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다시 돌아와 태륜

이 도시를 떠날래 배낭을 쥐어매 꿈으로 향하는 작지만 큰 여행 이 곳은 끔직해 가끔 난 멈칫해 잔인해 사람은 모두 다 믿을게 못되 꿈의 정원, 커다란 공원 춥지만 상쾌한 바람, 햇볕 들, 넓고 푸른 언덕 집 여름 끈적한 땀, 상쾌한 밤 공기 맥주, 새벽이슬, 새벽안개 할일없는 빈둥거림 가을

애별가 (哀別歌) (Inst.) 구나운

당신을 사랑했던 기억뿐이죠 그기억 지워질수가 없잖아요 가슴아파서 가슴아파서 눈물이 멈추질 않아 말없이 가시는건 아니잖아요 이별의 준비도 하지 못했는데 잡을 수 가 없어요 말을 할 수 없어요 나만 남겨두고 가네요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한번 일년이 지나고 그래도 잊지못해 당신만을 나 어떡해 그녈 찾아주세요 어디있나요 내 사랑 그대여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1년 로운닷원

지나고 여름이 왔어 여름 지나고 가을이 왔어 가을 지나고 겨울이 왔어 겨울 지나고 1년이 됐어 oh my got 시간이 계속 흘러가 벌써 365일 흘러갔잖아 근데 난 뭐 한 게 없어 그렇다고 뭐 할 것도 없어 미래의 대한 걱정 하 한숨만 쉬는 녀석 난 현실의 벽 앞에서 작아져 사라져 꿈을 포기하며 살았어 몰랐어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점점 더 두려워 내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1년 로운닷원(Lawn,1)

지나고(yeahx2) 여름이 왔어(ho) 여름 지나고(yeahx2) 가을이 왔어(hey~) 가을 지나고(listen to the music) 겨울이 왔어(ok~) 겨울 지나고 1년이됬어 oh!

나의 사계절 이순의

여름 가을 겨울이 반복되는 인생이지만 누구나 같은 마음으로 살 수는 없지요 너~는 아는지 순수했던 소녀 마음을 여름 너~는 아는지 내 청춘의 빛나던 날 들이 순수한 열정이 넘치는 아름답던 내 청춘을 너는 아는지 가을 외롭고 쓸쓸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좋아 겨울은 힘겹던 지난 여정을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다시 돌아올 계절을 기다리며 오늘도 난 살아가지요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클래스메이트

이별하고 미안해 아직도 난 그대로야 지나가는 계절 때문에 나 도 조금 변했는지 기억이 흐릿해져 다른 사랑 시작할 땐 나 같은 사람이 아니기를 눈물밖에 준 게 없었던 그때 내가 너무 미워서 너를 기다리다 일 년이 다 지났어 추웠던 겨울도 그 밤거리도 다 지나가며 너를 기다리다 그걸로 안되면 괜찮아 다 익숙해질 거야 따스했던

신나는 네 계절 여행 LUCY5

오늘도 쏘요 엣미 동요 꽃들이 활짝, 향기 가득해요 새들도 노래해, 짹짹짹 우리 함께 손잡고 산책해요 신나는 네 계절, 모두 모여봐 , 여름, 가을, 겨울, 재미가 가득 하나씩 다르게, 색깔이 변해요 모두 함께 웃으며 노래해요 여름이 왔어요, 해가 쨍쨍해요 바닷가로 가요, 파도가 철썩 수영도 하고, 모래성 쌓아요 시원한 바람 불어와 기분 좋아 바람이

그때 우리 소요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낡은 옷장을 뒤적거리다 옷자락에 스며든 기억을 정리하던 그때 우리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계절의 끝자락에 선 우리 그대 다시 내게 오는 길은 너무나 다 바래져 버렸네 후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멀어져가고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흩어져가네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사라져가고 그때 우리 그때의 모습 2절

반쪽을 채워줘 임세훈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또 다시 꽃이 펴도? 내 인생 반쪽 채워줄 사람? 당신을 사랑하리라?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서? 숨쉬며 산다는 게? 하늘이 주신 선물이란걸? 난 여태 몰랐던거야? 그때 만난 이후 아무 생각없어? 바보가 되었지? 그댈 볼때마다 뜨거워지는 나? 불뿜는 화산처럼?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반쪽을 채워줘?

