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억의 숲 최현아

돌아와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최현아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숲으로 웃어본

바람의 너를 최현아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귓가에 스치는 바람되어 노래하는 멜로디 긴 시간의 저멀리 나에게 희미한 기억의 속삭임은 별빛으로 내려와 긴 시간 저멀리 난 기억해 그모습 바람을 가르는 시간을 넘어 내 귓가에 울리는 다가올 그날 외침에 어둠은 사라지고 바람에 실려온 꿈의 조각들 다시 선명해지는 내안에 숨쉬던 너를

기억의 숲 임형주

흔들리는 거리 스쳐가는 그댄 누굴까 바람처럼 스치는 낯설지 않은 그대 소리없이 흐르는 달빛 속의 그대는 누굴까 누굴까 언젠가 만났을까 꿈속에서 그대와 나 오래전 달빛처럼 날 위로해 주는 그대는 그대는 누굴까 누굴까 누굴까 언제라도 나를 지켜주던 그댄 어디에 바람처럼 왔다가 사라져버린 그대 소리없이 떠나간 달빛 같은 그대는 어디에 어디에 언젠가 만나겠지...

기억의 숲 니아 (NIA)

더 속삭여줘 힘겨운 발걸음 걸어볼께 더 환히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 다시 만날수있게 끝을 모르는 가지들따라 아스라지는 기억의 아물지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 빛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해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 내 눈을 적시는 상처난 달처럼, you are 더 소리쳐줘 흐릿한 발자국 따라갈께

기억의 숲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바람에 오르다

시간의 숲을 지나 기억의 바다 건너 달빛의 그림자 그대가 서 있는 곳으로 귓가의 그 목소리 아련한 그대 향기 따라 희미한 온기 속 추억이 머무는 곳 그댈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날 기억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시간을 달려가 그대가 있는 그곳으로 마지막 숨결이 끝나 버린다고 해도 그댈 향해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있던 자리 나에게 쥐여준

기억의 숲 니아(Nia)

더 속삭여줘 힘겨운 발걸음 걸어볼게 더 환히 비춰 낙엽들 사이 감춘 그대 다시 만날 수 있게 끝을 모르는 가지들 따라 아스러지는 기억의 아물지 않는 숨을 삼키며 from memory 빛 바랜 꽃들이 또 길을 잃게 해 끝내 못했던 놓지 않았던 your memory 내 눈을 적시는 상처 난 달처럼 you are 더 소리쳐줘 흐릿한 발자국 따라갈게

세리아의 노래 최현아

♬ 빛이 되버린 내 기억을 사라진 향기와 속삭이는 추억을 그 날 그 시간속에 나를 데려가 줄 순 없나요 나의 눈물 속에 흐르는 그리움들을 그리움에 마지막 말을 나의 눈빛 속에 남겨 둔 채로 그댈 슬퍼하는 내 눈은 다가설 수 없는 기억들을 꿈에서라도 볼 수 없나요 사라지는 별빛 속에 스쳐 지나가는 모습 놓지 않으려 꿈속에서라도 나 그대를 되돌릴 수...

내 남자니까 최현아

나도 모르게 사랑했나봐 당신을 당신만을 이세상 다하는 그 순간까지 당신과 함께 할래요 나도 모르게 좋아했나봐 당신을 당신만을 하늘이 맺어준 우리의 사랑 한평생 살고싶어요 하늘 끝이라도 좋아 당신과 함께 한다면 세상 끝이라도 좋아 그대라면 나는 행복해 내가진 모든걸 당신께 주고 당신의 사랑을 모두모두 주세요 내가슴에 소중한 당신 당신은 내남자니까

왜 모르시나 최현아

바람처럼 왔다간 사람 구름처럼 떠난 사람 잊어야지 잊어야지 어차피 떠난 사람 마음 주고 정을 주고 떠나간 사람 내 모든걸 모두모두 가져간 사람 사랑도 했다 미워도 했다 잊을수 없었다 아~ 당신은 내사랑 당신은 이 마음을 왜 모르시나

덧나다 최현아

다 잊은 줄 알았어 다 끝났다고 믿었어 내 가슴 할퀴어 놓고 떠난 너를 다 용서했으니까 내 마음이 다 나았는지 널 보내줄 수 있을 나인지 너의 집 앞에서 내가 웃는다면 널 다 지운거야 예 예 여린 햇살은 너무 따뜻해서 나의 마음이 달아져 올라 올라 올라 널 향해서 다가가면 갈수록 난 되살아나는 너의 사랑이 겁이나 이렇게 좋은 날에 예 예 니 목소리가 ...

