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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까짓 사랑때문에 카이(Kai)

까짓 사랑도 그 까짓 미련도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는 것 나도 알지만 내 심장은 또 다시 너를 원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 아마도 너는 알겠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내 사랑 너만 아니까 나에게는 오직 너니까 헌데 나는 널 몰랐어 너에게 난 남이라서 말하지 않는 비밀들이 우리에게 많았던거야..

이 까짓 사랑때문에 (Inst.) 카이(Kai)

까짓 사랑도 그 까짓 미련도? 시간이 지나면 다 부질없는 것? 나도 알지만 내 심장은? 오직 너를 원해서? 숨을 쉴 수가 없어? 아마도 너는 알겠지? 내가 얼마나 아픈지? 내 사랑 너만 아니까? 나에게는 오직 너니까? 헌데 나는 널 몰랐어? 너에게 난 남이라서? 말하지 않는 비밀들이? 우리에게 많았던거야?

이 까짓 사랑때문에 (Feat. 김닮) 카이(Kai)

생각하고 휴대폰 니 번호 지웠다가 다시 적어 왜 그래 날 위해 뭐든지 해준대놓고 (이렇게 날 놓고 떠나는 널 보고) 돌아와 다른 사람 말 믿지 않아 지나간 인연 아니잖아 아직 그자리엔 그대밖에 없는데 나는 쉽지 않아 이별이란거 사랑이 끝나고 나면은 떠나면 되는거 그런게 아니거든 넌 그냥 뒤돌아섰지만 내 이별은 지금부터 시작이거든 그 까짓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feat.roserael] 카이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feat.roserael]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나나뿡 Vocal by roserael Chorus by kai Rap by kai Narration by kai [narration] kai 남자는 첫사랑을

흔들어 카이

흔들어 [feat.a.k.a DAN, 보경] Produced by kai Composed by kai Arranged by sample Lyrics by a.k.a DAN, kai Vocal by 보경(착한하늘이) Rap by a.k.a DAN, kai Narration by a.k.a DAN, kai [Hook]

?하늘에 쓰는 편지 (feat. 유영민, 강민기) 카이

Compose by kai Lyric by kai Arrange by kai Vocal by kai,유영민,강민기 Chorus by kai Rap by DK kai) 한 여자를 만나서 내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수 없는데...

하늘에 쓰는 편지 (feat. 유영민, 강민기) 카이

Compose by kai Lyric by kai Arrange by kai Vocal by kai,유영민,강민기 Chorus by kai Rap by DK kai) 한 여자를 만나서 내 모든걸 줄만큼 사랑했는데.. 하늘이 곧 그녀를 데려갈 것만 같다. 아직은 그녀를 보낼수 없는데...

My Way [kai story] 카이

My Way [kai story]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Rap by kai Chorus by kai [hook] 이제 다가왔다. 마이크 하나로 다시 내 인생의 승부를 던질 또 한번의 기회가 왔다.

이까짓 사랑 때문에 카이

생각하고 휴대폰 니 번호 지웠다가 다시 적어 왜 그래 날 위해 뭐든지 해준대놓고 (이렇게 날 놓고 떠나는 널 보고) 돌아와 다른 사람 말 믿지 않아 지나간 인연 아니잖아 아직 그자리엔 그대밖에 없는데 나는 쉽지 않아 이별이란거 사랑이 끝나고 나면은 떠나면 되는거 그런게 아니거든 넌 그냥 뒤돌아섰지만 내 이별은 지금부터 시작이거든 그 까짓

이까짓 사랑 때문에 (feat. 김닮) 카이

생각하고 휴대폰 니 번호 지웠다가 다시 적어 왜 그래 날 위해 뭐든지 해준대놓고 (이렇게 날 놓고 떠나는 널 보고) 돌아와 다른 사람 말 믿지 않아 지나간 인연 아니잖아 아직 그자리엔 그대밖에 없는데 나는 쉽지 않아 이별이란거 사랑이 끝나고 나면은 떠나면 되는거 그런게 아니거든 넌 그냥 뒤돌아섰지만 내 이별은 지금부터 시작이거든 그 까짓

이까짓 사랑 때문에 (feat 김닮) 카이

생각하고 휴대폰 니 번호 지웠다가 다시 적어 왜 그래 날 위해 뭐든지 해준대놓고 (이렇게 날 놓고 떠나는 널 보고) 돌아와 다른 사람 말 믿지 않아 지나간 인연 아니잖아 아직 그자리엔 그대밖에 없는데 나는 쉽지 않아 이별이란거 사랑이 끝나고 나면은 떠나면 되는거 그런게 아니거든 넌 그냥 뒤돌아섰지만 내 이별은 지금부터 시작이거든 그 까짓

