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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8일 터닝테이블

우리가 처음으로 싸우던 날 그 날을 나는 잊지 못해 서운함과 미안함에 밤새울며 부은 눈으로 편지를 썼어 내 진심이 전해질까 마음졸이며 아무리 기다려봐도 너는 오질 않는걸 무엇을 어떻게 어디부터 말을 건네야 할지 서운한 내맘 불안한 내맘 너는알고있을까 헛튼 자존심으로 상처주는 말들로 후회하지는 말기

버스정류장 터닝테이블

많은걸 잃어버린 것만 같은 나는 버스정류장이 아니죠 그렇게 또 모두들 날떠나 당신은 비를 피하러 왔나요 빨간 버스를 타러 왔나요 아님 잠시 지친 다리에 쉴 곳을 찾아왔나요 결국은 다들 나를 떠나가죠 어두운 밤은 늘 혼자죠 그렇게 나를 떠나가는 것들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왜 난 아직 아직 당신은 위로를 받으러 왔나요 무슨 말 해 주길 바라나요 아님 ...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 할 때 터닝테이블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 할 때 어색함에 웃음이 나올지도 몰라 우리가 언젠가 하려던 말은 익숙함에 오래전 잊혀졌을거야 햇살좋던 가을 만나 추운겨울 꽤나 따스했던 우리 따뜻할 것만 같았던봄이 춥다 우리가 언젠가 이별을하고 다른 누군가의 어깨에 기댈쯤 사랑했던 기억 들이여 안녕

집으로 터닝테이블

먹구름낀 하늘 집에 두고 온 우산 어깨를 적시는 빗방울이 무겁게 느껴지는건 괜한 기분탓일거야 라고 위로를 하며 결국 발걸음은 집으로 나의 하루를 궁금해하지 않을 너의 하루를 난 생각하며 보냈네 널브러진 방 안 쌓여있는 일은 괜한 기분탓일거야 결국 발걸음은 집으로

고민, 밤, 거리, 비 터닝테이블

언젠가 비 오는 여름날 밤 혼자 우산을 들고 나간 거리 오늘밤 이렇게 비오는밤 다시 나가본 그 거리엔 아련한 향기만 무슨 생각과 무슨 고민이 그리도 많았었는지 이제는 기억조차도 나지 않지만 오늘 이 밤도 지나면 언젠간이었단 말로 잊혀지겠지 라라라라라

6월 이정아

장마의 시작이네요 생각에 잠기네요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 것 아쉽지만 참 신비로워요 언젠간은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날이 올수

6월 이정아 (Lee Jung-Ah)

장마의 시작이네요 생각에 잠기네요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 건 아쉽지만 참 신비로워요 언젠가는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날이 올수 있을까요? 지금 내 옆에서 짖는 내 강아지 지금 내 옆을 스쳐간 바람 지금 내가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맘 다 듣고 계실까? 다 보고 계실까? 마지막 비가 그렇게 내리던 날에 그렇게 불던 바람을 흘러가던 구름을 가...

6월 홍순관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

9월 28일 김수현

네 마음을 보았던9월 28일의테니스장 그곳의우리를 기억하니너도 나도 우리모든 순간 서툴러서설레이고 더 예뻤었던얼마나 많이서로의 시간을 내어주며매일 밤 사랑한다 말했을까난 말야 한결같은그런 너를 사랑해시간이 지났어도여전히 난 서툴러그래도 내가 가장너를 사랑할 거야어떤 날도 나는우리 둘이 함께 라면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아얼마나 많이서로의 시간을 내어주며수...

6월 이야기 자우림

아무것도 모른 채 계속 너의 등을 바라봤지 아무도 모를꺼야 하아아 이 마음 부질 없는 일이란 걸 이미 나는 알고 있었지 난 한번만 단 한번만 더 너의 이름 불러보고 싶었어 여기까지가 우리둘의 인연인가 넌 말하지만 그런 얘긴 난 모르는걸 차가운 눈 정말 미운걸 한번만 단 한번만 더 한번만 단 한번만 더 여기까지가 우리둘의 인연이라 너는 말하지 그...

6월 14일 어반자카파

Instrumental

6월 4일 주혜정

부족한 거 보여도 이해로 받아 주길... 크게 싸웠어도 등 돌리고 눕지 말길... 솜씨 없어도 맛있게 먹어 주길... 나 아플 때 나보다 더 아파해 주길... 한 눈 팔지 않고 서로만 바라 보길... 우리는 닮은 아이, 예쁘게 잘 키우길... 볼품 없이 늙었어도 고왔던 옛 모습 기억하며 토닥여주길... 쭈글한 손 붙잡고 저녁...

