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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요 태현 (Tae hyeon)

눈부신 창밖을 봐요 세상이 반기고 있어요 울적한 마음은 저 하늘에 날려요 밤하늘 별들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어요 아쉬운 기억은 저 하늘에 날려요 정말 좋아요 함께한 시간이 가슴에 남아있죠 정말 좋아요 행복한 시간들 영원히 남아있죠 힘을 내요 우리의 마음은 사랑이 가득하죠 언제나 밝은 미소로 세상을 걸어가요 밤하늘 별들을 봐요 우리의 꿈이 있어요 아쉬운 기억은

일상의 행복 태현 (Tae hyeon)

푸른 하늘 구름이 조용히 흐르고 두 뺨을 스치는 바람 한줄기 속삭이듯이 얘기를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행복해 한번쯤 멈추어 주위를 돌아 봐 꽃들과 새들의 노래 귀 기울여 봐 잊고 있었던 일상의 행복 무심코 지나친 소중한 일들 늘 보던 풍경 마음을 편안하게 해 익숙한 하루 마음을 평화롭게 해 구름속에 숨었던 따사로운 햇님 고개를 내밀며 미소를 짓고 ...

너와 나의 이야기 태현 (Tae hyeon)

너와 나눈 이야기 너와 나눈 웃음소리 나를 바라보던 햇살 같은 눈빛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시간의 기억 모든 것이 꿈만 같은데 너와 보낸 시간들 너와 함께 있던 공간 너와 내가 걷던 수많은 추억들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시간의 기억 모든 것이 꿈만 같은데 밤이 되어 어두워도 무섭진 않아 너의 얼굴 볼 수 있으니 오늘 밤에 너를 위해 불을 밝히지 너의 그 ...

Honestly Hyeon

또 다시 어둠이 오면 너도 올 것 같아 우릴 비추던 저 달빛도 어둠을 닮아 너를 안고서 생각했던 그때의 온기 물감처럼 번져 흐르네 Honestly Honestly 정말 마지막인 걸 알아 알아도 이젠 그려지지 않는 우리를 보며 여기 머물러 너를 안고서 생각했던 그때의 온기 물감처럼 번져 흐르네 Honestly Honestly 정말 마지막인 걸 알아 알아도

태현 태현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태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떠나지마 태현

가려면 다 가져가지 왜 날 놔두고 가니 내몸에 묻어있는 네향기가 정말 싫은데 정말 싫은데 날두고 가지마 그대 가지마.. 다른 사랑도 해보고 싶어서 내안에 널 지우려고 해도 사랑이라는게 지우려하는게 쉽질 않나봐 그런가봐..

태현 mc태현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 들어 가는 그때 자연스리 잊을거라 믿어왔었는데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태현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떄가 있구나.. 집이없어 돈이없어 외로운것보다 한사람을 잃은 외로움이 더하구나.. 어제저녁 미치도록 부어댔던 술에.. 오늘아침 깨어질듯 아픈머릴 느껴.. 어제저녁 미치도록 불러댔던 이름.. 오늘아침 찢어질듯 아픈맘을 느껴..

상처 태현

상처 민이.유이 긴 시간속에서 니가 남긴상처 이제는 치유하질 못해 나에겐 다신 만나지못할 꺼야 이제정말 지겨워 반복됐던 너와나의 힘들었던시간 너와 나의사랑 이젠 서로 질려 지쳤어 이젠 난 지쳤어 감정이 메말라 눈물도 메말라 제발 날 풀어줘 이젠 정말 다가오지마 너의 그 가식적인 눈물도 이제는 속지 않아 더이상 속일생각하지마 제발

16살의 가출 태현

너를 부르는데 어이하나 너의 몸은 노리개가 되어 막막하게 짖누르는 너의 현실보다 더 무겁게 올라타는 남자들의 육체 서러움에 터져나온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16살의 가출 [태현]

