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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갈길 가라 타카피 (T.A.-COPY)

갈길 가라 너를 뚫고 갈길 가라 너 피해라 다친다 몸 조심해 나도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너 네갈길 가라 놔줄 테니 니 갈길 가라 나 누구나 만나고 또 헤어져 여기 바람처럼 왔다 가련다 가슴에 박힌 대못 아직 뽑지 말아라 좀 더 아물거든 내뽑아줄게 시퍼렇게 멍든 맘 멈추지마라 다시 뜨거웁게 뛰게 해줄게 춤추고 노래해

여든 즈음에 타카피 (T.A.-COPY)

여든 즈음에 난 뭐하고 살까 설마 그 때까지 한 숨 속에서 살까 만일 내가 술에 쩔어 살고 있다면 오늘 선택은 잘못된 걸까 여든 즈음에 곁엔 누굴까 지금의 너는 날 기억이나 할까 울고 웃던 이 시간은 흘려보내라 어대로 떠날지 마음을 정해 마음가라 니 마음대로 가라 그렇지 않으면 또 평생을 후회해 여든되서 아흔까지 후회를 말고 마음을

너클볼 타카피 (T.A.-COPY)

눈물 콧물 뒤엉켜 손 가락 끝이 갈라져 아무런 느낌도 없어 널 잡아 줄 힘도 없어 꿈에서 깰 순 없어 날 깨우면 재미 없어 난 더 던질 수 있었어 넌 보고도 못 믿겠지만 입 좀 닥쳐 봐 누가 누굴 판단해 건드리지마 주먹을 받아 쳐 봐 너클볼 날아라 제발 똑바로 가라 바람을 바램을 타고 18미터만 눈앞에 나의 볼 이제 사라져

위대한 항해 타카피 (T.A.-COPY)

파도가 밀려든다 집어삼키려 해 남겨두지 않겠지 다 쓸어가겠지 견딜 수 없는 날들 2월의 그 기억은 나를 깨운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라 수줍은 꽃봉오리 터져라 내게 불어라 불어라 불어라 봄바람아 돛을 높이 올려 나 너에게 가라 속삭이던 혀끝에선 날선 칼이 춤춘다 쉴새없이 베인다 살점 꽃잎 날린다 견딜 수 없는 날들 2월의 그 기억은 나를 깨운다

댄싱킹 타카피 (T.A.-COPY)

작년에 왔던 타카피 죽지도 않고 또 왔네 멤버 또 바뀌었지만 난 살아 있네 애들은 가라 애들은 가 애보다 못한 어른 가 애 만도 못한 어른 가 애 만도 못한 나부터 반성 강철의 로큰롤 전사로 돌아온 I'm a dancing king I'm a dancing king I'm a dancing king I'm a dancing king 작년에 왔던 타카피 죽지도

우리 타카피 타카피(T.A.-COPY)

힘내라 우리 타카피 이겨라 우리 타카피 쓰러져도 일어나는 우리 타카피 이 산이 아닌가보다 저 산으로 달려라 천2백번 넘어져도 천2백한번 일어나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우리 타카피 타카피 (T.A.-COPY)

힘내라 우리 타카피 이겨라 우리 타카피 쓰러져도 일어나는 우리 타카피 이 산이 아닌가보다 저 산으로 달려라 천2백번 넘어져도 천2백한번 일어나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Sunny Day 타카피(T.A.-COPY)

Sunny Day - Tacopy(타카피) 밝은 날을 바라는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태양을 비춰주세요~ 먹구름을 제끼고 묵은 때드을 벗기고 태양을 비춰주세요~ 눈물은 마르게 되고 슬픔은 바램이 되어 상처뿐인 청춘에 굳은살 배어 고통들을 씹어 삼켜라 sunny day sunny day i just go for sunny days sunny

괴물 타카피(T.A.-COPY)

