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웃음을 잃지 않는 소년 최진

옛날옛적에 한남자아이는 입가에 웃음을 달고 살았죠 뭐가 그리좋은지 마을 사람들은 웃질않아요 싸늘하기만 한 생활에 지쳐버렸나요 우 소년이여 그들을 구원해주오 차가운 삶 뼈시린 말 그모든것들로부터 웃음을 잃지 않는 소년 그소년이 가는길 어디든 밝게 빛나는 내일이 웃음을 잃지 않는 소년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행복을뿌리고다니는 그소년 삶의 늪 벼랑 끝

해송 최진

꿈 많던 그 시절 내 너를 보며 세상을 그렸네 해송 나무야 바닷길 모퉁이에 비바람 쳐도 울지 않는 너 해송 나무야 이 풍진 세상에 힘이 들 땐 너를 생각해 파도 소리 들리는 네 고향 언덕 위 해송아 꿈 많던 그 시절 바다를 보며 세상을 그렸네 한 아이가 바닷길 모퉁이에 눈보라 쳐도 울지 않는 해송 나무를 보며 이 풍진 세상에

엄마찾는 소년 BTB

그림자 속을 걸어, 밤의 찬란한 불빛 아래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너의 품을 향한 나의 외침 맘속 깊이 간직한 얼굴, 잊을 수 없는 너의 목소리 이 거리마다 울려 퍼지는 너의 웃음 소리에 귀 기울여 알려줘 어디에 있는지, 내 소리 들리니 엄마 이 끝없는 길을 걸어도, 느껴지지 않는 너의 온기 한 걸음 두 걸음 그리움만 쌓여가 잡힐 듯 말 듯 흩어지는 기억

아틀란티스 소년 BoA

어디엔가 귀를 대보면 오직 내게만 작게 들려오는 목소리 꿈을 꾸는 듯이 날아가볼까 저기 높은 곳 아무도 없는 세계 그렇게도 많던 질문과 풀리지 못한 나의 수많은 얘기가 돌아보고 서면 언제부턴가 나도 몰래 잊고있던 나만의 비밀 (이제 정말)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이제 정말)뭔가 잃어버린 기억 (지금 내맘)이젠 나의 그 작은 소망과 꿈을 잃지

불러 불러 (신곡 트로트)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불러 불러 나를 불...

불러 불러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불러 불러 나를 불...

불러불러 최진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불러 불러 나를 불러 지금 당장 나를 불러 당신 마음 다 아는 걸 미안하다 말하지 마 오늘 내가 생각나면 바로 그때 나를 불러 해가 지고 달이 떠도 어디라도 달려갈게 동해바다로 가볼까 땅끝마을도 괜찮아 구석구석 너 좋다면 이 세상을 다 다니자 불러 불러 나를 불...

미운사람 최진

사랑 한다고 사랑한다고 천번을 속삭이더니 어딜갔나 어딜갔나 나만홀로 버려두고 ~미운사람 사랑한다는 흔한 그말에 내가 또속은거야 영원하자는 뻔한 거짖말에 내가 또 속 고 만거야 뜬 구름 처럼 갈꺼였다면 차라리 오지나 말지 내가슴 못쓰게 망가트려 놓고 이밤 누구에 품에 안겨있는지 사랑 한다고 사랑한다고 천번을 속삭이더니 어딜 갔나 어딜 갔나 나만 ...

그겨울의찻집 최진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칠성로이야기 최진

사랑이 시작된 거리제주도 칠성로에서그 고운 그 사람이 보고파 이 거리 걸어갑니다네온불 깜빡이듯 가슴에새록새록 생각나I love you, You love me순진한 러브스토리웃으며 얘기 나누던그 사람이 보고싶어요옥색빛 바다 닮은 사람제주도 칠성로에서사랑을 색칠하고 가버린그 사람 어디 있을까등대불 깜빡깜빡 거리듯새록새록 생각나I love you, You ...

카페에서 최진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

당신 뿐이야 최진

언제나 한사람만동시에 둘은 안돼 왔다 갔다 하지마 오락가락 하지마 똑바로 앞만 보고 가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정 고운 정에 세월이 가도 내 사랑 당신 뿐이야 끝까지 한 사람만 바꾸면 절대 안돼 이리 저리 보아도 요모 조모 따져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정 ...