너를 부르는데 어이하나 너의 몸은 노리개가 되어 막막하게 짖누르는 너의 현실보다 더 무겁게 올라타는 남자들의 육체 서러움에 터져나온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16살의 가출 태현

너를 부르는데 어이하나 너의 몸은 노리개가 되어 막막하게 짖누르는 너의 현실보다 더 무겁게 올라타는 남자들의 육체 서러움에 터져나온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16살의가출 태현

너를 부르는데 어이하나 너의 몸은 노리개가 되어 막막하게 짖누르는 너의 현실보다 더 무겁게 올라타는 남자들의 육체 서러움에 터져나온 너의 눈물보다 더 빠르게 흘러내린 남자들의 정액 저하늘에 계신 님아 나를 제발 도와주오 수렁속에 빠져버린 나의 어린 몸을 단한번만 용서해요 제발 나를 꺼내주오 미친듯한 개들에게 짓밟히는 몸을 엄마아빠 보고싶어 내가 정말

몰라요 몰라 태현

사랑 하고 있어요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 날 몰라도 내맘 알수 없어도 어서 내게 오세요 사랑을 드릴께요 움츠린 어깨를 펴고 내손 꼭 잡아요 그런 슬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이제 이제 또다시 이별은 없을 거에요 몰라요 몰라요 몰라요 정말 알수없어요 그렇게 그렇게 그렇게 내맘 모르시다니 이 슬픔 이 마음 언제 까지나 당신 사랑

슬픈랩 태현

그래이제널 정말 보내줘야 할것 만 같아.. ****난 그저니가 행복하길 바래.. 그게나의 바란 나의 전부이기에. 난됐어 ..그래 정말 됐어..어차피 내가 바라는건 너의행복 너가 행복하면 대찌..그거면 대찌..더이상 내가 뭘 바라겠니.. 난그저 너가 저기 저사람과 항상 행복하길 바래.. 아참!!..

촛불 태현

노래 : 태현 제목 : 촛불 오늘 아침에도 너의눈에 눈물고여 오늘 역시 아파해야한단 생각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그 마음을 저기 하나님께 말해(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털어넣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 하루가 지나도 병은 낳질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첫사랑 태현

시절을 비난하지마라* *3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지마 나 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나는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며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니가 돌아올까 두 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태현 - 촛불 태현

아파해야한단 생각에 불안하고 짜증나는 그마음을 저기 하느님께 말해 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털어넣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하루가 지나도 병은 낫질 않고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역겨워 9년이란 긴긴세월 너는 살기위해 너는 매일같이 같은 약을 삼켰었지 내가 정말

촛불 태현

고통에 맘 아파해 늘 불안하고 또 늘 짜증내며 하느님께 말해 난 당신이 싫어 매일 똑같이 억지스레 삼켜야하는 작은 손에 움켜쥔 몇알의 약은 하루하루가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 증세 너는 자꾸 약해지며 죽음을 생각해 주사바늘을 무서워하게 되었고 병원의 소독약 냄새는 너무도 역겨워 9년이란 긴긴세월 너는 살기위해 너는 매일같이 같은 약을 삼켰었지 내가 정말

첫사랑 [태현]

되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태현 사랑병

<코러스> 허어야 큰일 병이로구나 지독하단 사랑사랑 사랑병 1절 이제 더 이상 숨길수 없어 이가슴이 터질거 ^같아 잠도 안오고 밥도 못먹어 허어야 이거참 왜~이래 사랑이라는 꽃으로 나~를 ^자꾸만 이유없이 때리는 그대 해바라기야 올~빼미야 요즘나 그대 때문에~ 가슴이 화끈~ 가슴이 찌릿~ 울다 웃다 내가 아닌 너 ^누구냐 허어야 큰일 병이로...

