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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이름 춘길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간대요 글쎄 춘길

가야 한대요 가야 한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처음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남에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남에 사람 되려고 간대요 글쎄 싸늘한 커피잔에 이별을 남기고 돌아가야 한대요 글쎄 간대요 글쎄 간대요 이 한잔 커피를 마시고 나면 타인으로 돌아가야 한대요 자기밖에 모르도록 모르도록 만들어놓고 ...

수은등 춘길

어스름 저녁 길에 하나 둘수은등 꽃이 피면은그대와 단둘이서 거닐던이 길을 서성입니다수은등 은은한 빛 변함없어도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아 수은등 불빛 아래이 발길은 떠날 줄 몰라어두운 밤거리에 하나 둘오색 불 깜빡거리면그대의 웃음소리 들려올 듯내 가슴은 설레이네바람 부는 이 거리는 변함이 없건만당신은 변했구려 보이질 않네아 오색 불 깜빡이는이 거리를...

인연 춘길

거기 한 걸음만큼 떨어져 있는 그대우린 어떤 이유로 이렇게 서있나손 내밀면 닿을 듯한 우리 사이에바다보다 깊은 세월이 흘렀네누구보다 한두 발 앞서 걸으려헤아리지 못한 그대의 마음돌아보면 언제나 그 자리에서나를 바라볼 줄 알았는데천년의 세월이 흐른 뒤에야어리석은 이 마음 돌아볼까다시 한번 그대여 이 손잡아주오억겁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사랑 하나만으로 내게...

봉선화 연정 민수현 & 춘길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

봉선화 연정 민수현, 춘길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MR) 민수현, 춘길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 너는 알지 못하네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애모 민수현 & 신명근 & 정다한 & 춘길 & 황영웅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 그리고

당신의 이름 현철

1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 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2절)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 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어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당신의 이름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당신의 이름**! 안소라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수가 없다면 사랑은 왜 했나요 정을 먹고 사는 여자를 울리고 스쳐가는 당신 바람인가요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 환희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당신의 이름 김영배

차라리 싫어서 간다고하지 당신없이 지내온 긴시간들이 오히려 꿈처럼 느껴지네 아아 떠난 사랑을 그리며 부르는 당신의 그이름 2.겉으론 웃지만 속으로 눈물짓는 날은 아무일 없는것처럼 어울려 노래불러도 당신모습 더욱더 생각이 나서 남몰래 허공에 시선을 두고 무심히도 흐르는 노래가 사는 어찌나 내얘기 같은걸까 아아 떠난 추억을 그리며

당신의 이름 나상국

두 눈에 맺힌 눈물 당신은 모르리라 나 혼자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떠나버린 그 사랑에 눈물 지우며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두 눈을 적신 눈물 당신은 못 보리라 나 혼자 잊으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잊지 못할 님 생각에 눈물 지우며 애타도록 불러 본다 당신의 이름을

당신의 이름 조미미

이 가슴을 그렇게도 애만 태우는 당신은 누군가요 어디 있나요 안 보면 그리워 애달픈 마음 이 한밤 새도록 그려봅니다 이 가슴을 밝혀주는 당신의 이름 이 가슴을 한없이도 설레게 하는 당신은 무정해요 무엇하나요 목메어 애타게 그려본 모습 이 한밤 새도록 불러봅니다 이 가슴을 비춰주는 그리운 이름

당신의 이름 안소라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사랑은 왜 했나요 정을 먹고사는 여자를 울리고 스쳐가는 당신 바람인가요 여자는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당신의 이름은 바람인가요 잠든 사랑을 깨워놓고 이 가슴을 흔들어 놓고도 갈대라서 믿을 수가 없다면 사랑은 왜 했나요 정을

당신의 이름 천가연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가는 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가는 이름

이름 임병수

당신의 이름을 불러준게 몇 해 전인지 눈빛을 바라보며 얘기해본게 언제였는지 당신의 손한번 잡아준게 몇 해 전인지 어깨를 감싸며 안아준게 언제였는지 사는게 바빠서 걱정이 많아서 곁에있는 당신을 잊고 살았어요?

당신의 여자 현철

1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 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2절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 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어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배 띄어라 최재명 & 춘길 & 손빈아

배 띄워라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배 띄워서 어서 가자배 띄워라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배 띄워서 어서 가자동서남북 바람 불제언제나 기다리나술 익고 달이 뜨니이때가 아니드냐배 띄워라 배 띄워라아이야 벗님네야배 띄워서 어서 가자서럽다고 울기만 하랴바람이 없으면 노를 젓고바람이 불면 돛을 올리자강 건너 벗님네들앉아서 기다리랴 그리워서럽다고 울기만 하랴배 띄...

