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무대에서 케비놀로지 (Kevinology)

떨리는 숨소리 아무도 모르게 늘 그래왔었던 평소처럼 즐기라 하지만 즐기라 하지만 숫자로 매겨진 시간 조그만 실수도 불안한 눈빛도 다 없던 일처럼 웃어 보일 때 연습한 모든 시간들 여기에서 보여질테니 울고 웃고 지치고 다시 일어서는 나의 무대는 지금도 지금도 펼쳐지지 지나온 나를 안아줄 거야 지금의 나를 사랑할 거야 내일의 나를 믿을 거야 나의 노랠 시작할 거야

잠들지 못한 너에게 (Feat. HANA) 케비놀로지 (Kevinology)

노력하지 않아도 네 모습 그대로 좋아 언제나 너는 나의 위로야 나 또한 너의 위로이길 바라고 기도할게 오늘도 고생했어 충분히 잘 해왔어 그런 너라서 좋아

다시 부르는 노래 케비놀로지 (Kevinology)

말했지 어깰 활짝 펼 거라고 별처럼 빛나던 그때 그 시절 돌아갈 순 없지만 우리가 다시 부르는 이 노래 모두가 뛰놀던 자리 땅 위에 흩어진 꿈 모두 모아서 너에게 들려줄게 우리가 다시 부르는 이 노래 언제나 함께 할 거야 푸른 바람을 그려왔던 내 꿈을 불러줄게 어느새 내 마음은 도시의 불빛 너머로 별들은 알고 있겠지 설레는 내 가슴을 엄마 향길 닮아가는 나의

겨울밤 (Feat. 김상균) 케비놀로지 (Kevinology)

기나긴 겨울밤이 지나면반드시 피어오를 아침이우릴 태양의 반대편으로몰아 놓지 않기를분주한 어둠 속을 비추는가로등 불빛에 숨는 모습차디찬 봄을 기다리는 여기서로가 아파하네희미해지는 저 목소리꽃처럼 흩어진 그 얼굴새살 돋지 못한 상처 너머우리는 또 어디로어느 날 쏟아진 햇살에찬란히 웃을 수 있을까차갑게 굳어버린 맘에꽃을 피울 수 있을까희미해지는 저 목소리꽃...

열아홉의 나에게 (Feat. 여완, Cleancha, Tino, ALCAR) (NINETEEN) 케비놀로지 (Kevinology)

새벽 햇살이 방을 메울 때아침을 두려워 마오닫힌 눈보다 무거운 마음은잠시 지나갈 뿐이니그대 심장이 향하는 대로조금도 망설이지 말고약속한 그 길을 따라서 가시오뒤돌아보지 말고 가오도려낸 거울 속 나를 찾아맘껏 끌어안고파도그대를 밀쳐내는 세상을가슴에 품을 그대여어찌 또 눈물을 참으시오마음껏 울어도 괜찮소그대 가슴에 담긴 외로움꽃잎 되어 흩어지게설움에 엉기...

무대에서 양선호

회색 빛 먼지 쌓인 작은 무대 위에 나 이렇게 서있네 저 멀리 살며시 흘러나오는 작은 음악소리에 너에게 다가서는 나의 모습 뒤엔 어느덧 사랑의 눈물만이 이제 다시는 만들 수 없는 우리의 마지막 무대 희미한 조명이 나를 비추고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네 슬픈 음악이 무대를 적시고 내 남은 마지막 대사 그대 떠나지 말아요 눈물로 보내긴 싫어 안녕이란 말은

My Song Cryim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일요일은 지나고 또 다시 찾아오는일 월요일은 왜이리 빨리 날 찾아와 새벽 넘어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하얀 불을 밝게 켜고 달리는 바람은 날 감싸고 어두운 거리는 나의 무대 바람은 나의 노래를 연주하네 난 소리쳐 랄라라 너를 부르네 아무도 없는 나만의 무대에서 랄라라 오늘도 소리쳐 새벽의 이슬을

