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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최호, 전옥주

내게 다가와 사랑을 주소서 그들이 우리에게 보여 주지 못했던 어제의 내 모습 잊을꺼에요 이제 내게 아픔같은건 없어요 그분을 만난 후부터 어제의 내 모습 당신이 알게 된다면 얼마나 놀랄까요 그러나 주님 나에게 아무런 말도 없이 다가와 나를 품에 안아 주셨죠 그에 사랑 나를 변화시켜 새로운 삶이 시작됐죠 이제 내안에 가득한 그분의 사랑을 당신께 드...

그 사람 최호

사랑을 하면서도 떠나간 그 사람 눈물을 보이면서 왜 돌아섰나요 내 가슴에 남아있는 추억속에 그 사람아 미련만 남겨두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 떠나간 그 사람아 <간주중> 이별이 괴로운줄 뻔히 알면서도 아픔을 감추면서 왜 돌아섰나요 눈 감으면 떠오르는 추억속에 그 사람아 미련만 남겨두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 떠나간 그 사람아

보고싶은 그사람 최호

1.우연~히~ 만난 그사람~ 나도몰래 정들었나봐~ 내가슴에~ 새겨진 당신~ 그모습이~ 떠~오르네~ 사랑~을~ 심어놓고~ 떠나버린 그~ 사람아~~ 바보처럼~ 바보~처럼~ 보내버린 내가 미워라~ 기다려도~ 오~지않는~ 보고싶은 그~ 사람아~~ 2.우연~히~ 만난 그사람~ 나도몰래 정들었나봐~ 내가슴에~ 새겨진 당신~ 그모습이~ 떠~오르네~ 내마~음~ 몰라...

내일은 온다 최호

내일은 온다 작사 최호 작곡 최호 노래 최호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씨앗 뿌린 우리 인생 꽃 피우며 일어서보자 남자의 넓은 가슴에 찬란한 해가 솟는다 우리들의 사랑속에 웃음꽃 필 내일은 온다@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고 일어서보자 여자의 작은 소망에 아름다운

사나이 가는 길 최호

[00:01] 최호 작사/작곡 [00:03] -사나이 가는길- 최호 작사/작곡 [00:26]-1=- [00:27]사나이 가는 길에 태양은 또 다시 뜬다 [00:42]앞만 보고 달려보자 성공의 그날까지 [00:56]모진 바람 불어와도 사나이는 울지 않는다 [01:10]내 청춘 가기 전에 내 인생 가기 전에 [01:17]내 꿈을

아름다운당신 최호

첫인-상이 너무 좋-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 내마음 주고 말았-어 보-면 볼수록 가슴이 설레는 아름-다운 당-신이여 내사랑 몰라주고 이대로 그냥 가면 내마음 돌려-주나-요 >>>>>>>>>>간주중<<<<<<<<<< 그눈-빛이 너무 좋-아 내가 먼저 사랑-했어요 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 내마음 주고 말았...

고운사랑 최호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랑아 2) 생각만 하여도 사랑이 보이네 꽃보다 더 좋은 내사랑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

내일은 온다 (MR) 최호

내일은 온다 작사 최호 작곡 최호 노래 최호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씨앗 뿌린 우리 인생 꽃 피우며 일어서보자 남자의 넓은 가슴에 찬란한 해가 솟는다 우리들의 사랑속에 웃음꽃 필 내일은 온다@ 어제 오늘 힘들어도 희망찬 내일은 온다 너와 내가 하나되어 손을 잡고 일어서보자 여자의 작은 소망에 아름다운

내사랑 최호

* *내 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대답없고 메아리만*내가슴에 울리네 *바람처럼 사라졌나*구름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 *내사랑 성씨를 못잊어*내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아 *!!!!!!!!!*************2절***********!!!!!!!!!!!!!...

금요일 밤에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취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

고운사랑(MR) 최호

최호/고운사랑 (((((전주곡)))))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 생명 다 하는 날까지 고은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인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람아....

금요일밤에 2020 Ver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취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2)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

금요일밤에 (2020 Ver.) 최호

다시 한번 그 여인을 볼 수 있다면 내 마음을 고백할텐데 물안개 내린 호숫가에서 그대를 안아 줄텐데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려 해도 투명한 술잔 속에 담겨진 사람 나만이 알고 있는데 오늘은 금요일 불타는 이 밤 거울 속에 비춰지는 아름다운 그대여 사랑을 잃은 외로운 나와 이 밤을 함께 해주오 꽉 조인 넥타이를 풀어 버리고 이제는 잊으...

