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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에게 (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꺼라 믿는다 너는 이엄마의 장...

아들에게(태윤이에게) 태윤스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간 주 중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 태윤이 어디서든 잘할거라 믿는다 너는 이 엄...

단! 한사람 태윤스맘

가슴이 타야 사랑을 알게되나요 눈물을 흘려야 이별을 알게되나요 서로의 인연이 달라 말도 못하고 상처로 남아서 울고싶지않아 그대 진정코 나를 떠난뒤에 기억속에 남아있다고 수많은 사람중 그저한사람 알아 사랑했었다 그~대 밤새도록 울어울어 못자국을 안고서 잊혀진 아픔에 흐느끼며 멀어져 버린 단 한사람이었다 생각해요 그대 진정코 나를 떠난뒤에 기억속에 남아...

돌아, 돌아, 돌아 태윤스맘

떠날 생각 하지마 슬퍼서 울었어 내안에 이러나는 불꽃을 어떻해 너정말 사랑해 꿈을 꾸면 안되니 침묵하면 안되니 스스로 떠나주길 바랬니 소유 할순 없었니 견딜만한 아픔이라서 붙잡지도 못했어 눈물나는 사랑을 서로를 힘들게 하잖아 사랑을 하지말아야 했어 기다릴수 밖에 없다면 조그만 절망조차 싫었어 결국은 아무말도 못했어 돌아 돌아 돌아 내안에 니자리로 돌...

나를 잊지 말아요 태윤스맘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올거야 ♪~~~~~~~~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

네가좋아 태윤스맘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 다문 입술이 미...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태윤스맘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랩)....보안상 생략ご,.ご 이밤 그대 모습이 내맘에 올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있어요 그저 지난세월이 내리는...

바람아 멈추어다오 태윤스맘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난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몰라 바람아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젠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질없는 내 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바람아 멈추...

네가 좋아 태윤스맘

?꼭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접어둔 말 바라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다문 입술이 미워...

아마! 알고 있을껄 (with 전영록) 태윤스맘

YEAH YOU KNOW HOW WE DO SO WHAT YOU GONE DO WE GONE DO IT LIKE THIS DO IT LIKE THAT NOW GIME ME THAT 나 알고 있는걸 너도 알고 있겠지 끝낼 시간이 다가온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지키지 못한 약속들로* 나 꿈을 접을래 나를 힘들게 했어 미워지는 너 알고 ...

나를 잊지 말아요 (with 전영록) 태윤스맘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oh ho~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다시 돌아 올꺼야 uh~e~

그냥 가세요 태윤스맘

왜 떠나가야 했는지 슬퍼해야 했는지 이별의 아픔 때문에 나 울어야만 했어 그 모든 기억들 이제 지우셨나요 두려움은 없어요 남김 없이 모두 가져 가세요 눈길마저 쓰라린 인연이면 차라리 맹세마저 두고 떠나 떠나 가세요 왜 돌아서야 했는지 미워져야 했는지 엇갈린 인연 때문에 나 울어야만 했어 그 모든 기억들 이제 지우셨나요 두려움은 없어요 ...

미워하지마 태윤스맘

너 어떻게 나 왜 자꾸 싫어져 너 아파도 미워하지 마 내 자신이 미워져* 너 나만의 사랑 모든 것 이래도 너 스치듯 지나 가버려 미움의 시작이 없었다고* 이제 이 안타까운 흔적에 서로 가슴속에 가두지마* 보이지 않아서 가까이 없어서 이미 너 싫어 싫어 떠나가 맘이 타버려 멍들어 시린 자리에 초라하게 젖어 버린채* 울어 얼룩진 그렇게 슬픈 모습만 남겨놓...

돌아, 돌아, 돌아 (Dance Ver.) 태윤스맘

떠날 생각 하지마 슬퍼서 울었어 내안에 이러나는 불꽃을 어떻해 너정말 사랑해 꿈을 꾸면 안되니 침묵하면 안되니 스스로 떠나주길 바랬니 소유 할순 없었니 견딜만한 아픔이라서 붙잡지도 못했어 눈물나는 사랑을 서로를 힘들게 하잖아 사랑을 하지말아야 했어 기다릴수 밖에 없다면 조그만 절망조차 싫었어 결국은 아무말도 못했어 돌아 돌아 돌아 내안에 니자리로 돌아...