놀림거리 feat. Rredrain (레드레인) 스트릿 키드 (STREET KID)

카피랩은 이제 재미없고 내 노랠 작업 5만원짜리 마이크로 시작했던 마법 (그때는 몰랐을 거야 이렇게 될 거라곤) 사클에 노랠 올렸고 개무시 당했었지 지금이라고 다를 거 없이 내 욕을 하지 내 노래를 불렀었고 나 개무시 당했지 아직까지도 내 노래는 너네 놀림거리 학교를 다닐때 내 노래들은 놀림거리 근데 지금 날 봐 그 노래들로 돈을 벌지 얼마를 벌던 괜찮아 나 무대에서

My Little Baby Eukk

쓸쓸한 밤 너는 거리를 걷지 괜히 담배를 물고 불만을 토하지 그래 난 널 알고 있어 구차한 척 하는 대로 괜히 농담을 하곤 불안을 내뱉지 쓸쓸한 밤 너는 거리를 걷지 괜히 담배를 물고 불만을 토하지 그래 난 널 알고 있어 구차한 척 하는 대로 괜히 농담을 하곤 불안을 내뱉지 너는 지독한 무대에서 휘청이고 있어 baby 너는 지독한 무대에서 시달리고 있어 baby

On Fire (Performed by 라이머 , N-son) 조pd

이제는 말해줄께 내 고통에 대해 평소엔 말 못해 나 보통은 이래 나의 꿈과 회사,사람,진리,가족,친구,사랑 이런것들을 지키려 나는 아파도 웃어 그래 아파도 웃고 때로는 기뻐도 울어 그러면서 자신에게 수 없이 되물어 이것이 옳은 선택인지 혹은 아닌지 이 선택이 나를 살릴지 혹은 죽일지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엔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가 않아 나 비트위에선

On Fire (Performed by 라이머 , N-son) 조pd (ZoPD)

이제는 말해줄께 내 고통에 대해 평소엔 말 못해 나 보통은 이래 나의 꿈과 회사 사람 진리 가족 친구 사랑 이런것들을 지키려 나는 아파도 웃어 그래 아파도 웃고 때로는 기뻐도 울어 그러면서 자신에게 수 없이 되물어 이것이 옳은 선택인지 혹은 아닌지 이 선택이 나를 살릴지 혹은 죽일지 하지만 지금 이 순간엔 감추려 해도 감춰지지가 않아 나 비트위에선 할말이 많아

진리라는 무대 Run To You

내 생각이 춤이 될 때 내 마음이 춤을 출때 내 안에서 들려온 말씀 춤이 될 때 (반복) 진심이란 무대위로 기쁨이라는 신을 신고 진리라는 무대에서 자유로운 리듬에 우릴 맡겨(반복) 진심이란 무대위로 기쁨이라는 신을 신고 진리라는 무대에서 자유로운 리듬에 우릴 맡겨 (반복) 진심이란 무대 그 무대 위로 기쁨이라는 신을 신고 진리라는 무대 그

천년만년-★ 이마음

이마음-천년만년-★ 1절~~~○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없는 드라마같은 세상이란 무대에서 심심풀이 사랑아니야 순정받친 사랑이야 언제까지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쓰다듬고 안아주세요~@ 2절~~~○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천년만년 이마음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 님아 각본없는 드라마 같은 세상이란 무대에서 심심풀이 사랑아니야 순정바친 사랑이야 언제까지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쓰다듬고 안아주세요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 님아 각본없는 드라마 같은 세상이란 무대에서 심심풀이 사랑아니야

천년만년(반주곡) 이마음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 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 없는 드라마같은 세상이란 무대에서 심심풀이 사랑아니야 순정받친 사랑이야 언 제까지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스다듬고 안아주세요 >>>>>>>>>>간주중<<<<<<<<<<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 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 없는

천년만년 (Inst.) 이마음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 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 없는 드라마같은 세상이란 무대에서 심심풀이 사랑아니야 순정받친 사랑이야 언 제까지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스다듬고 안아주세요 >>>>>>>>>>간주중<<<<<<<<<<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 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 없는

