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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 번만 태진아

나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당신 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없네 소식몰라 답답하구나 나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둑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없네

꼭 한 번 만 태진아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길 없네 소식 몰라 답답하구나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있을까 내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꼭한번만 꼭한번만 보고싶구나...

꼭 한번만 태진아

♥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내 가슴에 정을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한번만 한번만 보고싶구나 소식을 몰라 만날 길 없네 소식 몰라 답답하구나 ♥ 나 보다는 행복하게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내 가슴에 정을주고 아픔주고 떠나간 당신 지금 어느곳에 살고있나 아쉬움만 두고간 당신

한 번만 딱 한 번만 하진우

늘 부족한 나지만 늘 옆에 있어준 사람이 있어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 내가 힘들 때에도 참았던 눈물을 흘리게 해준 사람이 있었어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해줘 기대고 싶을 때 안아줘 오늘보다 내일 더 웃을 수 있게 번만 번만 오늘 유난히 생각나 너를 많이 떠올린 내 하루였어 이별을 해본 적이 없어서 참 서툴고 부족해 네가

고향이 남쪽이랬지 태진아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한번 만나고 싶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이 곳을 떠난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간 곳을 몰라

한 번만 하나

번만 한번만 단한번만 널 볼 수있게 매일 난 기도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네말이 내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거야 이건 꿈일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날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한 번만 하나

번만 한번만 단한번만 널 볼 수있게 매일 난 기도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네말이 내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거야 이건 꿈일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날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한 번만 조연지

1 번만 번만 널 볼 수 있게 매일 난 기도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 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네 말이 내 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거야 이건 꿈일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날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번만 너를 한번 너를

한 번만 연지

1 번만 번만 널 볼 수 있게 매일 난 기도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 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네 말이 내 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거야 이건 꿈일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날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번만 너를 한번 너를 난

한 번만 하나(Hana)

번만 번만 널 볼 수 있게 매일 난 기도 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 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니 말이 내 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 거야 이건 꿈일 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난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번만 너를 한번

한 번만 하나 (Hana)

번만 번만 널 볼 수 있게 매일 난 기도 했어 어떤 말이라도 무슨 말이라도 니 변명을 듣고 싶어서 어떻게 니가 어떻게 나를 이렇게 버리고 떠나가니 사랑해 사랑해 고백한 니 말이 내 귓가에 맴도는데 거짓말일 거야 이건 꿈일 거야 상상할 수 없어 너 없는 난 돌아와 제발 돌아와줘 이렇게 부탁할게 번만 너를 한번 너를 난

당신의 미소 태진아

여보가지 말아요 제발 가지 말아요 지난 지난 잘못들을 빌께요 두손 모아서 여보 울지 말아요 제발 울지 말아요 할말 할말 남았어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당신 미소 고운모습들 이젠 다시 찾아 볼께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꺼에요 살다보면 즐거운날 살다보면 올꺼에요

바보(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두고 가신다는 그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바보 (MR)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바보 태진아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바보 태진아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바보 태진아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마음 주고 정을 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바보 태진아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실려거든 내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다르고 겉다른 당신 마음주고 정을준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내가 바보였구나 **************************************** 거짓말인가 정말인가요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사-람~사-랑~하-는~게~ 왜-이~렇~게~ 힘-이~드-는~가~ 나-좋~다~고~ 말~해-놓~고~ 그-냥~가-면~나-는~어~쩌~나~ 나-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엇~나~ 나-~테-~말-이~ 거-짓~말~이-엇~나~ 사-랑~은-장-난~이-아~니-야~ 사-랑~은-장-난

다시 한 번 울었네 태진아

세월이 흘러간 뒤에 우연히 너를 보았네 두눈이 마주쳤던 우리는 서로가 모른척 했네 저 멀리 떠나가는 너의 등뒤로 이렇게 내 마음은 따라 가고 싶지만 고개 돌려 외면하고 다시 번 울었네 희미한 불빛사이로 네 모습은 멀어져 가고 안개가 자욱한 이 길에 추억이 고여들었네 그토록 미워하고 살아 왔는데 아직도 그리움이 남아 있던가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완벽]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나 좋다고 말을 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미숙아 태진아

