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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 최진희

언덕위에 손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생각을 돌이켜 그려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사람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 반복>> * 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 손을 잡고 누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 우~~우우우우~~ 한아름에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사랑에 웃음지며 님의

추억 속의 한 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추억속의 한사람 최진희

내 슬픔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오고 가지도 못하는 추억이여 사랑이 떠난 줄 모르고 모습 찾아 헤매 다니는 아 어쩔 수 없는 내 슬픈 사랑이여 이 거리 어디엔가 당신이 있어 나는 오늘도 거리를 걷지마는 가슴을 파고드는 그리움 당신의 떠나가던 뒷모습 아 내 아픔 속에 멈춰질 사랑이여 당신이 떠나야 했던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 수가 없었던

아름다운 추억 최진희

아름다운 추억 - 최진희 지난 어느 아름다운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우리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말 못할 인연은 그렇게 되는 것 언젠가 스쳐가도 모르고 지나칠까 꽃다운 시절 간주중 지난 어느 아름다운 시절에 잡고 싶어서 보내기 싫어서 말 못하고 울던 우리

아름다운 추억~ㅁㅁ~ 최진희

어느 아름다운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1-12. 여의남 (MR) 최진희

女의 男 / 최진희 - 오늘 혹시 그대가 부르지 않을까 그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목에서 내 할말이 말라 두눈엔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 이유는 이젠 그대가 대답할 차례에요 참 바보 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바라던 여자랍니다 오늘 혹시

그대 술잔에 최진희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 뒤 버린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진 말아요 머지 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질거야 그대 이밤도 나를 생각하고 있지요 창가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이 그대

그대술잔에 최진희

*최진희~그대술잔에* *~그대 외로운 밤을 무엇하며 보내나요 보낸 그대의 가슴이 그토록 차갑던가요 매일 보던 책도 읽은 뒤에 버리듯 그대 나를 읽은뒤 버린 거예요 이제 다시 내가 그립다 하여 불도 꺼진 창가에 홀로 앉아서 잊기 위해 술잔에 기대지 말아요 머지않아 그대여 나는 잊혀 질 거야 * *~그대 이 밤도 나를

뜨거운 안녕 최진희

♩♪♬ 뜨거운 안녕-배호 ♬♪♩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말 한 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간주중♭♬♪♩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들기 나란히구구대는데 기여히 떠난다면 보내드리리

사랑은시냇물(MRT) 최진희

00:25 /~대 ~~! 내/ 창/가 에~ 내/~리~는/ /~리~움 / 별/~처 럼 달/~처 럼/ 찬/~란 한/~~~ 사)) /~랑 의 동/~ 반~!

사랑하기 좋은 날 (트로트) 최진희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빗소리는 음악이 된다 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은 외로운 가슴에 눈물이여라 두근두근 가슴이 뛴다 내가 이래도 되는 것인지 멈춰버린 사랑의 역에 고동치듯 들어오는 사랑 내 나이에 무슨 사랑 생각지도 못한 인연 꿈속에서 가끔 보았던 사람이 여기 있구나 사랑하기 좋은 날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구나 이제 내가 무얼 바랄까

허무한 마음 최진희

마른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 간 주 중 ~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때늦은 후회 최진희

그대 나를 용서하나요 아직도 사랑하나요 그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들이 되살아나요 그댈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무엇을 원하던 나는 그대를 따를 수 있어요 때늦은 후회로 알게된 나의 사랑을 안아주세요 그댈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젠 지난날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대가 나에게

꼬마인형 ◆공간◆ 최진희

꼬마인형-최진희◆공간◆ 1)그날밤황~홀한~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말없이흐~르던~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히는~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꼬마인형 최진희

-~밤~황~홀-한~ 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 말-없-이~흐~르-던~ 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밤-이

내사랑 내곁에 최진희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큰 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큰 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 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부모형제

큰 걸음 (Inst.)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 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 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 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큰걸음 최진희

서울 평양 사십 분 거리 돌고 돌아 반세기 백두에서 한라까지 칠 천만 모두가 울었다 얼마나 기다렸던가 큰 걸음 남북의 만남 새 역사가 열리던 고향이 보여 목놓아 불러본 어머니 대동강에 한강에 겨레의 꿈이 희망에 넘실거리네 이제부터 시작이야 아리랑 민족 통일의 큰 걸음 평양 서울 지척에 두고 돌고 돌아 반세기 남녀노소

사랑 그리고 이별 최진희

1절 당신이 어디선가에서 사랑하고 있다는 것 단 하나 이유 때문에 침묵의 미소로 살아요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2절 행복의 기쁨 뒤엔 슬픔이 온다면 슬픔의 고통 뒤엔 무엇이 오려는가 음 사랑 그리고 이별

[여의남] 최진희

최진희 /여의남 ,,,,,,,수사랑 오늘 혹시 그대가 날부르지 많을까 누구나 한번쯤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마음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 가네 목에서 내 할말이 말라 두눈엔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 이유를 이젠 그대가 대답 할 차례예요~ 참 바보같은 여자 랍니다 ~ 그대만 바라본 여자