천년만년(이마음MR) 경음악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 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 없는 드라마같은 세상이란 무대에서 심심풀이 사랑아니야 순정받친 사랑이야 언 제까지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스다듬고 안아주세요 >>>>>>>>>>간주중<<<<<<<<<< 뽕도따고 님도보자고 노래 노래 하던님아 이별말고 사랑하면서 천년만년 살자던님아 각본 없는

Come To Me (Feat. 조소희 & 이승은 & 김기원 & 홍석봉 & 채하얀) 펠릭스 콰이어

어릴적 나는 TV에서 나오는 그들을 보면서 꿈꿨지 눈부신 조명 커다란 함성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날 봤지 세월이 흘러 현실이란 벽에 깊은 좌절도 맛보았지만 지금 이 무대에서 이루어졌네 나의 꿈이 Come To Me 우리 노래 들어봐 Come To Me 리듬에 몸을 맡겨봐 Come To Me 괴로움 모두 잊고서 크게소리 질러봐 Come To Me 주저하지 말고

Come To Me (Inst.) 펠릭스 콰이어

어릴적 나는 TV에서 나오는 그들을 보면서 꿈꿨지 눈부신 조명 커다란 함성속에서 노래를 부르는 날 봤지 세월이 흘러 현실이란 벽에 깊은 좌절도 맛보았지만 지금 이 무대에서 이루어졌네 나의 꿈이 Come To Me 우리 노래 들어봐 Come To Me 리듬에 몸을 맡겨봐 Come To Me 괴로움 모두 잊고서 크게소리 질러봐 Come To Me 주저하지 말고

Wave (Feat. VPunk) RedBig(레드빅)

빛나는 미소 맑은 눈빛의 너는 조금 더 날 애틋하게 자극하는데 영원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 추억만이 남아 있을 뿐 너와 나의 세상 속에 펼쳐지는 멜로 드라마 시간이란 양날의 검 춤 추는 마음 너와 나의 소설 속에 버림 받은 주인공은 불빛 없는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네 거친 슬픔과 내 거친 마음들은 은밀하게 숨겨왔던 나를 깨우고 영원은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

연극이 끝나고... C.B.

마지막 그대가 내게 남긴 말이 생각이 나요 난 그저 스쳐 간 사람이라고 그걸로 끝인가요 난 당신의 무대에서 그저 지나갔던 행인으로 남아도 단지 그 뿐이라도 그것만으로도 행복 한걸요 보잘것 없는 것으로도 그대 기억 속에 남아 있다면요 나의 역할은 이제 끝이 났지만 아직 나의 가슴 속의 주인공은 그대로 그대로 영원히 남아있죠 항상 이별이 미움을 만들진 않는다는걸

나의 꿈은 가수 꼬마견

어느 날 갑자기 음악한다고 콩나물을 그려 주위사람들은 우려 친구들은 대기업맨 나는 라면 먹는 가수맨 대중앞에 서는 것 조차 두려워 하면서도 가수맨 얼굴 없는 가수 팬들은 나의 열정에 박수 뮤직을 할 줄이야 나의 첫 힙합 리쌍의 화가 대학교 1년 2살 많은 동기 형의 추천 그로 부터 나는 도화지에 비트를 그렸지 여러번 나는 눈물을 흘렸지 나의 꿈은 가수 인기

인생무대 강진

아둥바둥 살아도 거기서 거기 잘나고 못나도 거기서 거기 한줌도 안되는 우리네 인생 아무리 따져봐도 거기서 거기 웃으며 살자 마음하나 비우고 세상사 하루도 바람잘날 없더라 하루는 웃다가 하루는 울고 다 그리 사는게 인생 인 것을 얻은것은 무엇이고 잃은것은 무엇인가 인생이란 무대에서. 2) 아둥바둥 살아도 거기서 거기 잘나고

