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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위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다시

다시 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췄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간주중-- 희미한 불빛사이로 내모습은 멀어져가고 한개간 찬간 이길이 추억이 고여 들었네 슬퍼도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고개 숙인 슬픔 태진아

""다시 한번 울었네""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다시한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저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랫날이 흐른뒤에 다시한번 울었네

다시 한 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 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 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고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고개숙인 슬픔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디시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모습은 멀어져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다시한번

사랑 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다시한번 울었네 오승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 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그대 곁에 태진아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그대곁에 태진아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그대곁에 태진아

잠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내 가슴에 다시

사랑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남자의 정 태진아

돌아보지마라 붙잡아지도 몰라 아주멀리가라 다시 한번 볼수없게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이젠 나를 떠나 다른 사람 만나면 그땐 오늘같은 눈물을 흘리지 마 눈물같은 비가 내 몸을 적시듯이 너도 혹시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사랑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한태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 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가고 싶지만 고개돌려 외면하고 다시 한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 사이로 네 모습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길에 추억이 고여 들었네 그토록 미워하며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오랜날이 흐른뒤에 다시 한번 울었네 다시

단 한번 포옹 태진아

.어깨를 @끌어 안고 단 한번 포옹으로 사랑은 끝났네 그 길고 깊었던 그 @사랑도 이별 앞엔 그토록 짧은가 운명으로 알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돌아섰지만 눈물은 이미 흘러 내려서 뚝뚝뚝 떨어지네 ,,,,,,,,,,2. 가슴을 끌~~~던 내 사~~~네. (3922)

반주곡-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한번 보고 싶은 그대 이제는 사라져갈 추억뿐 그 이름 부르지도 못한답니다 꿈이라 하기엔 너무 서러워 차라리 그대곁에 잠들고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 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남자라는 이유로 태진아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너의 그말을 태진아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라 그렇게도 사랑한다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한번 더 그 얼굴이 생각이 난다 웃음진 너의 얼굴이 보고 싶어라 영원토록 함께 살자던 너의 그 말을 나는 나는 믿었었다 기다려 보았다 그러나 거짓말 너는 나를 울렸다 너는 나를 울렸다

고향이 남쪽이랬지 태진아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장윤정

장윤정-가슴으로 울었네 바람은 손이 없어도 나뭇가지 휘어잡지만 이 내 몸은 손 있어도 가는님을 잡지 못하네 눈인사 한번 하고 떠나갔지만 미소띄고 갔지만 내 마음 같을까 내 마음 같을까 가슴으로 울었네 구름은 발이 없어도 님을 찾아 갈 수 있지만 이 내 몸은 발 있어도 님을 찾아 가지 못하네 눈인사 한번 하고 떠나갔지만 미소띄고 갔지만

그리운 이름이여 이은숙

기억도 없는 그림자를 쫓으려 밤새 헤매였네 기억도 없는 목소리를 들으려 밤새 울었네 커다란 그림자 따뜻했던 부드런 목소리 편안했던 그렇게 밤새 울었네 그렇게 나는 울었네 꿈이였나보다 깨어보니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꿈이였나보다 깨어보니 목소리도 들리지않고 또 한번 목놓아 울어본다 또다시 이별인가보다 또 다시 가시는 가보다 목놓아 울어본다 커다란 그림자

내 삶을 눈물로 채워도 태진아

때로는 너를 미워도 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 하지 어쩌면 지금 어딘가 혼자서 나처럼 저 달을 볼지도 몰라 초저녁 작게 빛나는 저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루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 아마 난 평생을 못잊을 것 같아 인연이라는 만남도 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 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번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 [방송용] 태진아

보낸 뒤에는 잠 못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 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 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서지만 안타까운 이내 가슴에 다시

언제 다시 만날까 태진아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잊으려도 잊지못해 애만타네 소식없는 그 사람 어디에 언제 다시 만날까 떠나버린 그 사람 언제 다시 만날까 그 모습 그 얼굴 그 눈동자 그 모습

사 모 곡 태진아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고향이 남쪽이랬지 송대관 노래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꼭 한번

태화강 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 사랑도 저강물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사랑도 ~저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태화강연가 태진아

