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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공산 자규 슬피 울어 아픈 마음을 설레이네 니릴

닐니리야 최창남

닐리리야 - 최창남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리릴

태평가 최창남

태평가 - 최창남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작작도요 도리화는 장안호접 구경이요 금장병풍 모란화는 부귀자의 번화로다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사좋아 얼시구 좋다 벌 나비는 이리 저리 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산이 막혀 물이 막혀 태우느니 이내 심사 하루에

천안삼거리 최창남

천안삼거리 - 최창남 천안 삼거리 흥 능수버들은 흥 제 멋에 겨워서 휘 늘어졌구나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발그레한 저녁 노을 돋는 저 곳에 흥 넘어가는 낙일 (落日)이 물에 비치네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간주중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흥 알뜰 살뜰히 흥 그리운 우리 님 흥 얼마나 보며는 싫도록 보느냐 에루화 좋다 흥 성화로구나

오돌독 최창남

오돌독 - 최창남 용안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리리 릴 릴 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설부화용을 에루화 자랑 마라 세월이 흐르면 에루화 허사 만사다 리리 릴 릴 리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 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임 떨어져서는

양산도 최창남

양산도 - 최창남 에헤이예 옥동도화 만수춘 (玉洞桃花 萬樹春)하니 가지 가지가 봄빛이로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간다 에헤이예 대동강 굽이쳐서 부벽루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 연기 금수산에 여렸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에 능라도로다 간주중 산계야목 (山鷄野鶩)은 가막능순 (家莫能馴)이요 노류장화 (

사발가 최창남

사발가 - 최창남 석탄 (石炭)백탄 (白炭) 타는데 연기나 풀석 나고요 이 내 가슴 타는데 연기도 김도 안난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虛送 歲月) 말어라 옥 난간 (玉 欄杆)을 의지하여 퉁소 한곡 슬피 부니 가슴 속의 깊은 시름 억제할 길 바이없네 에헤요 어허야 어여라 난다 디여라 허송 세월 말어라 간주중 에헤요 어허야

뱃노래 최창남

뱃노래 - 최창남 창해 밖의 먼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 거린다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망망한 해도 (海濤) 중에 북을 울리며 원포귀범으로 돌아를 오누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부딪치는 파도 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 (櫓)소리 처량도 하구나 어기야 디여차 어야 디야 어기여차 뱃놀이

잦은 뱃노래 최창남

자진 방아타령 - 최창남 얼씨구 절씨구 자진 방아로 돌려라 아하 아하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정월이라 십오일 구머리장군 긴코백이 액맥이 연이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이월이라 한식날 종달새 떴다 아하 아하아아 에헤요 에헤여라 방아 흥아로다 삼월이라 삼짇날 제비 새끼 명마구리 바람개비가 떴다 에라디여 에헤요 에헤여라

잦은 방아타령 최창남

잦은 방아타령 - 최창남 풍년이 왔네 풍년이 왔네 금수강산으로 풍년이 왔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춘삼월에 화전놀이 가자 올해도 풍년 내년에도 풍년 연년 년년이 풍년이로구나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명년 하사월에 관등놀이 가자 천하지대본은 농사 밖에 또 있는가 놀지 말구서 농사에 힘씁시다 지화 좋다 얼씨구나 좀도 좋으냐

풍년가 최창남

군밤타령 - 최창남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불어 연평 바다에 어허얼싸 봄바람 부누나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봄 바람에 놀란 봉접 꽃이 지면은 어허얼싸 어디로 갈까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개가 짖네 개가 짖어 눈치없이도 어허얼싸 함부로 짖나 얼싸좋네 아 좋네 군밤이여 에헤라 생률 밤이로구나

한강수타령 최창남

한강수 타령 - 최창남 한강수라 넓고 넓은 물위에 수상선 타구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개디어라 내 사랑아 조요한 월색은 강심에 어렸는데 술렁 술렁 배 띄워라 에루화 달맞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여 얼사함마 둥개디어라 내 사랑아 간주중 아하 아하 에헤요 에헤요 어허야 얼사함마 둥개디어라

개성난봉가 최창남

개성 난봉가 - 최창남 박연 폭포 흘러가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고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폭포수 쏟는 물에 몸을 풍덩 잠그니 속세를 잊은 듯 만사가 무심하다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러럼마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에~ 에~ 에헤야 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라람마 디여라 내

