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있나요 (Original Dialog Ver.) 탁재훈

(예지원) 어디있나요 내 맘 설레게하는 그대 뒷모습에도 가슴이 터질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어디있나요 이젠 속삭여줘요 너를 사랑해 (탁재훈) 돌아봐요 나 옆에 있어요 그대 모른다해도 가슴이 터질만큼 내가 늘 사랑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이젠 말해볼래요 너를 사랑해

어디있나요 (Original Dialog Ver.) 예지원, 탁재훈

어디 있나요 내 맘 설레게 하는 그대 뒷 모습에도 가슴이 터질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젠 속삭여줘요 너를 사랑해 돌아봐요 내가 옆에 있어요 그대 모른다 해도 가슴이 터질 만큼 내가 늘 사랑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이젠 말해볼래요 널 사랑해

어디 있나요 (Original Dialog Ver.) 탁재훈

어딨나요 내 맘 설레게 하는 그대 뒷모습에도 가슴이 터질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어디있나요 이젠 속삭여줘요 너를 사랑해 돌아봐요 내가 옆에 있어요 그대 모른다해도 가슴이 터질만큼 내가 늘 사랑하는 그대 옆에있어요 이젠 말해볼래요 너를 사랑해

어디 있나요 (Original Dialog Ver.) 예지원 & 탁재훈

어디 있나요 내 맘 설레게 하는 그대 뒷 모습에도 가슴이 터질 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젠 속삭여줘요 너를 사랑해 돌아봐요 내가 옆에 있어요 그대 모른다 해도 가슴이 터질 만큼 내가 늘 사랑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이젠 말해볼래요 널 사랑해

어디있나요 (Original Dialog Ver.) 예지원

어디있나요..? 내맘 설레게 하는.. 그대 뒷 모습에도.. 가슴이 터질만큼.. 나를 사랑해주는.. 그대 어디 있나요.. 이제 속삭여줘요.. 너를 사랑해.. 돌아봐요.. 내가 옆에 있어요.. 그대 모른다 해도.. 가슴이 터질만큼.. 내가 늘 사랑하는.. 그대옆에 있어요.. 이제 말해볼래요.. 널 사랑해..

별 (Original Dialog Ver.) 김아중

1>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은 가득 채워 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마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 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 와도 갖지 못한 내 사랑 앞에도 나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 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오늘은 (Original Dialog) 성준

한번은 말하고 싶었어 차마 하지 못한 나의 사랑 너이기를 바란 나의 모든 시간을 한번은 모두 말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다 오늘은 널 품에 안고 싶다 널 바라고 너를 바랄수록 눈물이 흐른다 너의 등뒤로 아무 준비 없이 너를 보았고 아무 준비 없이 널 사랑했고 아무 준비 없이 너를 향해 이렇게 어려운 이 말을 하고 싶어 오늘은 너를 갖고 싶...

My Girl (Another Ver.) 탁재훈

보자마자 관심 너도 나도 사보려는 환심 똑같은 남자들 욕심이 와아아 아무래도 상관없는 존심 모두 그녀를 봐 오늘밤 나역시 내 사랑 고백하려해도 아주 작은 빈틈도 없는 그 모습에 더 반하지 My girl under space she is qeen 이런 나 어떡하라고 너 자꾸 어디를 봐 더더 멀어져가 너의 손짓 몸짓 눈짓 My girl under sp...

별 (Original Dialog Version) 김아중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채워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만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 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 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 할 내 사랑 앞에도 난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 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º° (Original Dialog Version) ±e¾ÆAß

바람결이 창을 흔들고 내 키만한 작은 나의 방 위로 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채워주네요 많이 아파하지만 날 꼭 안은 채 다독여주며 잘 자라 위로해주네요 걷지 못 할 만큼 힘에 겨워 아파와도 눈물이 앞을 가려와도 갖지 못 할 내 사랑 앞에도 난 웃을래요 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 할게요 두 눈에 수 놓아진 저 별들처럼 영원히... ...

Dialog Status Minor

Is it all overHave we finally crossed the line?I still want to hold youBut there's not a chance to even tryLast words were so cold an meanWhat you said to meTurned me into darknessNow I'm waiting a...

Dialog Sepultura

You know whatOf course I have my doubtsIt's darker times and I can't always know what's aheadSo what are you going to do about itWhat can be done to resolve the situationSpit at what you don't like...

별 (Original Dialog Ver.) / 미녀는 괴로워 OST 김아중

별 (Original Dialog Ver.)