줄기 별빛에도 그리움 묻어오고 바람만 불어와도 가슴이 시리는데 고독을 씹어 삼킴 외로운 세월 속에 아련히 묻혀가는 그 사연 날 울리네 미숙아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내 생각 잠시만 떠올려다오 아직도 사랑하고 있잖아 순간 바람처럼 스쳐 지난 추억이 아닌데도 어이해 못 오는가 미숙아 그 맹세 잊었는가

아씨 태진아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련가 저기련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 거야 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 드는가 나 좋다고 말을 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나 없이 못 산다고 말해 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집없는 나그네 태진아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집 없는 나그네 울며 샐 이 밤이 아쉽기만 하구나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울면서 떠나가는 안타까운 나그네 웃으며 보내고 울면서 돌아서던 그 날 그 밤이 너무나 그리워서 다시 또 찾아온

꼭 한 번만 하성 (HASUNG)

어쩌다 널 아프게만 했을까 어쩌다 널 눈물짓게 만들었을까 항상 나를 바라보던 언제나 곁에 있던 니가 내게 기댈 수 있게 번만 그댈 위해서 하루하루 내가 살아갈게요 곁에 두고 번도 못했던 그 말 여전히 그대는 고마운 사람 이러다 널 잃을 것만 같아서 이러다 널 더 아프게 할 것 같아서 항상 내 뒤에 서 있던 언제나

꼭 한 번만 하성 (HA SUNG)

어쩌다 널 아프게만 했을까 어쩌다 널 눈물짓게 만들었을까 항상 나를 바라보던 언제나 곁에 있던 니가 내게 기댈 수 있게 번만 그댈 위해서 하루하루 내가 살아갈게요 곁에 두고 번도 못했던 그 말 여전히 그대는 고마운 사람 이러다 널 잃을 것만 같아서 이러다 널 더 아프게 할 것 같아서 항상 내 뒤에 서 있던 언제나

꼭 한 번만 하성

어쩌다 널 아프게만 했을까 어쩌다 널 눈물짓게 만들었을까 항상 나를 바라보던 언제나 곁에 있던 니가 내게 기댈 수 있게 번만 그댈 위해서 하루하루 내가 살아갈게요 곁에 두고 번도 못했던 그 말 여전히 그대는 고마운 사람 이러다 널 잃을 것만 같아서 이러다 널 더 아프게 할 것 같아서 항상 내 뒤에 서 있던 언제나 힘겹게

돌같은 아픔하나 태진아

변명을 잊어버린 돌과 같이 말없이 살기로 했네 눈물이 말라버린 돌과 같이 울지도 않기로 했네 울고 또 웃었던 지난 일들 송이 눈같은 흔적인가 하나의 그리움을 비웠을 때 미움도 이미 끝났네 끝없는 기다림만 남아버린 돌같은 아픔 하나여 2.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 좋다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태진아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 사랑하는게 왜 이렇게 힘이드는가 나 좋다고 말해놓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나 없인 못산다고 말해놓고서 거짓말이었나 나한테 말이 거짓말이었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진실인거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남남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 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 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고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 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 있어도 내 진정 살아 있는지 알 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 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남남 ↘↘Ss태희sS↘↘♡♬ 태진아

사랑해도 외로움은 찾아드는 것 그대 어이 몰라주나 쓸쓸해 할 수도 없는 사랑 때문에 그대 나를 떠나가네 왜 너는 사랑한단 이유 하나로 외로움을 용서 못하나 살아 있어도 내 진정 살아 있는지 알 수도 없는 허망한 나날이여 외로워할 줄 모르는 너를 보내고 돌아서는 나는 추워라 진정으로 사람을 사랑하는 게 이다지도 어려운가 간 주 중 왜 너는

그대곁에 잠들고싶어 태진아

나그~대~ 홀로~떠난~ 뒤-에-는~ 눈~물~하염-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가-는~ 그대~모-습에~ 슬~픔은~ 소리-없-이~두눈~에-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속에~서~ 이가-슴~부여-않-고~ 홀~로~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이내-가-슴에~ 다시--번