안에 괴물이 있어 난 그를 이길 수 없어 언제나 끌려 다녔어 이젠 날 놔주오 안에 괴물이 있어 어둠에 익숙해지면 조용히 나를 삼키네 이젠 날 내버려 주오 찢긴 마음을 부서진 마음을 다 터져버린 나의 영혼을 어떻게 해야 용서가될까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괴물 타카피 (T.A.-COPY)

안에 괴물이 있어 난 그를 이길 수 없어 언제나 끌려 다녔어 이젠 날 놔주오 안에 괴물이 있어 어둠에 익숙해지면 조용히 나를 삼키네 이젠 날 내버려 주오 ??긴 마음을 부서진 마음을 다 터져버린 나의 영혼을 어떻게 해야 용서가될까 시간이 멈춘 것 같아 심장이 멈춘 것 같아 조각난 나의 바램들 ?튼?

가시나무 타카피 (T.A.-COPY)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곳 없네

내사랑 173 타카피 (T.A.-COPY)

그댄 언제 봐도 예뻐 죽겠어 그댄 언제 봐도 좋아 죽겠어 그댄 나만 봐서 예뻐 죽겠어 그댄 나만 봐서 좋아 죽겠어 밝은 날에도 비오는 날도 이제부터 나를 제발 지켜주세요 사랑 어디가지 말아요 떨어져 있는 건 너무 슬퍼요 사랑 걱정하지 마요 나 어디 가지 않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줘요 나는 눈치가 없어 잘 몰라요 그대 힘들어 하는 모습 보면 나는 속이

케세라세라 타카피(T.A.-COPY)

한발 한발 딛는 게 이리 힘드나 누가 껌 붙여났나 안 떨어지네 신발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가자 기분이 썩 나쁘진 않다 우물쭈물 주저하다 보낸 시간들 이것저것 재다 날린 청춘 나는 정말 이것밖에 안 되는건가 맨땅을 뒹구는구나 케세라세라 케세라 청춘 케세라세라 질러라 불타는 청춘 누굴 위해 살고 있나 생각해봤어 무얼 위해 사나 고민해봤어

태양아 떠라 타카피 (T.A.-COPY)

태양아 떠라 머리 위로 빛나는 날들아 오라 태양아 떠라 머리 위로 그림자 보이지 않게 철부지 어린 시절 나는 몰랐지 내가 누군지 나를 몰랐지 나이를 처먹어도 나를 모르지 어른인 척하니까 알 수가 없지 태양아 떠라 머리 위로 빛나는 날들아 오라 태양아 떠라 머리 위로 그림자 보이지 않게 진짜가 되자 짭들이여 안녕 부딪혀

형사의 밤 타카피(T.A.-COPY)

오늘밤은 만날수 있을까 별은 점점 더 밝아만 가고 마음 벌써 너를 보는데 너는 어디서 무얼하는데 달빛은 너를 찾지못하고 마음은 지쳐만 가네 벌써 몇시가 지난지 몰라 새벽공기는 마음 같아 이젠 바다가 보고 싶은데 어머니 음성 들릴것 같아 달빛은 너를 찾지못하고 마음은 지쳐만 가네 일어나야지 쓰러질순 없어 보란듯이 힘은 들지만

형사의 밤 타카피 (T.A.-COPY)

오늘밤은 만날수 있을까 별은 점점 더 밝아만 가고 마음 벌써 너를 보는데 너는 어디서 무얼하는데 달빛은 너를 찾지못하고 마음은 지쳐만 가네 벌써 몇시가 지난지 몰라 새벽공기는 마음 같아 이젠 바다가 보고 싶은데 어머니 음성 들릴것 같아 달빛은 너를 찾지못하고 마음은 지쳐만 가네 일어나야지 쓰러질순 없어 보란듯이 힘은 들지만 나는 일어날래 일어날래

청춘사연 타카피(T.A.-COPY)

