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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토이 (Toy),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그대, 모든 짐을 내게 (Feat. 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내게 주오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그대, 모든 짐을 내게 (Vocal 윤상)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대, 모든 짐을 내게 (Feat. 윤상) 윤상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대,모든짐을내게(Vocal윤상) 토이

시계 그대처럼 가는 눈썹 같은 초침 가리키는 그 시간은 어딘지 새벽을 나는 고단한 그대 날개 낯선 어느 동산에서 무거웠던 하루 내려놓고 한숨 돌리렴 마른 목 한 번 축이고 누워 쉬어보렴 세상이라는 무게 거칠기 만한 세상 여기 있는 내게 그대 무겁게 한 그 짐을 내게...

그 끝엔 너 (With 윤상) 토이

피아노 앞에 앉아 노래를 해 봐도 어딘지 색을 잃은것만 같은 허전함에 나 한숨 쉬는데 그 끝엔 너 새론 옷을 꺼내 입어도 초라해 보이네 자꾸만 지난 시절 소리내 웃던 내 모습이 그리워지네 점점 더 나를 아프게 하고 그 속에 난 숨어버리고 이젠 닫혀버린 나를 바라보며 내 안에 너를 지킨거라고 바보처럼 위로를 해봐도 잘했다고 애써 믿어봐도 결국 내게

프랑지파니 (Vocal 유희열) 토이

그대 몰래 입 맞춰요 잠든 그대 작은 이마 위에 바람이 불어와 그대 머릿결을 춤추게 하네 바다 냄새 그리고 그대 향기 그 어느새 밤이 와요 자주 가던 모퉁이 카페엔 별빛이 내려와 그대 눈동자를 빛나게 하네 촛불 하나 그리고 그대 얼굴 정말 행복한가 봐요 아이처럼 뛰노는 모습 하얀 모래 위 그댈 따라 조그만 발자욱

걸리버CF-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에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토이

(song by 윤상)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도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 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며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해피엔드 (Vocal 유희열) 토이

어느 날 문득 내 전화기 쪽지 하나 오늘도 힘내라는 반가운 불빛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제일 멋진 남자 되고 싶은걸 너의 앞에 서면 난 언제나 열 일곱 소년 너에겐 세상 제일 멋진 남자 되고 싶은걸 매일 꿈꾸네 저 파란 나무 아래 조그만 창문 저 넘어 내겐 넌 언제나 소녀 같은 성숙한 여인 넌 내게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토이

눈이 내려와 기쁜 날 잘 지내는지 지난날 우리 약속 했던 예쁜 불빛 가득한 그곳에 왔어 모두 행복한 얼굴 손에는 선물들 거리 마다 온통 메리 크리스마스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웃음 띤 얼굴로 날 반겨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많은 사람 그 사이 날 찾아 헤매던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그대여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나요 그대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채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일조차 힘들다면 여린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죠 바보처럼 같은...

우리는 어쩌면, 만약에 (Feat. 윤상) 토이(Toy)

같은 시간에 우린 어쩌면 서로를 그리워했었는지도 모르네 같은 거리를 걷다가 우리는 어쩌면 서로 못본채 스쳐갔는지 모르네 마지막 인살 나누던 그 시간에 우리는 어쩌면 후회했는지 모르네 소심한 내 성격에 모른체 지나갈까봐 겁이나네 현관문 나설때마다 그대도 만약에 혼자란 생각에 마음 아프다면 웃는 일조차 힘들다면 여린 그대 성격엔 혼자 참겠지

마지막 거짓말 (Mk's Ver.) 윤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다신 엇갈리지 않게 여기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수가 없는 약속 인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마지막 거짓말 (From Insensible) 윤상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제 안녕...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마지막 거짓말 윤상

무거운 짐을 다 던저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제 안녕. 2. 혹시 넌 믿고 있었을까. 어쩌면 잊지 않았을까. 마지막 한숨을, 마지막 약속을, 마지막 거짓말을....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마지막 거짓말 (Mk`s Version) 윤상

윤 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을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토이 - 뜨거운안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Toy)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나는 달(vocal 이규호) 토이(Toy)

그대가 늘 궁금해하던 뒷모습 나는 우주인을 숨기지 않았네 머나먼 옛날 얘기 뻔한 거짓말 한 마리 토끼조차 난 키울 수 없네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태양 앞에 선 그대 동그란 얼굴 뒷모습 바라보는 나는 추워요 빛이 되지 못한 우리들의 상처 이제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간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언제나 타인 (With 선우정아) 토이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내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하얗게

언제나 타인 토이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내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내 마음은 내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Bon Voyage (Vocal 조원선) 토이, 조원선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눈부신 햇살 함께 눈을 뜬다 너와 꼭 해보고 싶던 한 가지 조금은 부끄럽게 난 웃음 진다 초콜릿처럼 달콤한 너의 키스 나란히 또 나란히 낯선 도시 속에 둘만의 밤 머리 위에 너의 하늘은 나의 하늘 모두에게 이젠 너의 이름은 나의 이름 끝없이 끝도 없이 걸어가네 그대

마지막 거짓말 윤상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날도 지켜질수가 없는 약속인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 가려고해. 혹시나 하는 미련도 남김없이... 전부 묻어 버렸으니.. 이젠 정말 안녕.....