푸른 강물이 흘러가는~ 이 도시 에서~~ 나는 나는 그대를 만났네~ 아름다운 그대를 만났네~~ 십리대밭이 강물에 잠기듯~ 노을지는 태화강에서~ 뜨겁게 뜨겁게 속삭이던말~ 가슴깊이 간직하며~ 우리에~사랑도 ~저강물 처럼~ 바다에서 다시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바다에서 다시 만나리~~~~ 다시 만나리~~~~~~

사랑꽃 피워보자 대박님께//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

사랑인지 이별인지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지막인가요 예전의 5년을 얘기 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 수 없어요 나 없이 살아 갈 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네요 누가 너를 나만큼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고왔던 그 모습이 술잔 위에 다시 떠오르면 또 다시 잔을 비워 그대를 가슴에 담고서 난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왔던 그 모습이

잊지말아주 태진아

가신다니 가신다니 외로워지는 내맘을 달래주는 그 사람은 오직 당신뿐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먼훗날 만나자던 당신의 그말을 잊지 말아주 잊지 말아주 다시 만날 그날까지

뜨거운 안녕 (원곡가수 쟈니리)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밤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뜨거운 안녕 (공연실황 트로트)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손을 잡는 밤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안녕이라고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두사람 태진아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두 사람 태진아

안다미 쉬운 내마음 두번 다시 그런사랑 두번 다시 안할래요.... *(후렴 반복)

뜨거운 안녕 (쟈니리) 태진아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 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웃으면서(웃으면서) 말하리라(웃으면서)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 ~ 주 ~ 중 또 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나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후회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남아서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미련 태진아

꿈이었나 지난 세월 행복했는데 이젠 다시 볼 수 없는 그대 고마워요 떠나는 모습을 보고 싶지만 눈물을 감추려 돌아서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서 나를 울리네요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다가겠소 언제 다시 본다 해도 스쳐 지나겠소 사랑이 이렇게 나를 울려요 눈물을 닦아요 이미 끝난것을 아직 미련이 남아서 그댈 울리나요 아직 미련이

가면 태진아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여인아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가면 (방송용 MR) 태진아

만나야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여인아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섰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가엾은 여인아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고개숙인 이모습이 나를 다시울리네

노부부의 노래 (트로트)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태진아

그대의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노부부의노래 태진아

강물처럼 유유히 흘러온 세월 구름처럼 흘러간 내 인생아 낯설기만한 하루 또 하루가 가고 이 내 쉴 곳은 사랑하는 당신뿐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짧아 미안하오 사랑하오 다시 태어나도 사랑하오 세월 지나니 후회가 되오 좀더 따뜻하게 해줄 것을 모두다 주고 싶은데 남은 날이 너무

누가 너를 나같이 태진아

지금이 그 마직막인가요 예전의 오늘을 예기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수없네요 나 없이 살아갈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누가 너를 화같이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 줄까 보았던 니모습이 술잔속에 다시 떠오르면 또다시 잔을비워 니모습 술잔에 담고서 나는 꿈을 꿉니다 당신을 사랑해요 이생명 끝나는

집없는 나그네 태진아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집 없는 나그네 울며 샐 이 한 밤이 아쉽기만 하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누가 너를 나같이 태진아

지금이 그마지막~인가요~ 예전의 오늘을 예기했었죠~ 사랑인지~ 이별인지~ 난~ 알수없네요~ 나없이 살아갈수~ 있나요~ 세상이 우리를 갈라~놓아도~ 누가 너를~ 나같이 가슴이 아프게~ 사랑~해~줄까~ 보~았던 니모습이~ 술잔속~에 다시 떠오르면~ 또다시 잔을비워~ 니모습 술잔에~ 담고서~ 나는~ 꿈을 꿉니다

애련 태진아

☆★☆★☆★☆★☆★☆★ 수채화같은 지난날을 오늘 다시 생각해보니 너하나만난 그세월이 너무나도 예뻣다 잡았던 새를 날리듯이 보낼수는 있었지만은 눈물에 젖은 그리움은 지울수가 없었다 *(너만너만~너하나만~ 소중히 간직하고서 너만 너만 ~너하나만~ 기어이 사랑할꺼야 눈물은 눈물은~눈물은 참을수가 잇어 고통도 고통도 고통도 이길수가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