인생은 끝이 없는 기나긴 여행이어라 나의 청춘사연들 알 수 없는 세상을 알려고 하니 마음이 터질 것 같아 바람이 불면 다시 또 잊혀 지려나 나의 청춘사연들 비는 그쳐 주려나 생각을 멈추나요 길고 긴 이 터널을 지나면 그땐 널 만날 수 있을까 인생은 끝이 없는 기나긴 여행이어라 넌 없고 구름만이 나를 이끄네 마음이 흐르는 데로 나도 나를

청춘사연 타카피 (T.A.-COPY)

인생은 끝이 없는 기나긴 여행이어라 나의 청춘사연들 알 수 없는 세상을 알려고 하니 마음이 터질 것 같아 바람이 불면 다시 또 잊혀 지려나 나의 청춘사연들 비는 그쳐 주려나 생각을 멈추나요 길고 긴 이 터널을 지나면 그땐 널 만날 수 있을까 인생은 끝이 없는 기나긴 여행이어라 넌 없고 구름만이 나를 이끄네 마음이 흐르는 데로 나도 나를 몰라요 아무도

Cop's Night 타카피 (T.A.-COPY)

오늘밤은 만날 수 있을까 별은 점점 더 밝아만 가고 마음 벌써 너를 보는데 너는 어디서 무얼 하는데 달빛은 너를 찾지 못하고 마음은 지쳐만 가네 벌써 몇 시가 지난지 몰라 새벽 공기는 마음 같아 이젠 바다가 보고 싶은데 어머니 음성 들릴 것 같아 달빛은 너를 찾지 못하고 마음은 지쳐만 가네 일어나야지 쓰러질 순 없어 우울한 대신 힘은 들지만 나는

스턴트맨 타카피(T.A.-COPY)

난 스턴트맨이라네 대역은 없어 인생 내가 해난다 아무리 어렵다해도 난 스턴트맨이야 나 아님 누가하겠어 달리는 차에서 뛰고(달리는 차에서 뛰고~) 빌딩에서 떨어지고(빌딩에서 떨어지고~) 인생 스릴과 모험으로 도배한다 두려움 안두렵다 대역은없어 스턴트맨으로 산다 대역은없어 스턴트맨으로 산다 언젠가는 나도 주연배우가 된다 언젠가는 나도

스턴트맨 타카피 (T.A.-COPY)

난 스턴트맨이라네 대역은 없어 인생 내가 해낸다 아무리 어렵다해도 난 스턴트맨이야 나 아님 누가하겠어 달리는 차에서 뛰고(달리는 차에서 뛰고~) 빌딩에서 떨어지고(빌딩에서 떨어지고~) 인생 스릴과 모험으로 도배한다 두려움 안두렵다 대역은없어 스턴트맨으로 산다 대역은없어 스턴트맨으로 산다 언젠가는 나도 주연배우가 된다 언젠가는 나도

엄마 타카피(T.A.-COPY)

엄마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엄마 타카피 (T.A.-COPY)

엄마 양말은 어딨죠 분명 여기 있었는데 엄마 가방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나의 길은 어딨죠 길이 사라졌어요 눈앞이 캄캄해요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는 뭐든지 찾죠 내가 뭘 잃어버리든 꿈도 울 엄마는 다 알고 있죠 아마 지금도 다 알고 계시는게 분명해 엄마 친구들이 없어요 분명 여기있었는데 엄마 바람은 어딨죠 제발 내게 보여주세요 엄마

대정부질문 타카피 (T.A.-COPY)

잡는 나라 항공등급 2등급 교통사고 1등급 IMF 백수천국 한보철강 정경유착 린다김은 섹시해 청문회는 안먹을래 치과의사 월90 부익부 빈익빈 미스터빈 국회의원 월급인상 만장일치 좋은 일만 바라진 않지만 뚜껑 열리는 일이 너무 많아 기분 좋게 살고 싶지만 명약관화로다 질문할 건 많은데 대답하는 분 없네 대답하는 분 없으니 질문할 힘 없구나 공허한 이 메아리