어머님 사랑 최호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 그모습을 내 어찌 잊저리오그넓고 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있었기에 지금에내가있어요 자식위한 어머님사랑 그어디 비할소냐 불효자식을 용서하소어 어머님사랑합니다 달려나와 반겨주시든 어머님에그모습 을 내 어찌잊저리오 그넓고깊은마음을 어머님사랑 그리워서 오늘도불러봅니다 보고싶어요 우리어머님 그 어디계십니까 불효자식을 용서...

내 사랑 최호

내 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대답없고 메아리만내 가슴에는 울리네바람처럼 사라졌나 구름처럼 흘러갔나그리운 내 사랑아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내 사랑 성씨를 못잊어내 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아내사랑이 보고싶어그 이름 불러보건만빈가슴에 추억들만내 마음을 울리네안개처럼 사라졌나 강물처럼 흘러갔나그리운 내 사랑아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애타는...

백년친구 최호

천생연분 따로있나 마음하나 제일이지 삶에 지쳐 어려워도 행복위해 살아온 당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고생속에 마음이 온다네 사랑해요 나의 동반자 내 사랑 백년 친구여 천생연분 따로있나 마음하나 제일이지 삶에 지쳐 어려워도 웃으면서 살아온 당신 하늘아래 둘도 없는 우리인연 영원하리라 사랑해요 나의 동반자 내 사랑 백년 친구여 내 사랑 백년 친구여

고향길 최호

고향길 1,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 들 손짓하며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 주네 언제나가고싶은그리운내고향 영원히잊울수없어 오늘도 내 마음은~ 고향길 을 달려 갑니다. 2, 저 산넘어 내 고향길 코스모스 줄을지어 한들 한들 줄을지어 마중나와 기다리네 아름다운 꽃잎들이 주마등처럼 반겨주네 ...

아름다운 당신 최호

첫인상이 너무 좋아내가 먼저 사랑했어요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내마음 주고 말았어보면 볼수록 가슴이 설레는아름다운 당신이여내 사랑 몰라주고 이대로 그냥 가면내 마음 돌려주나요그 눈빛이 너무 좋아내가 먼저 사랑했어요살며시 웃는 너의 모습에내마음 주고 말았어보면 볼수록 내마음 끌리는믿음직한 당신이여내 사랑 몰라주고 이대로 그냥 가면내 마음 돌려주나요보면 볼...

고운사랑.....Q...(MR).. 최호(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Q... 바라만 보아-도 너무도 좋--아 당-신은 내-사랑 전-부야.. 그-대만을 사랑-해 영원-토록 사랑-해 이-생명 다- 하는 날-까지 고운정- 주고 사랑도- 주--네 그대-없이 나는 못-살아..<<<< 두마-음 하나-되어 영원-하리라 나의- 사랑 고운- 사랑-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생각만...

창조의 생기 신상우

눈물 골짜기를 지나 메마른 땅에 거하여도 주가 나를 창조의 생기로 일으키시며 하늘 저 끝을 지나 바다 저 끝에 거하여도 주가 나로 구원의 소리를 듣게 하시는 도다 나의 창조자! 당신의 생기로 나를 나를 일으키시며 나의 구원자! 당신의 소리로 날 붙드소서 어디에 있든지 당신의 생기로 나 일어나 어디를 가든지 당신의 구원을 외치게 하소서 외치게 하소서

창조의 생기 클래식 콰이어

눈물 골짜기를 지나 메마른 땅에 거하여도 주가 나를 창조의 생기로 일으키시며 하늘 저 끝을 지나 바다 저 끝에 거하여도 주가 나로 구원의 소리를 듣게 하시는 도다 나의 창조자 당신의 생기로 나를 나를 일으키시며 나의 구원자 당신의 소리로 날 붙드소서 어디에 있든지 당신의 생기로 나 일어나 어디를 가든지 당신의 구원을 외치게 하소서 외치게 하소서

창조의 생기 김은정

눈물 골짜기를 지나 메마른 땅에 거하여도 주가 나를 창조의 생기로 나를 일으키시며 하늘 저끝을 지나 바다 저끝에 거하여도 주가 나로 구원의 소리를 듣게 하시는 도다 나의 창조자 당신의 생기로 나를 일으키소서 나의 구원자 당신의 소리로 날 붙드소서 어디에 있든지 당신의 생기로 나 일어나 어디를 가든지 당신의 구원을 외치게 하소서 외치게 하소서

창조의 생기 김근오

눈물 골짜기를 지나매마른 땅에 거 하여도주가 나를 창조의 생기로일으키시며하늘 저 끝을 지나바다 저 끝에 거 하여도주가 나로구원의 소리를듣게 하시는도다나의 창조자당신의 생기로 나를나를 일으키시며나의 구원자당신의 소리로날 붙드소서어디에 있든지당신의 생기로나 일어나어디를 가든지당신의 구원을외치게 하소서외치게 하소서나의 창조자당신의 생기로 나를나를 일으키시며...