알 수 없는 아티스트 허니핑거식스

딱히 기분이 꿀인 건 아닌데 (이상해) 왠지 예감이 맞을 것 만 같아 나의 얘기에 귀 기울여 줄거야 넌 이제 만날때가 된거야 이름 생김새는 몰라도 조용한 커피숍에서 라디오에서 거리에서 이 노랠 들으면 몇 분 만이라도 네 맘 가득히 해가 떴으면 해 조그만 무대에서 공연장에서 축제에서 이 노랠 들으면 잠시만 이라도 네 발걸음을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소라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난 그저 그저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 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난 그냥 그냥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 날 밤을 넌 기억하니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되더라도 (feat. 강순동) 태사비애

이 무대가 마지막이 된다 해도 상관 없어 노래 하는 내 모습이 슬퍼 보이 네요 힘들고 지칠때 나를 지켜주던 노래를 무대에서 부르다니 꿈만 같죠 마지막 무대라 해도 단 한번 이라도 나를 위해서 정말 노래하고 싶어 혹시 오늘 나 막 울컥해 지면 노래하 다가 눈물 흘릴지 몰라 목소리 숨소리 조용한 노래 멜로디 캄캄한 무대에서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With 이소라) 이문세

이) 장난인 줄로만 알아지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소) 장난일 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맘 어쩔 수가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이, 소) 다른 무대에서 마주친다 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소) 그날 밤을 잊을 수

My Song 크림(Cryim)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일요일은 지나고 또 다시 찾아오는 일 월요일은 왜이리 빨리 날 찾아와 새벽 넘어 아무도 없는 이 거리에 하얀 불을 밝게 켜고 달리는 바람은 날 감싸고 어두운 거리는 나의 무대 바람은 나의 노래를 연주하네 난 소리쳐 랄라라 너를 부르네 아무도 없는 나만의 무대에서 (랄라라) 오늘도 소리쳐

무명의 꿈 트로트리

열 다섯 번 이사를 하고 나는 꿈을 이뤘지 무대에서 그대에게 노래하는 꿈 끝나지 않을 노래 하늘 아래 내가 편히 쉴 곳 없어도 꿈을 멈춘 적 없어 덥고 추운 좁은 집 지쳐 잠자도 꿈은 잠든 적 없어 늦은 밤 노래가 끝이 나도 나를 기다린 사람 힘든 것도 잘된 것도 천복이라고 엄마는 말씀하셨지 엄마 이것 알아 진짜 나의 하늘 복은 엄마를 만난

원더풀마이라이프 추정화

똑같다니깐 새댁 얼른 예쁜 딸 낳아 그러면 딸내미 애교에 아빠들은 일찍 들어오게 되어있어 할머니 감기 걸리셨네요 환절기 바람 제법 차네요 이러다가 기관지 안 좋아져요 이거 감초에요 드셔봐요 나는 이렇게 살아가죠 하루 종일 손님 이야기 들으며 때론 의사가 되고 때론 시어머니 될 때 있죠 난 마치 연극 속에 배우처럼 미장원이란 무대에서

원더풀 마이라이프 추정화

나이만 먹었지 철부지 애와 똑같다니깐 새댁 얼른 예쁜 딸 낳아 그러면 딸내미 애교에 아빠들은 일찍 들어오게 되어있어 할머니 감기 걸리셨네요 환절기 바람 제법 차네요 이러다가 기관지 안 좋아져요 이거 감초에요 드셔봐요 나는 이렇게 살아가죠 하루 종일 손님 이야기 들으며 때론 의사가 되고 때론 시어머니 될 때 있죠 난 마치 연극 속에 배우처럼 미장원이란 무대에서

춤 타부

불길 그 미망 속에서 화들짝 놀라는 발을 어루만질 새도 없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잿빛 구겨진 가면을 쓰고 동공에 넘쳐 흐르는 촉촉한 두려움을 막을 수 없이 외로이,, *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는 춤을 추네 나 혼자서 누군가를 불렀어 간절히 불러보았어 아~ 부스러진 이름이여 나의

