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추억~ㅁㅁ~ 최진희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아름다운 추억 최진희

아름다운 추억 - 최진희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우리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 것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그 시절 간주중 지난 어느 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 못하고 울던 우리

니가 있음에~ㅁㅁ~ 최진희

1 니ㅡ가 있음에 여기까지 내~가 온거야 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은데 무얼 아껴 어디 쓰겠소... 나한테서 맡을 수~ 있는~ 그윽하고 고귀한 향~기~ 오늘밤 너~에게~ 소중한 너에게... 탐스런 꽃이 되어 모두 다 줄거~야 ~ 그리고 나~여기서 니품에 안~길거~야~ 니가 있음에~ 행~복하다~ ~~~~~~~~~%%~~~ 2 니ㅡ가 있음에~ 산다...

아름다운추억 최진희

지난 어느날 아름다운 그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눈물이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갈색 추억 최진희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오지도 않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짜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추억~ㅁㅁ~ 윤재훈

우린 너무나 아름다웠어 그땐 내맘도 몰랐었지만 나는 그대를 알고 싶었어 우리사랑 그꿈이 있었다는걸~ 나는 너를 알지도 못했어 그땐 그꿈이 궁금했지만 사랑~내 맑은 두눈속에서 난~ 슬피울었던기억뿐 내맘은 불어오는 바람위에서 이가을 또다시 감싸주고 아하~ 내맘은 왜 몰랐을까 그때 그녀의 그사랑을~ 이젠 기억도 할수없지만 넌~ 그때 참 예뻤던거야...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아름다운 이별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간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추억 속의 한 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그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가져가 (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 와서 그런 눈물 보이지 마라 이미 지난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내 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 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웠어 이제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가져가 최진희

내 상처를 모두 줄 거야 가져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 아픈 상처 모두 가져가 버려 추억 속에 헤매는 내가 미워서 이제 부터 시작이야 냉정하게 돌아 섰잖아 내 눈물을 밟고 갔잖아 이제 와서 그런 모습 가슴 아파도 이미 늦은 사랑인데 이제는 나도 너를 잊겠어!

무정 부르스 최진희

이제는 애원해도 소용없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 곁에 있어 달라 말도 못하고 떠나야 할 이 마음 추억 같은 불빛들이 흐느껴 우는 이 밤에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 갈길을 무엇하러 왔던가 간 ~ 주 ~ 중 자꾸만 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믿어왔던 당신이기에 쏟아져 흐른 눈물 가슴에 안고 돌아서는 이 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

나뭇잎이 떨어져서 최진희

나뭇잎이 떨어져서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붉게 물든 단풍잎은 한잎두잎 떨어지네 가을바람 불어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오솔길 걸으면 생각에 잠겨서 흐르는 나뭇잎을 물어 볼까요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나뭇잎은 떨어지나 아름다운 그 추억도 가을바람에 굴러가네 오솔길 걸으면 생각에 잠겨서 흐르는 나뭇잎을

꿈이여 최진희

이슬비에 젖어서 밤은 깊은데 당신은 어둠처럼 사라져 가고 다시 한 번 뒤돌아 바라본 거리 사랑은 어둠속에 간 곳이 없네 가슴 속에 남아 슬픈 꿈이여 고운 갈피에 접어 잠이 들어라 아름다운 나의 작은 꿈이여 고운 꿈 속에 피는 꽃이 되어라 간주중 밤바람이 떠나면 이 거리에서 우울한 이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발걸음을 멈추고

옛시인의 노래 최진희

마른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내가 잎새라해도 좋은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소리 시인은시인은노래부른다그옛날의사랑얘기를 그 옛날의 사랑 얘기를

영동 부르스 최진희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날 밤 비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널엔 비가 내렸지 아 영동 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 창문을 때리는 밤 비 소리뿐 뒤돌아 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놓고 행복만을 빌었소

사랑 하나 최진희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사랑 하나 최진희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마음 속에 은빛 사랑 하나가 추억

나는 가야지 최진희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 오면 꽃은 또 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 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 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 마음 다시 못 오는 머나먼 길을 말 없이 나는 가야지

댄서의 순정 최진희

댄서의 순정 - 최진희 이름도 몰라요 성도 몰라 처음 본 남자 품에 얼싸안겨 푸른 등불 아래 붉은 등불 아래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새빨간 드레스 걸쳐입고 넘치는 그라스에 눈물지며 비내리는 밤도 눈 내리는 밤도 춤추는 댄서의 순정 그대는 몰라 그대는 몰라 울어라 색스폰아 간주중 별빛도 달빛도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옛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었으니 사랑도 있었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J에게 최진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사랑하나 최진희

^^*최진희*^^사랑하나^^* ***전주곡~~~~~~~~~ 떠나가도 *함께있는*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날은 언제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듯 가~슴 아린 아픈~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간주곡~~~~~~~~~~ 헤어져도 같이 하는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그 추억 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그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그날들~ㅁㅁ~* 김광석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 2ㅡ42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카페에서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까페에서 최진희

1.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그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그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더)버린 나의 모습 바(다버린)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하~아~ 그` 추억 아하~아~ 그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2.