아마 알고 있을걸(Duet with 전영록) 태윤스맘

YEAH YOU KNOW HOW WE DO SO WHAT YOU GONE DO WE GONE DO IT LIKE THIS DO IT LIKE THAT NOW GIME ME THAT 나 알고 있는걸 너도 알고 있겠지 끝낼 시간이 다가온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 지키지 못한 약속들로* 나 꿈을 접을래 나를 힘들게 했어 미워지는 너 알고 ...

꿈꾸는 여자 태윤스맘

하고싶던 일을 다못했던 아쉬움이 너무커* 이제부터라도 하나 하나 시작 하는거야 * 지금부터 시작이야 아직도 늦지않아* 꿈을 꾸면서 살아온 날은 어떻게 하고 * #못다 이루웠던 나의 꿈들을 포기 하려 했었지만~ 이젠안돼!! 난 난 난 꿈이 있는 여자니까* 열정 하나로 멋지게 사는거야~ 우우* 이젠 늦었다고 생각 하지마* 지금 이순간 에도 행복한 여자니...

나를 잊지말아요(Duet with 전영록) 태윤스맘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oh ho~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다시 돌아 올꺼야 uh~e~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태윤스맘

이밤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그대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린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후~)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워~ 워~)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RAP (랩) 이밤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것만 같아...

바람아 멈추어 다오 태윤스맘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다오 세월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다오 난 몰라 하아 하 바람아 하아 하 멈추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난 어떻하나 부질없는 내마음에 바보같이 눈물만 흐르네...

단 한사람 태윤스맘

가슴이 아파야 사랑을 알게 되나요. 눈물을 흘러야 이별을 알게 되나요. 서로의 인연이 달라 말도 못하고 상처로 남아서 울고싶지않아 그대 진정코 나를 떠난 뒤에 기억속에 남아있거든 수많은 사람중 그저 한사람 사랑~사랑했어던 그~대 밤새도록 울어울어 맞잡으듯 안고서 잊혀질같은내 흐느끼며 멀어져 버린 단 한사람이였다 생각해요

돌아 돌아 돌아 태윤스맘

~♪~ 떠날 생각 하지마 슬퍼서 울었어 내안에 이러나는 불꽃을 어떻해 너정말 사랑해 꿈을 꾸면 안되니 침묵하면 안되니 스스로 떠나주길 바랬니 소유 할순 없었니 견딜만한 아픔이라서 붙잡지도 못했어 눈물나는 사랑을 서로를 힘들게 하잖아 ♪~ 사랑을 하지말아야 했어 기다릴수 밖에 없다면 조그만 절망조차 싫었어 결국은 아무말도 못했어 돌아 돌아 돌아 내안에 ...

아마! 알고 있을껄 (Duet With 전영록) 태윤스맘

YEAH YOU KNOW HOW WE DO SO WHAT YOU GONE DO WE GONE DO IT LIKE THIS DO IT LIKE THAT NOW GIME ME THAT 나 알고 있는걸 너도 알고 있겠지끝날 시간이 다가온 걸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 것처럼지키지 못한 약속들로나 꿈을 잡을래 나를 힘들게 했어미워지는 너 알고 있지 다 하지 못...

나를 잊지 말아요 (Duet With 전영록) 태윤스맘

나를 잊지 말아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 정말 싫은데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거야 forget me now 떠나가 버렸나...

가시같은 여자 태윤스맘

이제와서 내게 미안하단 말하고 있지만이미 돌아앉은 내 마음은 달랠 순 없어 아픈날은 잊으라니 그게 그리 쉬운가그리움 속에 지새운 밤은 어떻게 하고 예전처럼 약한 여자라면 그댈 용서하겠지만이젠 안돼 장미꽃 가시같은 여자니까 자존심 하나로 버티고 사는거야 내가 여자라고 무시 말아라 그까짓 사랑 없어도 나는 행복하니까떠날 때는 아예 미련 없이 돌아서 가더니...