R.E.S.P.E.C.T. (Feat. 허클베리피, 수다쟁이, DJ Djanga) 돕플라밍고 (Doplamingo)

이름들을 위해 건배를 나 역시 그들의 모습을 닮길 원해 앞의 숫자가 1에서 2로 바뀌던 해부터 지금까지 내 꿈을 지탱해 주는 기둥 그들이 어느 정도 소유한 내 음악의 지분 이건 전혀 다른 의미의 인맥 힙합 그들의 이름을 적어놨지 Music Makes Me High 여긴 Underground 그들이 모인 곳 난 땅 속 모든 이름을 대표해 고인돌 누군가의 가사에 나의

한잔하자 친구야 위드안 Blue Jeans Band

한잔하자 한잔하자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인생의 무대에서 고생한 친구야 나랑같이 술 한잔 하자 산다는 게 힘들다 해도 한잔 술에 떨쳐 버리자 한잔에 추억을 담고 두잔에 사랑을 담아 친구야 마셔 버리자 한잔하자 한잔하자 인생살이 뭐가 있나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한잔하자 한잔하자 친구들아 술 한잔 하자 삶이란 무대에서 고생한 친구야 나랑 같이 술 한잔 하자 힘들다고

With You (feat. 김민규) 비안

오랜 기억 저 편에 서 있는 한 아이를 보네 고개를 떨군 채 두 눈엔 눈물이 엄마를 기다리는 존재의 이유를 묻곤 하던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되었고 흩어진 꿈의 조각들 눈물로 지샌 숱한 밤들 세상이라는 삶의 무대에서 지치고 힘들 때 푸른 하늘을 봐 어디서 불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바람처럼 그렇게 살거야 그대와 함께 어른이 되었고 흩어진 꿈의 조각들

시간과 공간과 나 스뎅

어릴땐 내꿈만큼 커다란 선물을 받고 놀이터 한가운데 장난감을 든 한 아이 끌려온 시간만큼 내 의지는 무뎌지고 부서진 조각만큼 내사랑도 흩어지네 라디오에서 흐른 날 울리는 기타 소리 날 울리는 기타 소리 무대에서 함께한 설레이는 첼로 소리 깊고 어두운 터널 봄처럼 날아든 봄처럼 날아든 나비 맑고 화창한 하늘 얼어붙은

인생 후니

인생이란 무대에서 나는 한 역할을 맡았네 인생은 무대가 되고 나는 배우가 되고 이 역할을 잘해낼지 아직 모르겠지만 마치 배우처럼 울고 웃으리 끝이 없어 보여도 끝은 항상 있는 법 어떤 장편 영화라도 어떤 장편 소설이라도 언제나 끝이 있는 것처럼 우리네 인생도 끝이 있네 그걸 내가 원하든 내가 원하지 않든 우리네 인생 이란건 아무도 예측하지 못해 대본 없이 연습

전진 2003 데프콘

Verse 1) 느낌이 오는 힙합 그래 이미 시작 된 비트와 지휘봉을 손에 쥐고 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란 그저 아무나 할수 있는 게 아니라 자연의 숨소리를 삶에 실어 큰 소리로 내뱉는 자가 실현시킨 아주 큰 놀이로 다져가는 시대에 귀를 맞춘다 나 다정한 무대에서 무기를 갖춘다 내 가슴에 기록된 믿음과 힘 그 힘을 따라 움직이면 기름과

전진 2003 데프콘 (Defconn)

전진 2003 Verse 1) 느낌이 오는 힙합 그래 이미 시작 된 비트와 지휘봉을 손에 쥐고 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 속에 들어가기란 그저 아무나 할수 있는 게 아니라 자연의 숨소리를 삶에 실어 큰 소리로 내뱉는 자가 실현시킨 아주 큰 놀이로 다져가는 시대에 귀를 맞춘다 나 다정한 무대에서 무기를 갖춘다 내 가슴에 기록된 믿음과 힘 그 힘을

박치기 (45RPM, 일통) (MR) Musicsum(뮤직섬)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지금의 yg 45덕분? 우린 적자 그 자체 내부의 적군? 몇년만에 앨범 한장 한달만에 접고? 밥 시켜먹고 회사장부에 적고? nb로 돈벌고 45는 또 먹고?