저 모퉁이를 돌아서면 니가 서 있을듯 (Feat.Rujy) 태륜

Verse1> 그때같아 지금 다시 돌아올수 없을 만큼 먼길을 걸어왔지 아마 너는 날 찾을수 없을것 같아 바람.. 그래 바람 처럼... 넌 맑은 가을 바람을 좋아했지 난 많은 밤을 바라며 그려왔지 같은 길을 걷기로 아니면 같은 자리에 영원히 남기로..

혜화 거리에서 로맨틱문 (Romantic Moon)

아무리 노력해도 돌아갈 수는 없겠지 떨어진 낙엽처럼 시들어 없어지겠지 너를 닮은 사람이 지나칠 때면 문득 너와 걸었던 거리에서 난 가을 지나고 겨울이 다시 오고 결국 봄이 오겠지 혜화 거리에 벚꽃이 활짝 피면 그땐 너를 잊을게 바래진 기억들이 추억이 되는 거겠지 쓸쓸한 달빛처럼 아련한 날들이겠지 그땐 뭐가 그렇게 좋았던 건지 여름 겨울 사이의 계절에서 난 가을

사랑 Unknown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Duet. Belle) 달노트 (DalNOTE)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날은 참 따뜻했는데 어느샌가 차가워졌어 기다렸다는 듯 겨울이 왔고 그래서 우린 끝을 말하고 있어 우리의 여름 가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된다 해도 아무렇지가 않아 이제 내 하루에 네가 없다 해도 난 더 이상 슬프지가 않아 우리가 함께 걷던 이 길도 어색하게 느껴져 언제부터 변했던 걸까 바래진 사진 속 행복한

내 나이 가을 무렵 육중완밴드

산다는 것이 참 재미가 있드라 봄이 오면은 사랑을 알겠드라 바람이 불어와서 내 맘이 설레면 그렇게 봄이 좋드라 산다는 것이 참 웃음이 나드라 여름이 되면 나 씩씩 하드라 뜨거운 태양과 거친 파도 밀려와도 겁 없이 잘 견뎌 내드라 여름 가을 겨울은 다시 오지만 인생은 다시 오지 않아 음 산다는 것이 참 쉽지 않드라 가을이 되면 맘이 헛헛

똑똑똑 규칙찾기 똑똑 친구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지나고 나면 월 화 수 목 금 토 일 다시 오지요. 아침 점심 저녁 지나고 나면 아침 점심 저녁 다시 오지요. 규칙 찾기 어렵지 않아요 (요!) 우린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요!)

Clockwise 쿼시

해 첫 줄에다가 볼펜 똥만 찍게 돼 생각이 많아져 한숨을 쉬게 해 작년 이 맘 때쯤 세운 계획들 몇개나 이뤘지 손가락 세워선 접을까 했지만 접힌 건 고개와 뱃살 뿐이라는 걸 알게 됐지 난 피지도 못하며 져가고 있는건가 곰팡이만이 피어오르는 방구석엔 담배연기만이 피어오르지 궁금해 내게도 봄이 오긴 오는지 초침은 돌아가 세상은 돌아가 사람들 돌아다녀 난 집에 돌아와

사계절처럼 다시 돌아와줘 (Feat. small kidd) Oli

시간은 지나가네 아무런 방해도 없이 사계절은 지나가고 다시 서로 타올랐던 사랑은 소나기에도 꺼지지 않는 불 여름 밤 같았어 이제 겨울이 와도 돼 쓸쓸한 가을도 혼자 이겨냈는데 그까짓 겨울 따위로 그 정도 추위 따위로 우릴 막을 수는 없을 거야 봄에는 너를 닮은 예쁜 꽃이 피었네 그녀는 한 송이에 flower 이젠 여름이야 우린 너무 뜨거워 밤 이고

너와 보내는 사계절 서예진

문득 너와 처음 만났던 계절이 떠올라 너와 보낸 소중한 날 너와 함께 한 추억이 담긴 날 빠짐없이 널 떠올려 여름 가을 겨울 너와 함께 했던 그 소중한 시간을 그린다 너와 보내는 사계절이 지나고다시 지나도 널 볼수만 있다면 너와 보내는 사계절이 지나고다시 지나도 나는 여전히 의미 없는 내 사랑이 담긴 날 눈물이 내 앞을 가려 여름 가을 겨울