Dream Light 최현아

살며시 눈을 감고달빛 내린 강을 따라찾아가는 그 길은유일하게 너를 만나는 그 길별빛과 마주 닿은그 길의 끝자락에 돛을 달고온밤을 내달려도 모자란우리들만의 시간너의 웃음소리 바람에 날려가너의 심장소리 하늘에 퍼져가이 순간이 지나면 사라져버릴나만의 Dream Light 나만의 꿈달빛 내려 앉은 곳에반짝이는 작은 불빛별들을 헤이며 손 맞잡고영원을 기도하지은...

가르쳐 주지 않아 최현아

혼자서 걸었어 그대와 걷던 길발끝에 채이는 추억불빛들 속에서 다정한 연인들부질없는 사랑 고백들널 미워하지는 않을게누구의 잘못도 아닌 일인걸익숙한 향기에 너를 느껴도이젠 잊혀져 가는 너일 뿐홀로선 이 길이 너무 낯설어한 걸음 두 걸음 나의 느린 발자욱누구도 가르쳐 주지는 않아길은 말없이 다만 늘 거기에정답은 없잖아 서로의 인생에수많은 길들 속에서알 수 ...

우린 꽃이다 최현아

꽃이 핀다 바람이 불어 꽃비 날리는 눈부신 세상 향기로워라 그윽하여라 찬란한 세상 지혜의 나라 연둣빛의 세상이로다 분홍빛의 세상이로다 하나되어라 하나되어라 꽃으로 피어 하나되어라 너는 꽃이다 우린 꽃이다 맑은 기쁨 속에 피는 꽃이다 연둣빛의 세상이로다 분홍빛의 세상이로다 하나되어라 하나되어라 꽃으로 피어 하나되어라 너는 꽃이다 우린 꽃이다 ...

다가올 시간들을 위해 최현아

머릿속 나의 지울수없는 너의 기억을 소리없이 날 스쳐가네 흐르는 시간 잡을 수 없는 마음 돌아올수 없는 어둠속을 번져만가네 저 하늘에 닿을 그날 그리며 난 다시 네 꿈속에 들려줄 기억을(말해 별빛속에 속삭이듯) 시간속에 그 어둠을 만나 빛을 잃어가도 머릿속엔 다시 나의꿈과 바람이 되어가네 나이제 너와 함께하는 저 하늘을 바라는 다른 세상속에 찾아올...

별빛을 따라서 최현아

깊은 슬픔과 버린 기억들과 되찾을 의미 없는 앞날일지라도 난 시작해 다시 널 향한 발걸음을 그 기억은 멀리 함께 사라져가는 난 멀어진 별빛을 따라 추억해 닿을 수 없는 시간속을 우린 함께 걸어 간다고 해도 어둠에 가린 지난 시간들과 되찾을 의미없는 앞날일지라도 난 시작해 다시 널 향한 발걸음을 그 기억은 멀리 함께 사라져가는 난 멀어진 별빛...

보랏빛 노래를 최현아

내곁에 남겨진 그 기억들을 너는 말하네 잠시 스쳐가는 시간 향기론 남을 수 없는 꿈이라며 다시 날 보내기 위해 넌 부르네 보라빛 노래를 슬픔의 끝에서 다가온 너는 다시 말하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와 다른 길을 가려고 하는 되돌리기 위해 나는 노래 부르네 깊은 그리움들을 하늘을 날아올라 그곳으로 난 떠나가네 멀어져만 가는 너의 노랫소릴 따라 ...

Best Friend 최현아

라랄라 dear my friend아주 늦은시간에 눈이 감기지만특별히 널 위해 만든 lovely song라랄라 my best friend보고싶은 내친구너에게 하고픈 말 전할게 들어봐힘든 일 슬픈 일눈물나는 일들 있어도언제나 괜찮아 위로해주곤했지어찌나 많이도 싸웠는지 웃음나지만덕분에 우린 이렇게 커버렸잖아라랄라 눈빛만 봐도 알수있어너는나 나는너 우린 너무...