단! 한 사람 태윤스맘

가슴이 아파야 사랑을 알게 되나요눈물을 흘려야 이별을 알게 되나요 서로의 인연이 달라 말도 못하고상처로 남아서 울고 싶지 않아 그대 진정코 나를 떠난 뒤에 기억속에 남아있거든 수많은 사람중 그저 한 사람 알아 사랑했었던 그때 밤새도록 울어 울어 멍자욱을 안고서 잊혀질 아픔에 흐느끼며 멀어져버린 단 한사람이었다 생각해요 그대 진정코 나를 떠난 뒤에 기억...

내가 살아있어야 할 이유 태윤스맘

아무말도 해줄 수가 없기에 바라보며 눈물만 흘려요 이루지 못할 그대와의 사랑 가슴속에 묻고 살겠지만 진정코 그댈 미워할 수 없을거에요 당신만이 내가 살아갈 단 하나 이유였으니까 이 세상 누구도 이젠 사랑할 수 없어 그대 나를 떠나가도 내 모습 기억해줘요 멀리 떠나가버려 저 멀리 떠나가버려 나 너에 대한 맘 이제 버려이대로 슬퍼하긴 난 너무 어려 미련...

나를 잊지말아요 (Duet. 전영록) 태윤스맘

"나를 잊지 말아요 나 떠난 지금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날이 갈수록 달이 갈수록 해가 다시 바뀌어도 나 이제 떠나면 언제 다시 오나 안녕은 정말 싫은데 oh ho~ 나를 잊지 말아요 세월이 흘러도 나를 잊지 말아요 다시 돌아 올꺼야 다시 돌아 올꺼야 uh~e~ "

아들에게 김현인

생일날이었지 니가 여행떠나던 날 웃으며 신나게 떠나던 그날 난 처음으로 편지를 썼네 몇번이나 찢었던 망설이다 겨우 쓴 편지 듬직하게 잘커줘서 고맙다고 아빤 니가 있어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으며 돌아올 줄 알았지 아빠하고 부르며 돌아올 줄 알았어 팽목항에서 캄캄한 바다를 보며 이젠 끝났다 행복은 끝났다 소리쳐 울었어 팽목항에서 대답없는 바다를 보...

아들에게 태윤스 맘

아들에게 태윤스 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 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니가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 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 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이의 박수를 받아라 엄마는 믿는다 우리아들 태윤이

아들에게 최창환

단 한 번도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이 없단다 니가 나를 떠가났어도 나의 사랑은 변함없단다 단 한 번도 단 한 순간도 너를 잊어본 적이 없단다 니가 나를 떠나갔어도 나의 사랑은 변함없단다 내 안에 거하라 니가 거할 곳이 많은 나의 집에 유하라 내게 있는 모든 것 너를 위한 것이니 누리라 니 모습이 어떠하여도 너는 나의 사랑 나의 기쁨

아들에게 에스크로

많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지진 않아 아들아 오늘도 무언가를 잘못하고 고민하고 있니 그 고민 너무 오래하지 않길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도 많아 우리가 오늘도 하고 있는 시행착오는 내일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오늘을 힘들게 산만큼 내일은 좋을테니까 먼 훗날에 지금보다 더욱 많이 아빠 마음 이해 할거야 세상사에 지쳐있어 사랑하는 아들에게

아들에게 유민

방긋방긋 웃는 네 모습해맑게 자라나는 네 모습이엊그제 같은데 기억 속에 울던 네 모습언제나 동화 같은 네 웃음에기뻤던 날들 속에 어느새 자라 아빠 맘어느새 자라 엄마 맘 헤아려 주는네 마음이 기특하구나 찌든 삶 고달픈 아픔 속에도너는 내게 큰 힘이 되었지 난 네가 있기에 뭔가 할 수 있는용기로 살아왔단다자랑스런 내 아들아 하면 된단다굳세고 건강하게 살...