굿모닝 키키 타카피 (T.A.-COPY)

굿모닝 키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야 놀아달라 안아 달라며 앵앵 거리네 굿모닝 키키 오늘 하루도 예쁜 하루야 별빛 같은 눈동자로 나만 바라보네 손바닥만 한 너를 안고 집에 오던 날 밤새 울며 엄마 찾던 너를 달랬지 세상에 치여 인생에 치여 주저앉던 날 언제나 곁에서 안아 주던 너 사랑이 떠나 사람이 떠나 주저앉던 날 언제나 곁에서 지켜 주던 너 흔들흔들

청춘사연 2 타카피 (T.A.-COPY)

미련 같은건 없어 후회도 내겐 없어 하지만 가슴이 시려 그날을 떠올리면 쓴웃음만 터진다 맘 깊은 곳에서 한걸음만 가면 되는데 한번만 눈감으면 되는데 그걸 할 수 없었던 나는 그걸 할 수 없었어 잔을 높이 들어 하늘끝까지 구름을 담아 마음 깊은 곳으로 쓰라린 추억도 아팠던 마음도 영원히 푸르러라 한걸음만 가면 되는데 한번만 눈감으면 되는데 그걸 할 수

Money Man 타카피 (T.A.-COPY)

아침일찍 일어나 방문을 박차고 나간다 나간다 밖으로 나간다 한 손에 교통비 또 한 손엔 이력서 돈 벌러 간다 say 어딜가도 그런다 사람 뽑지 않는다 탑골 공원에 가서 비둘기를 보면서 담배를 태우며 하늘을 바라봐 맘이 엿같아 비둘기 조차 날 비웃네 지들 신세가 나보다 더 낫다며 저 비둘기 잡아다 모두 싹 다 잡아다 장사나 해볼까 이런 머리가 어떻게 된 건

산이슬 타카피(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맘이 바다라면은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 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며 는 산이슬 마시며 가네..

왜 날 이렇게 낳나 타카피(T.A.-COPY)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팔은 두개요 다리는 세개요 머리뒤에 눈이 달렸다오 맘은 하난데 정신은 두개요 심장이 머리에 방광은 눈 옆에 있소 사랑없인 살 수 없는데 비야 내려라 세차게 슬픔을 볼모로 또 내얘길 하리오 그렇다오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왜 날 이렇게 낳나 타카피 (T.A.-COPY)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팔은 두개요 다리는 세개요 머리뒤에 눈이 달렸다오 맘은 하난데 정신은 두개요 심장이 머리에 방광은 눈 옆에 있소 사랑없인 살 수 없는데 비야 내려라 세차게 슬픔을 볼모로 또 내얘길 하리오 그렇다오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왜 날 이렇게 낳나 (뮤직비디오 삽입곡) 타카피 (T.A.-COPY)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팔은 두개요 다리는 세개요 머리뒤에 눈이 달렸다오 맘은 하난데 정신은 두개요 심장이 머리에 방광은 눈 옆에 있소 사랑없인 살 수 없는데 비야 내려라 세차게 슬픔을 볼모로 또 내얘길 하리오 그렇다오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낳나 왜 날 이렇게

케세라세라 타카피 (T.A.-COPY)

한발 한발 내딛는게 이리 힘드나 누가 껌붙여 놨나 안떨어지네 신발을 벗어 던지고 맨발로 가자 기분이 썩 나쁘진 않다 우물쭈물 주저하다 보낸 시간들 이것저것 재다 날린 청춘 나는 정말 이것밖에 안되는 건가 맨땅을 뒹구는 구나 케세라세라 케세라 청춘 케세라세라 질러라 불타는 청춘 누굴위해 살고 있나 생각해봤어 무얼위해 사나 고민해봤어 흐르는 눈물에 나를

청춘사연 2 타카피(T.A.-COPY)