봄날 최진

사랑해 사랑했어요당신의 이름 석자 뜨거운 내 가슴에새기고 나 살았어 모래알 처럼 많은 사연그 많은 사연 중에 사랑을 주고 받았던그 날이 봄날이었어 고마워 고마웠어요날 위해 흘린 눈물 바위에 새겨 두고살면서 갚고 싶소 모래알 처럼 많은 사연그 많은 사연 중에 사랑을 주고 받았던그 날이 봄날이었어 보고 또 보고 싶어요이렇게 보고 있어도 흐르는 강물 처럼그...

칠성로 이야기 최진

사랑이 시작된 거리제주도 칠성로에서 그 고운 그 사람이 보고파이 거리를 걸어갑니다 네온불 깜박이듯가슴에 새록새록 생각나 I love you You love me순진한 Love story 웃으며 얘기 나누던그 사람이 보고 싶어요 옥색 빛 바다 닮은 사랑제주도 칠성로에서 사랑을 색칠하고 가버린그 사람 어디 있을까 등대불 깜박깜박 거리듯새록 새록 생각나 I...

Wave 최진

다가가기 쉽지않은 밤처음엔 다들그렇대머릿속을 어지럽히는밀려오는 잔잔한물결 편지를 전해줘 지구반대편으로 날 대신 해 세상 끝까지 여행해줘다시만날 그때 그순간까지손이 닿을때 까지Oh Wave 나를 태우고 항해해너가 가려는 길을 같이 가줄게Wave 마음이 가는대로 날 이끌어줄수 있을까 모험을 떠나고 싶은 날 광활한 수평선 너머태평양을 가로지르며너와 나 서로...

장난감 행진곡 최진

어렸을적부터 갖고놀던 레고, 인형 , 블록들어른이되고도 생각했어 나와같이 손잡고 걷기를모든 장난감이 열을맞춰 마음 모아 웃으며살아나 움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북 소릴 울리며 웅장하게 내가 등장하고모두 소릴 지르며 나와같이 행진해빱빠바 빱빠바 빱바바 바 풍악을울려멋진 병정인형들과 함께 어디든좋아멋쟁이 호두까기인형총한자루 등 뒤로메고우주방위군 버즈라이티어힘...

가을비 최진

남들과는 다르게 비오는걸 좋아한 나창밖에 손을 뻗어 일부러 손 적시던날그땐그랬지 그떈그랬지아무생각 없이우산보다 우비를 더 좋아한 나새신발 적셔도 비가 좋다던 날그땐 그랬지 그땐 그랬지그땐 좋았지 그땐 좋았지 낡은 그림일기장에 그려진 그날의 모습들 한장 두장 읽어내려 가다보니 가슴이 설레어손이 닿는대로맘이 가는대로 그대로 모든걸 어루만져주던그때의 우리는...

Welcome to my Haunted House 최진

어렸을적 무서웠던 내가지금도 무섭나요눈을 마주치면 소름이돋는내가 무섭나요천둥과 번개를몰고온내가웃으면 입이찢어진내가두렵지않나요?그래도 한발씩 내딛어 볼까요그대 떨지말아요이순간을 잠시 즐겨봐요Welcome to my haunted house두손을 꼭잡은채로새빨간 카펫위 그대와 춤사위Welcome to my haunted house밤이되면 찾아오는내가지금도...

Snowy Night 최진

어제보다추운 날씨와 오늘의 우리가 만나한겨울을 따스히 녹여외롭지않을거야가끔 눈을맞으며따분한일상을 잊고너와 함께 시린겨울 밖을 나가볼거야많고 많은날들이 똑같진않았기에우리의만남이 더욱더 빛나snowy night 그대와 함께한 겨울들이따뜻할 수 있음에 행복할 수 있었던snowy night 오늘 밤 내일 밤도 내 곁에포근하게 남아줘가끔 눈을맞으며따분한일상을 ...

잃지 않길 mermerme (멀멀미)

아무도 우릴 찾지 못할 곳 금세 그렇게 잦아드는 법 어느새 나일 먹은 우리는 잊어버리지 않았어 우리를 그저 스물 아홉일 쯤에는 잊어버리지 않길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길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길 우리를 잃어버리지 않길 우리를 잊어버리지 않길 우리를 아무도 우릴 찾지 않는 곳에서 마음 한 켠에 담긴 미움을 털어 이미 웃음을 잃은 네게는 의미 없는 넋두리에 때로는 희미한

소년 해모수

놀려대던 수많은 웃음을 두 번 다시는 기억하지도 않으리. 수업료가 밀려서 화내는 선생님 얼굴 다시 볼 수는 없겠지. 늘 아침은 환하집만 그 햇살은 우리 어개 너머에 자리하네. 성공을 위해 떠날꺼야. 성공할 때까지 돌아오지 않아. 늘어뜨린 어개로 노을을 등져오시는 나의 가여운 아버지.