반쪽을 채워줘★ 임세훈

임세훈 - 반쪽을 채워줘 여름 가을~ 겨울 지나고 또 다시꽃이펴도 내인생 반쪽 채워 줄사람 당신을 사랑하리라 당신과 같은 하늘아래서 숨쉬며 산다는게~ 하늘이 주신 선물이란걸 난 여태 몰랐던거야 그대만난 이후 아무생각없어 바보가 되었지 그대볼때마다 뜨거워지는 나 불뿜는화산처럼 사랑이라는 그 이름으로 반쪽을 채워줘~~~

우리 사랑 떠나간다 (Feat. 이하늬) 이영미

그대를 만나서 나 행복했지만 내곁에 머물 순 없겠죠 떠나지 마요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죠 알아요 돌아갈 길이 있는건 아니겠지요 허나 떠나야 할 땐 말없이 사랑도 하고 원망도 했지만 이제는 추억으로 묻어야겠죠 사랑이란게 이런건가요 그냥 덧없이 흘러가버린 저 구름처럼 저 하늘처럼 낮이 밤이되고 밤이다시 낮이 되듯이 가을이 가고 겨울이

우리 사랑 떠나간다 (Inst.) 이영미

그대를 만나서 나 행복했지만 내곁에 머물 순 없겠죠 떠나지 마요 붙잡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죠 알아요 돌아갈 길이 있는건 아니겠지요 허나 떠나야 할 땐 말없이 사랑도 하고 원망도 했지만 이제는 추억으로 묻어야겠죠 사랑이란게 이런건가요 그냥 덧없이 흘러가버린 저 구름처럼 저 하늘처럼 낮이 밤이되고 밤이다시 낮이 되듯이 가을이 가고 겨울이

Go Shawty Wooks, 삼손 (XAMXON)

무더운 여름 지나고 나면 함께 했던 시간들 속에 우리 기억해 추워진 겨울이 돌아 올때면 그때에 우리를 떠올리면 다시 뜨거워 woo- if you wanit take it everything i buy it (Go shawty its your birthday we gonna party like its your birthday) ohh- 해 뜰때까지 lets

봄, 여름, 가을, 겨울 산울림

겨울이 겨울이 나를 부르네 하늘에서 펄펄 내려오면 친구들과 눈썰매 만들어서 언덕 너머 너머 달리자 따뜻한 방안에 여우얘기 겨울밤 깊도록 익어가고 꼬마별 창밖에 반짝이면 밖에 달려가고 싶구나 하이얀 나라가 저 멀리서 친구를 부르네 부르네 나를 부르네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박보선

봄이 지나고 다시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날엔 나이 열아홉 그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 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 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 가는 세월이 야속해 붙잡고 싶었지 내 나이 마흔 살에는 다시 서른이 된다면

Christmas Drama (Feat. 태륜) 레드팡

기분인걸 저기 꼬마애가 웃잖아 그러니까 누구라도 오늘은 울지마 손이 꽁꽁 또는 발이 꽁꽁 얼어붙은 사람들의 맘이 녹아내리게 공간이 탁튼 사랑도 싹튼 당신의 눈의 불길함도 잊어버리게 두손을 잡은 연인들아 노래부르세 두근대는 맘을 잡고 노래부르세 사랑하는 가족들도 노래부르세 하루만은 모두잊고 노래부르세 처음부터 놓쳐버린 시작이란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쟈니리

그리워라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도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불러보네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또다시 걸어보는 그 길 그 사랑 낙엽되어 나를 스쳐가네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도 잊을 수 없어 그대를 불러보네 그대가 돌아올 것 같아 또다시 걸어보는 그 길 그 사랑 낙엽되어 나를 스쳐가네

괜찮지가 않아요 (Not Okay) 김팬시

잠들기 전 눈을 감은채 당신의 이름을 불러요 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왔네요 어느새 그대의 마음에 있나요 남아는 있나요 우리는 전부 지워버렸죠 그댄 기억 하나요 내 이름은 괜찮아요 다 잊어버려도 괜찮아요 다 잃어버려도 창밖을 보며 기다리면 하얀 눈이 내리겠죠 소원을 빌어볼까요 기도라도 해볼까요 겨울이 왔네요 어느새 그대의 마음은 어떤가요 당신이 아직도 춥다면

Four Season 신주호

봄에는 예쁜꽃들 활짝피어나요 그대와 같이 가요 향긋한 꽃구경 여름엔 기차타고 바다로 떠나요 그대와함께 있음 난 덥지않아요 이 여름 가을 겨울들을 그대와 함께보내요 이 시간이 흘러도나변치않고 그댈 사랑해요 I`m loving you Loving in four esason Loving in four esason 사랑해 말해줘요 가을엔