김선달 태진아

김선달 봉이 김선달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김선달 봉이 김선달 천하의 사기꾼 김선달 봉이 김선달 옛날옛날 옛날에 김선달이 살았는데 배짱 좋고 머리 좋아 대동강물 팔아먹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사기를 치네 사기꾼 봉이 김선달 현대판 봉이 김선달 아직도 여기저기 많이 있다네 현대판 봉이 김선달 김선달 따라하다 새가 됐다네

김선달 (방송용MR) 태진아

김선달 봉이 김선달 대동강물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 김선달 봉이 김선달 천하의 사기꾼 김선달 봉이 김선달 옛날옛날 옛날에 김선달이 살았는데 배짱 좋고 머리 좋아 대동강물 팔아먹고 방방곡곡 다니면서 사기를 치네 사기꾼 봉이 김선달 현대판 봉이 김선달 아직도 여기저기 많이 있다네 현대판 봉이 김선달 김선달 따라하다 새가 됐다네 김선달

유일한 사람 태진아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주는 유일한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속에 해가뜨고 지는지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아무리 아무리 험하고 멀어도 우리 서로를 지켜 주리라 내가 기뻐 할때도 내가 슬퍼 할때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줄 사람 내가 외로울 때도 내가 아파할 때도 따뜻한 미소로 지켜줄 사람 - 간주중 - 그대는 나의 모자람을 미소로 채워주고 감싸 주는 오직

사 모 곡 태진아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고향이 남쪽이랬지 송대관 노래 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은데

그대곁에 잠들고 싶어 태진아

이루는 밤 많았답니다 사랑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토록 아픈 상처 드린 까닭에 나 그대 홀로 떠난 뒤에는 눈물 하염 없이 흘렸답니다 희미해져 가는 그대 모습에 슬픔은 소리 없이 두 눈에 차네 흘러내리는 빗줄기 속에서 이 가슴 부여 안고 홀로 서있네 흘러넘치는 눈물 때문에 입술을 깨물며 돌아섰지만 안타까운 이 내 가슴에 다시

당신의눈물 태진아

어-젯-밤~ 잠-든~그-댈~ 바-라-보-던~ 내~눈-엔~ ~줄-기~ 뜨-거-운~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세-월-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버~리-고~ 돌-아-갈-곳~ 없~는-데~ 괜~

옥경이 ◆공간◆ 태진아

옥경이-태진아◆공간◆ 1)희미~~불~빛~아~~래~~~~ 마~~~주~앉~은~당~신~은~~~ 언~젠~가~~~어~디~선~가~~~~ 본~~듯~~~얼굴인데~~~~ 고향~을~물~어~보~~고~~~~ 이~~~름~을~물~어~봐~도~~~ 잃어버린~~~이~야~긴~가~~~~ 대~~~답~하지~~않~네~요~~~~ 바~~~라~보는~~

술잔에 뜨는 얼굴 태진아

사람씩 일어나면 자리는 넓어져 가고 뚝섬 마포 목동 잠실 택시 타는 저 사람들 사랑이란 그런거야 그래그래 하지만은 못 잊겠겠네 못 잊겠네 술잔 위에 그 얼굴

사모곡 태진아

앞산 노을질때까지 호미자루 벗을 삼아 화전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새 울음따라 하늘가신 어머니 그 모습 그리워서 이 밤을 지샙니다 무명치마 졸라매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한평생 모진 가난 참아내신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이제는 눈물말고

아쉬운 이별 태진아

안개비 쏟아지는 이 거리에서 아쉬운 두 그림자 떠나지 못해 희미한 가로등도 울먹이면서 자꾸만 깜박거리네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는데 한없이 가슴속에 그려왔는데 마디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쓸쓸해지는 이 마음 *아쉬운 이별이라 그것이 서러운데 떠나는 창 밖으로 손짓은 너무 싫어 사랑이 무엇인지 대답을 해줘야지 모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