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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찾아가는 밤 치즈 스테레오

쏟아질 듯 가득히 반짝이는 별들 그대 찾아 가는 길잡이가 되네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나의 귓가에 그대있는 곳 가만히 속삭여주네 날 떠나지 말아요 헤메이기 싫어요 날 울리지 말아요 흔들리기 싫어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바람 불어와 돛을 올리고 밤바다에 수놓인 별을 보며 그댈 찾아가네 바람불어와 돛을 올리고 밤하늘에 새겨진 별을 보며

불타는 내마음 치즈 스테레오

그녀에게 불타는 내마음 전해줄꺼야 흔들리는 마음을 확실히 잡아줄꺼야 돌아서는 그대 마음 나에게 되돌릴꺼야 *그대 마음 그대로 내게 남아줄 수는 없는가 그때처럼 그대도 나와 함께할 수는 없는가 **돌아서는 그대 미안해서 돌아올꺼야 떠나가는 그대 미안해서 못떠날꺼야 그녀에게 빠져든 내마음 고백할꺼야 언젠가는 그대가 내마음 알아줄꺼야 언제까지

치즈 거짓말처럼

어떤 말을 해야 할까 널 이만큼 알고도 다다른 우리의 끝 넌 이런 날을 알았으니까 아무렇지 않은 듯 막다른 이 길을 바라보다 늘 웃던 그대로 넌 기다린 날 알았으니까 희미해지던 마음에 소리 없이 물었지만 넌 여전히 따뜻하던 손끝으로 다만 담담하게 나를 안아주고 넌 여전히 거짓말처럼 스며든 그 날 푸르던 연한 눈빛으로 여기서 이제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치즈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포근한 미소로 나를 또 반겨주던 그대란 사람 설레는 이 맘 이렇게 난 너에게 빠졌나 봐 무심한 듯 곁을 지켜주던 그대 느껴본 적 없는 이런 설렘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인가 봐 그냥 아쉬움만 남는걸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줘요 그리고 내 손잡아 주세요 꼭

그대 찾아가는 밤 치즈스테레오

쏟아질 듯 가득히 반짝이는 별들 그대 찾아 가는 길잡이가 되네 시원한 바람 불어와 나의 귓가에 그대있는 곳 가만히 속삭여주네 날 떠나지 말아요 헤메이기 싫어요 날 울리지 말아요 흔들리기 싫어요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바람 불어와 돛을 올리고 밤바다에 수놓인 별을 보며 그댈 찾아가네 바람불어와 돛을 올리고 밤하늘에 새겨진 별을 보며

치즈 Romance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치즈 퇴근시간

수도 있는데 나는 왜 또 이리 외로운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일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왜 안 좋은 일은 안 묻나요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 해요 웃는 내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난 그대

스테레오 메가스틱

한 켠에 들리는 음악들은 저 멀리 리듬을 타 버리고 Kick Kick 1 kick kick 2 and 4 흔들린 CD안에서 그대로 이리저리 왔다 갔다 이것이 우리의 스테레오 혼자의 자유를 Feel it do it 모두 다 함께 할수록 Groove Move Move like that Groove Move Move like that Groove

스테레오 스와디(Swadi)

우리가 말했었던 꿈들이 내 꿈에 나온 날에도넌 보이지 않아, 고작 몇 푼에 나를 파는데남들은 몰라도 너는 알아줘야하는데물어뜯을 손톱도 없어 손가락을 빠는데바라는게 많은 것도 아니고뭐 마주치면 아는 체, 고 정도끌어안은채 못 놓지 않은 것도아닌데 왜 날 이렇게 방치해둬 대체더 진심이여야 했나 내가더 미쳐있어야 했나 내가같이 하던 같이 알던 모두, 뺏어가...