꽃등 최현아

내 인생 단 한번의 로맨스당신은 어디 있나요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아직도 당신이 그리워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죽어도 잊지못할 이름당신을 그리다 그리다멍으로 얼룩진나의 청춘 나의 인생아아 너무나 보고싶어못견디게 보고싶어요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꽃등 하나 걸어두고 기다립니다가슴에 머물다 간 이름죽어도 잊지못할 이름당신을 그리다 그리다멍으로 얼룩진나의 ...

미운사랑 최현아

남몰래 기다리다가가슴만 태우는 사람어제는 기다림에오늘은 외로움그리움에 적셔진 긴 세월이렇게 살라고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할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못해이별로 끝난다 해도그 끈을 놓을 순 없어너와 나 운명인거야이렇게 살라고인연을 맺었나차라리 저 멀리 둘걸미워졌다고 할 수 있나요행여나 찾아올까봐가슴이 사랑을 잊지 ...

사랑 최현아

그때는 사랑을 몰랐지당신이 힘든것조차받으려고만 했었던 날그런 세월만 갔죠어둔 밤이 지나가고새벽이 오는 것처럼오직 나위한 그 마음은이제야 느낄 수 있죠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끝없는 당신의 사랑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모든것 드릴께요하루 하루 당신을 볼 때마다난 다시 태어나죠천번 만번 하고 싶은 말듣고 있나요 사랑해요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끝없는 당신의 사랑이제...

세월의 장난 최현아

별빛이 부서지는바람부는 바닷가에서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세월의 장난으로너무 늦게 만난 우리는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예쁜 우리 님 얼굴에주름살 남기지마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바쁜 우리의 사랑아이대로 멈춰다오짧은 내 생에 마지막 사랑나 그댈위해 모든걸 바치...

여백 최현아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우린 서로 마음이 끌려하얀 가슴에 오색 무지개곱게 곱게 그렸었지우리는 진정 사랑했기에그려야 할 그림도 많아여백도 없이 빼곡빼곡가슴 가득 채워놓았지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에바람처럼 스며든 공간가슴앓이 속에 이 순간이사랑의 여백인가요바람부는데 구름가는데내 마음도 흘러가는데언제쯤일까 어디쯤일까우리 사랑 여백의 끝은언제부터인가 우리 사이...

여자의 마음 최현아

정들만 하면 떠나버린짧았던 인연 때문에사랑하면서 잡지 못하는서글픈 여자의 사랑애틋한 눈망울이너무나 애처로워라하늘아 구름아이 내 맘을 전해주렴아아아 아아 마음 전할 길 없어애가 타는 여자 마음잊을만하면 찾아오는그리운 사랑 때문에미워하면서 놓지못하는서글픈 여자의 사랑애틋한 눈망울이너무나 애처로워라하늘아 구름아이 내 맘을 전해주렴아아아 아아 마음 전할 길 ...

오라버니 최현아

날 사랑하신다니정말 그러시다니구름타고 빛나는 하늘훨훨 날아갑니다날 사랑하신다니정말 행복하여서설레이다 떠는 가슴은아픈 줄도 모른답니다오라버니 옆에 기대어 볼래요커다란 가슴에 얼굴을 묻고지금 이대로 죽어도 여한 없어요나는 정말 여자라서 행복해요오라버니 사랑한다 말해주세요말해줘요 정신을 못 차릴 거야오라버니 목소리에 울고 웃어요내겐 영원한 오라버니오라버니 ...

행복하세요 최현아

사랑도 미움도 모두 주고서떠나버린 얄미운 사람밀물처럼 살며시 다가왔다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이젠 서로 헤어졌지만내 가슴 애려오네요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아아아 당신 미운 그 사람사랑도 미움도 모두 주고서떠나버린 무정한 사람밀물처럼 살며시 다가왔다썰물처럼 냉정히 돌아섰나요우린 서로 헤어졌지만내 가슴 애려오네요보고싶다 생각말고 행복하세요아아아 당신 ...