소년 이주혁,임형빈,김준협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소년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소년 EOS(이오에스)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소년 이적

셔츠를 벗은 채 들판을 함께 달리고 있는 소년과 그의 늙은 개 같은 나이지만 숨이 차 쓰러져 주저앉은 소년을 핥아주는 늙은 개 얼마나 지나야 소년은 비로소 알게 될는지 이미 끝을 예감한 개에게 남은 날의 의미를 영원히 자라는 나무를 기어오르고 있는 소년의 굵은 땀방울 보이지도 않는 꼭대기에 오르고 말리라 맹세한 천진한 소년 얼마나

소년 이븐(Even)

이제는 실없는 웃음이 나와 hah 점점 더 느리게 숨길을 뱉어가며 눈을 감는 소년을 봐 허탈한 웃음이 나와 그 소년의 영화는 fade out 내 안에 있는 우울감이 나를 집어 삼킬지 이미 겪어 봤거든 근데 나에게 이럴 용기는 없어 기어를 더 세계 밟아 돌아오지도 못하게 내 자신이 완전히 잊혀지게 돌아오면 이미 허허벌판이기를 빌어 아니 아득히 어둠밖에 존재하지 않는

소년 피아

햇살 쏟아지던 태양 꽃의 화단 철부지 소년 그림 같던 추억 너의 곁에 선 내겐 과분했던 너의 손길 다시 꿈 속에서라도 Recall your days.. recall my days.. (너의 날들이 다시오길.. 나의 날이 다시 오길..) Refresh my soul.. (나의 영혼이 정화되길..)

소년 피아(Pia)

햇살 쏟아지던 태양 꽃의 화단 철부지 소년 그림 같던 추억 너의 곁에 선 내겐 과분했던 너의 손길 다시 꿈 속에서라도 Recall your days.. recall my days.. (너의 날들이 다시오길.. 나의 날이 다시 오길..) Refresh my soul.. (나의 영혼이 정화되길..)

소년 피아 (PIA)

햇살 쏟아지던 태양 꽃의 화단 철부지 소년 그림 같던 추억 너의 곁에 선 내겐 과분했던 너의 손길 다시 꿈 속에서라도 Recall your days recall my days Refresh my soul 두 손에 꽉 쥐었던 식지 않는 온기 초조한 유년기의 유일한 위로 그 행복함은 내겐 너무 과분했던 걸까 난 모든 걸 저버린 듯해 Recall

피리부는 소년 58D

쉬지 말고 춤을 춰 이렇게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 이끌고 떠난 모든 곳 우리를 밝혀줄 거야 어느새 해가 진 보랏빛 하늘에 이름 모를 새들이 우릴 반기고 있네 별들이 오기 전에 어서 떠나야 해 울려 퍼진 노래에 손뼉 맞춰 유후후후후 천천히 유후후후후 내게로 모여 유후후후후 조금씩 날아갈 것 갈 것 같은 이 기분은 유후후후후 Let's dance!

생일없는 소년 주현미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Repeat **Repeat

생일없는 소년 이정열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그 길 나는 거기에 아무도 오르려하지 않는 언덕 나는 거기에 오르려 했지 오르고 있지 * 내 곁을 스치는 수많은 얼굴들에게 웃어보았지 돌아오는 차가운 시선과 무관심에 나는 병들어가지 내 앞의 저 높은 벽 내 속의 소중한 꿈 내 앞의 저 높은 벽 점점 무너져감을 느껴 지금 어디서 왔는지 알 수 없는 한 소년 헤메임에

세상끝 소년 언더그레이 모노사운드

한남자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네 숨쉬지 않는 거리 잿빛으로 물든 바다 매일 보던 그곳이 아니야 한남자 한 손에 권총을 다른 한 손에 아이의 손을 죽음을 향해 달리는 끝없는 여행 아이는 보게 될까 남자가 찾던 희망 아이는 알게 될까 세상에 숨겨진 비밀들

세상끝 소년 언더그레이 모노사운드(Under Gray Mono Sound)