첫사랑 태현

가슴에 한이 되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첫사랑 태현

가슴에 한이 되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태현 - 첫사랑 태현

가슴에 한이 되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태현 - 첫사랑 태현

가슴에 한이 되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첫사랑[랩핑] 태현

가슴에 한이 되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첫사랑 태현

아름답던 그 시절을 비난하지 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진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 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 모두 가져갈께 내 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때까지 많이 울며 내 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 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네가 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

아련하게 가슴속에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떄가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2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떄가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투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날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힘들떄가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2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악몽 태현

항상 내게 아픔만 줬던 너 널버려 꺼져버려 내게서 이젠 아픔주지마 항상 내게 눈물만 줬던 너 널잊어 사랑이라 말하고 내겐 거짓이었던 너의 마음 이제는 버렸 어 날위해 너의마음 믿고서 아픈 남잔많지만 너의 사랑 이제는 믿을 수 없잖니 사랑으로 장난친 악마 같은너기에 나의 사랑 이제는 네게 서 사라져 한번만더 말할께 이젠 널사랑안해 너의 곁에 나이제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1 태현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1 태현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 다는건 1 태현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느건2 태현

내마음속 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 바위처럼 해가뜨면 나를 따라오는 그림자 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 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2개월의 군생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남자니까,, 너하나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마음이 아프구나 너무 힘겹구나,,, 언젠가는 니가 말했었던 것처럼 사는것이 죽음보다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1 태현

사라지지 않네 사랑했었던 너를 내가 있는다는것이 아직 어린 내겐 너무 힘에 겨워 나는 또 울고 너에게 모두 줄 수 없었던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어 흘러 난 이렇게 울고 있는걸 너무나 네가 그리운 날엔 한잔의 술을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 모습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더많은 눈물이 내눈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 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랩핑]첫사랑 By.태현 태현

비난하지마라 사랑했던 사람마저 눈물짓게 하지마 나하나만 아파하면 되는거야 못다준 나의사랑 이제서야 대신해 슬픔은 내가모두 가져갈께 내눈물이 흐르고 흘러 말라버릴 때까지 많이울며 내사랑을 반성할께 투정하고 토라지며 나만알던 사랑 미안했어 잘못했어 용서해줘 이제와서 애원하면 니가돌아올까 두손모아 기도하면 정말이뤄질까 정말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랩]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나는 한잔에 술에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가슴속에 들려오고 있는 오래전에 내가 사랑했던 그사람이 내가 늙어 죽어 나이가들어가면 그땐 자연스레 잊을거라 믿어 왔었는데 내마음속한켠에 자리잡은 그상처는 바람에도 굴하지않는 바위처럼 해가 뜨면 날 따라오는 그림자처럼 내곁에 늘 머물러 나를 울게하네 나는 남자니까 2년 2개월의 군생 활도 씩씩하게 이겨낸 강한 남자니까 너 하나 쯤 사라져도 괜찮을거 같았는데 정말

태현-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랩]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나는 한잔에 술에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랩]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나는 한잔에 술에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사랑하는사람을 잊는다는건 태현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랩]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나는 한잔에 술에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사랑하는사람을잊는다는건 태현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랩]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나는 한잔에 술에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사랑하는 사람을 잊는다는건1 태현

당신의 마음속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은 누군가요 지금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당신곁에 있는 사람인가요 [랩] 너무나 니가 그리운 나는 한잔에 술에 의지하며 울먹이는 내안에 술을 달래야만 했지 하지만 너만의 눈물이 내눈 앞에 맺혀 흘러 나는 또다시 바보가 되어 눈물 짓나봐 그랬나봐 나는 정말 너를 사랑했나봐

미련둥이 태현

돌아보지 않아 오늘도 너와 나는 같은 하늘 아래 하지만 만날수 없는 우리들의 미래 너로 인해 바보 나는 오늘도 고민해 네가 다시 나를 찾을거라 나는 너를 믿네 내가 술을 마시는건 너 때문에 괴로워서가 아니라 다만 내가 술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단 그뿐이다 내 가슴에 자꾸 너의 모습 아른아른 너를 찾지 못한 나는 오늘도 슬프네 욕심쟁이 나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