스테레오 이승윤

그건 네 이어폰이 단선되어서 그래 그거는 네 이어폰이 단선되어서 그래 그건 네가 이어폰을 한쪽만 들어서 그래 그건 네가 이어폰을 한쪽만 들어서 그래 넌 왜 그리 흑과 백을 원해 내 눈동자를 봐 갈색빛이잖아 어차피 온 세상은 다 스테레오야 어차피 온 세상은 다 스테레오야 모든 소릴 들을 필요는 없지만 넌 너무 x x x 잖아

깊이 아래로 치즈

우리 자주 걷던 길 위에요 다시 꽃이 피는 계절이죠 시간 참 빨라요 그댄 아마도 아직 추워할 거야 추위에 약하던 모습 지금도 나는 기억해요 그때 못다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실 후회해요 그날의 널 가득 안았더라면 난 가끔 가라앉아요 니 생각에 잠길 때면 더 깊이 아래로 깊이 아래로 무거워져요 난 가끔 바스라져요 그대

My Romance 치즈

그댄 내가 바라던 Romance 오랫동안 헤맨듯해 꿈만 같은 그대 품에 Deep inside Hmm 이토록 많이 사랑하게 된 이유 저 파도처럼 내게 밀려왔었지 우린 좀 달라도 어딘가 특별해 그댄 내게 전부가 된 거죠 Oh, oh 그댄 내가 바라던 Romance 오랫동안 헤맨듯해 꿈만 같은 그대 품에 Deep inside

Romance 치즈

빨간 풍선에 가득 담긴 꽃잎에 짙은 향기 품고서 무표정으로 내게 다가와 귓가에 깊이 색을 물들여 그저 웃음 짓네 차가운 기억에 머무는 듯해 나란히 겹쳐지는 따뜻한 기억에도 어두운 곳에 갇혀있는 듯해 두 눈이 멈춰있는 그곳에 walking through the night 곁에 함께 존재했던 그대 뒷모습이 아직도 내게는 달콤했던 순간인지

Be There 치즈

눈이 감기는 나른한 오후 불어오는 봄바람에 문득 스쳐 지나간 그대 생각 지금쯤 뭐할까요 왠지 모르게 울적하던 날 기다린 그대 연락 한 통에 꽃처럼 피어난 내 얼굴에 미소가 번져요 be there be there be there 밤하늘 은하수로 와줘요 be there be there be there 눈부신 저 너머로 지금 날아와

영화 같던 날 치즈

한 번 단 하루의 짧은 순간 그때였던걸까 그때 느꼈을까 설명할 수 없는 마음이 그대와 있으면 그렇게 떠올라 그저 이 순간 지금 함께한 모든 날들이 내겐 아름다울뿐 It\'s beautiful time 매번 소리나게 가슴이 뛰고 It\'s a beautiful day 아름다운 하루 그림 같던 날 영화 같던 모든게 잊혀지던 너와 beautiful

I Still CHEEZE(치즈)

유난히 따스했었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답던 날들 그대 가득했던 시간 눈부신 채 끝이 날까 오늘도 나의 시계바늘은 그 곳에 잠들죠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나 봐 한 번 웃고 두 번 아파도 내 맘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죠 머뭇거림 조차도 사랑이었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아버린 나를 이해해 줄래요 I love

I Still 치즈(CHEEZE)

유난히 따스했었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답던 날들 그대 가득했던 시간 눈부신 채 끝이 날까 오늘도 나의 시계바늘은 그 곳에 잠들죠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나 봐 한 번 웃고 두 번 아파도 내 맘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죠 머뭇거림 조차도 사랑이었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아버린 나를 이해해 줄래요

I Still CHEEZE (치즈)

유난히 따스했었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답던 날들 그대 가득했던 시간 눈부신 채 끝이 날까 오늘도 나의 시계바늘은 그 곳에 잠들죠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나 봐 한 번 웃고 두 번 아파도 내 맘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죠 머뭇거림 조차도 사랑이었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아버린 나를 이해해 줄래요 I love

I Still (사랑의 온도 OST) 치즈 (Cheeze)

유난히 따스했었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답던 날들 그대 가득했던 시간 눈부신 채 끝이 날까 오늘도 나의 시계바늘은 그 곳에 잠들죠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나 봐 한 번 웃고 두 번 아파도 내 맘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죠 머뭇거림 조차도 사랑이었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아버린 나를 이해해 줄래요