멍하나 탁재훈/탁재훈

정신 없이 마구 쏟아졌던 소나기는 어느새 걷히고 이 가슴에 멍 하나 있는게 그게 씻기질 않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어 그냥 작은 멍 하나 뿐인데 숨 조차 쉬질 못하겠어 너무 아파 혼자 울었어 얼마나 많이 또 아팠을까 그 눈물모아 삼킨 자국마저 감춰보려 했던 그런 널 나는 또 모질게도 너를 계속 울리기만 했어 작은 멍이 들도록 아프도록 내 가슴에 난 그대...

몰라야 할 말 (Original Dialog) 성준

스쳐가는 많은 얘기 속에 나 너에게 차마 하지 못한 할 수 없는 말 그 어떤 기대조차 이젠 모르는 말 몰라야 할 말 알 수 없는 시간 속에 우린 또 이렇게 그냥 지나치고 지나치겠지 그렇게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말 널 사랑해 밝게 비춰주는 햇살 같은 그대 온통 공기처럼 나의 곁에서 날 감싸지만 잡을 순 없지만 가슴속에 깊은 숨결을 준 그대 습관처럼...

Dialog #2 방준석

나두 아주 황당해 죽것다.... (담배불 붙이는 소리) 대충 얘기 들었어? 여기서 당했다는거 아녀? (라이터 소리) 근디, 근디 일터진 그날 조끄~만 애들이 가게에 와갔구, 가게를 좀 시끄럽게 했나버?

Dialog #4 방준석

석환: 잉, 그려? 야, 잘 나왔다 야... 여자: 아 저게 미쳤나 저게? 석환: 근디 요새 미성년자 애들이 술집에서 일하는게 괜찮나? 내가 알기루는 술마시는 것도 안되는걸루 알고 있는디? 법적으루다가 잉? 여자: 야야 석화: 요새, 요새는 비데가 유행이여, 잉? 여자: 야야 이 미친쌔끼야

Dialog #6 방준석

석환: 근디 형은 모여? 형이 몬디 나를, 은혜도 모르는 개호로쌔끼 로 만드는겨? 태수: 야 윤석환이.... (담배) 후 태수: 야 아까 그 꼬맹이 쌔끼들 대충 눈좀 뚫을수 있겄냐?

Dialog #5 방준석

래퍼: 붐붐에 엑 붐붐에 엑 붐붐에 엑 붐붐에 엑 붐붐에 엑 붐붐에 엑 에에오 오오우에 푸루루ㄹㄹㄹㄹㄹ 태수: 에허이~ 조심혀 인마, 다치것다!

Dialog #1 방준석

오빠 미란이에요.... (침묵) 오랜만이에요, 잘지냈죠? 오늘 새벽에 (침묵) 왕재 오빠가 죽었어요.

Dialog Box David Byrne

Picture thisBumping lipsEveryone talksDo a dialogue boxThey shake and bakeMake a cranky faceThey got rocks in the headGot rocks in the bedPull the hood downGrab the fold outIs it too loud?Is it all...

Dialog #3 방준석

나는 속이 안터지것냐? 나는 속이 안타겠냐구? 너한테는 선배지만 나한테는 친구여, 알어? 너한테는 선배지만 나한테는 친구라구, 이슈쌔끼야! 어?

Dialog #8 방준석

정태수(정두홍): 형님임~ 아니 세상 천지에 오밤중에 이사 간다는 사람들이 어딧슈? 청년회장(김병옥): 아! 날 선선하구 차두 안막히구, 내 맘대로 이사도 못혀? 유석환(류승완): 아~ 이게 그냥 선선한 날씨유? 입김이 퍽!퍽! 나고 있는디? 군고구마의 계절이유~ 정태수: 형님, 왕재하고 필호 사이에 뭔일 있었쥬? 청년회장: 몰러 몰러, 비켜!

Dialog #15 방준석

장필호(이범수): 여보세요. 유석환(류승완): 나유~ 석환이. 이범수: 어,어, 야아~ 어떻게 엄니하고 동환성네는 잘 치른거여? 어? 내가 경황이 없어가지고 가보지를 못했네, 내가 부주는 많이 했는디? 류승완: 마음만 받을께유. 이제부텀 전쟁이유 잉?