미련 같은건 없어 후회도 내겐 없어 하지만 가슴이 시려 그날릉 생각하면 쓴웃음만 터진다 맘 깊은 곳에서 한걸음만 가면 되는데 한번만 눈감으면 되는데 그걸 할 수없었던 나는 그걸 할 수 없었어 잔을 높이 들어 하늘끝까지 그름을 담아 마음 깊은 곳으로 쓰라린 추억도 아팠던 마음도 영원히 푸르러라

대정부질문 타카피(T.A.-COPY)

교통사고 1등급 (IMF 백수천국) 한보철강 정경유착 린다김은 섹시해 (청문회는 안먹을래) 치과의사 월90 부익부 빈익빈 미스터빈 (국회의원 월급인상 만장일치) 좋은 일만 바라진 않지만 뚜껑 열리는 일이 너무 많아 기분 좋게 살고 싶지만 명약관화로다 아아아아 질문할 건 많은데 대답하는 분 없네 대답하는 분 없으니 질문할 힘 없구나 공허한 이 메아리

320 타카피(T.A.-COPY)

현금인출기 앞에서 난 몸이 굳었네 얼어버렸네 잔액 320원에 무너져가네 쓰러져가네 친구넘들과 술먹다 계산대앞에서 난 작아 지는데 꿈은 너무 멀리 있나 난 뛰고 있는데 날고 있는가 Punk Rock밖에 모르는 나는 나에게 실망에 실망을 하나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기에는 청춘이 아쉬워 눈물진다 주먹이 운다 오늘은 320원밖에 없지만 내일은

320 타카피 (T.A.-COPY)

현금인출기 앞에서 난 몸이 굳었네 얼어버렸네 잔액 320원에 무너져가네 쓰러져가네 친구놈들과 술먹다 계산대앞에서 난 작아 지는데 꿈은 너무 멀리 있나 난 뛰고 있는데 날고 있는가 Punk Rock밖에 모르는 나는 나에게 실망에 실망을 하나 하지만 여기서 포기하기에는 청춘이 아쉬워 눈물진다 주먹이 운다 오늘은 320원밖에 없지만 내일은 320만원이 있을걸

내사랑 173 타카피(T.A.-COPY)

그댄 언제 봐도 예뻐 죽겠어 그댄 언제 봐도 좋아 죽겠어 그댄 나만 봐서 예뻐 죽겠어 그댄 나만 봐서 좋아 죽겠어 밝은 날에도 비오는 날도 이제부터 나를 제발 지켜주세요 사랑 어디가지 말아요 떨어져 있는 건 너무 슬퍼요 내사랑 걱정하지 마요 나 어디 가지 않아요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줘요 나는 눈치가 없어 잘 몰라요 그대 힘들어하는

기분 좋은 날 타카피 (T.A.-COPY)

오늘은 나 너무나도 기분좋은날 외롭지만 슬프지만은 않아 나쁘지않아 그대를 찾아떠나는 작지만 강철같은 내맘 그대 제발 알아주세요 그대 떠난 빈자리에는 그무엇이 장미한송이 긴 한숨속에 피어 있는데 나에게 필요한거는 추억아닌 그대 마음이라오 길비켜라 님 찾아가게 강물에 눈물띄워 노저어 그대에게 가겠소 성난 파도 만나 지켜서 푸른 바다가 되고

백만송이 장미 타카피 (T.A Copy)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3차성징 타카피(T.A.-COPY)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왠지 낯설은 이 느낌 그녀는 어디로 가고 아직도 설레고 있어 이제는 무얼 할까 노래를 불러볼까 지나가는 아가씨 날 보는 듯 한데 어제처럼 그렇게 사랑을 찾아갈까 오늘은 좀 더 키가 자랐지 어때 보다 더 멋져 보이잖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너에게로 아직도 모르고 있어 내가 어디에 있는지 그녀는 사라져 갔어

