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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흔들리고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최진희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혼자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안성녀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 혼자 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랑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위성덕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 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에 나혼자 뿐인데 눈감는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이제는 멀어져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손창수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져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자리엔 나 혼자 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손을 잡을 수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김수경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였던가 사랑은 허물어 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에 나혼자 뿐인데 눈감는 지금도 옆에있는 너 그 손을 잡을길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이소나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을 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채연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 혼자뿐인데 눈 감으면 지금도 옆에 있는 너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 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이제는

&***백년초***& 백년초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지지 않는 꽃이여 백년의 서러움을 참아내고 남몰래 피는 꽃 너는 백년초 엄동설한 모진바람 견디며 살아온 세월 가슴을 울린 사연 아아아아 백년의 약속 사랑을 기다리다 피어난 꽃 내 사랑 너는 백년초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지지 않는 꽃이여 백년의 서러움을 참아내고 남몰래 피는 꽃 너는 백년초

사랑탑 송기상

다시 또 돌아온단 그 한마디를 가슴에 묻은 자리에 어제도 오늘도 서성이다가 무심한 돌만 쌓인다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언제나 변치않는 나의 사랑은 쌓이는 그리움에 쌓이는 눈물에 조금씩 무너지는데 차라리 돌아온단 말이나 말지 야속한 사랑탑아 또다시 봄은 오고 그 봄이 가고 계절은 오고 가는데 온다는 그 사람은 소식이없고 무심한 돌만 쌓인다 바람에 흔들리고

바람에흔들리고비에젖어도 (Cover Ver.) 임희선

지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애있는것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이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바람에흔들리고비에젖어도 (Cover Ver.) 단하나

난날은 모두가 꿈이었던가 사랑은 허물어지고 조용히 돌아온 이 자리엔 나혼자 뿐인데 눈감으면 지금도 옆애있는것 그 손을 잡을 길 없어 눈물을 흘리며 떠나리라 잊어야 하리라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는 내마음 찬비가 내리면 젖으려고 하는데 바람아 바람아 불어오지 말아라 찬비야 찬비야 내리지를 말아라 아 이제는 사라져간 사람이 아 이제는 멀어져간 추억을 왜 못잊나 바람에

백년초 백년초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 지지 않는 꽃이여 백년의 서러움을 참아내고 남 몰래 피는 꽃 너는 백년초 엄동설한 모진바람 견디며 살아 온 세월 가슴을 울린사연 아 아 아 아 백년의 약속 사랑을 기다리다 피어난 꽃 내 사랑 너는 백년초

여심 (트로트 카페)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여심 (여자의 마음) (트로트 카페)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여 심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하나로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이 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여 심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하나로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이였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이 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초우 최진희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때 갈 길 없는 나그네에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여심 최진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주어요 체념을 하려했지만 그런 생각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되돌아 볼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이밤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

해변의 여인 최진희

물위에 떠있는 황혼의 종이배 말없이 거니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 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바람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황혼빛에 물들은 여인의 눈동자 조용히 들려오는 조개들의 옛이야기 말없이 바라보는 해변의 여인아

이름모를 소녀 최진희

이름모를 소녀 - 최진희 버들잎 따다가 연못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바라보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 속에 사라져간 이름 모를 소녀 간주중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 밤 꿈 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조약돌 최진희

조약돌 - 최진희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슬피 울며 어디가나 이슬이 눈물처럼 꽃잎에 맺혀있고 모르는 사람들은 제갈 길로 가는구나 여름가고 가을이 유리창에 물들고 가을날의 사랑이 눈물에 어리네 내 마음은 조약돌 비바람에 시달려도 둥글게 살아가리 아무도 모르게 간주중 꽃잎이 한잎 두잎 바람에 떨어지고 짝 잃은 기러기는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옛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었으니 사랑도 있었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있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그대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비가 (트로트 카페)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내

그대 있음에~ 최진희

누가 우리를 만나게 했을까 들꽃에 향기일까 바람에 약속일까 아주 엣날부터 나비꿈꾸고 슬픔도 있엇으니 사랑도 있엇으니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분홍 분홍빛 꽃밭 그대 있음에 내가 잇고 새털처럼 가벼운나 그대 있음에 빈맘을 어젠 아름다운 어젠 그대 있음에 내일은 노을빛 사랑이여라 마주보며 위로되여 함께가는길 2 누가

비가 최진희

사랑하는 사람에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 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땐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땐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 진 내

사랑의 향기 최진희

남자는 바람 여자는 파도 바람 따라 물결은 치고 남자는 불꽃 여자는 화로 불씨 따라 끓고 식는데 누가 여자의 일생을 뜻대로 산다 하는가 작아진 모습 나를 잃어버린 채 꿈을 접어버린 채 바람에 울고 불꽃에 타며 인생을 맞추어 사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먹고 인생을 맞추어 사네 남자는 의지 여자는 믿음 사랑으로 하나가 되고 남자는 태양 여자는 꽃잎

사랑의 향기* 최진희

남자는 바람 여자는 파도 바람 따라 물결은 치고 남자는 불꽃 여자는 화로 불씨 따라 끓고 식는데 누가 여자의 일생을 뜻대로 산다 하는가 작아진 모습 나를 잃어버린 채 꿈을 접어버린 채 바람에 울고 불꽃에 타며 인생을 맞추어 사네 여자는 남자의 사랑을 먹고 인생을 맞추어 사네 2.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떠나가는 배 최진희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다시 오마는 헛튼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배여 가는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배

이름 모를 소녀 최진희

1.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개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2. 밤~~~녀. (630)