Dialog #16 방준석

유석환(류승완): 만약에 말이유, 동환이 형이 잘되갔구서는 판검사 됐으면은, 확실하게 우리 뒤 봐주구 그를틴디말이유? 안그류? 정태수(정두홍): 야 인마, 내가 영장이 없어서 그렇지, 반은 합법이여 인마, 어흥~ 참~ 흐흐흐 (웃음)

Dialog #18 방준석

조사장(조덕현) : (물건 부서지는 소리, 여자들 비명소리) 뭐야, 저 두놈때메 이 소란이야? 야 이거 장사장 다시 봐야겠네, 내가 아무리 동네 양아치들 하고 일한다고 맘먹고 시작한 일이지만 이런 개망신까지 당하면서 어떻게 일을해, 에?

Dialog #19 방준석

장필호(이범수) : 태수야 인마. 너때문에 나 진짜 아휴~ 답답해 죽겄다. 왜 여태 안올라가서 그래, 사람 귀찮게 하고 지랄이여~ 엉? (조용) 모햐? 일루 내려와서 술한잔 햐, 엉? 여기 안주가 괜찮어. (부상당한 숨소리) (와장창 그릇깨지는 소리)

참다행이야 탁재훈

<< 참 다행이야 >> - Spapa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

참 다행이야 탁재훈

<< 참 다행이야 >> - Spapa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뭐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

내가 선택한 길 !! 탁재훈

탁재훈 - 내가 선택한 길 내가 선택한 길-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끝까지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 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 혼자 떠날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 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난...

너에게나를 탁재훈

어둠속을 날아서 기억의 저편에 서면 새 하얀 달빛 사이로 그 모습이 보이지 너무 슬퍼하지마 네 곁에 있는 걸 너의 영원을 기다리고 있는걸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비가 내려와(나)(더)기대할 수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 새로운 시작 위해(나) 살 수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슬퍼질 뿐야 오! 나의 작은 불씨로...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건가~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반복)) 나는 두렵지 않아~더많은 시련도 ~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에에에~~ 혹시 미련이라도 ...

내가 선택한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하늘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날이면 내맘이 서러워 떠나 버린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건가 추억으로 외롭게 하지마. 가련진 숲속에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탓가운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잇다면 너의곁으로 난 달려 갈텐데. 오...

난나나송 탁재훈

@@@즐거운 시간 하세요^^@@@@ ~~~~~~~~~~영사랑~~~~~~~~~ 아 왜~ 전 주 중 ~ ♪ 난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쏴~) 난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쏴~) 난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쏴~) 난 나나나 난난 나나난 나~ (쏴~) Yo Dj Pump This Party Yo Yo Dj Pump This Party Yo ...

마지막 키스 탁재훈

눈물은 없겠지 울 만큼 슬프지도 않은 그 맘은 날 미련도 없겠지 벌써 너는 나를 지웠으니 이별이 내게 쉬운 건 아니야 애써 난 버티는거 뿐야 한 순간 흔들리면 나 너 정말 보내지 못하니까 OH Singing besame mucho my lady 지금껏 사랑에 미쳐 살던 나 너 떠나고 지난 시간 후회 하기 싫다 지우기 싫다 OH Singing bes...

아껴둔 사랑 탁재훈

지난 시간에 가려 너의 모습에 아픔을 몰랐지 항상 곁에 있기에 소중함마저 잃어갔지 아무 조건도 없이 ㄴ게 모든 것을 주었니 이대로 쉽게 떠나가려고 내게 모든 사랑을 다한거야 다신 너를 볼수가 없잖아 너를 위해 아껴둔 사랑이 너무 많은데 왜 말을 못 해 흔적만 남아 나의 슬픈 마음을 채우는데 잠이든 니 모습앞에 널 안으며 널 만지며 지금 울고 있는데

참다행이야 탁재훈

<< 참 다행이야 >> - Spapa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바보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

1:2 탁재훈

난 널 원해 그 무엇보다도 이런 맘 안다면 마음을 열어줘 너의 사랑 지금은 아파도 쉽 게 잊을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테니까 이젠 너도 알아야만 해 그도 너를 포기할꺼야 사 랑은 언제까지나 하나인걸 인정해 더 늦기전에 지금이야 나를 선택해줘 아프게 한만큼 내가 너를 지킬께 하지만 다른 사랑이 널 또 찾으면 (네게 온다면) 그때는 날 떠나가 면 돼 언젠가는...

참 다행이야 탁재훈

그만하자 여기서 끝내자 그만하자 더 아프기 전에 어떠한 변명도 너를 힘들게만 할 뿐야 이쯤에서 끝내자 니가 먼저 돌아서 그저 넌 날 미워 하면 돼 이기적인 남자라고 욕해 하지만 약속해 내 앞에서 보인 눈물 이젠 더 이상 흘리지 않겠다고 뭐야 왜 울어 어느 하나 잘해 주지 못 한 내가 가는데 눈 감을 세상 그 곳에서 어쩌면 널 잊을지도 몰라 웃어 이 ...