백만 송이 장미 타카피(T.A.-COPY)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맘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할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을 피워 그립고 아름다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3차성징 타카피 (T.A.-COPY)

아침에 일어나 보니 왠지 낯설은 이 느낌 그녀는 어디로 가고 아직도 설레고 있어 이제는 무얼 할까 노래를 불러볼까 지나가는 아가씨 날 보는 듯 한데 어제처럼 그렇게 사랑을 찾아갈까 오늘은 좀 더 키가 자랐지 어때 보다 더 멋져 보이잖니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너에게로 아직도 모르고 있어 내가 어디에 있는지 그녀는 사라져 갔어 지금도 바라고

백만 송이 장미 타카피 (T.A.-COPY)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맘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할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을 피워 그립고 아름다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김두한 타카피 (T.A.-COPY)

38년 종로를 아는가 그대 그대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주름 잡던 곳 조선의 심장부 우리의 귀중한 터 우린 작은 희망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 위해 나는 민족을 위해 떴다 김두한이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 다 나가 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너와 나의 힘겨루기 한판을 하자 잇뽕 김두한

백만송이 장미 타카피 (T.A.-COPY)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김두한 타카피(T.A.-COPY)

허허허허 허이 하 38년 종로를 아는가 그대그대 그때 기억하는가 하야시가 주름주름 잡던 곳 조선의 심장부 우리의 귀중한 터 우린 작은 희망희망 찾는다 영웅의 냄새를 기다려보리 덤벼덤벼 덤벼라 침략자 너는 총칼위해 나는 민족을 위해 (떴다) 김두한이 나간다 (덤벼) 구린내 나는 놈들 다 (나가) 땅에서 제발 꺼져주길 바래 (붙자) 정정당당하게

뷰티풀 데이 (Beauty-fool Day) 타카피 (T.A.-COPY)

청춘은 밀어도 잠금상태 밀어도 밀어도 밀려나지 마 밀어내지 마 사랑은 멈춰도 춤을 춘다 밀물처럼 왔다 쓸려가 너무 쓰라려 품에 안겨 춤을 춰도 돼 품에 안겨 눈을 떠도 돼 아파야 청춘 얼씨구나 개가 웃는다 용기 내서 나도 웃는다 we are beauty fool day beauty fool day beauty fool day

생활기스 타카피 (T.A.-COPY)

조금만 더 깎아 주세요 생활기스 많다면서요 제 맘도 깎아드릴게요 저도 생활기스 투성이에요 새 마음으로 바꿔 주세요 도무지 작동이 안 돼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요 속은 너덜너덜 합니다 환불은 안돼요 신중하세요 현장 네고는 비매너 랍니다 새 마음으로 바꿔 주세요 도무지 작동이 안 돼요 마음인데 가져간 사람 그 사람께 돼 버렸나봐 아주 많이 깎아드리겠어요 AS

산이슬 타카피 (T.A.-COPY)

산은 산이로구나 물은 물이로구나 맘이 바다라면은 안에 들어와 주오 별은 하늘이구나 하늘은 바다여라 아침에 맺힌 이슬은 풀잎의 땀방울이네 마음 같아선 달려가고 싶은데 옹졸한 나의 자존심이 날 붙잡아 어이 어이해 어제는 오늘이었지 내일은 오늘이었지 내일이 어제 되면은 나 산이슬 마시며 가네 세월이 약이라더니 외로워도 외롭지 않아 이런 내가

Sunny Day 타카피 (T.A.-COPY)

밝은 날을 바라는 형제 자매들의 마음에 태양을 비춰주세요 먹구름을 제끼고 묵은 때들을 벗기고 태양을 비춰 주세요 눈물은 마르게 되고 슬픔은 바램이 되어 상처뿐인 청춘에 굳은살 배어 고통들을 씹어 삼켜라 sunny day sunny day I just go for sunny days sunny day sunny day So I can get better d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