여우비 내린 삼청동 우리 Wavy (웨이비)

아침 일찍 일어나서 떨리는 마음을 끌어안고 동덕아트갤러리 그 앞에 첫 만남은 꽃 피는 같아요 갑자기 내리는 비에 비를 피해 숨어 있었던 우리 같이 걸었었던 삼청동 길과 같이 먹던 떡볶이도 내겐 새로워요 우리 다시 만날 날은 여름 지나고 긴팔 입는 가을 겨울이죠 비를 피해 앉아있던 처마 밑 그곳에서 찍은 웃는 우리 사진을 난 한참을 봐요 우리 이제 오늘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3호선 버터플라이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틀림없이 여기쯤인데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작은 집이 있었는데 다시 가네 가보네 예예예예예 흔적도 없네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틀림없이 여기쯤인데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작은 개울이 있었는데 다시 가네 가보네 예예예예예 흔적도 없네 여름 가고 가을 가고 겨울 가고 여름 가고 가을 가고 겨울 가고

다시 가 보니 흔적도 없네 3호선 버터플라이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틀림없이 여기쯤인데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작은 집이 있었는데 다시 가네 가보네 예예예예예 흔적도 없네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틀림없이 여기쯤인데 다시 가보니 흔적도 없네 작은 개울이 있었는데 다시 가네 가보네 예예예예예 흔적도 없네 여름 가고 가을 가고 겨울 가고 여름 가고 가을 가고 겨울 가고

추남(秋男) 이동원

! 따사로운 햇살에 그댄 커피향기 같았고 여름! 타오르는 태양에 내사랑도 그렇게 뜨거웟네 가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오고 계절이 바뀌고 떠난그대 그리워지는 가을이면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가을이면 가을이면 보고싶은 사람 음!

추남 (秋男) (MR) 이동원

! 따사로운 햇살에 그댄 커피향기 같았고 여름! 타오르는 태양에 내사랑도 그렇게 뜨거웠네 가을이 지나고 다시 겨울이 오고 계절이 바뀌고 떠난그대 그리워지는 가을이면 가을이면 생각나는 사람 가을이면 가을이면 보고싶은 사람 음!

아빠 좋아서하는밴드

보내는 게 아니야 떠난다는 말은 싫어 가지 말라고 해도 붙잡을 순 없는 걸 열한 개의 숫자 지우지 못한 번호 어디야 아빠가 갈게 꼭 올 것만 같아 커다란 나무를 볼 때마다 생각할게 내가 기억할게 잘 가 다시 태어나줘 나의, 아빠로 울지 않을게 다시 만날 날까지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도 보고 싶을 거야 여름 가을 겨울 시간이 흘러서 다시 만나요 닮아있는

내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나이 마흔 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내 나이 마흔살에는 (Live)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에... 나이 열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정말 날개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미망 SB 김상배

저산에 추억을 묻고 발길을 돌리려 해도 짝잃은 산새 한 마리 저혼자 울고 있어요 언젠가 언제 였던가 산아래 우리의 시간 당신과 나의 시절도 이제는 가고 없어요 여름 가을 겨울이 끝없이 바뀌어 가도 당신이 내게 주신 사랑은 영원히 간직 할거야 당신이 보고 싶으면 하늘의 구름을 보고 당신이 그리워 지면 바람의 소릴 들어요 가슴에 당신을

마음시계 XYNSIA (신시아)

째깍째깍 자꾸 도망치는 시간 따라 하나 둘 셋 넷 차례대로 오는 마음의 계절 씁쓸한 거친 여름 조용한 가을 어두운 겨울 매번 다른 내 마음의 계절 끝까지 남아있는 건 낡은 추억뿐이야 봄을 닮은 그 아이의 뒷모습처럼 새파란 향기가 되어 내게 스며들었던 여름 하늘을 다시 떠올려보고 싶어 째깍째깍 자꾸 도망치는 시간 따라 하나 둘 셋 넷 차례대로 오는 마음의

