거짓말 (From Insensible) 윤상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안녕...

마지막 거짓말 윤상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안녕.

재회 윤상

내가 기억하고 있는 너는 어쩌면 이제 없는 걸까. 눈 앞에 서있는 너는 몰라 보게 변해 버렸지. 이렇게 널 다시 만날 줄은... 반가워, 참 오랜만이야. 짧은 인사를 여기 남긴 채 가던 길을 가야지. 깊이 묻어 둔 아픈 상처가 다시 살아나기 전에 느닷없이 찾아 온 이별에 익숙해지지 못한 거야.

마지막 거짓말 (Mk`s Version) 윤상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안녕@ 혹시 넌 잊고 있었을까 어쩌면

RE 나에게 윤상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화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어쩌면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화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어쩌면

Re; 나에게 (Duet With 김성규) 윤상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화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어쩌면

나에게 윤상

조금 덜 아플건지 더 아플건지 다만 더 사랑해도 괜찮아 지금 니 모습과 너의 사람들을 한 번 더 나를 믿어줄래 전부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거짓말한적 있나요 위로하고 싶은 좋은 마음으로 지금만은 아니야 너에게 만큼은 단 한 번도 한 번 더 기다릴게 어느 날의 답장을 그 때 얘기를 언젠가 너와 나의 얘기가 어떤 화음으로 만날 수 있기를 어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