6월 13일 플로라

너의 눈에 비치는 사랑은 어떤 하늘로 날아가고 있어 너의 눈에 비치던 세상은 그 누구도 기억하지 않아 미안해 지켜주고 싶었어 간직할게 모두가 널 잊어도 아파하면 누군가 와줄까 눈물 흘려도 마음은 열리지 않아 그래 전쟁도 평화도 슬픔들도 그 아픔도 모두 잊고서 그렇게 저 멀리 날아가 멀리 미안해

6월(June) 홍재아

아침이 조금 더 일찍 밝아오고저녁이 조금 더 늦게 찾아오니그댈 사랑하는 시간이 길어진 것만 같습니다돌아 볼 수 없고, 출발하기 딱 좋은 시간이뜨거운 햇볕을 맞을 때면 서로 떨어져도 좋았던그때가 생각나고해가 지면 선선한 바람에 같이 걷고 싶습니다손가락 걸고 약속했던 그때가 자꾸 떠오릅니다서로를 위했던 그때아침이 조금 더 일찍 밝아오고저녁이 조금 더 늦게...

3월 28일 (New World) 모조앤리소

?My baby 참 오랜만이야 시간이 많이 지났네 4년전쯤으로 기억해 널 처음 보았던 그날 오후에 무척이나 긴장했던 내모습 그때 난 갓 복학했던 예비역 그에비해 넌 학교에서 잘나간 여자보컬 떨려서 말도 못 걸었던 그 시절 내 꿈속에선 아직 그날이 생생해 같은 설레임에 눈을떠 난 용기내서 말붙혀 시작했던 우리 첫작업 난 횡성수설하며 녹음했지 그래 어쩌면...

늑대와 양 (Wolf & Sheep )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왜 나에게 이런일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오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6월 (Demo Ver.) 이정아

장마의 시작이네요%D 생각에 잠기네요%D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 건%D 아쉽지만 참 신비로워요%D 언젠가는 이별을 두려워하지%D 않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D 지금 내 옆에서 짖는 내 강아지%D 지금 내 옆을 스쳐간 바람%D 지금 내가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D 다 듣고 계실까%D 다 보고 계실까%D 마지막 비가 그렇게 내리던 날에%D...

6월 (Demo Ver.) 이정아

장마의 시작이네요 생각에 잠기네요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건 아쉽지만 참 신비로워요 언제가는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지금 내 옆에서 짖는 내 강아지 지금 내 옆을 스쳐간 바람 지금 내가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맘 다 듣고 계실까 다 보고 계실까 마지막 비가 그렇게 내리던 날엔 그렇게 불던 바람을 흘러가던 구름을 가...

6월 (Demo Ver.) 이정아

ASDF

6월 (Demo Ver.) 이정아(Lee Jung-Ah)

장마의 시작이네요 생각에 잠기네요 사람에게 정해진 시간이 있다는 건 아쉽지만 참 신비로워요 언젠가는 이별을 두려워하지 않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 지금 내 옆에서 짖는 내 강아지 지금 내 옆을 스쳐간 바람 지금 내가 당신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 다 듣고 계실까 다 보고 계실까 마지막 비가 그렇게 내리던 날에 그렇게 불던 바람을 흘러가던 구름을 가시던 그...

차이코프스키 - 사계중 6월 The Relax

차이코프스키/사계 작품번호 37b - 6번. 6월 `뱃노래`.....

6월 탄생석 진주 사랑나무

진주처럼 빛나는 너의 눈빛에내 마음은 흔들린 적이 있어서로가 만나게 된 이유가 뭔지모를 순 없겠지만진주처럼 빛나는 우리 사랑도조용히 깊어져만 가고 있어물결처럼 너와 나의 사이를건너 추억을 만들어가요아름다운 진주처럼너의 미소가 빛나는 걸내 가슴 뛰고 또 뛰네영원히 너와 함께 할게우리 사랑은 절대변하지 않을 거야진주처럼 순결한 우리 사랑은세상 어떤 어려움...

늑대와 양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되었던 그들이 왔어. 더 이상 이제 더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 묻지 못했지.

일마레에서의 행운을 기원하며 시월애 OST

1999년 12월 21일 일마레에서의 행운을 기원하며 김은주 1997년 12월 28일 반성현

2SY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전사의 후예, 늑대와 양 H.O.T.

늑대와 양 작사 유영진 작곡 유영진 노래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이상 아 이제 더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루)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밝히고

늑대와 양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늑대와 양 : MP3 - 뮤직비디오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전사의 후예 / 늑대와 양 (Wolf&Sheep) H.O.T.

늑대와 양 작사 유영진 작곡 유영진 노래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이상 아 이제 더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루)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밝히고

늑대와 양(Wolf & Sheep)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전사의후예 H.O.T.

늑대와 양 작사 유영진 작곡 유영진 노래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이상 아 이제 더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루)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밝히고) (먹혔을뿐) (왜 나에게

늑대와 양 : MP3 - 뮤직비디오 레이지 본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아!

벤투호, 내년 6월 한국서 DSFSAFADF

호주 언론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5일 “지난달 브리즈번 친선경기를 위해 호주로 태극 전사를 데려오기로 한 합의의 일환으로 FFA가 6월 친선경기를 한국에서 치르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KFA도 지난 8월 호주 평가전 확정 사실을 발표하면서 “자세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년 리턴매치까지 양국 축구협회가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차이코프스키 : 사계 6월 뱃노래 Michael Ponti

차이코프스키 - 사계 중 뱃노래 / Michael Ponti

다시 오지 않을 6월 소박한 사람들

유월에 어느 흐린 날에 그대 내게 다가와생각지도 못한 내게 어떤 말을 합니다흐리다 비가 오는 밤에 내게 전화를 하여웃다가 울다가 하는 마음 그대 나와 같으니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함께 손잡고 걸으니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함께 손잡고 걸으니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함께 손잡고 걸으니이 비가 그치는 날이 오겠지함께 손잡고 걸으니비가 그친 하루에는...