그 이름 송골매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먼 훗날 나 외로워질때 조용히 기억하리 당신의 그 예쁜 이름 마음속 깊이 새겨 어느날 나 홀로일대 그때 그 이름 불러 보리라 메아리 쳐 불러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한때는 진정코 사랑이었던 그 이름 이젠 모두 스쳐 지나버린 그 이름 내게는 꿈결 같았던 그 이름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이 어쩌다 생각나면

당신의 이름 (MR)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당신의

황혼의 블루스 민우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당신의 세레나데 최승희

당신의세레나데 - 최승희 사랑은 안개 같고 바람 같지만 우리의 천년사랑 영원하다고 당신의 세레나데 들으며 사랑을 깊이 새긴 밤 이제는 그 사람도 떠나버리고 허무한 그림자만이 그 이름 불러보고 찾아봐도 밤하늘에 숨어버렸네 지금도 들려오는 당신의노래 떠나간 그 사람 못 잊는 당신의 세레나데 간주중 이제는 그 사람도 떠나버리고 허무한 그림자만이

동지라는 이름 우리나라

동지라는 이름 이광석 글,곡 1.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 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기쁠때 같이 웃음 흩날리며 힘들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먼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2.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천번을 불러도 새롭고 한번을 만나도 미더운 한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사랑이란? 정송이

Now is the Time 때가 이르렀음을 이 시간 우리 함께 모여 외쳐봐요 우리들의 나약한 일상들이 당신의 이름 앞에 모두 달라지겠죠 새로운 아침이 올까요 그 때 나를 깨워 주나요 음 내일 일은 난 알 수 없잖아요 당신이 항상 우리들을 지켜주세요 사랑이란 감당 할 수 없는 기쁨 그 사랑 안에 우릴 항상 안아주나요 우리들의 나약한 모습마져

모래위에 적어본 이름 이시스터즈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나의 노래 신기루 프로젝트

수많은 이름과 이름들 사이에 난 당신을 부르리 어스름한 저녁의 골목길에 홀로 서서 가만히 가만히 흐르는 첫마디가 그리고 그리다 떠오른 이야기가 그저 당신의 이름과 이름과 이름과 이름 오직 당신의 이름과 이름과 이름과 이름 자신없고 지칠 땐 나의 노래를 들어줘 난 하나의 입술로 단 하나 당신을 위로할께 어설픈 말로 다 이해한다 하진 않을께

모래 위에 적어 본 이름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 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다고 모래 위에

모래 위에 적어본 이름 이 시스터즈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물결도 못 지우게 바람도 못 지우게 정신없이 높다랗게 성 쌓다보니 그 누가 지웠을까 당신의 이름 물결이 지울까 바람이 지울까 모래 위에 적어 본 당신의 이름 별님은 아실까 달님은 아실까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별님도 모른다고 달님도 모른다고 모래 위에 적어놓은 당신의 이름 물새만 울며 울며

황혼의 블루스 박재정

이름 이름 이름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이름 이름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별처럼 아름답던

당신의 이름 ♡♡♡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황혼의 블루스 박재정 (PARC JAE JUNG)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이름 (이름)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아버지 당신의 이름 앞에서 이혜정

아버지 당신의 이름 앞에서 난 그저 가만히 서있네요 아버지 당신의 사랑 앞에서 난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날 사랑하신 그 크신 사랑 나혼자 간직했었네요 내게 주신 그 크신 은혜 혼자만 기뻐했네요 아버지 당신의 보좌 앞에서 난 아무 할말이 없어요 아버지 당신의 존재 앞에서 난 아직 부끄러워요 아버지 당신의 이름 가지고 나 이제 세상에 나가려해요 아버지 당신의 사랑

엄마 한도환

당신은 항상나만 생각했죠 세상엔 없는사랑 조금은 당신마음 알게됐죠 이유 없는 사랑 당신의향기 당신의 숨소리 사라져가는 이순간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는 그이름을 불러보죠 (사랑해) 그곳은 아름다운가요 꿈에서라도 내게 올꺼라 믿었었는데 (사랑해) 그곳은 그리좋은가요 그립고 또 사랑한 당신의 이름 엄마 당신의향기 당신의 숨소리 사라져가는 이순간 보고싶어도 이젠 볼수없는

당신의 이름 (Cover Ver.) 진철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 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순이에요 장수애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밤마다 부르던 이름 나 없으면 못 산다 사랑한다 해놓고 니 눈속에 내 모습 내 맘속에 니 음성 벌써 잊으셨나요 당신의 사랑 당신의 여자 나 순이에요 사랑해줘요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당신이 애타게 부르던 이름 나 순이에요 나 순이에요 날마다