창조의 생기 창문, 원경이

눈물 골짜기를 지나 메마른 땅에 거하여도 주가 나를 창조의 생기로 나를 일으키시며 하늘 저끝을 지나 바다 저끝에 거하여도 주가 나로 구원의 소리를 듣게 하시는 도다 나의 창조자 당신의 생기로 나를 일으키소서 나의 구원자 당신의 소리로 날 붙드소서 어디에 있든지 당신의 생기로 나 일어나 어디를 가든지 당신의 구원을 외치게 하소서 외치게 하소서

창조의 생기 클래식콰이어

눈물 골짜기를 지나매마른 땅에 거 하여도주가 나를창조의 생기로일으키시며하늘 저 끝을 지나바다 저 끝에 거 하여도주가 나로구원의 소리를듣게 하시는 도다나의 창조자당신의 생기로 나를나를 일으키시며나의 구원자당신의 소리로날 붙드소서어디에 있든지당신의 생기로나 일어나어디를 가든지당신의 구원을외치게 하소서외치게 하소서나의 창조자당신의 생기로 나를나를 일으키시며...

생기없는 모습 노브레인

우리는 살고 있네 생기 없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잃어 가네 생기 없는 모습속에서 오늘 그리고 내일 속에서 우린 무언갈 잃어가며 살고 있네 자신도 모른체 쌓아두고 쌓아둔 서로의 벽들 사이엔 넘어오지 못할 선이 그어져 있고 서로의 얼굴과 얼굴속엔 무표정과 일그러진 또한 가득하지 우리는 살고 있네 생기 없는 세상속에서 우리는

Opening Prayer (주를 바라봅니다) 생기 프로젝트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바라봅니다그 영광의 빛으로 날 안아주시는주를 봅니다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바라봅니다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주를 봅니다내 노래 내 기도 눈물의 고백주께 드립니다말로 다 못할 눈물의 고백들으소서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바라봅니다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주를 봅니다내 노래 내 기도 눈물의 고백주께 드립...

높은 벽을 넘게 하는 주님 생기 프로젝트

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주만이 나의 힘이시니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고통 속에서 건지소서눈을 들어 산을 보라내 도움 되신 주언제나 어디서나날 지켜주시니한 걸음 또 한 걸음주만 의지하여높은 벽을 넘게 하는 주님나의 힘이 되시네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주만이 나의 힘이시니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어둠 속에서 건지소서눈을 들어 산을 ...

Opening Prayer (주를 바라봅니다) (Inst.) 생기 프로젝트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바라봅니다그 영광의 빛으로 날 안아주시는주를 봅니다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바라봅니다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주를 봅니다내 노래 내 기도 눈물의 고백주께 드립니다말로 다 못할 눈물의 고백들으소서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바라봅니다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주를 봅니다내 노래 내 기도 눈물의 고백주께 드립...

높은 벽을 넘게 하는 주님 (Inst.) 생기 프로젝트

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주만이 나의 힘이시니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고통 속에서 건지소서눈을 들어 산을 보라내 도움 되신 주언제나 어디서나날 지켜주시니한 걸음 또 한 걸음주만 의지하여높은 벽을 넘게 하는 주님나의 힘이 되시네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주만이 나의 힘이시니내 주님 주여 내 사랑하는 주님어둠 속에서 건지소서눈을 들어 산을 ...

참 좋다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참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참 좋다~)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참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참 좋다~)

당신뿐이라고 최 호

당신뿐 이라고 Song by - 최호 언제나 내안에 그대가있어 내사랑 당신뿐이라고 이세상 모든것 다준다해도 바꿀수없는 내사랑~ 그대를 만난건 행운이였어~ 운명같은 내사랑~당신이 좋아~ 영원토록 바라보고싶은 당신이 없으면 사랑도 없어~ 나에겐 당신 뿐이라고~~~ 하루도 않보면 나는못살아~오로지 당신뿐이라고~~ 이세상 모든걸 다준다해도

생명수 배정일

내 마음속의 정원 손길이 좀 필요해 회복할 수 없는 건 없어 풀잎 푸르고 장미 꽃망울 틔워 영혼 근심 떨치니 맘 새로워 이 밤 맘속 싸움 멈추고 시들어가는 내 꽃에 생명 빛 비춰 생기 불어넣고 거듭나 생명수로 정결해져 흩어진 파편 모아 일으켜 세우고 은혜로 온전해진 나 활짝 열린눈과 새로운 관점으로 흑백이던 세상 오색찬란 해지네 이 밤 맘속 싸움 멈추고