나른한 오후 카이

나른한 오후 [feat.2Sn] Produced by kai Composed & Arranged by kai Lyrics by kai Rap by kai [hook] 나른하고 지루한 오늘같은 일요일 내게 더 이상 무슨말이 또 필요해 하지만은 오늘만 이렇게 난 누워서 텔레비젼을 보면서 편한 하루를 보낼래 나른하고 지루한

기도 카이(Kai)/카이(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울어버린 자국들 내 기억과 잘 자라 내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첫사랑 카이

첫사랑 Compose by kai Lyric by kai Arrange by kai Vocal by kai Chorus by kai Rap by kai Narration by kai narration) 책장정리를 하다가 그녀가 내게 준 편지가 나왔다. 오래전 함께 찍었던 한장의 사진과 함께..

지금 이 순간 카이(Kai)

지금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순간 참아 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지금 이 순간 카이 (Kai)

지금 순간 지금 여기 간절히 바라고 원했던 순간 나만의 꿈이 나만의 소원 이뤄질지 몰라 여기 바로 오늘 지금 순간 지금 여기 말로는 뭐라 할 수 없는 순간 참아 온 나날 힘겹던 날 다 사라져 간다 연기처럼 멀리 지금 순간 마법처럼 날 묶어왔던 사슬을 벗어 던진다 지금 내겐 확신만 있을 뿐 남은 건 이제

너의 아리랑 카이 (Kai)

그만 이제는 끝이라고 떠나던 그 미소 내 맘 여미네 마음 다 주었건만 돌아보지 않고 말없이 가네 아리랑 너의 아리랑 칼날 같은 네 노래 가슴 찢는다 아리랑 잊지 못할 아리랑 그 고개 눈물로 간다 비에 젖고 눈에 떨며 드린 그 꽃을 즈려 밟고 돌아선 모습 아프다 쓰러져 발병 나라 쏟아 내고는 가슴을 치며 후회해

겨울에 쓰는 편지 카이(Kai)

오늘처럼 하얀 눈이 온 세상 가득히 내리는 날엔 내 맘에도 추억이 그리움되어 쌓여가고 생각나요 항상 웃던 빛나는 그대와 나의 시간들 선물같은 눈은 그대 생각을 부르죠 그대와 처음으로 손 잡고 수줍게 걸었던 첫 눈 내리는 어느날 밤 꿈만같던 하얀 세상 혼자 걷는 오늘 밤 거리 마법처럼 우린 없죠 요즘에도 겨울이면 남보다 추위를 많이

겨울에 쓰는 편지 카이 (Kai)

오늘처럼 하얀 눈이 온 세상 가득히 내리는 날엔 내 맘에도 추억이 그리움 되어 쌓여가고 생각나요, 항상 웃던 빛나는 그대와 나의 시간들 선물 같은 눈은 그대 생각을 부르죠 그대와 처음으로 손잡고 수줍게 걸었던 첫눈 내리는 어느 날 밤 꿈만 같던 하얀 세상 혼자 걷는 오늘 밤 거리 마법처럼 우린 없죠 요즘에도 겨울이면 남보다 추위를 많이 타나요 바보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Song Ver.) (Feat. 유영민) 카이(Kai)

+ 아직도 그대가 그리워서 + [유영민]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가끔 넌 내 생각은 하는지 그땐 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애처롭게 나를 바라보던 너 [카 ] 이젠 널 잊어야만 하는지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있는데 이런 내 모습을 보고 있다면 다시 내게와서 나를 안아줘 [유영민] 돌아와줘 나 이렇게 그대곁에 또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 내

Bomba 카이 (KAI)

Bomba bomba No matter no es nada 낮보다 밝은 밤 자유롭게 더 뜨겁게 Bomba bomba bomba ratata Bomba bomba Bomba bomba bomba ratata 하던 일을 멈춰 순간을 느껴 You can melt the ice hot Hotter than the summer Do you like the way

미로 카이

[SONG : Kai] 어둠은 내리고 불빛 하나 없는 공간속에 홀로 남겨진채 작은 희망조차 이젠 사라지고 고갤 숙인채 흐느끼며 난 울고 있네 [1VERSE : PHANTOM] 달려 난 다른 탄력에 따른 달력의 갯수는 달리 필요하지 않았어 나 계속 도약하려 발버둥쳐도 계속된 좌절의 궤도에 좌전해 나를 믿어주는 소중한 사람을 안아 남은 생을

죄인-사형전야(死刑前夜) 카이(Kai)

짧았던 내 인생은 좋은 세상에서 아무 흔적도 남기지마 배울 필요없으니 나 같은걸 이제껏 버리지 않은 그녀에게도 나는 죽어서도 사무치도록 미안한 마음뿐야 하늘 위에서 부디 행복하길 빌께..