당신은 무지개 임영미

빨주노초 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 내사랑 당신은 무지개 내인생의 동반자 오늘도 내마음에 떠오르는 당신 언제나 반짝이는 우리의사랑 비바람 찬이슬에 흔들리고 젖어도 무정한 세월이 나를나를 울려도 빨주노초 파남보 일곱빛사랑 당신은 나의 무지개 빨주노초 파남보 일곱빛깔 무지개 내사랑 당신은 무지개 내인생의 동반자 오늘도 내마음에 떠오르는 당신

황포돛대 최진희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흘러가는 저배는 어디로 가냐 해풍아 비바람아 불지를 말아 파도소리 구슬프면 이 마음도 구슬퍼 아 어디로 가는 배냐 아 어디로 가는 배냐 황포 돛대야 순풍에 돛을 달고 황혼 바람에 떠나가는 저 사공 고향이 어디냐 사공아 말해다오 떠나는 뱃길 갈매기야 울지마라 이 마음도 서럽다 아 어디로

사랑하기 좋은 날 (트로트)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비에 생각나 Pretty BG

비에 생각나 또 비에 생각나 그때 그 모든 순간들이 또 다시 내게 와 하 하 저 멀리서 비가 오면 너를 생각하게 돼 좋았던 기억들이 툭 튀어나와 우 예 하 비에 생각나 또 비에 생각나 그때 그 모든 순간들이 또 다시 내게 와 하 하 저 멀리서 비가 오면 너를 생각하게 돼 좋았던 기억들이 툭 튀어나와 우 예 비에 생각나 내 마음이 젖어도 너의 기억은

J에게 최진희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후조 오선과 한음

비 젖은 가지끝에 홀로 앉은 길 잃은 후조를 보니 쓸쓸한 모습으로 바람에 흔들리고 있네 어이해 길을 잃고 서럽게 울어대는가 나 또한 사랑 잃고 서럽게 흐느껴 우네 그 누가 버림받고 누구를 원망하랴 미워할 수 없는 사랑 비에 젖어 날지 못해 홀로 남은 후조처럼 외로워 하네 어이해 길을 잃고 서럽게 울어대는가 나 또한 사랑 잃고 서럽게 흐느껴

사랑하기 좋은날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사랑하기 좋은날 (Inst.)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그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죽더라도 원이 없겠네 두근두근

여심..Q..(MR).. 최진희(반주곡)

비에 젖 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제발 돌-아 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멈-추었던 사랑 시작 하-고 싶-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그러나.. 지난-시절 뒤 돌아.. 볼때-마다.. 풀 꽃이.. 비에 젖 듯 눈시울-이 젖-어 와요..

&***빗소리***& 신여정

아무도 찾지않는 밤이 늦은 창가에 하루종일 흐린마음 울어대는 빗소리 그 옛날의 정든사람 기다리는 그리움 이슬처럼 창가에 빗물되어서 내리네 길 떠난 우리 인연 빗소리에 젖어도 저만치 가고있는 너와 나의 추억이여 울어울어 빗물되어 흐느끼며 흐르네 비에 젖은 옛이야기 너와 나의 빗소리 길 떠난 우리 인연 빗소리에 젖어도 저만치

&***당신은무지개***& 야화

내사랑 당신은 무지개 내인생 영원한 동반자여 오늘도 내가슴 속에 떠오른 당신 언제나 반짝이는 우리사랑 비바람에 흔들리고 찬이슬에 젖어도 무정한 세월이 나를 야속하게 울려도 이마음 달래주는 당신은 무지개 행복한 내인생에 당신은 무지개 아~~~아 오색빛내사랑아 오늘도 피어라 내사랑 당신은 무지개 내인생 영원한 동반자여 오늘도 내가슴

여자여 한혜진

바람이 분다 비도 내린다 외로이 홀로 서 있다 상처받은 내 내가슴속에 끝없는 고독이 우네 저 비도 울고 술잔도 울고 가로등도 울며 서 있네 상처받은 내 내가슴속에 끝없는 고독이 우네 비에 젖어도 울지는 말어라 지나간 사랑도 생각 말아라 눈물을 닦아라 립스틱 발라라 또 다른 내일이 있다 또 다른 내일이 있다 바람이 분다 비도 내린다 외로이 홀로

안개꽃 신유나

아 참으로 고단한 하루였어요 먼저 가 쉬어도 괜찮을까요 너무 오래 슬퍼는 말아요 난 피었기에 다시 지는 것뿐이니까 아 찬바람이 점점 불어와요 마지막 인사도 못 했는데 긴 겨울 조금만 견뎌내요 다시 봄이 오면 꽃피울 테니 시린 비에 젖어도 아득한 어둠 밀려와도 하얗게 빛날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시들어 미안해요 시린 비에 젖어도 아득한 어둠 밀려와도 하얗게

여심 최진희 외 2명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 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그러나 지난시절 뒤돌아 볼 때 마다 불꽃이 비에

사나이 멋진 인생 장상익(SOUPIR)

주름진 내 인생길이 고단하지 않았겠느냐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너흴 보니 행복하구나 궂은 비에 옷이 젖어도 마음만은 쨍했다 한잔의 소주 넘어넘길 때 내 인생은 멋졌다 사나이 한 멋진 인생이 어찌 평탄 하길 바라리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사나이 멋진 인생이었다 마음 가득 흰 머리가 보기 싫지 않았겠느냐 나 보다는 가족을 위해 이 한몸 어찌 아끼겠느냐 궂은 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