크리스마스 카드 (Vocal 김형중) 토이, 김형중

했던 예쁜 불빛 가득한 그곳에 왔어 모두 행복한 얼굴 손에는 선물들 거리 마다 온통MERRY CRISTMAS 지금도 등 뒤를 돌아 보면 웃음 띤 얼굴로 날 반겨줄 것만 같은데 길 저편에 많은 사람 그 사이 날 찾아 헤매던 너의 모습 보일 것 같은데 그대여 MERRY CRISTMAS 잘 지내나요 그대

Silly Love Song (Vocal 토이) 토이

내가 눈을 떴을때 내가 머릴 감을때 I love you, I need you 내가 티빌 켰을때 내가 냉장골 열때 I love you, I need you 배가 고파 동네 식당에다 밥을 시킬때도 I love you, I need you 한밤중에 스쿠터를 타고 편의점 갈때도 I love you, I need you I love you, I need yo...

안녕 스무살 (Vocal By 김민규) 토이

나일 먹어도 변한 게 없나 봐 착한 척 하는 일만 늘어가네 언제나 혼자 걸어가네 여전히 난 스무살 내 방 한구석 먼지 쌓인 기타 녹슬어 버린 고장 난 자전거 언제나 혼자 꿈을 꾸네 여전히 난 스무살 어느 날 회사 옥상에서 하늘을 바라 보다 퇴근길 많은 사람 지하철 창문만 멍하니 바라 보다 사랑이 쉬웠던 시절 약속도 쉽던 나날들 가슴 속에 몇 번이...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토이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아빤 울기만 하고 조심...

뜨거운 안녕 (Vocal By 이지형) 토이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밤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

마지막 거짓말(MK Version) 윤상

미안해 정말 미안해 약속은 지키지 못했어 거짓말처럼 너를 잊은 채 가끔 웃기도 하지 언제든 돌아올 수 있게 다시는 엇갈리지 않게 여기 있겠다고 돌아올 자리를 기억할 수 있도록 알고 있었니 눈부신 하늘이 너의 눈물에 빛나던 그 날도 지켜질 수가 없는 약속인 것을 넌 벌써 알고 있었니 무거운 짐을 다 던져버리고 나도 여행을 떠나가려고 해

나는 달 (Vocal By 이규호) 토이(Toy)

그대가 늘 궁금해하던 뒷모습 나는 우주인을 숨기지 않았네 머나먼 옛날 얘기 뻔한 거짓말 한 마리 토끼조차 난 키울 수 없네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태양 앞에 선 그대 동그란 얼굴 뒷모습 바라보는 나는 추워요 빛이 되지 못한 우리들의 상처 이제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간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Toy)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이지형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 뜨겁게 - 안녕 너를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게 멈췄으면 좋겠어" 수줍은 너의 목소리 따뜻한 너의 체온 이 순간이여 영원하라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토이, 이지형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이젠 안녕 달빛 아래 타오르던 붉은 입술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뜨겁게 뜨겁게 안녕 널 품에 꼭 안고서 처음 밤을 새던 날 이대로 이 세상 모든

투명인간 (Vocal 루시드폴) 토이 (Toy),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할지 몰라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윤하) 토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

이별의 그늘 *+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나의

윤상-이별의 그늘(e_MR)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 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 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에서만 ,살아 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 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 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노래1 벽 윤상

들리지 않니… 어쩌면 우린 이토록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빗나가고만 있을까 어쩌면 우린 이토록 비슷한게 하나 없을까 꽤 많은 시간이 흘러왔는데 이것봐 마찬가진걸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딴 생각을 하고 있잖아 Music by Yoon sang French Text by Cecile Vocal Cecil , Yoon sang Guitar 손무현

이별의 그늘 윤상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반복) 난 끝내 익숙해지겟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분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 할까 하지만 기억 해줘 지난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By 윤하) 토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너의 웃는 얼굴 보고 싶은데 요즘 내 방은 하루 종일 어둠 멍하니 혼자 울다 웃곤 해 지금 몇 신지 어떤 요일인지 너 없인 아무 의미 없어 언제부턴가 우리 둘의 약속은 점점 나만의 것이 되어가고 널 향한 끈 끊어질까 매달릴수록 내가 아...

인사 (Vocal 김연우) 토이(Toy)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그럴때 마다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되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 땐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그럴때마다 (윤종신,이장우,조규찬,김연우,조삼희,김창원,유희열) 토이

^0^♬ Toy 그럴 때마다 [김창원]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 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 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조삼희]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 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Joined by the heart 윤상

KNOWING WHAT MY HEART SAID ALL THE TIME I AM YOURS FOREVER Music by Yoon sang Lyrics by TV Stephens Vocal Branice Mckenzie , Tv Stephens    

이별의그늘-윤상 Various Artists

문득 돌아보면 같은 자리지만 난 아주 먼 길을 떠난듯 했어 만날 순 없었지 한번 어긋난 후 나의 기억 속에서만 살아있는 먼 그대 난 끝내 익숙해지겠지 그저 쉽게 잊고 사는 걸 또 함께 나눈 모든 것도 그만큼의 허전함일뿐 덧 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하지만 기억해줘 지난 얘기와 이별 후에 비로소 눈 뜬 나의 사랑을

그럴 때마다 (with 윤종신, 조규찬, 김연우, 유희열) 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내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래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