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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가와 코나

서로에게 필요한 예의를 잊지 않고 손은 흔들고 있지만 나는 울고, 다시 비가와.

비가와 코나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박성식,배영준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비가와 코나(Kona)

비가 와 그거리위에 비가 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있나 파란 우산을 널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 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 눈가를 적셔주는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비가 와 코나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다시비가와 코나

비교속에 우린 길들여지고 그대 파란 우산도 너무 낡아 버렸겠지 순진했던 우리들처럼 *고개를 숙였지 나를 위해 하지만 그댈 위해서도 얼마나 내가 지금 힘들게 눈물을 참고 있는지를 그대는 모르지 * repeat 세월은 우릴 조금 어른스럽게 했지 서로에게 필요한 예의를 잊지 않고 손을 흔들고 있지만 나는 울고 다시

비가 와 코나(Kona)

비가와 그 거리위에 비가와 날 적셔주는 지금도 갖고 있나 파란 우산을 널 처음 만난날 갖고 있었던 기억나 오 하루종일 하늘은 하얀 비를 내려 널 자꾸 생각나게 해 이렇게 잠이 들어 있던 기억들을 아~ 비가와 따뜻한 한숨에 담긴 그대 하얀 입김처럼 가만히 내눈가를 적셔주는 비가와 nicemusic 님께서 올려주셨습니다.

다시 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다시 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다시 내게 코나

작사 : 박태수 작곡 : 박태수 편곡 : 박태수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라릿 따 리라 라 따라따 다 따라따 다 따라 따 다 라릿따 라리라 하루종일 그대 생각에 잠겨 꿈을 꾸네 나도 모르게 그대기억 사라지지 않을까 애써봐도 지나처가네 *이젠 희미해진 그대 기억도 내게 다시 하얗게 내눈을 스쳐 지나버린 바람도 눈을 감아

비가와 레이니(Rainy)

비가와 아주많이 니 생각이 다시 떠올라 난 어떡해 난 어떡해 내 눈물은 멈추질 않고 널보면 옛 생각에 다시 가슴이 아파 난 어떡해 난 어떻게 널 지워야만 하는지 끝내 하지 못한 말 안녕 소리없이 또 전활들어 그립다 그립다 말해 하지못한말 말 할수없는 말 아프다 보고싶다 비가와 아주많이 니 생각이 다시 떠올라 난 어떻해 난 어떻게

눈물이 반짝 코나

너무 오랜만이죠 이전보다 조금 야윈 그대 어떻게 지냈는지 쉽지 않은 요즘 많이 바쁜지 난 그저 그렇죠 똑같은 하루 늘 피곤한 아침 어른이 된다는 건 참 시시하죠 힘없이 웃어보지만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나를 알고 있죠 이미 우린 이 세상에 길들여져버렸음을 알아 모두 그대론가요 그대 집 앞 정든 놀이터도 아무 약속도 없이 몇시간씩 그대 기다린

다시처음부터 코나

Verse 1 다시 또 눈을 들었을 땐 이미 나를 저만치 앞질러 간 그대, 이렇게 그냥 버려지기엔 난 너무, 난 너무 영리, 영리하다는 걸. Bridge 당신도 인정해야만 해. 그런 눈으로 보진 마. 내가 좀 건방지다는 건 나도 알아. Rock 다시 또 처음 부터, 그렇게 쉽진 않겠지. 다시 또 처음 부터, 이미 사랑은 이렇게.

차가운 손을 가진 아이 코나

작사:김태영 작곡:배영준 편곡:장기호,배영준 난 뒤돌아 보지만 아무런 느낌도 없는 희미해져가는 기억들뿐 이젠 만져볼수도 내가 한번도 가져 볼수 없는 네 미소는 다시 나를 지난 시간들의 얘기속에 천천히 데려다 줄 순 없는걸까 이젠 이런 아쉬움마저 싸늘하게 식어갈텐데 언제쯤이었는지 그대뒤로 내리던 비는 야윈 내 두손을 씻어내려