장난인 줄로만 알았지 이명원

반은 장난이었어 이렇게 될줄은 몰랐어 나는 그저 그저 장난인줄로만 알았지 나도 첨엔 그랬어 내 맘 어쩔수도 없었어 나는 그냥 그냥 다른 어디에서 마주친다해도 우리 피하진 마요 오히려 그런 모습 더 슬프니까 그날 밤을 잊을 수 없어 처음 입을 맞춘날 아주 멀리 떠났으면 해 그렇게 바랬었지 그날 밤을 난 기억하지 그대 품에 안고서 그럴수 없는 내가 싫어 다른 무대에서

우정의 무대 아님 어머니 아님 졸병수첩 몰라요

엄마가 보고플때 하면서 우정의 무대에서 어머니 상봉장면에서 불리던 노래인데 제목 가사 아시는 분

시우 가족의 하루 허훈영, 김유진A

시우 학교 가면 시작되는 나의 삶 먼지 털기, 바닥 청소, 수업 준비 부모의 삶이 정신없이 흘러도 나는 이 모든 게 다 행복해 나는 살림왕, 먼지 사냥꾼이죠 솔직히 아내보다 내가 꼼꼼해요 이번 겨울은 왠지 춥더니 가스비 전기세 많이 나왔죠 , 우리 처음 만났던 그 겨울을 기억해, 멋진 무대에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쟝 (JEAn)

하루하루 더 지나갈수록 나 너에게 점점 빠져들어가 사실 조금 두렵기도 하지만 널 믿기에 모든 게 가능한 걸 나 사랑이란 무엇인지 널 만나고 나서야 알게 됐어 서로 이해하며 믿어주며 이기적인 욕심을 내려놓는 것 항상 나의 곁에 있어줄래 바라만 보아도 힘이 되고 비록 삶이 우릴 속일지라도 맞잡은 손 놓지 않고 일어서는 거야 나 사랑이란 무엇인지

박치기 45알피엠, 일통

우린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박치기 일통(Illtong)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박치기 45RPM, 일통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인생극장 박근도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무대에서 외줄 타는 광대처럼 아슬아슬 떨어질듯 세월을 타고 넘는 고독한 나그네여라 때로는 세상을 다 가진듯 웃고 때로는 빈 가슴을 눈물로 채우며 운명이란 이름 앞에 가리워진 외길로 쉴 새 없이 달려만 가네 짜여진 각본 없이 내 인생 주연으로 살아갈 운명이어라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인생이란 무대에서 외줄

나M Tango 나엠(나M)

나를 찾는 그대의 눈빛 굳어지는 낮은 숨소리 한없이 투명한 설레임 느끼며 따뜻한 손길에 작은 꿈을 꾸네 다가서는 그대의 숨결이 얼어버린 내작은 영혼을 스쳐 지나며 가만히 부르네 여기라고 이곳이 꿈이라고 멈춰버린 기억의 무대에서 마주서는 두개의 그림자를 가까이 다가오는 그대의 발걸음이 아름다운 원을 그리네 나의 여린

당신이 갑이랍니다 주대발

가볍게 한잔후 2차를 외치는 당신이 갑이랍니다 얼굴은 아녀도 말은 저렴해도 돈쓸땐 잘쓰는 당신이 취하지 않아도 텅빈 무대에서 음악에 젖을줄알고 여자의 몸보다 마음 얻으려는 난 그런 당신을 갑으로봅니다 빽 있다고 으시대는 의원나리님 제발 티좀내지 말아주세요 돈 있다고 갑질하는 졸부싸모님 꼴값 그만 떨어주세요 돈좀 있다고 빽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