눈을 감으면 (브람스를 들으며) 카이(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내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내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웃음조차

눈을 감으면 카이(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내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내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눈을 감으면 (브람스를 들으며) 카이 (Kai)

눈물이 번지듯이 아련히 떠오른 추억이 이젠 내 맘에 미련이 되어 나쁜 꿈처럼 날 가두고 또 다시 그려봐도 점점 넉넉해지는 그리움 아무리 불러도 어둠이 내려와 찾을 수가 없는데 바람이 불어와 내 귓가를 스치면 그대가 바라볼 그 어딘가 바람이 되어서 곁에 있게 해줘 더 외롭지 않도록 조금씩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들을 지키려고 작은 웃음조차 놓칠 수가 없어 고이

사랑이란 이름 카이(Kai)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끊임 없는 나눔 웃고 있는 눈물 눈부시게 아름답죠 함께라면 너와 나 우리 사는 동안 추운 겨울 오면 따스한 봄 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사랑이란 이름보다 더 큰 소중한 건, 영원한 건

죄인(罪人) 카이(Kai)

워어후어~~ 간주~ 짧았던 내 인생은 좋은 세상에선 아무 흔적도 남기지마 별 필요 없으니 나 같은걸 이제껏 버리지 않은 그녀에게도 나는 죽어서도 사무치도록 미안한 마음뿐야 나를 위해서 부디 행복하길 빌께 진심으로 세상위에 빌고 또 빌어도 눈물만 흘러 편히 눈 감을 수 없어 나..다음 세상에 태어나면 그땐 내가 지은

Sad Love Story 카이(Kai)

믿습니다 그래서 당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내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내 사랑을 믿습니다 함께한 모든 시간을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영원히 잊지 않고 가슴에 담아두겠습니다 내 사랑은 영원히 끝나지 않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 전까지 예전처럼 당신이 돌아와 내 품에 안길 때까지 그때까지 난 영원히 기다릴 것입니다 언젠가 당신이

사랑이란 이름 카이 (Kai)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끊임 없는 나눔 웃고 있는 눈물 눈부시게 아름답죠 함께라면 너와 나 * 우리 사는 동안 추운 겨울 오면 따스한 봄 다가 올 때까지 함께 기다려요 우리 가는 길에 어둔 밤이 오면 밝아 오는 새벽 바라봐요 너무 아름답죠 사랑이란 이름보다 더 큰 소중한 건, 영원한 건

봄의 전주 카이 (Kai)

나의 사랑아 이것만 기억하자 소중한 인연임을 너를 부르고 너를 위해 울었던 꿈결의 순간을 너를 위해 간절히도 외쳤던 불볕의 순간을 나의 사랑아 우리 잊지 말자 노래 한줄기 꽃 비 되어 대지 위에 찬란히 스며들리라

태양의 길 (With Tenor 김재형) 카이(Kai)

저 대지 위를 홀로 걷는다 그 길은 침묵과 어둠뿐이다 어느 누구도 걷지 않은 길 하지만 가야 할 운명의 그 길 폭풍우 내게 몰려와 쓰러질 때 확신은 남고 불신은 씻기리라 자 나아가자 주저함 없다 어떤 두렴 에도 나 달려 간다 긴 길 끝에 태양을 볼 때 나 진정 누군가의 태양 되리라 나 누군가의 길이 되리라

태양의 길 (With Tenor 김재형) 카이 (Kai)

저 대지 위를 홀로 걷는다 그 길은 침묵과 어둠뿐이다 어느 누구도 걷지 않은 길 하지만 가야 할 운명의 그 길 폭풍우 내게 몰려와 쓰러질 때 확신은 남고 불신은 씻기리라 자 나아가자 주저함 없다 어떤 두렴 에도 나 달려 간다 긴 길 끝에 태양을 볼 때 나 진정 누군가의 태양 되리라 나 누군가의 길이 되리라

난 믿어요 카이(Kai)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주소서 우리 가슴에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심을 우리 사랑의 힘 함께 하소서 모든 형제

난 믿어요 (With 소향 Of POS) 카이(Kai)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주소서 우리 가슴에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심을 우리 사랑의 힘 함께 하소서 모든 형제

난 믿어요 카이 (Kai)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요 온 세상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주소서 우리 가슴에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심을 우리 사랑의 힘 함께 하소서 모든 형제

난 믿어요 (With 소향 Of POS) 카이 (Kai)

