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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 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고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다시 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위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다시

다시 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췄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간주중-- 희미한 불빛사이로 내모습은 멀어져가고 한개간 찬간 이길이 추억이 고여 들었네 슬퍼도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다시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저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랫날이 흐른뒤에 다시한번 울었네

고개 숙인 슬픔 태진아

""다시 한번 울었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고개숙인 슬픔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디시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다시한번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태진아

에~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않-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이내-가-슴에~ 다시--

꼭 한 번 만 태진아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 없네 소식 몰라 답답하구나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혼자 눈뜨는 아침 태진아

바람이 불어와 그리움만 느네 그리운 소녀와 눈물을 만드네 그대여 두 다시 묻지마라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내 지금 비록 당신을 두 눈에 고이는 눈물로만 느낄 지라도 그대는 나의 생명을 아름답게 해 준 나의 영혼 속에 빛 나는 별 그리움이란 내 목숨보다 슬프고 외로움이란 내 운명보다 깊어서 *서러워 눈을 뜨는 아침이면 아침이나를

집없는 나그네 태진아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집 없는 나그네 울며 샐 이 밤이 아쉽기만 하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꼭 한 번만 태진아

나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당신 꼭 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없네 소식몰라 답답하구나 나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둑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

바보(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바보 (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바보 태진아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바보 태진아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나는 울었네 크로바님청곡//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홀로

나는 울었네 임영웅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나를 속 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 덕에서 손목울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 었 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 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껴 흐느껴 우 든 그대는 어델가고 나만

바보 태진아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언제 다시 만날까 태진아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그 모습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사-람~사-랑~하-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는~가~ 나-좋~다~고~ 말~해-놓~고~ 그-냥~가-면~나-는~어~쩌~나~ 나-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엇~나~ 나-~테-~말-이~ 거-짓~말~이-엇~나~ 사-랑~은-장-난~이-아~니-야~ 사-랑~은-장-난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완벽]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나 좋다고 말을 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미숙아 태진아

줄기 별빛에도 그리움 묻어오고 바람만 불어와도 가슴이 시리는데 고독을 씹어 삼킴 외로운 세월 속에 아련히 묻혀가는 그 사연 날 울리네 미숙아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내 생각 잠시만 떠올려다오 아직도 사랑하고 있잖아 순간 바람처럼 스쳐 지난 추억이 아닌데도 어이해 못 오는가 미숙아 그 맹세 잊었는가

아씨 태진아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련가 저기련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나 좋다고 말을 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태화강 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 사랑도 저강물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사랑도 ~저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사랑도 ~저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사랑인지 이별인지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지막인가요 예전의 5년을 얘기 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 수 없어요 나 없이 살아 갈 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네요 누가 너를 나만큼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고왔던 그 모습이 술잔 위에 다시 떠오르면 또 다시 잔을 비워 그대를 가슴에 담고서 난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왔던 그 모습이

돌같은 아픔하나 태진아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같은 아픔 하나여 2.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 좋다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 좋다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남남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 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 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고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 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 있어도 내 진정 살아 있는지 알 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남남 ↘↘Ss태희sS↘↘♡♬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 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 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네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 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 있어도 내 진정 살아 있는지 알 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간 주 중 왜 너는

김선달 태진아

김선달 봉이 김선달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김선달 봉이 김선달 천하의 사기꾼 김선달 봉이 김선달 옛날옛날 옛날에 김선달이 살았는데 배짱 좋고 머리 좋아 대동강물 팔아먹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사기를 치네 사기꾼 봉이 김선달 현대판 봉이 김선달 아직도 여기저기 많이 있다네 현대판 봉이 김선달 김선달 따라하다 새가 됐다네

김선달 (방송용MR) 태진아

김선달 봉이 김선달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김선달 봉이 김선달 천하의 사기꾼 김선달 봉이 김선달 옛날옛날 옛날에 김선달이 살았는데 배짱 좋고 머리 좋아 대동강물 팔아먹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사기를 치네 사기꾼 봉이 김선달 현대판 봉이 김선달 아직도 여기저기 많이 있다네 현대판 봉이 김선달 김선달 따라하다 새가 됐다네 김선달

유일한 사람 태진아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아무리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 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 간주중 -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주는 오직

잊지말아주 태진아

가신다니 가신다니 외로워지는 내맘을 달래주는 그 사람은 오직 당신뿐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뜨거운 안녕 (원곡가수 쟈니리)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밤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뜨거운 안녕 (공연실황 트로트)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밤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작별 남인수

작별 - 남인수 그대 멀리 떠나가시던 밤 달도 별도 울고 나도 울었네 잡아도 소용없고 몸부림쳐도 오실 날 기약없이 떠나가신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서러운 것이던가 간주중 다시 못오시나이까 그대 멀리 멀리 떠나가실 때 어두운 내 가슴엔 상처만 남기고 이 봄이 저물도록 소식없는 그대여 작별이란 이렇게도 무심한 것이던가

두사람 태진아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두 사람 태진아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