아들에게 금모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니가 엄마의 기쁨이고 엄마의 꿈이고 엄마의 자랑이란다굳세고 강인하게 자라서 나약하지 않아야 한다착하고 어질게 자라서 모든 이의 박수를 받아라엄마는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어디서든 잘할거라 믿는다너는 이 엄마의 장한 아들이니까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니가 있어 이 엄마는 너무나도 행복하구나니가 ...

아들에게 클리닉

혼자 걷는 너의 길이얼마만큼 힘이 든지나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너무나 무심했구나문득 생각 하고 보니너와 나는 속터놓고 마주보며 마음을 서로 나눈적이 없구나.세월가며 점점 나를 닮아가는 너를 보며혹시라도 나와 같은 후횔 안고 살아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너를 더욱 힘들게만함께 걷던 이길 위엔이젠 너는 없겠지만언제나 어디서나내가 있단걸 잊지마세월가며 점점 나...

아들에게 호모 프리덤스

걱정하지 마 now you can do it like me꿈을 현실로 결국은 성공 like me금수저 없어도 기회를 잡아 like meYou can do it (read it) do it (learn it) do it (make it)두려워하지 마 you can do it like me자신을 믿으면 결국 성공 like me버티고 버티면 내일은 행복 l...

내 아들에게 주석

예아 주석 애날로직 트랙 어 내 미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Letter to my son Letter to my son 어 어 어 여 수년전 부터 난 상상해 왔어 바로 내가 아빠가 되는 모습을 아이를 안고 웃는 모습을 아무리 공감대를 얻으려 친구들에게 얘길 해봐도 미션 임파서블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특이해 가족계획도 세워봤어

내 아들에게 아날로직

yeah yeah joosuc, analozik track 내 미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this letter to my son, letter to my son 수년전부터 난 상상해 왔어 바로 내가 아빠가 되는 모습을 아이를 안고 웃는 모습을 아무리 공감대를 얻으려 친구들에게 얘길 해봐도 미션 임파서블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특이해

내 아들에게 아날로직

Yeah yeah Joosuc and Analozik track uh 내 미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Letter to my son letter to my son Uh uh uh yo 수년전부터 난 상상해왔어 바로 내가 아빠가 되는 모습을 아이를 안고 웃는 모습을 아무리 공감대를 얻으려 친구들에게 얘길 해봐도 미션 임파서블 하긴

아빠가 아들에게 박강성X루

세상에 태어나 울던 너의 모습이 난 아직도 너무나 생생해 품에 안긴 너를 보면서 처음으로 벅차서 울었다 세상을 배우며 힘들어하던 내가 선물 같은 널 처음 만나고 나에게는 또 다른 꿈이 생겼다 그건 바로 너다 사랑한다 아들아 아무 걱정 말아라 너에게는 힘이 되줄 내가 있단다 우우우우우우우우 힘들어도 상처를 받아도 마음을 다쳐도 아들이란 두 글자에 웃을 ...

내 아들에게 아날로직(Anal..

yeah yeah joosuc, analozik track 내 미래의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this letter to my son, letter to my son 수년전부터 난 상상해 왔어 바로 내가 아빠가 되는 모습을 아이를 안고 웃는 모습을 아무리 공감대를 얻으려 친구들에게 얘길 해봐도 미션 임파서블 하긴 내가 생각해도 난 정말 특이해

사랑하는 아들에게 손영진

우리가 지금은 멀리 있지만 서로를 마음 속에 기억하며 함께 한 많은 사랑의 시간을 언제나 감사하자 때론 너의 계획 무너지고 꿈깨져 버릴때도 우리를 위로 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가야할 길 희미해서 불안할때도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의지해 지금의 시간이 외로울지라도 내일을 생각하며 소망 잃지 않으며 주님의 시간에 이뤄주시리 우리 그 날을 노래하자

아들에게 배웁니다 이은철

멀고먼길 험난한길 힘들거야 노새들도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아들에게 배웁니다. 멀고먼길 험난한길 힘들거야 노새들도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 아들에게 배웁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김태근

원탁아 아빠 간다 할말이 되게 많을 것 같았는데 막상 할려니깐 말문이 턱 막히네 내가 원래 좀 그래 너에게 늘 해주고 싶었던 말이 있었는데 그거 하나도 제대로 못하고 삽니다 잘 살아 달라고 엄마 잘 부탁한다고