알고 있나요 최진희

끝내 사랑했던 사람 떠난다 하네 다시는 나를 찾지 않는다면서 지난 추억마저 모두 안고서 가네 고개 숙인 나의 눈물 밟고 그토록 사랑한다고 수없이 다짐하고도 이별 앞에서 우린 무너졌지 하지만 한 동안 그대 사랑한 걸 알아요 이별이 그대를 데려갔지만 그대여 어디 가더라도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살아야 해요 누가 더 많은

미련 때문에 최진희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무 명 초 김지애 노래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피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가느냐

낭만에 대하여 최진희

1.궂은 비 내리는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섹스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에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2.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갈색 추억 최진희

희미한 갈색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사람 오지도 않는데 나도 몰래 또 다시 찾아온 지난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짜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날 세우시네 최진희

내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속에 내 마음 울리네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나 기다립니다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 위를 나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나 안기어 있으리 나 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You raise me up, so I can stand on mountains You raise me up, to walk

어메 최진희

어메 어메 우리 어메 뭣 할려고 나았던가 나거든 잘 낳거아 못 날려면 못 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그 겨울의 찻집 최진희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 둘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 거리는

무교동 최진희

못 잊을 시절의 추억이 못 잊을 시절의 사랑이 그리워 찾아온 무교동 비만 내린다 모두가 변해버린 모습 그리운 사람을 생각하며 오늘도 찾아온 이 거리엔 추억이 서린다 시절 그날에는 무교동 골목마다 흥겨운 음악 소리 노래가 들리던 곳 무교동 거리에서 사랑이 부네 ~간 주 중~ 시절 그날에는 무교동 골목마다

눈썹짙은 그사람 최진희

눈썹짙은 사람 - 최진희 요 며칠 째 보이지 않네 통 보이지 않네 언제나 자리에 앉아 쓸쓸하게 웃음 짓던 눈썹 짙은 사람 바람 찬 이 항구 이 거리가 무정해서 싫어졌다고 말 붙일 수 없어 정을 붙일 수 없어 외롭다고 괴롭다고 말한 사람 이 항구를 떠나갔나 봐 요 며칠 째 볼 수가 없네 통 볼 수가 없네 언제나 자리에 앉아 고독하게

길목 최진희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 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오는 길목 그곳은 헤매어도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노란 샤쓰의 사나이 (원곡가수 한명숙) 최진희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미남은 아니지만 씩씩한 생김생김 이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본 심정 아아 이도 나를 좋아하고 계실까 노란 샤쓰 입은 말 없는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아아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추억들 가버린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미운 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 속에 헤매었던 지난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방황과 기다림속에 가슴 태운 지난 세월 잊는다고 생각하면서도 잊지못한 추억들 가버린 사람 올리도 없건만 오늘도 기다렸었네 내~~일은 생각을

떠날때는 말없이 최진희

떠날때는 말없이 - 최진희 그날 밤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 똑같은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 밤이 꿈이었나.

그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가튼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아름다운추억 최진희

지난 어느날 아름다운 시절에 좋아하면서 아파하면서 갖지 못해 울던 눈물이 멍울되어 남남이 되어 놓아버린 못다한 꿈들 우리는 그들과 다르다 했지만.

슬픈고백 최진희

이-렇~게~ 많-은~세-월~ 당~신~과~ 살-아~온~ 것-도~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의~ 내~사-랑~을~ 이-야-기~ 하-라~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런~사-랑~ 하-나~있-었-죠~ 행-여~나~ 당~신-의-맘~ 아-플~까-봐~ 숨-기-려~ 했-던~사~랑~이~ 내-게~서-무

수선화 최진희

말은 듣지 말아요. 귀를 막고 듣지 말아요. 시간이 지나가면 말들은 서러운 눈물되니까 얼굴도 보지 말아요 눈을 감고 보지 말아요. 얼굴 가슴에 새겨두면 지울 수 없으니까 이름모를 언덕에 홀로피었다 뭇 세월에 시달린모습 내 모습 애처로워 눈을 감는다.

그 여자가 가는 곳은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가튼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주중* 화려한 네온

그여자가 가는곳은(e_MR)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미운사람 최진희

미움과 그리움속에 헤메였던 지난 세월 미웠다가 다시 그리웁고 또 다시 미운 사람 기다린 그날이 만나는 그날이 오늘도 아니였었네 내일은 돌아올 그날일까 차라리 잊어질까... 나나나나나...

사랑에 빠졌어(mrt) 최진희

난 /~만 사랑에/ 빠졌어! 처음.으로 사랑을/ 느꼈어! ~~대에게~ 빠져.버린/ 이 마음~ 나안~ 이제 어떡/ 하나.요! 사랑이 이런 거~네요~ 헤어날 수 /없는 거~네요~ 나~도 몰래~ 빠져. 버린 이 마음~. 나안~ 이제 어떡 /하나.요~~~ 술/잔~에 ~취~한 /이 마음~ 사/랑에~ 빠.진~ 이 ~마음~!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추억 아~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추억 아~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

카페에서 (트로트) 최진희

나 혼자 이렇게 앉아 있어도 사람 오지 않네 이곳에 와서 만난 사람 지금은 왜 못오시나 희미한 불빛 카페에서 남은 술~잔~에 던져버린 나의 모습 바라보는 너기에 잊을 수 없어 아~ 추억 아~ 순~간 사랑의 미련이어라 못잊어 이렇게 찾아 헤매도 사람 소식 몰라 나 항상 너를 생각 하지만 네 모습 보이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