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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태백산맥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그냥 떠나요 잊혀진 사람이 생각나는 계절엔 살며시 감춰둔 바램만을 새기며 상큼한 꽃비에 울어버린채로 <간주중> 난이제 하루만 걸으면 잊혀져요 대담한 사랑에 순간들은 하늘을 돌다 떨어지는 그대이름 희미한 별 너이제 하루의 눈물로 시들어요 대담한 사랑에 꽃인걸 물빛을 감아 누워버린 그대 이름은 꽃이 아냐 하지만

태백산맥 이미자

태백산맥 황무지에 어둠이 그쳐 피 땀으로 이긴 시련 보람은 커도 상처 난 갈대의 말 못할 가슴 속 목마르게 기다려도 다시 못 올 사랑인가 아~ 남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태백산맥 바위골에 새벽이 오고 뼈를 깎는 폭풍도 사라졌는데 나 홀로 병들어 캄캄한 가슴 속 아무리 몸부리쳐도 다시 못 볼 태양인가 아~ 남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그해 그 바다 태백산맥

스치듯 지난 그 해 겨울 우연히 만났던 그 소녀 흰눈에 젖은 그 바다 하늘 아래로 너의 모습이 아~ < 간주중 > 슬픈 이밤엔 바다가 그리워 귀를 에이는 듯한 아픔을 따라 거닐던 그 바다가 난 이밤엔 보고싶어 기다림에 지쳐 쓰러진 너의 작은 모습이 서리는 그 바다에 달려가고 싶어 난 이밤엔 그리워 그해 바다가 보고싶어 슬픈 너의 모습 서있는...

너에게 바라는 건 태백산맥

제발~ 제발~ 아우~ <간주중> 나 이제 더 이상의 니 손이 필요치 않아 나 이제 더 이상의 가식도 없어 여기 없어 하지만 왜 넌 항상 날 보면 웃으려 하지? 하지만 왜 넌 항상 날 보면 꾸미려 하나? 제발 그 말만은 말아줘 <간주중> 나 이제 의미없는 사랑은 원하지 않아 나 이젠 존재없는 관념도 말하지 말아 그런데 왜 넌 자꾸 ...

비상 태백산맥

비 개인 파란 하늘 솟아 지는 아침 햇살보며 창문을 활짝 열어요 시원한 바다 바람 부서지는 파도 소리들은 영원한 갈매기 친구다 <간주중> 회색 빛 하늘아래 휘몰아 치는 거센 폭풍우에 갈곳 잃은 하얀 갈매기 두려움과 절망속에 힘차게 나래를 퍼면 외로운 항해를 한다 한 없이 날아가련다 끝 없이 날아가련다 때로는 비바람에 때로는 폭풍우에 견디기 ...

높은 음 도시 태백산맥

바람이 눈에 겨워 눈을 감았지 바람을 맞이 할만큼 난 도시의 강한 옥타브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간주중> 햇살이 눈에 겨워 눈을 가렸지 햇살을 받아 볼만큼 난 도시를 감싸는 검은 태양에 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 헤헤이 날개가 있다면 헤헤이 꽃들이 만발한 헤헤이 그런 세상으로 헤헤이 날아가 보고파 <간주중> 네온사인 화려한...

홀로 남은 나 태백산맥

홀로 길을 거닐다 문득 떠오른 그밤에 하늘처럼 아름다운 시리도록 푸르른 그녀의 눈동자 외로운 내 마음을 달래여주네 <간주중> 쓸쓸한 가로수 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만 아직도 그댈 생각해 <간주중> 오늘도 밤거리를 지나는 나의 마음만 영원히 그댈 사랑해 <간주중> 쓸쓸한 가로수 처럼 외로운 나의 마음만 아직도 그댈 생각해 ...

높은음 도시 태백산맥

바람이 눈에 겨워 눈을 감았지바람을 맞이할 만큼 난도시에 강한 옥타브에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햇살이 눈에겨워 눈을 가렸지햇살을 받아 볼만큼 난도시를 감싸는 검은 태양에아직은 너무도 익숙칠 못해날개가 있다면꽃들이 만발한그런 세상으로날아 가 보고파네온 사인 화려한 도시의 밤을하늘을 날아가며 내려보면서익숙한 표정으로 걷는 사람아높아진 도시의 음을 아는가빗...