네가 없는 계절 어영부영호영

한여름 국밥처럼 열불나게 하던 나 이런 내가 없는 그 여름은 너에게는 어땠니 한여름 내리쬐는 태양처럼 한겨울 밤 부는 바람처럼 여름엔 더 뜨겁게 겨울엔 더 차갑게 청개구리 같던 나 그런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혼자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나는 이렇게 몇 번의 계절 지나도 여전히 너를 잊지 못하네 나는 너에게 잘해주지 못하고 뒤늦게 그때를 후회하고 있지 다시

월화수목금토일 아키버드(Aquibird)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이 돌아오는 건 지구가 쉬지 않고 움직이니까 우리도 매일매일 움직이고 있어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여름 가을 겨울 빙글빙글 돌아 오른쪽 눈썹 같은 초승달이 떠오르고 보름달을 지나서 그믐달로 기울어가면 햇볕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달 지구의 그림자에

월화수목금토일 ♀☎ ☎♂ 아키버드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이 돌아오는 건 지구가 쉬지 않고 움직이니까 우리도 매일매일 움직이고 있어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여름 가을 겨울 빙글빙글 돌아 오른쪽 눈썹 같은 초승달이 떠오르고 보름달을 지나서 그믐달로 기울어가면 햇볕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달 지구의 그림자에

월화수목금토일 아키버드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이 돌아오는 건 지구가 쉬지 않고 움직이니까 우리도 매일매일 움직이고 있어 월화수목금토일 다시 돌아온 월요일 여름 가을 겨울 빙글빙글 돌아 오른쪽 눈썹 같은 초승달이 떠오르고 보름달을 지나서 그믐달로 기울어가면 햇볕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달 지구의 그림자에

사랑은 봄 사랑은 여름 (Feat. 김미정) 현서 (HYUN SEO)

너의 손이 내게 닿을 때면 내 모든 불안들 녹아들 것 같은데 사랑인 건지, 부담이 되진 않는 건지 하루 종일 고민하고 사실 이런 노래 더 이상 안 쓰려 했는데 너 때문에 쓴 걸지도 몰라 널 향한 내 마음은 우주와 같아 별들을 너에게 매일 비춰주고만 싶어 이런 나라도 좋다면 남아있는 달력에 모든 시간들을 다 함께해 주겠니 우리 사랑은 , 사랑은 여름 그렇게

봄여름가을겨울 (SSaW Long) 봄여름가을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 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 아름다운 아 우리강산 봄여름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여름 가을 겨울 여름 가을 겨울 여름 가을 겨울 여름 가을 겨울 해가 바뀌어도

여름, 가을, 겨울, 봄 이엑스아이디(EXID)

다시 눈을 떴을 때 내 곁에 네가 있기를 like the rain fallsnow fall 여름 가을 겨울 네 옆에 아무런 말 굳이 하지 않아도 묵묵히 내 뒤에서 날 기다려주겠다던 내 곁에 그런 네가 있다는 사실이 참 미안하면서도 너무 고마워 눈물이 나 나는 매일 밤 우리 함께한 너와 나 울고 웃던 시간 떠올리다 잠들기 전에 baby

돌아와 - 봄 여름 가을 겨울 재밌는 영화 OST

내게 돌아와~ 너 없는 날을 이 길를 서있다 두손을 잃었어 내게 돌아와 너없는 나의 밤을 자욱한 담배연기 숨을 쉴수도 없어 단한번만 없어 오직너만 필요해 내 모든걸 바쳐도

사계절 조항권

겨울이 지나 봄은 찾아왔지만 난 겨울에 있어 네가 없는 봄이 나는 의미 없어 계절이 지나 꽃들은 피었지만 나는 눈이 내려 너 없는 봄이 나는 싫어 되찾아줘 잃어버린 봄을 지나 여름 난 아직도 겨울 겨울 12월에 나는 너를 찾고 있어 언제나 네 번의 계절 그 어떤 계절도 싫어 너 없는 난 겨울에 머물러 여름 지나 가을 난 아직도 겨울 겨울 계절을 바꿔줄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

내 나이 마흔살에는 양희은

봄이 지나도 다시 여름 지나도 또 여름 빨리 어른이 됐으면~ 난 바~랬지 어린 날엔 나이 열 아홉 그 봄에 세상은 내게 두려움 흔들릴때면 손잡아 줄 그 누~군가 있었으면 서른이 되고 싶었지 정말 날개 달고 날고 싶어 이 힘겨운 하루하루를 어떻게 이겨나갈까 무섭기만 했었지 가을 지나면 어느새 겨울 지나고 다시 가을 날아만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