만경강 사랑 최현아

옛 사랑을 찾아보려고다시 온 만경강엔사랑은 간 곳 없고바람만 나를 반기네저 멀리 아득하게희미한 기억마저이제는 잊으라고손을 흔드네한번만 다시 한번만소리쳐 불러봐도대답없는 만경강아너마저 슬피우느냐바람도 풀벌레도잠이 든 만경강엔강물은 눈물되어말이 없이 흐르네저 멀리 아주 멀리희미한 불빛마저슬퍼도 울지 말라고가물거리네다시는 생각말자고다짐을 해 보건만만경강아 ...

옛 기억의 숲 Tim Mac Brian

당신의 기억을 더듬어 길을 갑니다 언제나 제손 꼭잡고 손을 놓지 않던 당신 향기로움 가득 피어나게 한 날 문득 우린 저멀리서도 서로의 향기만으로 알아본다고 말했던 기억이 소소해지는 날엔 아름다움으로 머물러 ..늘 명상처럼 저를 지켜줍니다

구름아 (Feat. 최현아) Hi 모찌(하이모찌)

처음에 너를 보았을 때새하얀 솜사탕을 본 것만 같았어녹아버려 없어질까너에겐 늘 조심스러웠어첨부터 내게 안기던 너지금도 변함없이 나를 안아주고혹시 내가 외로울까 항상 나를 궁금해하지있잖아 난 너의 작은 발이 참 좋아떨리는 콧소리는 더 좋아엉뚱한 행동들도 난 좋아 다 좋아있잖아 난 너의 파란 눈이 참 좋아쪼끔 짧은 꼬리는 더 좋아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난 ...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Piano Ver.) 루 시에나(Lu Sienna)

커튼을 열고 바람을 느껴 불어오는 바람 속에 눈을 감아봐 우리가 만든 숲엔 달력조차 모르는 13월이란 계절이 왔어 음 그 기억 숲에 난 살고 있지 너의 추억들이 나무가 되어 내가 걸어가면 소리 내어 반겨줘 널 만난 것 같은 환상에 빠져 제발 돌아와 나 혼자 있잖아 너를 닮은 눈물 비만 내려와 날 다시 안아줘 너만 기다리는 나 내게 와줘 기억의

기억의 숲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켠에 적힌 마음속에 맺혀있던 그대를 꺼내죠 아픈 기억조차 무뎌지나봐 아직도 내 손 끝에 남은 그대의 온기가 바람결에 흩어질까 난 두려워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아물지 않는 기억의

기억의 숲 (Vocal 미키드) 타임브릿지

켠에 적힌 마음속에 맺혀있던 그대를 꺼내죠 아픈 기억조차 무뎌지나봐 아직도 내 손 끝에 남은 그대의 온기가 바람결에 흩어질까 난 두려워 눈을 감으면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향기가 내 맘의 창을 열고서 하늘빛 담은 그대가 내게 불어와 그대라는 사람을 온전히 느낄 수 있어 끝없이 그대라는 바람이 내게 분다 그대 아물지 않는 기억의

오후가 흐르는 숲 이바디

오후가 흐르는 숲속은 지친 날 창가에 세우고 보석과 같은 물결 그 위에 춤추는 화려한 빛은 나를 위로하나봐 가끔은 흐르는 시간을 빌려 잠시 멈추고 나를 깨우던 이 숲속에 모든걸 담은 여름비가 내리면 아주 오래된 내 목소리 기억을 담은 내게 다시 올거란 얘길 듣겠지 ♬ 내곁을 감싸던 오후는 어느새 흘러버리고 희미해진 기억의

어둠속의 빛 (Vocal 최현아) 정영걸

어둠속의 빛 그 빛이 내리네 무너진 이 도시엔 어둠만이 가득해 먼지만 바람되어 여기저기 떠도네 감춰둔 기억속에 그날이 꼭 이랬어 내몸이 바람되어 어둠속에 흩어진 그날 두려움은 내 안을 비집고 들어와 외면해도 틈새로 고개를 내밀어 어쩔수 없는 운명이란걸 더욱 잘 아는 나이기에 절망감을 감출수없어 벗어 날수는 그럴순 없을까 어둠속의 빛 그 빛이...