여름의 끝 코나

: 박태수 난 이미 알고 있어 이젠 아무것도 달라질수 있는건 없다는 것도 왜 이렇게 갑자기 나는 뛰어가고 싶은 걸까 * 아무말 없던 그대도 조금 쯤은 아쉬워 하게 될지도 모르지 하지만 그럴 필요 있는 걸까 조금도 미안해 할 건 없어 나는 괜찮아 파란 회색하늘 사이로 이제 조용히 여름이 밀리고 뛰어가는 내 어깨 위에도 새로운 바람들이 다시

너의 집 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코나 정키(Junkie)

1. 내가 사랑하는 너 .... 그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한 나의 사랑하는 너를 잊지못해 오늘 울 고 있는 이밤 나의 눈물과 함께 더 넌 멀어지 는 나의 눈물들 그렇게 나의 전부인 너를 그 냥... 너와 같이했던 많은 시간만큼 우리 함께 했던 많은 사랑만큼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나 를 떠나버린 너의 자리 크게 느껴져 행복했던 나의 사랑스런 너 이렇게...

비가와 파인애플

비가와 내눈을 적시는 비가와 어두운 내 맘속에 그날처럼 시린 비가 내려와 비 개인 하늘은 환하게 웃는데 내맘은 왜 이렇게 자꾸 슬퍼지는지 어제와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아무렇지 않은듯 다시 외면하지만 여전히 난 이렇게 지우려해도 지워지지않는 아픈 추억만 그날처럼 비가와 내눈을 적셔주는 비가와 어두운 내마음속에 슬픈 비가와 그날처럼

비가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저렇게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 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엔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마녀 여행을 떠나다 코나

한잔씩 마시기 레몬 사탕은 하루에 세 개 자기 전엔 꼭 이 닦기 잊지 말아요 떠나는 그대를 위해 새로운 바람이 부네요 이제 그대 작은 빗자루를 들어 저 파란 하늘을 날아올라요 두려워 말고 생각해봐 그 어떤 마법보다 더 신비롭던 우리의 맨 처음 그 밤 빛나던 약속 난 믿고 기다릴께요 그대 내게 돌아오는 그날 그때 다시

비가와 안현정

모든 게 흔들려 보여 내 눈엔 한 없이 비가와 구름도 한 점 없는 햇살 좋은 날인데 왜 난 비가와 참으려 해도 막아보려고 해도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다행이야 내가 고갤 돌려서 너에겐 오지 않을 비니까 하늘아 제발 멈춰줘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힘겨운 오늘 지나면 다시 그때처럼 웃을 수 있게 참으려 해도 막아보려고 해도

비가와 음파

걸음이 멈춰 널 생각해보면 심장이 멈춰 널 떠올릴때면 가진것이 없어도 마냥 좋아해주던 너를 거리를 걷는 많은 사람들 보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표정없이 말하고 아무렇지 않은 듯 네 생각에 난 눈을 감아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다시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비가와 구름에 니 모습을 숨겨 보이지가 않아서 그리워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픈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그대 눔빛은 비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엔 없겠지.... 워 워 워~

나를 기억 하는지 코나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시작한다고 해도 이렇게 할 수 밖엔 없겠지.... 워 워 워~

우리의 밤은 당신의 코나

함께 가는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 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 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나를 기억하는지 코나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장기호,배영준 넌 아직 기억하고 있을까 뒤돌아 보면 난 언제나 그자리에 있을 거야 보이잖니 이제는 너무 늦어버린건 아닐까 망설이지 말고 날 찾아와 아직도 너는 이해할수 없겠지 그래 어쩌면 나는 너무나 어리숙하게 살아가는 건지도 몰라 하지만 한번도 후회하진 안았어 널 사랑했던 많은 시간들 난 다시

그대 눈빛은 비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코나

맑고 고와라 그대 아름다운 눈빛이 저 하늘의 별보다 더 달빛보다 더 슬츤 노랜 이제 그만 다시 여름이 왔네 우리가 춤을 출수 있도록 그대 눈빛은 빛나고 입술은 시원하여라 우리가 함께 하는 밤 이대로 영원하여라 끝이 없어라 우리의 사랑 눈부신 아침이 올 때까지 (이대로 영원히) 시원하여라 그대 향기로운 입술이 저 파도소리보다 더 바람보다 더