태백산맥

언제인가 부터 걷고 있었지가슴벅찬 뜨거운 사랑을 갈구하며꿈이라 이름 지으고픈어린이날의 감동을 찾아서언제인가 부터 울고 있었지메아리쳐 돌아오는 미숙한 노래와흔디 흔한 감정이 목메이게 슬퍼가슴을 적셔가며 울고 있었지걷기 전에 울기 전부터진한 영혼의 얼굴이인간의 순수로 곱게 빚은 우리의 얼굴이우린 하나의 얼굴 가슴 벅차우린 저 길을 따라 함께 가야해우린 돌...

그 해 그 바다 태백산맥

스치듯 지난 그 해 겨울우연히 만났던 그 소녀흰 눈에 젖은 그 바다 하늘 아래로너의 모습이슬픈 이 밤엔 바다가 그리워귀를 에이는 듯한 아픔을 따라거닐던 그 바다가 난 이 밤에 보고 싶어기다림에 지쳐 슬퍼진너의 작은 모습이 서있는그바다에 달려가고 싶어난 이밤엔 그리워져그 해 바다가 보고싶어슬픈 너의 모습 서 있는바다에 찾아가서널 한 껏 안아주고 싶어기다...

내가 접은 비행기 태백산맥

하얀 마음 자그마한 손에꾸밈없는 비행기가파란 하늘 구름 위로날으던 꿈 내 이야기이 늦은 밤 작은 손마디로가슴 뛰어 다시 만난아름답던 내 꿈들을아침이면 찾아야지아- 찾아야해다시접어 찾아야해잊고 있던 내 비행기마음 비워 태어났어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욕심없는 비행기마음 비워 태어났어종이는 접는대로 숨김없는 마음 욕심없는 비행기잊고 있던 내 비행기마음...

그대 이름은 이청

그대 이름은 몰라(그대 이름은 몰라) 몰라 몰라 그대 마음도 몰라(그대 마음도 몰라) 몰라 몰라 왜그런지 내마음도(왜 그런지 내마음도) 몰라 몰라 한번 그 모습을 (한번본 그모습을) 잊지못해 마음 답답하여서 (마음 답답하여서) 호숫가에 앉았네 물위에 떠오르는(물위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그얼굴 그리움을 참을길없어

그대 이름은 심연옥

1.그대의 이름을 나는 알고 싶소 그리고 내 이름도 아리켜 주리다 우리가 서로 서로 이름을 앎으로써 오늘의 이 시간을 이야기하고 내일의 새 희망을 도울 수 있지 않소 2.그대의 마음을 나는 알고 싶소 그리고 내 마음도 아리켜 주리다 우리가 서로 서로 마음을 앎으로써 오늘의 이 시간을 믿을 수 있고 내일의 새 희망을 빛낼 수 있지 않소 3.그대의 사...

그대 이름은 정건우

노을빛 하늘가 저녁 별뜨면 빈가슴 적시는 한줄기 바람 아직 식지 않는 그대 생각에 허무한 하루가 가네 언젠가 내게 준 하얀 꽃잎은 일기장 속에 메말라 있고 가로등 불빛 아래 나홀로 서니 강물위로 그대 얼굴이 어느덧 떨어지는 차가운 밤비에 잊혀질듯 그리운 잊혀질듯 그리운 그리운 얼굴하나 언젠가 내게 준 하얀 꽃잎은 일기장 속에 메말라 있고

대관령 고갯길 이미향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님을 찾아 가도 가도 험한 고개에 일편단심 그리다가 청춘이 갔네 떠나가신 우리 님이 밟고 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가네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구름아 사랑도 맹서도 흘러를 갔나 떠나가신 우리 님이 흘러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꽃의 이름은 그네, 초이, 한수연

