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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구름 나그네 최 헌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 ◆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네~~~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고

오동잎(최 헌) 옛가요모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보내 주려므나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 아~당신은 이 마~음 몰라...

이별에 남겨진 나 최 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하나 뿐인 너 였어 다시 한번 시간이 멈춘다면 후회 없이 사랑하겠어.. 가슴속에 쌓인 너의 추억에서 하루하루 숨쉬고 있을뿐 울어야 했어 그래야만 잊을수 있어 바보처럼 그렇게 널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흐린기억 더듬어가면 이게 널 사랑한 나의 죄일까... 남겨진 날 보고나서 울어야 했어 내게 있어 단...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어찌합니까 최 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지만 잊혀지지 않는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걸 어찌합니~까 미움이 사랑으로 변할 때에는 당신은 떠나가고 없겠지만~ 잊기 위해서 미워한다~지만 밉지 않은 걸 어찌합니~까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

당신은 몰라 최 헌

여기에 당신의 모습이 보인다 가슴에 기대어 수줍던 그 모습이 세월은 흘러서 당신은 떠나고 남겨진 마음에 눈물이 흐르는데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아 당신은 이 마음 몰라 어두운 밤 지새는 이 마음 세월이 흐르면 당신을 잊을까 눈물이 마르면 당신이 잊혀질까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남자의 마음 최 헌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 눈물 흐르지는 않아 이 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저 져야함을 알고 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꺾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 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 해도 넌 모르지 모르지 무너지는 사랑 바라볼 순 없기에 한 줄기 유성이 돼 줄께~ 처음...

가을비 우산속 최 헌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 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가을비우산속 ◆공간◆ 최 헌

가을비우산속- ◆공간◆ 1)그리움이~~눈처~럼~~~쌓인거~~리를~~~ 나혼자서~~걸~~었네~~~미련때~~문에~~~ 흐르는~~세월~따라~~~잊혀진~~그얼~~굴이~~~ 왜이다지~~속눈~썹에~~~또다시떠오~르나~~~ 정다웠~~던그~~눈길~~~목소리~어딜갔나~~~~ 아픈가~슴~달~래며~~~찾아~헤매이는~~~~ 가을비~~~우산속에

마지막외출-★ 최 헌

-마지막외출-★ 1절~~~○ 꿈같은 그날밤은 행복했지만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슬픔을 배워버린 내가슴에 흐른눈물 아무리 몸부림쳐도 만날 수없는 그사람~@ 2절~~~○ 폭풍이 몰아치는 그때그날밤 그것이 나에게는 마지막 외출이였네 사랑에 그기쁨을 느끼기전에

앵 두 ◆공간◆ 최 헌

앵 두- ◆공간◆ 1)믿~어~도~되~~~나~요~당~신의마~음~을~~~ 흘러가~는~구~~~름~은~~아니겠~지~요~~~ 믿~어~도~되~~~나~요~당~신의눈~동~자~~~ 구름속~의~태~~~양~은~~아니겠~지~요~~~ 사랑한단~그~말~~~~너무정~다~워~~~ 영~원~히~잊~~지를~못~해~~~ 철없이믿어버린~당신의그~입술~떨어지

오동잎 ◆공간◆ 최 헌

오동잎- ◆공간◆ 1)오~동~잎~한~~~잎~두~잎~~~~떨어지~는~ 가~~~을~밤~에~~~그~어~디~서~~~ 들~려~오~나~~~귀뚜라~미~우~~~는~소~리~~~~ 고요하~게~흐~~~르~는~~밤의적~막~을~~~ 어이해~서~너~~~만~은~싫~다고울어~대나~~~ 그~마~음~서~~~러~우~면~~~~ 가을바~람~따~~~라~~서

남자의마음~♧ 최 헌

-남자의마음~♧ 1절~~~○ 무너지는사랑 바라볼순 없기에 한줄기 유성이 돼줄께 처음부터 빗나간 인연이라면 이렇게 고인눈물 흐르지는않아 이계절이 지나면 낙엽마져 져야함을 알고있네 사랑은 타인처럼 꺽어져간 바람 외로움에 익숙한 남자의 마음을 너는 모르지 내사랑이 무초처럼 시든다해도 넌모르지 모르지~@ 2절~~~

당신은몰라 ◆공간◆ 최 헌

당신은몰라- ◆공간◆ 1)여기에~당신의~~~모습이~보인다~~~ 가슴에~기대어~~~수줍던~그모습이~~~ 세월은~흘러서~~~당신은~떠나고~~~ 남겨진~마음에~~~눈물이~흐르는데~~~ 아~당~~신은~~~이마음~~몰라~~~ 어~두~~운밤~~~지새는이~마음~~~ 세~~월이~흐르면~~~당~신을잊을까~~~ 눈물이~마르면~~~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노래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네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굴 그리움만 쌓이~는~데 밤...