한남자 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네 숨쉬지 않는 거리 잿빛으로 물든 바다 매일 보던 그곳이 아니야 한남자 한 손에 권총을 다른 한 손에 아이의 손을 죽음을 향해 달리는 끝없는 여행 아이는 보게 될까 남자가 찾던 희망 아이는 알게 될까 세상에 숨겨진 비밀들

아스피린 소년 전자양 (dencihinji)

깨질 듯한 두통을 안고 하얀 약국에 들어서니 수없이 먹어달라 외치는 소란에 귀가 먹어 시선을 정리하고서 창백한 약국 아주머니 풀린 두 눈을 보며 아스피린 두알 주세요 무더운 여름 정오에 불쾌지수 높아만 가고 아스피린 두알 씩은 팔지 않는 다는 군 내 머리ㄴ 깨져 버리고 약들에 외침은 커지고 풀린 두 눈으로 아스피린 두알 주세요 아스피린

허락하지 않아요 (Feat. 정상원) 홀리원

난 허락하지 않아요 이룬 것 없어 초라하단 말 동의하지 않아요 숱한 파도들을 넘어 그때마다 다시 일어났던 나를 내가 알기에 난 사랑스러운 웃음을 가졌고 항상 감사하며 누릴 수 있어요 누가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아요 절대 허락하지 않아요 그대 누굴 만나든지 만나는 사람마다 따뜻한 위로를 얻어요 주눅 들고 아픈 마음 그곳에 절대 갇히지 마요 허락하지 말아요

달위의 작은 소년 Daniel Oh

I am on my way to you 밤하늘을 수놓는 별빛 아래, 넌 나만의 빛나는 별 외로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아 너를 향한 여정, 멀지만 두려워마 같이 있으면, 어떤 어둠도 밝혀내

무수히 쏟아지는 것들을 Yell (옐)

처음엔 시작되는 모든 일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돼 잊지 마 이 마음을 자라나는 아이처럼 우린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길 무너지더라도 놓치지 않기를 무수히 쏟아지는 것들을 내가 견뎌낼 수 있을까 좀 보이지 않는 앞길이라도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oh rain over rain all the day 눈물 흘릴 날들이 많대도 또 함께라면 뭐든 이겨낼 수 있게

사랑 만들기 문이

멀리 여행을 떠날 때면 아무래도 애인이 필요할거야 내게 가끔씩 전화 거는 긴 머리의 말 많은 그 앤 어떨까 작은 두 눈엔 안경을 썼지만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그 애가 사랑을 모른다고 내게 얘기해도 난 네가 좋아 나에겐 너 뿐인 걸 나도 사랑을 모르지만 가끔 울쩍함을 느낄 때가 있어 언제나 네가 곁에 있어 말없이 서로 통하면 좋을 거야 나는

소년 (Feat. 이루마) 김형중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소풍 (Picnic) CSR(첫사랑)

시작된 빛의 여정 상상만 해도 웃음만 나는 걸 (Na Na Na) 우리가 걷는 이 길 오늘 기분 햇빛이야 우리 고민은 잠시 내려놔 일곱 빛 색깔로 세상을 물들여 새롭게 피어나 열여덟 예상치 못했던 미래도 웃음을 잃지 않아 Play Cool 떠나자 Picnic 끊이지 않는 웃음소리가 (Ha Ha Ha) 밝은 빛을 따라 걷는 길 Picnic (Oh Yeah) 또

20세기 소년 토미식스

음을 내 딛고 shout 지나버린 슬픈 기억속에 다시 나는 기억 기억 bye 손이 시려도 bye 또다른 세상과 멈추진 않는 도전에 나의 모든 것을 믿고서 그대 기억속에 나는 존재할까 아니면 스쳐가는 사람일뿐일까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내속은 그렇게 타들어만가고 알수없는 사람들의 만남일까 어제의 친구가 오늘의 웬수라는 세상사 도무지

소년(3134)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슬프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볼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소년 언니네 이발관

소년 어느 소년의 여행길 그가 떠날 때에 하늘은 맑았으며 너의 미래는 창대하고 푸르른 꽃과 새들이 너와 함께 하리 모든 축복 모든 기대 이젠 떠나는거야 한 손엔 붉은 시집 한 손엔 회색 가방을 든 사람이 따라가고 너의 선택은 위험하고 무서운 꽃과 새들이 너를 쫓으리라 모든 유혹 혹은 영예 이젠 떠나는거야 이제는 너만의 여행을 떠나야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소년 이선균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바라볼...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푸른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소년 백창우

사람들은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