외로워요 루비루바 최진희

외로워요 루비루바 - 최진희 떠나버린 너의 모습 그리워 너를 보낸 이 거리를 헤매네 차디찬 너의 가슴 어느 한 구석에 나와의 추억 간직하고 있나 잊었겠지 내 사랑 지웠겠지 내 모습 한여름 바닷가의 추억이 한겨울 난로가의 사랑이 울어 울어 서울의 거리를 적셔도 아아아 아아아 이 내 몸을 기댈 사람 많아요 외로워요 루비루바 외로움을 어디가서 달래나

검은 상처의 블루스 최진희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마음속 깊이 슬픔 남겨논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메어 우네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카페) 최진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그 겨울의 찻집 최진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처음으로~ㅁㅁ~ 성유찬

수많은 시간들이 흐ㅡ~른뒤에 우연히 널만난건 아픔이~였어 가끔~은 습~관처럼 너의창~에 기대고 싶은날도 있었~겠지만~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마요 이별의 상처가다 아물때ㅡ까지 아무일~아~닌듯이 세월~가면 그때는 내원망도 잠들겠~지 ~~~~~~~%%~~~~ 사랑에~추억~바람이되고 이별의 아픔이 아~무는날 이~루지

어떤 사랑하나 최진희

한 사람을 사랑하는게 그 얼마나 힘들다는 걸 슬픈 추억 뒤에 혼자 서 있을때야 가슴 시리도록 느꼈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는 그 외로움 깨달았을땐 이미 우린 너무 많은 세월을 따라 서로 다른 길 걷고 있었지 하나의 별이 떨어진 흔적도 없이 밤은 그렇게 또 다시 내게 머물고 기댈 곳 없는 난 등이 휠 것만 같은 그 아픔속의 슬픈

사랑은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이 지는 오늘처럼 꽃들도 내 우네 사랑 거기 있었네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간주중>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들이 내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의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처럼 길가에 흩어지는 잎새들처럼 안타까워라.

당신만이~ㅁㅁ~ 예은

조용~한 빗소리에 눈~감고 그대~를 생각해 보ㅡ면 이제~는 지나~간 추억~들~만 내맘을 아프게 하~네 쓸쓸~히 떨어지는 낙~엽은 내마~음 알아~주겠지ㅡ 아련히 떠~오른 그~모습 내눈에 눈물~만 흐르네~ ~~~%%~~~~ 이제~는 지워야~지~ 떠나~버~린 그~대를 다시~는 되돌릴수 없~지만 난 아~직 그~대로~인ㅡ걸~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사랑이여 최진희

사랑이여 - 최진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그날들~ㅁㅁ~ 김광석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대를 후렴~반복 ~~~~~~~~**~~~~~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렇듯 사랑했던 것만으로 그렇듯 아파해야 했던 것만으로 그 추억

가슴아~ㅁㅁ~ 김준하

물안개 자욱한 강가에서서 지난날을 그ㅡ리며 그대와 걷던 길ㅡ이 생각나 가-슴이 저~려오네 함께했던 우리의 많은 추억~이 다시올수 있을~까 붙잡고 싶던 지~난 일들이 아-련히 젖어오ㅡ네 아~ 가슴아 너-는 왜아파하~니 아~ 가슴아 너-는 왜울고있~니 지난추억 아름답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영원~한 사-랑인걸~ ~~~~~

휘파람 최진희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한번보면은 어쩐지 다시 못볼듯 보고 또봐도 그 모습 또보고 싶네 어제꿈에 내게로 다가와 생긋이 웃을때 이가슴 불이 인다오 이일을 어찌하랴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휘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파 휘휘 파파 휘휘 파파 어제밤에도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벌써 몇달째 울었네 휘파람 휘파람 아름다운

후연~ㅁㅁ~ 윤근

간직해야 하는 추억 아닐까.. 혼자 가려면 걸음이 멎고.. 돌아서보면 여울진 슬픔.. 어차피 가는 세월이래도.. 기다리마 새로 피어난 꽃을.. 오늘은 더오래 기다리고.. 내일은 더오래 기억하리... 오늘은 더오래 기다리고.. 내일은 더오래 기억하리.. ~~~~~~~&&~~~~~~~~

서울의달~ㅁㅁ~ 김건모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더 쓸~쓸해 지네 텅 빈 이~ 거리 오늘도 혼자서 걸어가네~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슬픈 추억 안고 사는구나 텅 빈 가슴 안고....예~~~~

사랑이 간다 ~ㅁㅁ~ 씨야

.~ 추억이 부서지네 셀 수 없는 조각들만 남기고 이별은 왜 빗나가질 않아~~ 아무리 비켜서도 사랑이 간다~ 나를 두고 ~눈물이 난다 나도 모르게 가슴이 멘다~ 못~ 다한 사~랑 때문에 추억 때문에...

울고있니 ~ㅁㅁ~ 한영빈

울고 있니 울지마라 내게 남은 추억 담아다 줄게 이젠 다시 생각하지 말자 너무 아픈 사랑 이었으니 다시는 나처럼 못난 ~ 사람 만나서는 안돼 내게서 느꼈던건 이제는 모두 잊어줘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