아들에게 (Inst.) 에스크로

많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지진 않아 아들아 오늘도 무언가를 잘못하고 고민하고 있니 그 고민 너무 오래하지 않길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도 많아 우리가 오늘도 하고 있는 시행착오는 내일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 오늘을 힘들게 산만큼 내일은 좋을테니까 먼 훗날에 지금보다 더욱 많이 아빠 마음 이해 할거야 세상사에 지쳐있어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아들에게 소랑이

화창한 유월에 아들아 너를 만났지뽀얀 얼굴은 엄마 닮아 하얗고오똑한 콧날은 아빠를 닮았었지그때가 지금도 기억나돌잔치 날에는 비가 많이 내렸어축복 속에 첫걸음 떼던 너가아장아장 걸으며 비둘기 쫒아가던그때가 지금도 기억나밤새 아파 너를 업고서하얗게 지새우던 그날도혼자 놀다 많이 다쳐서엄마가슴 쓸어내린 그날도지금와서 생각하니 모든게 꿈만 같구나벌써 자라 ...

아들에게 아빠가 엠디더대디

인생이란 길 위에떨어진 점들 이어 나가는 것네가 걸어오며 그린 선하나뿐인 너의 길한숨 내쉬며고민만 늘어갈 수도 있겠지 하지만 잊어버려넘어지면 어때다시 일어서서만들어가는 거야너의 인생을 항상 응원해좀 서툴러도 단 한 번도 너를미워한 적 없고실망했던 적도 없어항상 너를 믿고 있으니까니가 걸어오며 그린 선또 다른 나의 인생너의 인생을 항상 응원해좀 서툴러도...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이승희

네가 어렸을 때 뛰놀던 모습 바라보면 엄마는 너무 행복해 사랑의 눈물을 흘렸었지 어느덧 너의 키가 엄마를 스쳐가고 엄마의 사랑을 간섭이라 외면하고 우리는 서로를 이해할 수 없다고 원망하며 마음 아파하였지만 그래도 너와 난 서로를 용서하는 사랑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야 사랑하는 아들과 엄마 사이야 어느덧 네 음성이 낯설게 느껴지고 이유없이 엄마를...

아들에게 (세월호 추모곡) 김현인

생일날이었지 니가 여행떠나던 날 웃으며 신나게 떠나던 그날 난 처음으로 편지를 썼네 몇번이나 찢었던 망설이다 겨우 쓴 편지 듬직하게 잘커줘서 고맙다고 아빤 니가 있어 행복하다고 환하게 웃으며 돌아올 줄 알았지 아빠하고 부르며 돌아올 줄 알았어 팽목항에서 캄캄한 바다를 보며 이젠 끝났다 행복은 끝났다 소리쳐 울었어 팽목항에서 대답없는 바다를 보...

아들에게 주는 좌우명 이태종

?사랑하는 내 아들아 너는 어디를 가든지 명예나 은총을 택하지 말라 아름다움보다는 초라함이 나으며 강함보단 약함이 나으니라 부보다는 가난이 영광보다는 그늘이 유명보다는 무명이 나으니라 너는 평생 동안 명심하여 이 길을 걸어가라 배부른 죄인보다 궁핍한 의인이 돼라 사랑하는 내 아들아 이것이 천상천하에 가장 평안한 길이요 생명의 길이니라 사랑하는 내 아들...

2005년생 내 아들에게 윤종신

처음에는 너무 기뻤지 나도 아빠가 된다는게 어떻게든 너를 행복하게 해주잔 다짐하며 흐뭇했었지 주말이면 너희 엄마와 너를 안고서 어디든지 가려했지 그렇지만 그 어디에도 널 쉬게 할곳 보이지 않아 엄마 안에서도 넌 느낄거야 그리 숨쉬기가 쉽지 않은걸 좀은 공간속에 답답할꺼야 자꾸 나오려고 발버둥쳐도 하지만 이 세상도 그리 나을게 별로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