제 입술 열어 주소서 사랑의 날개

제 입술 열어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도록 제 영혼 일깨우소서 주님을 생각하도록 제 몸에 생기 주소서 주님을 노래하도록 제 마음 비춰 주소서 주님을 향해 가도록 하느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이 온통 나를 불사르오니 날이면 날마다 주님 찬양하고 구원의 기쁨 노래하리 제 입술 열어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도록 제 영혼 일깨우소서 주님을 생각하도록 제 몸에 생기 주소서 주님을

제 입술 열어주소서 사랑의 날개

*제 입술 열어 주소서(제 입술 열어 주소서) 주님을 찬양하도록(주님을 찬양하도록) 제 영혼 일깨우소서(제 영혼 일깨우소서) 주님을 생각하도록(주님을 생각하도록) 제 몸에 생기 주소서(제 몸에 생기 주소서) 주님을 노래하도록(주님을 노래하도록) 제 마음 비춰 주소서(제 마음 비춰 주소서) 주님을 향해 가도록(주님을 향해 가도록)* 하느님을 향한

소리를 그리는 화가 강연주

내게 속삭이는 소리를 들어봐요 무슨 노래를 들려주는지 하늘하늘 바람 소리 몽글몽글 구름 소리 눈부시게 푸르른 풀잎의 소리 도화지 위에 춤을 추지요 파란 물감 찍어 푸른 하늘 그리고 초록 물감 찍어 생기 넘치는 풀잎 그리고 나의 붓은 도화지 위에 오르락 내리락 춤을 추지요 훨훨 날아다니죠 파란 물감 찍어 푸른 하늘 그리고 초록 물감 찍어 생기 넘치는 풀잎 그리고

회복되게 하소서 정윤근

내게 아픔 닥쳤을 때 주에게서 멀리 떠났네 다시 돌아가려 발을 돌리지만 주를 밀은 내 손 부끄러워 이제야 나 깨달았네 내가 주를 믿은 게 아닌 주가 나를 믿으시며 지금까지 내가 오길 기다리심을 회복되게 하소서 처음 그 모습으로 주의 생기 불어 만드신 최고의 작품으로 죄에 점점 물들어 더러워진 우리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사 깨끗게 하소서 주의 형상으로 회복케

Dry Bones Passover (패스오버)

왜 아직도 차가운 심장과 생기 없는 흐릿한 시선 뼛속까지 말라 비틀어진 메마른 그림자 다시 살아나길 다시 숨 쉴 수 있길 제대로 느낄 수 있길 단지 그것 뿐이야 이 마른 영혼의 내게 오 GOD, 제발 나에게 다시 살아나길 다시 숨 쉴 수 있길 제대로 느낄 수 있길 단지 그것 뿐이야 아직도 차가운 심장과 생기 없는 흐릿한 시선 뼛속까지 말라 비틀어진 메마른 나

人面桃花 등려군 (Teresa Teng)

당나라 때, 박릉(博陵; 지금의 하북성 정현 일대) 출신의 최호(崔護)라는 매우 잘 생 긴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자가 은공(殷功)이며, 덕종(德宗) 정원(貞元) 12년, 즉 796 년 과거에 급제하여 영남(嶺南) 절도사를 지냈다. 어느 해, 청명(淸明)이던 날, 최호는 혼자서 장안(長安)을 여행하다 성(城)의 남 쪽에 이르렀다.

人面桃花 등려군

당나라 때, 박릉(博陵; 지금의 하북성 정현 일대) 출신의 최호(崔護)라는 매우 잘 생 긴 젊은이가 있었다. 그는 자가 은공(殷功)이며, 덕종(德宗) 정원(貞元) 12년, 즉 796 년 과거에 급제하여 영남(嶺南) 절도사를 지냈다. 어느 해, 청명(淸明)이던 날, 최호는 혼자서 장안(長安)을 여행하다 성(城)의 남 쪽에 이르렀다.