계절 같은 거라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진다고 황폐한 마음이라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다고 몸을 웅크리고 고갤 숙이고 애써 외면했죠 하여 날 보던 그대의 그 시선 속 또렷이 보이는 그 진심을 알면서 외면을 해보다가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단 걸 무거운 바람을 견디고서 힘겹게 피워낸 꽃 한 송이 이름을 불러보려 합니다 이 꽃의 이름은

꽃의 이름은 그네, 초이 (CHOI), 한수연

같은 거라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진다고 황폐한 마음이라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다고 몸을 웅크리고 고갤 숙이고 애써 외면했죠 하여 날 보던 그대의 그 시선 속 또렷이 보이는 그 진심을 알면서 외면을 해보다가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단 걸 무거운 바람을 견디고서 힘겹게 피워낸 꽃 한 송이 이름을 불러보려 합니다 이 꽃의 이름은

꽃의 이름은 그네 & 초이 (CHOI) & 한수연

계절 같은 거라 시간이 흐르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진다고 황폐한 마음이라 그 누구도 어쩔 수 없다고 몸을 웅크리고 고갤 숙이고 애써 외면했죠 하여 날 보던 그대의 그 시선 속 또렷이 보이는 그 진심을 알면서 외면을 해보다가 손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단 걸 무거운 바람을 견디고서 힘겹게 피워낸 꽃 한 송이 이름을 불러보려 합니다 이 꽃의 이름은

함태 초교 교가 (MR)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영봉에 기둥이 되는 함백산 태백산에 영이 감도는 웅장히 자리잡은 배움의 전당 그 이름도 빛나거라 우리 함태교

함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영봉에 기둥이 되는 함백산 태백산에 영이 감도는 웅장히 자리잡은 배움의 전당 그 이름도 빛나거라 우리 함태교

입암 중교 교가 (1절)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내닫는 맑은 정기와 반변천에 감도는 서린 기상이 신라적 화랑 넋이 어리운 고장 우뚝 솟은 절벽 위 높은 추녀는 우리들의 배움터 입암중학교 우리들의 배움터 입암중학교

덩실덩실 우리 바람 백주아

동해바다 건너 태백산맥 건너 바람 바람 높새바람 서해바다 건너 소백산맥 건너 바람 바람 하늬바람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 덩실덩실 춤을 추네 (얼쑤!!) 산과 바다 건너 나랑 손을 잡고 덩실덩실 우리 바람 (후~ )

설악산의 노래 배호

태백산맥 오랜터전 오세 백담사 하늘높이 솓아지른 무지개 폭포수 못잊겠는 수렴동아 사리탑이 어디메냐 천번을 밟고서니 약수온천 그립다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필름(The Film)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필름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The Film)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The Film(더 필름)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II어랑II님>>더필름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 필름?

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 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 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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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나.만.봐. 더필름

전화 잘 못 받은 죄 난 치루고 있죠 욕심쟁이 며칠째 난 혼나요 아이유 사진보다 메아리 쳐다보다 나 잔소리 듣죠 그대는 질투쟁이 길을 걸으면 꼭 말해요 지나가는 여잔 다 쳐다 보지말고 나 혼자만 보래요 그렇게 꼭 나만 나만 나만봐 말하던 너 언제나 꼭 나만 나만 나만 사랑하라던 너 알고 있어요 좀 힘겹지만 그대

그대 이름은 바로 신혜린

두 자리의 숫자가 아직 꽤나 어색해 나는 숨도 못 쉬고 도망가네 한자리 차지해 보려 온 힘 쓸려다가도 난 여상히 하늘만 봐 아 저 멀리 네가 보여 말 한 번 걸기도 힘들어 아 눈 밖으로 사라 지지 마 보이지도 않으면 난 어떡하라고 꿈 네 이름은 발음하기도 좀 까다롭고 답답하구나 꿈 내 부탁을 들어줘봐 좀만 쉽게 굴어주면 안 될까 수백수천 번 외쳐 이제