I Still (Piano Ver.) CHEEZE(치즈)

유난히 따스했었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답던 날들 그대 가득했던 시간 눈부신 채 끝이 날까 오늘도 나의 시계바늘은 그 곳에 잠들죠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나 봐 한 번 웃고 두 번 아파도 내 맘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죠 머뭇거림 조차도 사랑이었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아버린 나를 이해해 줄래요 I love

I Still (Piano Ver.) CHEEZE (치즈)

유난히 따스했었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모든 순간이 영화처럼 아름답던 날들 그대 가득했던 시간 눈부신 채 끝이 날까 오늘도 나의 시계바늘은 그 곳에 잠들죠 그대 아닌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나 봐 한 번 웃고 두 번 아파도 내 맘은 그대 밖에 모르는 바보죠 머뭇거림 조차도 사랑이었다는 걸 조금 늦게 알아버린 나를 이해해 줄래요 I love

조별과제 치즈

그대와 나를 이어주던 작은 이유를 모두 감춘 듯 Oh no 멀어져 가는 듯 해 아직까진 그대를 알고 싶은데 좀 더 나에게 말해줘 사소한 것이라도 이제와 이런 말을 꺼내긴 조금 어색 할 수는 있어도 oh no 멀어져 가긴 싫어 앞으로도 그대와 함께이고 싶은데 나에게 말해줘 네 맘은 어떤지 나도 그대를 알고 싶어 그대 입술도 알고 싶어

화성 로맨스 치즈스테레오

치즈 스테레오 ........... 화성 로맨스 Please Please. 안녕 너마져 떠나간 이 거리 그래 이렇게 적만한 순간~~~~ Please Please.

From (Feat. RealCollabo) 치즈

눈꽃이 내려앉듯 가만히 그댈 기다려요 따스한 햇살에 그대 그늘 밝아지게 기다려요 괜찮아요 이제 나에게 안겨요 아무도 없는 길에 혼자서 멍하니 있을 때 멀리 보이는 그대 모습 초라할 때 괜찮아요 오늘 그대 내게 너무 아름다운 걸요 I can singing always when you need And I can singing always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CHEEZE (치즈)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포근한 미소로 나를 또 반겨주던 그대란 사람 설레는 이 맘 이렇게 난 너에게 빠졌나 봐 무심한 듯 곁을 지켜주던 그대 느껴본 적 없는 이런 설렘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인가 봐 그냥 아쉬움만 남는걸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줘요 그리고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inst.) CHEEZE (치즈)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포근한 미소로 나를 또 반겨주던 그대란 사람 설레는 이 맘 이렇게 난 너에게 빠졌나 봐 무심한 듯 곁을 지켜주던 그대 느껴본 적 없는 이런 설렘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인가 봐 그냥 아쉬움만 남는걸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줘요 그리고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CHEEZE(치즈)

따스한 바람이 불어오는 날엔 포근한 미소로 나를 또 반겨주던 그대란 사람 설레는 이 맘 이렇게 난 너에게 빠졌나 봐 무심한 듯 곁을 지켜주던 그대 느껴본 적 없는 이런 설렘이 누군가를 짝사랑하는 마음인가 봐 그냥 아쉬움만 남는걸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 눈만 뜨면 그대가 참 보고 싶어요 오늘은 그대 내 곁에서 그저 머물러줘요

퇴근시간 치즈

수도 있는데 나는 왜 또 이리 외로운지 가끔 만나는 사람들이 내게 이런 말을 해 얼굴이 많이 좋아졌네 무슨 좋은 일 있니 좋았던 일도 있었고 안 좋은 일도 있었죠 근데 왜 안 좋은 일은 안 묻나요 그대가 아는 것만큼 난 좋은 애가 아니에요 나쁜 생각도 잘하고 속으로 욕도 가끔 해요 웃는 내 모습이 좋다면 슬픈 나도 좋아해 줘요 난 그대

이 밤 CHEEZE(치즈)

It really hard to do But it\'s alright You don\'t have to be alone This is enough to you That is alright Please come down, and figure out Follow me with your breath I don\'t need anymore Hold me n...