금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금정산 정기 받은 아늑한 터전 달북골 푸른 숲에 생기 맺혔네 무궁화 꽃봉오리 피어나는 곳 빛내자 그 이름 우리 금강교

슬피 우시고 꽃 피우시네 (Feat. 이슬기) Various Artists

사막 같은 이 마음 밭에도 꽃은 피어날까 아무리 둘러보아도 말라버린 땅인데 그늘 짙은 이 마음 밭에도 빛이 비춰올까 아무리 둘러보아도 어두워진 듯한데 생기 없는 이 땅은 촉촉한 비가 필요한데 이 땅 안타까워 보던 누군가 비를 내리네 비는 그의 눈물 생명이 꺼져가는 내 마음 밭을 마음 아파하는 그의 눈물이 내 마음 밭에 흘러와 촉촉이 적시네 생기 없는 이 땅은

장마 그치고 박치용

먹구름 뒤에 쏟아지는 비 괜한 우울함이 내려와, 마음까지 슬퍼지면 따스한 집이 그리워 거센 빗속에 우산을 써도 신발까지 다 젖어가 길은 끝없이 멀기만 한데 언제 쯤 비가 그칠까 소란했던 장마가 그쳐 맑은 하늘이 열려, 무지게가 생기 듯 걱정 다 사라지길 잠시 머문 고난의 길 틀림없이 지나가는 비, 젖은 옷들을 빨래에 넣고 한 숨 자고 일어나 어둠 끝에 빛이

하나님을 느낌 샤론찬양대

하늘의 새들과 땅의 나무 물 속의 고기와 산의 바위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 계심을 알고 있어 세상 사람들은 왜 모를까 이 세상 지으신 하나님을 자신을 빚으사 생기 넣어주신 주님을 왜 모르는 걸까 부드러운 바람 싱그러운 꽃내음 시원한 공기 따스한 햇빛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두 느낄 수 있잖아 주님도 그런 거야 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하나님을 느낌 (MR) 샤론찬양대

하늘의 새들과 땅의 나무 물 속의 고기와 산의 바위 세상의 모든 만물들은 하나님 계심을 알고 있어 세상 사람들은 왜 모를까 이 세상 지으신 하나님을 자신을 빚으사 생기 넣어주신 주님을 왜 모르는 걸까 부드러운 바람 싱그러운 꽃내음 시원한 공기 따스한 햇빛 눈에 보이진 않지만 모두 느낄 수 있잖아 주님도 그런 거야 보이진 않지만 온전히

주의 마음1 김도훈

아파하는 마음 함께 울 수 있는 마음 우리에게 부어주소서 죽어가는 백성 끌어안고 우시던 주의 마음 알게 하소서 용서하는 마음 끌어안을 수 있는 마음 우리에게 부어주소서 정죄받은 백성 위해 십자가 지신 주의 사랑 알게 하소서 주의 거룩한 보혈 이 땅 가득 흐르게 하소서 죄로 매말라 버린 마른 뼈의 생기 주소서 생기를 향해 태어나라 마른 뼈가

로드 투 서프 리릭 코이트리 (LYRIK COETRY)

불 켜진 두 눈 두 눈동자 안에는 생기 번지는 나다움 할까 말까 다 닥쳐 난 play 또 pray 더 wait 다 끝내고 나서 흘러내릴 내 눈물을 같이 봐야 돼 받은 나의 마음이 여기까지라고 해도 가야 해

동방의 예루살렘 부흥한국

동방의 예루살렘 주님의 영광은 떠나고 하늘 울린 찬송소리 더 이상 들리지 않는다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의 얼굴 빛 비추소서 우리를 다시 살게 하소서 주의 생기 부어 주소서 다시 주 영광 안에 살게 하시고 주의 군대 서게 하소서 주의 성령 부어 주셔서 열방에 외치게 하소서 우리 모든 삶 드리오니 땅 끝까지 우릴 보내소서 동방의 예루살렘에서

나의 목자 테너이영화

주님은 나의 목자 아쉬울것 없어라 푸른 풀밭에 날 쉬게 하시고 잔잔한물가로 이끄시어 내 영혼 생기 주시고 바른길로 끌어주시네 비록 어둠의 골짜기 간다 해도 두렵지 않네 원수 앞에서 상을 차려주시고 이 머리에 향유 발라주시니 제 술잔 넘치도록 가득합니다 한평생 모든 날에 자애만이 따르리니 일생토록 주님 집에 사오리다

범피중류 김수연

범피중류 둥덩실 떠나간다 망망한 창해이며 탕탕한 물결이라 백빈주 갈매기는 홍요안으로 날아들고 삼강의 기러기는 한수로 돌아든다 요량헌 남은 소리 어적이었마는 곡중인불견의 수봉만 푸르렀다 애내성중 만고수는 날로 두고 이름인가 장사를 지나가니 가태부 간 곳 없고 멱라수를 바라보니 굴삼여 어복충혼 무양도 허시든가 황학루를 당도허니 일모향간하처시오 연파강상사인수는 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