마음을 열고 귀 기울여요 온 세상 형제들의 고통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이곳에 우리 가슴에 나는 믿어요 사랑 평화 넘쳐나는 날 그날 빛과 사랑이 부디 함께 있어 주소서 우리 가슴에 Yes I Believe 나는 믿어요 모든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끄심을 우리 사랑의 힘 함께 하소서 모든 형제

휴 (休) Narration Ver. 카이

작사 : 김광희, kai 작곡 : kai 휴(休) 원곡을 새롭게 믹스해봤습니다..즐감!! 휴 (休) Narration Ver. narration) 휴.. 내 걱정은 하지마 나.. 괜찮아.. 그러니까 울지마.. 울지 말라구.. 널 이렇게 혼자 보내서 정말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Soul 카이(Kai)

절로 웃어버렸어 까불겠다고 내 두볼을 만지작 거릴때 때론 눈물로 밤을 지새웠지 니가 아플때 너 대신 아플 수 있다면 뭐든 너와 함께 했으면 좋겠어 세상에 남아 숨쉬는 일까지도 작은 반지 나눠끼며 약속했던 그 약속을 지킬게 너만을 사랑해 지금 너는 없지만 내 마음속엔 재잘되며 웃는 니가 있어 하얀 프리지아를 좋아했지 꽃은 시들면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카이(Kai)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feat roserael) - Kai (narration)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아직 너를 잊지 못했나봐 그나마 새로운 사랑을 시작해봤지만 또 혼자 남아 그렇게 모든 걸 잊어보고 또 지내봐도 잠시 괜찮다가도 다시 추억에 잠겨 눈부신 아침에 비치는 따사로운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New Edit) (feat. Roserael) 카이(Kai)

오~ 가슴을 부여잡고 슬피 울어도 목이 터져라 외쳐대며 너를 불러도 이젠 나를 사랑한 너는 없어 그러니 어서 내게 와서 나의 눈물을 닦아줘 한땐 너 없이도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절대 잊을거라 다짐했어 하지만 잠시 스쳐간 일들마저 모두 내겐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나의 가슴에 아픔에 하루하루 숨이 막혀오는 고통에 오로지 나를 지탱하게

Say You Love Me 카이 (KAI)

대로 서두를 필요 없어 Take it slow 지금 막 떠오르는 단어로 Just say you love me one more Skrr skrr 깊이 숨겨진 너의 맘을 꺼내도 좋아 가장 어두워진 순간에 잠든 너의 밤을 깨워 예민해진 손끝 살짝 뻗은 후 Just feel this mood Just feel when I move 머뭇거릴 필요 따윈 없이 지금

슬픈영혼(By Kai,장치열,나리) 카이

살아보려고 했는데 참아보려고 했는데 울지 말자 울지 말자 울지 말자 다짐했어 이제 가야하는데 떠나야 하는데 미련같은 건 다 버렸었는데 후회만 남은 인생 그 어떤 의미 조차없던 나의 삶은 온통 두려움과 고통뿐이였기에 난 버렸어 한때는 나의 목숨과도 같았던 사랑까지 버렸어 이런 나를 보며 울었어 그렇게 난 생을 접었어 아녜요 그댄 가면 안돼요 웃어요 ...

내 영혼 바람 되어 (A Thousand Winds) 카이(Kai)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고,

내 영혼 바람 되어 (A Thousand Winds)+++++++++++++++++++++++++++++ 카이(Kai)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고,

내 영혼 바람 되어 (A Thousand Winds) 카이 (Kai)

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는 천의 바람이 되어 찬란히 빛나는 눈빛 되어 곡식 영그는 햇빛 되어 하늘한 가을비 되어 그대 아침 고요히 깨나면 새가 되어 날아올라 밤이 되면 저 하늘 별빛되어 부드럽게 빛난다오 그곳에서 슬퍼 마오 나 거기 없소, 그 자리에 잠든 게 아니라오 나 거기 없고,

기도 카이(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울어버린 자국들 내 기억과 잘 자라 내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기도 카이 (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지쳐버린 자국들 내 기억과 잘 자라 내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나를 원망해도 이젠

기도 (Inst.) 카이 (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지쳐버린 자국들 내 기억과 잘 자라 내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나를 원망해도 이젠

이별의 조각들 (Feat. 판사라 Of 가비퀸즈) 카이(Kai)

하나면 모든게 다 됐었지 사랑에 목숨이라도 걸고 난 살 수 있을만큼 오직 너만 보며 살았지 근데 다들 나보고 그게 아니래 현실에 막혀버린 우리 사랑에 그냥 안녕이란 말을 하고 돌아서는데 넌 왜 이러냐며 미친듯이 울고 불며 말을해 그렇게 애원하는 가녀린 너를 뿌리치고 차가운 모습으로 냉정하게 돌아섰던 너무나 어리석고 잘난것도 하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