주가 들으셨고 (한나의 기도) 방요한

받기 원해요 당신의 사랑을 홀로 통곡할 때 알기 원해요 당신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나의 주여 당신의 이름 앞에 내가 맹세하오니 나는 주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던 자이니 받기 원해요 당신의 사랑을 홀로 통곡할 때 알기 원해요 당신의 계획을 이해할 수 없지만 나의 주여 당신의 이름 앞에 내가 맹세하오니 나는 주의 자리를 지키며 기도하던 자이니 나의 기도를

고목에 새긴 이름 서실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애닳픈 사랑의 전설이 있는 곳 그 시절이 그리우면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느티나무 한 그루 서있는 언덕은 흘러간 사랑의 추억이 있는 곳 그리우면 언제라도 또 다시 찾아와 쓸어 안고 다시 한번 어루만져보는 어이 글씨 고목에 새겨둔 당신의 이름 석자

세글자 (MR)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당신의이름(골든히트) 현철

하얀 종이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맘속에 오르내린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중에 허공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간주중 나도 모르는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 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속에 세월속에 잊혀져 잊혀져

사랑이란 이름 아래 윤천금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 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보낼 수도 있지만 우리의 마음이 모래성은 아니잖니 사랑이란 이름아래 우린 서로 이해 해야지 갈 때는 가더라도 내 말 들어봐 아무리 속상해도 당신의 생각은 오해이니까 냉정을 찾아주오 그까짓 작은 일에 흔들릴 마음이면

꼬꼬 전영록

사람들은(아하) 하늘에서 별은 쳐다보지만 나는 그대 눈동자에서별을 보아요 사람들은 먼곳에서(아하) 사랑을 찾는다지만 나는 당신의 작은손에서 사랑을 느껴요 이세상의 모든것을 준다하여도 당신하고 바꿀순 있나요 다시한번 불러봐도 정다운 이름 포근한 당신의 숨결 사람들은(아하) 하늘에서 별을 쳐다보지만 나는 그대 눈동자에서 별을

듣고 계시죠 Bluechip Worship(블루칩워십)

나의 모든 마음 주님이 아시죠 내 발걸음 닿는 곳에 함께 하시죠 부족하고 여린 내가 이길 그 힘은 날 만드시고 계획하신 주님 사랑해요 내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버지 당신의 미소가 내 가슴에 퍼질 때 사랑해요 당신의 이름 부를 때 듣고 계시죠 나는 당신의 소유 나의 모든 마음 주님이 아시죠 내 발걸음 닿는 곳에 함께 하시죠 부족하고 여린 내가 이길 그 힘은

그 이름 임산

사랑했던 이 마음도 미워했던 그 마음도 다 지나간 세월인데 떠나버린 그 사람을 이렇게 그리워하네 얼마나 더 가슴 아파야 그 이름을 잊을까 님 떠나던 그 언덕에서 목이 메어 불러보던 당신의이름 석자 아아~ 그리워서 술 한 잔에 마음 달래고 이 밤 정처 없이 부르는 애달픈 노랫소리에 떠나버린 나의 사랑아 다시 내게 돌아와 주오 비에 젖은

그 이름 석자 마이클창

사랑은 길고길고 미움은 짧다던 당신의 그말을 나는 믿었네 그말을 진정 믿었네 눈을감고 눈을뜨면 곁에있던 그사람 그 미소가 그 눈빛이 멀어질까 두려워 화등에 새긴 글자 지워버리고 그사람의 이름석자 내마음에 아로새겨 화등에 띄워보냈네 사랑은 바람같고 인생은 구름 같은 것 돌아서면 남이 될 줄 나는 몰랐네 남 인줄 정말 몰랐네 눈을감고 눈을뜨면 곁에 있던 그사람

나의 겨울 녹이네 카라프레이즈(KARA praise)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 지날 때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절망 속에 있을 때 한숨조차 쉴 수 없는 두려움 속에 있을 때 따스한 호흡 나를 감싸네 그 이름 예수 오직 나의 예수님 언제나 함께 계신 나의 예수님 당신의 별은 나의 밤을 빛내고 당신의 봄은 내 겨울 녹이네 멈출 수 없는 삶의 내리막길 가운데 고단하고 힘겨운 가시밭길 지날

당신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언제 불러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란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속에 번지네 당신의 그 모습 말 없이 기다리는

세글자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당신이 내 마음에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Worshiper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의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잃어버린 영혼들 향한 아버지의 꿈 당신의 삶을 통해 이뤄지리 세상이 당신을 모른다 하여도 주님은 그 이름 마음에 새겼네 세상이 주 이름 모른다 하기에 오늘도 그 이름 열방에 새기리 땅의 모든 끝이 주께 돌아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