이 밤 CHEEZE (치즈)

It really hard to do But it's alright You don't have to be alone This is enough to you That is alright Please come down, and figure out Follow me with your breath I don't need anymore Hold me now ...

잘 다녀와요 치즈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널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널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이제 시작이란 거 긴 시간 고맙고 미안하지만 왠지 어색한 인사는 여기서 줄일게 이만 우리가 지나온 순간과 똑같은 ,

잘다녀와요 치즈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널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널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이제 시작이란 거 긴 시간 고맙고 미안하지만 왠지 어색한 인사는 여기서 줄일게 이만 우리가 지나온 순간과 똑같은 ,

다음에 또 만나요 치즈

모르게 우리의 시간이 빨라지나 봐요 즐거웠어요 그대도 즐거웠죠 우리 다음에 또다시 볼 수 있냐고 묻는 아쉬운 말에 우리가 서로 운명이라면 만날 수 있겠죠 오늘처럼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우연히 다시 만날 수 있다면 어느새 어두워진 그곳에서 인사해요 한 번 더 good night 그댈 바라볼 때마다 내 두 볼에 해가 뜨나 봐 어쩌면 그대

잘 자, 안녕 CHEEZE(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잘 자, 안녕 CHEEZE (치즈)

그대 오늘 하룬 어땠나요 저 노을 지는 게 꼭 그대 같아요 유난히 하늘이 참 예뻐요 저 노을 아래 우리 얘기할래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진하게 느껴지는 향기에 나도 어쩔 수 없이 그댈 떠올리는 걸 네 마음속에 난 어디쯤일까 잘 자 안녕 이만 줄일게 늘 너의 하루 끝에 머물러 나의 작은 어깨에 네가 누울 수 있게 When i 항상 곁에 있을게

치즈 어떻게 생각해

이른 노을지던 그 하늘 아래 가로수 길을 따라 걷던 우리들 많은 사람들과 발끝을 부딪치며 걷고있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봤었고 뒤에선 누군가가 쫓아온 듯 해 이 많은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넌 난 늘 생각해 난 늘 생각해야 해 이제 그만 지겨워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 생각해...

스테레오 타입 (Inst.) 오윤, 뎁트

type, just come in Oh, stereotype is not funny 날 봐줬음 해 보이는 대로 Just show me your mind 같이 있어도 멀리 있는 기분이야 서로 발을 맞춰도 반대로 가는 것만 같아 넌 왜 같은 마음인 척해도 다른 생각들로 날 바라보려고 해 아직 다가오지도 않은 일로 이 사랑은 쉽게 읽혀지지 않아요 두려움을 멈추고 그대

울어도 되나요 (Feat. 여름) 퍼블릭 스테레오

손가락 걸어 그대 행복 전 재산 걸어 지켜 줄게? 난 늘 지금처럼 멈춰 버린 우리 타이머? 너란 바다에 난 겁 없는 다이버 괜찮아 나 다 잃어 도 절대 안저 like 86\'타이거 this is about you 내가 처음 하는 고백 이야?choops 말고 nobody can do like you 내가 왜 여태 몰랐지?

널 찾아가는 밤 까미유

나 어느 밤이 오면 널 찾아가고 싶어 견딜 수 없는 널 향한 마른 갈증에 슬퍼져 널 찾아가는 어둠은 끝없는 기쁨이고 외로움 널 향한 나의 손길엔 떨리는 가는 한숨이 뒤돌아갈 수 없는 내가 나조차 이해할 수 없어 무심한 미소로 나를 바라보는 너 너무 사랑해 말할 수 없겠지만 지금 내 눈 속엔 너만 가득해 언젠가 알수있겠지 사랑했던 걸 그

봄이 오는 고갯길 문주란

봄이 오는 고갯길 - 문주란 봄이 오면 꽃이 피며는 옛사랑이 그리워 새도록 걷고 싶어 울고만 싶어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사라져간 그대를 못 잊어 찾아가는 봄이 오는 고갯길 간주중 봄이 오면 새가 울며는 그대 모습 보고파 걸어보는 내 발길엔 눈물만 지네 유성처럼 세월처럼 자취없는 그대를 못 잊어 찾아가는 봄이 오는 고갯길