한오백년 최창남

한 오백년 - 최창남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임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햇살이 밝아서 정신이 맑고 좋은 글 배워서 지식을 넓히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웬 성화요 간주중 꽃답던 내 청춘

어랑타령 최창남

어랑타령 - 최창남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신고산이 우루루루 함흥차 가는 소리에 구고산 큰 애기 밤 못짐만 싸누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삼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님을 만나 얼크러 설크러 지느나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디야 내 사랑아 간주중 어랑 어랑 어허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궁초댕기 최창남

궁초댕기 - 최창남 궁초댕기 단장하고 신고산을 뵈올 때는 한아름 꽃을 안고 웃으며 오리라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임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 숨에 올랐네 장근 십년을 상사로 보내니 무덤만 가까이 주름이 잡혔네 무슨 짝에 무슨 짝에 부령 청진 간 임아 신고산 열 두고개 단 숨에 올랐네 간주중 백년 궁함 못 잊겠소 가락지 죽절 비녀

창부타령 최창남

창부타령 - 최창남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인간 이별 만사중에 날같은 사람이 또 있는가 부모님 같이도 중한 분은 세상 천지에 없건마는 님을 그려 애태는 마음 어느 누가 알아주리 그대를 잊으려고 좌불안석 누웠더니 그 병이 연관이 되어 눈에 암암 귀에 쟁쟁 잊으리라고 맹세를 해도 차마 진정 못 잊겠네 얼시구 절시구 절시구 지화자자 좋네 아니

청춘가 최창남

청춘가 - 최창남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어라 덧없는 세월에 백발이 되누나 천금을 주어도 세월은 못 사네 못 사는 세월을 허송을 할거냐 산 좋고 물 좋은 금수강산에 꽃 피고 새 우니 봄 철이로다 동두천 소요산 약수터 꼭대기 홀로 선 소나무 날 같이 외롭다 간주중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울리고 웃기고 마음을

매화타령 최창남

매화 타령 - 최창남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인간 이별 만사 중에 독수공방이 상사난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안 방 건너 방 가로닫이 국화 새김의 완자문이란다 좋구나 매화로다 어야 더야 어허야 에헤 디여라 사랑도 매화로다 어저께 밤에도 나가 자고 그저께 밤에는

사설난봉가 최창남

사설 난봉가 - 최창남 에헤~ 날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난다 날 버리고 가시는 임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이 나고 이십리 못 가서 불한당 맞고 삼십리 못가서 되돌아 오누나 아하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에헤~ 앞 집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이 목 매러간다 앞 집 처녀는 시집을 가는데 뒷 집의 총각이 목

경복궁타령 최창남

오봉산타령 - 최창남 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나무는 가지 가지 꺾어도 에루화 모양새 나누나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오봉산 골짜기 졸졸 흐르는 물소리 꽃 피고 새 울어 오봉산 경치가 더욱 좋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간주중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일어라 부평초 이내 몸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헤야 어허야 영산홍록에 봄바람

창부타령 메들리 최창남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모진 간장(肝腸) 불에 탄들 어느 물로 꺼 주려나 뒷 동산 두견성(杜鵑聲)은 귀촉도(歸蜀道) 귀촉도 나의 설움을 몰라 주고 옛날 옛적 진시황(秦始皇)이 만권시서(萬券詩書)를 불 사를 제 이별 두자를 못 살랐건만 천하장사 초패왕(楚覇王)도 장중(帳中)에 눈물을 짓고 우(虞)미인 이별을 당했건만 부모같이 중한 분은 세상천지에...

노랫가락 최창남

노래가락 - 최창남 사랑도 거짓말이오 임이 날 위함도 또 거짓말 꿈에 와서 보인다 하니 그 것도 역시 못믿겠구려 날 같이 잠 못이루면 꿈인들 어이 꿀 수 있나 그리운 옛날 자태 (姿態) 물어도 알리 없고 벌건 뫼 검은 바위에 파란 물 하얀 모래 맑고도 고운 그 모양 눈에 보여 어리느니 무량수각 (無量壽閣) 집을 짓고 만수무강 (萬壽無疆) 현판

닐리리야 김영임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 야 1.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닐리리야 민요 메들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 볼까 닐~~닐~~~ 닐리~리야 산은 첩~~첩 천~봉~이요~~ 물은~ 잔~~~잔백~곡~이라 닐~~닐~~~ 닐리~리야 서산일...