델리만쥬(Feat. 테디제이, OTWO) air-pig

열 살 짜리 꼬마는 치과가 가기 싫었지 그때마다 (꼬마의 유일한 낙은 그것 뿐이었지) 한 봉지를 먹다 보면 어느샌가 도착했던 공포의 치과 퇴근하신 아버지의 손 한켠엔 항상 그게 있었지 잘 빠진 포장 노릇한 향기에 이끌려 아버지를 반기던 나의 모습 뽀얀 속살 노란 소스가 잘 어울리는 그대 이름은 델리만쥬 오예 한입만 먹으면 톡 하고 터지는 그대 이름은 델리만쥬

나무와 바람은 친구 남진이

나무와 바람은 친구 바람과 구름은 친구 구름과 비는 친구 비와 땅은 친구 땅과 흙은 친구 흙과 풀은 친구 풀과 벌레는 친구 벌레와 나무는 친구 늘 곁에 있어 좋기도 하지만 싫을 때도 있죠 친구란 그렇죠 그대 이름은 친구 (내 친구) 그대 이름은 친구 (내 친구) 그대 이름은 친구 (음~ 내 친구) 나무와 새는 친구 새와 하늘은 친구 하늘과 햇살은 친구 햇살과

바람, 바람, 바람 왕년부 (70년산 영지버섯)

문밖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울산 남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힘찬 정기 남으로 뻗어 내려 태화강 푸른 줄기 맑게 흐르는 곳 화랑의 후손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여기가 우리들의 울산 남부교 동해바다 아침 해가 찬란히 솟아올라 신비한 신선 바위 곱게 비치는 곳 대한의 아들딸이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의 보금자리 울산 남부교

울산 남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힘찬 정기 남으로 뻗어 내려 태화강 푸른 줄기 맑게 흐르는 곳 화랑의 후손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여기가 우리들의 울산 남부교 동해바다 아침 해가 찬란히 솟아올라 신비한 신선 바위 곱게 비치는 곳 대한의 아들딸이 슬기롭게 자라는 우리의 보금자리 울산 남부교

내 이름은 구름이여 Various Artists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내 이름은 구름이여 강경민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 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 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 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 길 잃어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내 이름은 구름이여 강촌사람들

1.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을 달래 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을 달래 봐도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외 2명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바람 바람 바람 김완선, 강성연

문밖엔 귀뚜라미 울고 /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 님은 오시지는 않고 / 어둠만이 짙어가네 내 님은 바람이련가 /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 못 이루고 / 어둠 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 바람 바람 날 울려 놓고 가는 바람 저 멀리엔 기타 소리 /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입암 중교 교가 (2절)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내닫는 맑은 정기와 반변천에 감도는 서린 기상이 신라적 화랑 넋이 어리운 고장 우뚝 솟은 절벽 위 높은 추녀는 우리들의 배움터 입암중학교 섬 바위 감싸주는 고운 반변천 울창한 송림 속의 아담한 터전 슬기로운 지혜를 갈고 닦는 곳 진리를 탐구하고 문화를 전할 우리들의 상아탑 임압중학교

구龜야 최재혁

구함에 다함이 없으면 龜의 소리 들을 수 있으니 대해의 내밀한 승정원일기를 볼 수 있고 땅의 '갈라지는 소리'와 '터지는 소리' 들을 수 있으니 대지의 여신의 딸 페르세포네의 후기를 읽을 수 있어 겨울을 엿보는 사이에 봄에 이르는 봄물처럼 태백산맥 속으로만 흐르는 소리 龜(구)야

내이름은 구름이여 강촌사람들

기다려요 한 마디에 긴 긴 세월 살아온 나 갈 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을 달래봐도 갈 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을

펭귄 行進曲 끝내주는 오빠들

섹시한 매끈한 엉덩이를 흔들며 유쾌한 발걸음 줄을 지은 Black and White 그대 이름은 그대 이름은 그대 이름은 펭귄 높다란 90도 낭떠러지 얼음절벽 하늘과 바다를 표정하나 변치 않고 뛰어내리는 chic한 그의 스타일 그대 이름은 펭귄 무표정 엉덩이 수트빨 다이빙 스킬스 버스 스탑 지하철 무질서한 인간들 기다릴 때나 다이브 할

내 이름은 구름이여 M.C. The Max!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 세월 살아온 나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