기억의 조각 (Feat. 이민관) 동안

──★┼─────˚ 몽환의 。─────── 기억의 조각을 모아 조금씩 다가가 본다 너를 볼 수 있을까? 오해와 바램들로 외면한 그 때의 시간 되돌릴 수 있을까?

이승기

한참을 걷다보니 언덕 아래 나무 그늘 사이로 시간이 한 겹 또 쌓여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어딘가에, 우리가 함께 웃던 날이 저 어딘가에, 우리가 아파했던 날이 아직 여기 남아있는 흔적이 우리 사랑했던 날들에 끝나지 않았다는 걸 말해 한참을 걷다보니 언덕 아래 나무 그늘 사이로 시간이 한 겹 또 쌓여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어딘가에, 우리...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음~~ 내 어린날의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음~~ 내 젊은날의

시인과 촌장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 음~~~~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 음~~~내 어린날의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 음~~~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 음~~~내 젊은

양희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 날이 잠든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외롭고 외롭던 음~ 내 젊은 날에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 날에 눈물 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어둡고 어둡던 음~ 내 젊은 날에 그 알 수 없는 나무 사이를 끝없이

양희은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눈물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외롭고 외롭던 음~~ 내 어린날의 저 숲에서 나오니 숲이 보이네 푸르고 푸르던 음~~ 내 어린날의 슬픔고인 숲에서 나오니 숲이 느껴지네 어둡고 어둡던 음~~ 내 젊은날의

권미희

그대 안을 날고 싶은 나는 작은 새입니다 둥지는 틀 수 없어 날갯짓이 무겁지만 온종일 울어도 좋을 눈이 큰 파랑새입니다 그대 안에 피고 싶은 나는 작은 풀꽃입니다 얼비친 그늘 사이 종종종 깨금발치며 날마다 홀로 설레는 홍자빛 족두리풀입니다 어제도 또 오늘도 내일의 나는 잊고서 허공에 길을 내고 작은 꽃등 밝힙니다 깊어도 너무 깊은 그대, 바라고만 ...

이승기?

?한참을 걷다보니 언덕 아래 나무 그늘 사이로 시간이 한 겹 또 쌓여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어딘가에 우리가 함께 웃던 날이 저 어딘가에 우리가 아파했던 날이 아직 여기 남아있는 흔적이 우리 사랑했던 날들에 끝나지 않았다는 걸 말해 한참을 걷다보니 언덕 아래 나무 그늘 사이로 시간이 한 겹 또 쌓여가네 너의 목소리가 들려오며 어딘가에 우리가 함께 ...

가톨릭 성가

어느 날 문득 당신이 찾아온 푸르른 저 숲속에 평온하게 쉴 수 있는 곳을 찾아 당신이 지나온 이 거리는 언제나 낯설게 느껴 그 어디에도 평화없네 참 평화없네 그렇지만 당신의 앞에 펼쳐진 주님의 숲에 지친 당신이 찾아온다면 숲은 두 팔을 벌려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당신의 지친 어깨가 이젠 쉬도록 편히 쉬도록 여기 주님의 숲에.. 당신이 느꼈던 지난...

Heady

You wanna play whith me.. You want fuck me.. 그게 사랑이라는 듯 그는 말을 하지 그게 옳은 거라는 듯 그는 말을 했어 허공에 뜬 내 눈동자 점점 희미해지고 이젠 그의 모습도 형상을 잃어가네 깜깜한 어둠 속 보이지 않는 곳 "뻥"하고 머릿속 나사가 날아가버렸네 Please don't rape me You are...

김수희

흐르는 바람 한 자락 어지러운 햇살사이로 돌아서도 부를 사람 하나 없네 숲이 울고 있겠지 한때 사랑이라고 새기던 헐 벗은 암흑 사이로 수없이 찢겨져갈 바람과 남겨진 숲의 이야기 가슴닫고 서 있어도 안겨드는 씁쓸하고 달콤한 시간들 소리없는 눈물이 그 밤 멀어지는 너의 숲에서 가슴닫고 서 있어도 안겨드는 씁쓸하고 달콤한 시간들 소리없는 눈물이 그 밤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