닐리리야 Various Artists

닐리리야”라는 곡명은 뒷소리(후렴)의 가사를 그대로 옮긴 것이다.

닐리리야 최장봉

@닐리`리야 닐리리야~하아아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님)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는)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윗)닐~~~~~야 (윗)닐~~~~~~야 배꽃같은 곱던`얼굴 검버섯이 왠일인가 닐~~~~~야 청산유수 흐르는물 다시 오기는 어려워라 닐~~~~~~야 닐~~~~~

닐리리야 안소라

1절 늴리리야 늴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늴리리야1.청사초롱 불 밝혀라-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늴리리-늴리리야 2절 늴리리야 늴리리야--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늴리리-늴리리야2.백옥같이 고운얼굴-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늴늴리리-늴리리야

닐리리야 김영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이호연

닐리리야 - 이호연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임이 다시 돌아 온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리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 간다

닐리리야 박상옥

닐리리야 - 박상옥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리고 갈 길을 왜 왔던가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닐리리야 나운도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왜 왔던가 왜 왔던가?

닐리리야 원경수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이미자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왜 왔던가 왜 왔던가?

닐리리야 한규철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 야 1.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 가) 5. 간다더니 왜 또왔냐 울리고 갈길을 왜 또왔냐

닐리리야 나훈아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천 봉이요 물은 잔잔 백 곡이라 닐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

닐리리야 김태영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리리 닐리리야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리리 닐리리야 서산일락 지는 해는 뉘 힘으로 막아내나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야 유지나

닐리리야 - 유지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리고 갈

닐리리야 아리수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온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사랑사랑 내 사랑아 아무도 모르는 내 사랑아 닐 닐리리 닐리리야 가고 못 올 사랑이면 정도 마저 다 가져가지 닐 닐리리 닐리리야 꿈에라도 오시거든 애타는 이 마음 전하리다 닐 닐리리 닐리리야 이내 한숨 바람 되고 이내

닐리리야 고성옥

닐리리야 - 고성옥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산은첩첩 천봉이요물은잔잔 백골이라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 닐리리야 간주중 서산일락 지는해는

닐리리야 민지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임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릴리리 닐리리야 공산 자규 슬피 울어 아픈 마음 설레이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애

창부타령 메들리 최창남 [국악]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모진 간장(肝腸) 불에 탄들 어느 물로 꺼 주려나 뒷 동산 두견성(杜鵑聲)은 귀촉도(歸蜀道) 귀촉도 나의 설움을 몰라 주고 옛날 옛적 진시황(秦始皇)이 만권시서(萬券詩書)를 불 사를 제 이별 두자를 못 살랐건만 천하장사 초패왕(楚覇王)도 장중(帳中)에 눈물을 짓고 우(虞)미인 이별을 당했건만 부모같이 중한 분은 세상천지에 또...

닐리리야 (굿거리) 경기도 민요

(받는소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1.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5.

닐리리야 (아기민요) 루루베베(RuruBebe)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느니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한국전래민요) Kang, Byeong-Cheol & Samtaeki

(받는소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 닐리리야 1.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님이(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2. 일구월심 그리든 임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보나 3. 산은 첩첩 천봉이요 불은 잔잔 백곡이라 4. 백옥같이 곱던 얼굴 검버섯이 웬일인가(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5.

닐리리아 이호연

닐리리아 - 이호연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그 님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만나볼까 니릴 니릴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리리아 유지나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님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니릴 닐리리 닐리리야 왜 왔던가 왜 왔던가 울리고 갈 길을 왜 왔던가 니릴

닐리리아 꽃보다 밴드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아 유옥선과 훼밀리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닐리리아 (Jazz Band Inst.) 애솔나무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님 다시 돌아온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백옥같이 고운 얼굴 햇빛에 그을리기 웬말인가 닐 닐 닐 닐리리야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 닐 닐 닐리리야 일구월심 그리던 임 그 어느 시절에 다시 만나볼까 닐 닐 닐 닐리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