순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 틈 둥지속에 산비둘기 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

앵두-색소폰-★ 최 헌

-앵두-색소폰-★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해 철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입술

앵 두 최 헌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마음을 흘러가는 구름은 아니겠~지요 믿어도 되나요 당신의 눈동자 구름속의 태양은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사랑한단 그~ 말 너무 정다워 영원히 잊지를 못 해 철 없이 믿어버린 당신의 그~ 입술 떨어지는 앵두는 아니겠~지~요...

돈아돈아 ◆공간◆ 최 헌

돈아돈아- ◆공간◆ 1)빙~글빙글도는세~상~~~빙~글빙글도는돈~아~~~ 잘~난체~하는 때문에~~~난정말힘~들어~~~~ 그~까짓것해보지~만~~~주~름살만깊어가~고~~~ 너~의유~혹에빠진나는~~헤~어날길이~없네~~~ 돌~~~고~도~~~는~~~~돈~~아~돈아~~~~ 야~~~~속~한~~~너~~는~남~~~의~속~~만~~~ 태~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육십리죽령고개 최 헌

-육십리죽령고개 1절~~~○ 노을진 소백산에 해가 저물고 방울새가 우는데 굽이마다 굽이마다 사연을 남겨놓고 돌아서며 한숨만 쉬네 희방사 종소리가 처량하게 산바람에 날리면 석양길 나그네는 갈길을 재촉하고 별들은 손짓하네 육십리 죽령고개~@ 2절~~~○ 우뚝선 장승도 이별이 싫어 소리없이 우는네 아흔아홉

세 월 최 헌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의 새긴 것은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순 아 최 헌

서울 어느 하늘 아래 낯설은 주소엔들 어떠랴 아담한 집 하나 짓고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살~자 낮에는 햇빛이 밤에는 달빛이 조그만 우리들 창을 비춰 줄거야 순아 우리 단둘이~ 살~자 순아 순아 단둘이~ 살~자 깊은 산 바~위틈 둥지속에 산비둘기처~럼 우리 서로 믿고 순아 단둘이~...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구름 나그네 최헌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 반복

구름 나그네 나훈아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구름 나그네 서유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 간 주 중 ~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구름 나그네 황치열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전주 - 20초)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구름 나그네 김소현, 손준호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구름 나그네 유상록

구름나그네 - 유상록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간주중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구름 나그네 Various Artists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구름 나그네 함중아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구름 나그네 희자매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소리에 고개 너머 님 찾으러

구름 나그네 김수희

서유석/작사, 안치행/작곡,최헌/노래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너머 님 찾으러

구름 나그네 한주일

@가다 말다~하아아 돌아서서 아쉬운 듯~흐읏 바라본다 미련 없이~이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에에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흐으을을~흐을 보~호오오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오오 가는 걸까 아무 말도~오오 하지 않고 부는 바람~하암 새 소리에 고개 너머~어어 님 찾으러 ,,,,,,,,,,,2. 가~~~~~러.

나그네 민재성

머무는 곳 그 어디메 정처 없는 나그네 길 바람 불어 좋았고 나는 쓸쓸함도 괜찮아 나는 지금 갈길이 멀다 눈부신 찬란한 태양 저푸른 드넓은 광야 내마음 별이 되주오 그리고 갈 길도 말해주오 멈추면 안돼 나그네 구름 타고 갈거야 나그네 바람 따라 가야해 나그네 웃으면서 가야해 신천지를 ?

나그네 나성

세월 건너 건너 여기까지 왔네 바람 따라 구름 따라 젊어도 봤으니 늙어도 봐야지 꽃이 피고 꽃이 지듯 인생은 외길 사랑은 물길 날이면 날마다 비우며 떠나자 단 한번 가는 길 아름다운 세상 다리가 되어 가는 나그네

님 생각 최 세월

강물도변하는데 님을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변할런지 한숨 속에 눈물이요 기약없는 세월속에 보고픈 내님은 어느때 오실런지 세상도 변해가고 인심도 변하는데 애타게 그리는 이네마음 어느때 편할런지 무심한 세월속에 기약없는 이내소식 어느때 오실런지 그 언제나 만날런지 님 아~님 아~~~~~~~ 님이 없는 세상은 물없는 사막 불꺼진 항구 갈곳없는 나그네

나그네 여진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펼쳐진 하늘 나그네 길은 멀구나 한없이 멀기만 한 길 정처없는 나그네 길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려나 저멀리 흐르는 강물 따라서 내 마음도 흐르네 <간주중> 하늘은 맑고 고운데 이 내가슴은 어이해 빈 가슴 채울길 없어 정처없이 가려나 끝없이

나그네 (Traveler) 다크비 (DKB)

왜 날 두고 떠나갔소 아주 갑갑해 죽겠소 지워지지 않는 너의 향기 땜에 잠 못 이루겠소 한숨이 나서 미치겠소 자꾸 술만 생각나서 마시다 보니 또 취했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겠소 (Hoo) Don't leave me yo my girl (my girl) (Hoo) 나 그댈 찾아 떠나 나그네 하늘 위 구름 위 두둥실 (두둥실) 나 그댈 찾아 가네 나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