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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 타는 여인 태진아

물레타는 여인아 물레타는 여인아 그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한올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아이야~~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물레타는 여인 (리메이크) 태진아 (Tae Jin Ah)

물레 타는 여인아 물레 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 물레 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 보려마 아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들국화 여인 태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하게 떨고 있는 들국화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

빗속의 여인 태진아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노오란 레인 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 우산을 받쳐줬네 내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목마른 여인 태진아

내손은 잡아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사랑을너의 가슴에 가득 채워줄게 이 거리를 지날대 너를 보았지 꽃을 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못잊어 누구를 못잊어 기다리고 있었나 오늘 밤에는 내가 달래마 목마른 여인아 나에게 기대요 오늘밤 사랑에 목마른 여인아 나의 향기로 너의 가슴을 흠벅 적셔줄게 이 거리를 지날때 너를 보았지 꽃을들고 서있었지 누구를 ...

물레타는 여인 태진아

물레타는 여인아 물레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 휘돌아 간다 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이야 아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아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님은 오시질 않네

두 여인 태진아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버리~고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

꽃바람 여인 태진아

가슴이 터질듯한 당신의 그 몸짓 날 위한 사랑인가 섹시한 그대 모습 한모금 담배 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내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 연기

카스바의 여인 태진아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카스바의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하고 낯설은 내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두 여인 (트로트) 태진아

?아직도 옛 사랑을 지우지도 못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 속에 빠졌나요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어 버리고 받을 때 하나라면 줄 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

물레타는 여인(Remake) 태진아

물레타는 여인아 물레타는 여인아 그 모습이 애처롭구나 한올 한올 한올에 그리움만 쌓이고 물레만이 돌아 탄다 아이야 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 님은 오시질 않네 아이야 아이야 동구밖에 나가보려마 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 님은 오시질 않네 아 물레타는 여인아 가신 님은 오시질 않네

태진아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오다가다 그녀 태진아

오다가다 만난 상처 입은 여인 오다가다 만나 알 수가 없어 긴가 민가 가슴속 불안한마음 어영부영 이렇게 스쳐갈 수 없어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마음 가까이 다가가 알고 싶네 오다가다 만난 그녀의 진심 가까이 다가가 있고 싶네 그 누가 말했나 인생은 드라마 이제 막 시작 할 우리의 드라마 오다가다 만난 멜로드라마 쏘스윗 달콤한 사랑의 노래

물레 유한그루

물레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가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가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본다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잘도돈다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물레 곽성삼

물레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나신 님 그리워서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목화꽃새 달이차서 물레 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 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님과 함께 뿌린 목화 달이 찼네 달이 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 열어

물레 백남옥

민요풍으로 물레나 바퀴는 슬스리 시르렁 슬스리 시르렁 흥겨이 돌아도 사람의 한세상 시름에 돈다오 사람의 한세상 시름에 돈다오.

물레 풀님별님

물레 돈다 물레 돈다, 떠가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새 달이 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가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 보다 동이 트면 물레 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며 물레 돈다.

물레 유한그루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 떠나신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보라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그리며 물레돈다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도네 섬섬옥수 고운손은 ...

물레 김철민

1.물레돈다 물레돈다 떠나신 님 그리워서 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차서 물레괴에 꼬여서는 님 찿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꽃은져서 떠나신 님 생각하며 장탄식에 달을보다 동이트면 물레돈다 팽그르르 팽그르르 님 그리워 잘도돈다 음... 2.님과함께 뿌린목화 달이찼네 달이찼네 어절씨구 어절씨구 탐스럽게 열매열어 눈부시게 피었는데 쓸쓸한 맘 따라돋네 섬섬...

물레 김요한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어제도 오늘도 흥겨이 돌아도 사람의 한 생은 시름에 돈다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외마디 겹마디 실마리 풀려도 꿈 같은 세상아 가두새 얽히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언제나 실마리 감자던 도련님 이제는 못 풀어 날 잡고 운다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원수의 도련님 실마리 풀어라 못 풀 걸 왜 감고 날다려 풀라나

물레 최인애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어제도 오늘도 흥겨이 돌아도 사람의 한 생은 시름에 돈다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외마디 겹마디 실마리 풀려도 꿈 같은 세상아 가두새 얽히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언제나 실마리 감자던 도련님 이제는 못 풀어 날 잡고 운다오 물레나 바퀴는 실실이 시르렁 원수의 도련님 실마리 풀어라 못 풀 걸 왜 감고 날다려 풀라나

물레 Various Artists

물레돈다 물레돈다떠나신님 그리워서물레돈다 물레돈다 목화꽃에 달이 차서물레괴에 꼬여서는님 찾으며 물레돈다 한밤이면 지쳐져서떠나신 님 생각하며장탄식에 달을 보라동이 트면 물레돈다뱅그르르 뱅그르르님 그리며 물레돈다님과 함께 뿌린 목화달이 찼네 달이 찼네어절씨고 어절씨고 탐스럽게 열매 열어눈부시게 피었는데쓸쓸한 맘 따라돋네 섬섬옥수 고운 손은님 그리는 다정한...

술잔에 뜨는 얼굴 태진아

한 사람씩 일어나면 자리는 넓어져 가고 뚝섬 마포 목동 잠실 택시 타는 저 사람들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래그래 하지만은 못 잊겠겠네 못 잊겠네 술잔 위에 그 얼굴

두 여인..Q..(MR).. 태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아--직-도 옛-사랑-을 지우지도 못 하면서.. 어--쩌-다가 바보처--럼 사랑-속에 빠-졌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받을-때 하나-라면 줄-때도 하난-데.. 나는 왜 두 여인을 사랑 하고 있--을까요.. 어--차피 죄가 되는 사랑이라면.. 잊을 건 잊어야지요 까맣게 잊어야지요.. 모든 것--을, 묻...

물레야 김지애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물레야 김지애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물레야 김지애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물레야(김지애MR)두키올림 경음악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 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떻게

잊혀진 여인 이장순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들국화 여인 이대로

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누가 어느누가 감싸주랴

들국화 여인 정옥현

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누가 어느누가 감싸주랴

들국화 여인 Various Artists

사랑이 병이라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 아 ~~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짖는 들국화 여인 2.

갓바위 여인 장태민

갓바위 여인 1. 백팔염주 목에다 걸고 가슴하나 사연 안고 팔공산 산마루 갓바위로 부처님을 찾은 여인아 합장하며 기도하는 그모습 애처로워 그사연 너무 절절해 한에 실어 비는 여심을 부처님은 헤아리실까 2.

들국화 여인 현철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려려고 하는 말 아~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여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들국화 여인 한길로 외 4명

사랑이 병이나면 무슨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던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누가 어느누가

들국화 여인 현철

세월이 흘려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2절 :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가야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 누가 어느 누가 깜싸주랴 들국화 여인

들국화 여인 함중아

세월이 흘려가면 잊혀지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2절: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의 그정이 가야합니다. 찬바람 붙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있는 들국화 아아~ 어느 누가 어느 누구 감싸주랴 들국화 여인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들국화 여인 양부길

들국화 여인 정 은 이 작사/ 남 국 인 작곡 1)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역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당신의 그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짓는 들국화 여인 2)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었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그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모퉁이

들국화 여인 박지현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 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여인 주용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들국화 여인 서진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들국화 여인 이진아

사랑에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 이라야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 이라야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들국화 여인 김용현

사랑이 병이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 이라야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 이라야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들국화 여인 오영산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 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들국화 여인 유영심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 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아 오늘밤도 오늘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님에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 웁게 떨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