그림같은 사진 코나

작사 : 박태수,배영준 작곡 : 박태수 편곡 : 박성식 어느샌가 지나간 시간의 모습뒤에 그댄 이미 내게 없고 온종일 그대 생각을 하네 잊으져 하면서도 * 내겐 다시 못올 그런날들 하지만 이젠 슬픈 내마음도 난 또 하루를 그렇게 보내고 지나가고 그림같은 사진 속에 서성이는 사람들 처럼 나도 그거릴 걷고 싶네 * 수줍은듯 붉어진

Summer again 코나

다시 여름이죠 처음 만난 그때 처럼, 생각해봐 우리 함게하는 매일 아침 조심스럽게 나ㅓ를 깨우는 그대의 낮은 목소리와 짧은 입맞춤 그대로 난 향기에 설레이며 눈을 뜨죠 우리가 나란히 거울 앞에 서서 부지런한 칫솔 질로 시작하는 아주 오랫동안 간직해온 나의 꿈을 생각해봐 우리 함께하 는 매일 아침 우유 한잔만 있으면 어때 그대가 내 곁에 있는걸 환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시나♬ 코나

내게 약속해줘 오늘 이 밤 나를 지켜줄 수 있다고 함께 가는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 repeat 다시 한번 자신있게

우리에 밤은 당신에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ㅡ_ㅡ);;;;~♥ 찡찡이

비가와 경다솜

너만 모르지 니가 변했단 걸 이게 언제부터인지 모를 거야 너는 모르지 아니, 우리에겐 따뜻 이란 말도 지워졌지 Cafe에 앉아 있는데 너는 날 두고 멍하니 천장만 바라보고 니 phone이 울리고 넌 나를 보지 않고 또 다시 넌 멍하니 (Okay you are gone) 비가와 그래 내 맘에도 비가 이게 눈물인지 빗물인지도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西天花舞 (서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사천화무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 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내게 오길 모든데 거짓이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아 너에겐 이젠 더 이상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나와 함께 해줘.

우리의밤은당신의낮보다아름답다 코나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한번 자신있게 말하지만 나를 믿고 있다면 언젠가 이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서천화무 (西天花舞) 코나

제목 : 서천화무 (西天花舞) 가수 : 코나 그리고 나는 여기서 사랑을 멈추기로 했네 회색빛 하늘 사이로 쓸쓸한 여름의 끝 이젠 널 다시 보리란 희망도 남아있지 않아 나는 노래 하네 이젠 사랑하지 않는다고 아무도 엔젠가 너의 이름과 너의 낮은 목소리와 그 날카로운 처음 입맞춤의 기억도 모두 잊었다 말할수 있는 그런날이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Candy Store Ver.) 코나

거야 나를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코나

~ 믿어 내가 주는 느낌 그걸 믿는거야 내겐 너무 아름다운 너의 밤을 지켜주겠어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이미 알고 있어 흔들리는 너의 눈에 담긴 두려움 우린 오늘 아무 일도 없겠지만 그대가 원한다면 언젠가 이 세상의 모든 아침을 나와 함께 해줘 다시

너의 집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 반복 이해할수

Pride 코나

지금 필요한건 그런 마음이지 다시 달려가는 내 모습을 마치 처음 그때 처럼 시작 하는 거야 *

너의 집앞에서 코나

왜 이렇게 늦는걸까 무슨 일이 있는지 한참 걱정 했어 하지만 그때 누군가 너와 함께 다정히 걸어왔지 고개를 숙이는 너의 작은 입술에 입맞추고 있었고 * 난 널 사랑했던 기억들을 모두 버릴꺼야 내 눈물속에 두번 다시 너를 볼수 없게 변해버린 너에게는 이미 부담스러운 우리가 세상에 아직 길들여지지 않았던 그시간들 * 반복 이해할수

비가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저렇게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 빗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엔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에

비가와 김현철

온종일 거리는 잿빛에 잠겨 잠은 더하고 시간은 얼만큼 지났는지 지 금 비가와 사람들 제각기 생각에 잠겨 대답이 없고 아~ 누군가 나 를 부르듯 지금 비가와 *저렇게 철없이 내리는 비는 나를 자꾸 쓸어가 쏟아져 내리는 저 빗 속을 걸으면 감추고 싶은 기억들이 다시 밀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 가슴엔 (비가와) 그날처럼 내려와 (비가와) 나의 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