긴 꿈에서 CHEEZE (치즈)

모두 잠든 일렁이는 바다색 하늘 위에 뛰노는 별들 떨어지는 날 아래 누워있는 둘 눈 감은 채로 고요히 그리워진 마음 겁이 나요 나 깊고 어두운 날들 속에 손을 놓쳐버릴까 숨을 잃어버릴까 작은 외로움에 떠다니지만 가만히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빛나고 있는 넌 사랑인 것 같아요 사랑한다 말해요 긴 꿈에서 우린 영원할 거야 아득하고

변명 CHEEZE (치즈)

변명 - 03:08 그대는 매일 검은색 옷을 입고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난 점점 좋을 뿐예요 그래서 나는 이유 없이 매일 하늘을 보면 검은색 하늘 그대로 가득해 매일 그대로 사실 아무 생각 안 해도 그대가 생각나요 그대는 매일 빛나는 햇살보다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변명 (Excuse) CHEEZE(치즈)

그대는 매일 검은색 옷을 입고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난 점점 좋을 뿐예요 그래서 나는 이유 없이 매일 하늘을 보면 검은색 하늘 그대로 가득해 매일 그대로 사실 아무 생각 안 해도 그대가 생각나요 그대는 매일 빛나는 햇살보다 어둠이 좋다고 하죠 그대의 어두운 그 모습마저도 난 점점 좋을 뿐예요 그래서 나는

새벽길 CHEEZE (치즈)

새벽 안개에 색이 조금 짙어진 길 한적한 골목 괜히 미소 짓게 되네 아무 생각 없이 난 그냥 걸을래요 지나버린 추억은 이제서야 아름다워지네 시원하고 섭섭한 기분 좋은 품고 있던 그대는 이제서야 나를 떠나가네 간절했던 마음에 서글퍼지네 내세울 것 없이 마음만 먼저였던 고집불통인 나도 서투른 표현과 말실수로 범벅이었던 철없었던 나도 조용한 이 길에서

치즈 - 깊이 아래로 CHEEZE

걷던 길 위에요 다시 꽃이 피는 계절이죠 시간 참 빨라요 그댄 아마도 아직 추워할 거야 추위에 약하던 모습 지금도 나는 기억해요 그때 못다한 말이 시간으로도 지워지지 않아요 사실 후회해요 그날의 널 가득 안았더라면 난 가끔 가라앉아요 니 생각에 잠길 때면 더 깊이 아래로 깊이 아래로 무거워져요 난 가끔 바스라져요 그대

Iron Tear 퍼블릭 스테레오

하루가 또 스쳐 가
반쯤 남은 담벼락 뒤로 시멘트 먼지 바람에 비릿한 
향기만큼 또렷한 습관들이 또 말을 건다
 처음 만난 그때부터 제자리만 돌아
수줍었던 니 모습이 내 눈앞에 맴돌아 어제 같던 그때가 영원한 내 기억
니 미소가 떠올라서 밤에 잠도 안 와 아련한 조각들에게 찔려버린 심장
제자리만 계속 돌고 도는 매일 난 어디로 가야 될지 몰라

Room #501 치즈(CHEEZE)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주는 너 다시 채워주는 너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Room #501 (Remastering ver.) 치즈 (CHEEZE)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주는 너 다시 채워주는 너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 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Room #501 CHEEZE (치즈)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주는 너 다시 채워주는 너 꿈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말 걸어볼까 해 반대편 그대에게

Room #501 (Remastering Ver.) CHEEZE (치즈)

So give it to me 술이 찰랑이는 이 보는 눈이 많은 So give it to me 내 잔을 비워 주는 너 다시 채워 주는 너 꿈 같아 어제처럼 ooh even you know it 살짝 걸터앉은 의자의 차가움 같이 나를 보던 눈이 ooh even you know it 여기 있기 싫단 지루한 표정에 멀리 와 버렸어 살짝 말 걸어 볼까 해 반대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