6월 3일 단오날의 일기 ㅂㅏ꼬

우와~ 너무 신나~!우리들이 지금 있는 곳은 단오장이야!왜냐공?옆집 할아버지께서 우리들에게 단오풍경을 보여주신다고이곳 강릉 단오장에 데려다주셨엉!5월 맑고 푸른 좋은 날씨에 열리는 단오 장은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야전에 백과사전에서 단오장에 대한 사진을 본 뒤로 꼭 오고 싶었는데그걸 옆집 할아버지께서 보셨나 봐단오가 되니 우리들을 꼭 끌어안고 이곳으로...

반짝반짝 별자리송 다나랜드 (DANALAND)

1월 1월은 염소자리 음메~ 2월 별자리 물병자리죠 3월 물고기자리 4월 4월 양자리 메~ 5월 별자리 황소자리 6월 6월 쌍둥이자리 7월 별자리 게자리 8월 별자리 사자자리죠 9월은 처녀자리 10월 별자리 천칭자리 천칭! 11월 별자리 전갈자리 12월 궁수자리

비인의 봉봉 Johann Strauss

고 아름다운 파울리네 메테르니히 후작 부인에게 헌정 되었다 1866년 1월 28일, 왕궁 내의 무도회장 Redoutensaal에서 요한 쉬트라우스 자신의 지휘로 초연 되었다

늑대와 양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됐었던 그들이 왔다. 더 이상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왜 나에게 이런일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아.

늑대와양(Wolf & Ship) H.O.T.

2000년 6월 28일 미리 예고되었던 그들이 왔다 더이상 아 이제 더 이상 우리 미래는 없는가 아이고 이제는 진짜로 정말 큰일 나부렀네 그저 남들의 얘기라고 스스로 믿어왔던 양 큰 아픔들이 닥친거야 유린당하고 짓밟히고 먹혔을 뿐 왜 나에게 이런 날이 왔느냐고 누구에게도 묻지 묻지 못했어 아, 오, 아, 오아, 결국 모든 것은 끝나버렸지

The Seasons June,Barcarolle (사계 중 6월 '뱃노래') Sviatoslav Richter

사계 Op.37b - 6월 뱃노래....

사계 Op.37b - 6월 뱃노래 Sviatoslav Richter

사계 Op.37b - 6월 뱃노래....

The Seasons Op.37b 'June, Barcarolle' Sviatoslav Richter, Sviatoslav Richter

사계 Op.37b - 6월 뱃노래....

String Quintet In C Major D956 Op.163, Adagio (현악5중주 D956 Op.163, 아다지오) Franz Peter Schubert

차이코프스키/사계 작품번호 37b - 6번. 6월 `뱃노래`.....

The Seasons, June, Barcarolle (사계 중 유월 뱃노래) Alexander Tchaikovsky

차이코프스키/사계 작품번호 37b - 6번. 6월 `뱃노래`.....

Month of June 맥케이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 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어제는 갔고 내일은 알 수 없잖아 6월

Month of June 맥케이 (McKay)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 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어제는 갔고 내일은 알 수 없잖아 6월

Month of June (Inst.) 맥케이 (McKay)

불러줄 때마다 설레 햇살은 Hello 니 머리 위로 부서져 널 힐끗 바라보다 두 눈이 마주치면 그래 뭔가 다른 걸 두근거려 신기한 Heartbeat 너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어 가볍게 니 어깨에 내 팔을 두르고서 무얼 하기에도 딱 알맞잖아 이 무렵에는 공기마저 달콤하니까 Oh baby 이렇게 말할래 있잖아 지금 제일 예뻐 어제는 갔고 내일은 알 수 없잖아 6월

본 앨범은 (Intro) 소울 컴퍼니

MC로는 최적화,신텍스 에러, Loquence, Planet Black, Kebee,The Quiett, 가리온의 MC메타, Smooth Tale 그리고 프로듀서로는 The Quiett, Jerry k, 크리티컬 피 가 활약했습니다. 2004년 2월 28일 부터 5월 31일까지 약 3달에 걸쳐 작업했으며, 이루 쾌이션, 콰이엇트 헤븐에서 협찹합니다.

널뛰기 (중모리) 민요

널뛰자 널뛰자 해마다 널뛰자 노세를 3월에도 새해를 맞이했네 널뛰자 널뛰자 새맞이 널뛰자 작년해는 넘어가고 금년새해를 맞이했네 잔곡잔냐 소원성취 금년신수가 어떠할까 널 뛰자 널 뛰자 새맞이 널뛰자 널뛰자 널뛰어 (널뛰자 널뛰어) 정월 이월 삼월 사월 널뛰자 널뛰어 정월 이월 삼월 사월 널뛰자 널뛰어 5월 6월 7월 8월 널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