이별도시 탁재훈

어느거리에선가 나즈막한 목소리(낯익은 어제인 듯날 부르고 있어) 뒤돌아 본 자리엔 차가운 바람만 가슴시리게 하는데 새벽 가로등 아랠 걸으며 멀어지던 너의 모습을 취한 눈으로 찾아보지만 안개만이 남아있어 잊으라고 그렇게 잊혀지나 기억하지만 안개만이 남아있어 잊으라고 그렇게 잊혀지나 기억하지 말자고 해도 OH~ 속삭여주던 너의목소리 지금도 가슴에 남아있...

너에게 나를 탁재훈

어둠속을 날아서 기억의 저편에 서면 새하얀 달빛 사이로 그 모습이 보니잊 내 마음을 아는지 말없이 흘리는 눈물 너는 지금 어느 곳에서 내 생각을 오~~ 비가 내려와 나 더 기대 할수 없었어 날 떠난 그날도 비가 내렸으니까(사랑해요) 새로운 시작위해 나 살 수밖에 없었던 작아진 내 모습에 난 슬퍼 질뿐야 오! 나의 작은 불씨로 다시 불러 보는 그 숨결 ...

너를 기다리는 이유 탁재훈

어쩌면 안올지 몰라 이렇게 흔한 이별 모습들처럼 조금은 어색한듯이 모두가 나를 보 고있는 것 같아 보이니 무너져가는 내 모습이 들리니 내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사랑해 사랑해 나의 너만을 나를 기억하는 한 다시 돌아와 내가 기다릴테니 나의 착각이 었나 봐 힘없이 니가 돌아오는 것같아 잊고 있었는지 몰라 더이상 너는 내곁에 없다는 걸

이별이란 탁재훈

헤어지자는 내말 전할수 없어. 망설여지네 이별한 마음 담배연기 속에서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흐르는 이별 얘기 하고파 이젠 내 맘속에 메마른 한숨소리 너를 알고 떠나가야해 며칠 밤 멍하니 잠못들고 이미 전한 이별이라 말하고 싶은데 순진한 너의 두 보조개 보면 내 마음에 망설임이 어색함만 더해 돌아선 너의 뒷모습 속에 고인 눈물...

지난 추억 그리고 기다림 탁재훈

지난 추억 그리고 기다림 하나 둘씩 떠오르는 지난 우리의 추억 아직도 마음속에 남아 있기에 다시 사랑했던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을 감출수 없어 문득 내게 밀려온 너의 고운 그 미소 나만의 것이 라고 할 수 없지만 그대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데 바보같은 아쉬움들 오예~~ 바래진 사진에 비춰진 너의 그 모습 되살아나 내게 손짓하며 다가오고 눈감으면 ...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 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 혼자 떠날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후렴]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 수 있다면 너의 곁으로...

Prologue 탁재훈

수많은 시간을 지금까지 달려왔다 고독과의 싸움도 나와의 싸움도 내가 본 것은 이런게 아니었는데 오래전 내 환상은 아무렇지 않은채 서서히 사라진다. 내가 다시 태어나는 건 내가 다시 살아 남는 건 지난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오늘도 서서히 내 모습은 지워져 가는데...

내가선택한길(발라드)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날이면 내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혼자 걸을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인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있다면 너...

보이지 않는 인사 탁재훈

언제나 웃고 있었지 그래서 너를 알지 못했어 어둠속에 기대어 힘없이 내려놓은 수화 기 결코 니가 싫어서는 아니야 너를 너무나 좋아했었기에 많은 것을 함께 나눴지만 그 것이 사랑은 아냐 넌 좋은 여자였어 걱정스런 너의 친구의 말 내가 곁에 있기에 다른 누굴 사랑할 수 없단 너 지금 내겐 니가 필요해도 널 놔주려해 그건 줄 수 있는 사랑 인거야 밤새워들리...

내가 선택한 길 탁재훈

비가 내릴까 저 하늘 끝에서 아쉬움이 기억을 부르네 이런 날이면 내 마음이 서러워 떠나버린 너를 한번 더 생각해 끝없는 길을 나 혼자 떠날까 추억으로 외롭긴 하지만 가려진 숲속에 알수 없는 미래와 안타까운 그 시간이 힘들게 느껴져 나는 두렵지 않아. 더 많은 시련도 어차피 내가 선택한 길이었는데 혹시 미련이라도 내게 보일수 있다면 너에 곁으로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