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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인형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꼬마인형 이상화

1.그~흐으날밤 황~아앙홀한 시~히이간을 난 잊~히이잇을수가~하아아 없어요 세~에상에 태어나~아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하아없이 흐~으르던 눈물을 난 감~아암암출~우울 수가~하아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 늦~으으읏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호오 밤이 지~히이나고 새벽~어억 먼~허언길을 떠~허어어나갈 ...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황~홀-한~ 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 말-없-이~흐~르-던~ 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날~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밤-이~지~...

꼬마인형 최진희

* 꼬마인형 *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꼬마인형 @최진희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는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고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꼬마인형 ◆공간◆ 최진희

꼬마인형-최진희◆공간◆ 1)그날밤황~홀한~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말없이흐~르던~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히는~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날~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꼬마인형(ange) 최진희

그 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간주) 늦어도 그...

바위섬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 곳에 세상 사람들 하나 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 사라지고 남은 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2. 바~~~라 , 나~~...

둘이 걸었네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의 오가는 기쁨 꿈꾸는 거리마다 수 많은 사연 둘이 걸었네 (어제 그 길을 불빛따라 우`산도 없이 오늘 밤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사이로 속삭이며 둘이 걸었네 오늘밤 에는 가로등 불이 유난히도 반짝입니다 만나면 하...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못잊어서 또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또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또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음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1.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 꿈(을) 고이 간직 하였더니 @아하~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 지면 꿈도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인) 낙엽따라 가버렸으니 ,,,,,,,,,,,...

내 이름은 구름이여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기다려요 한마디에 긴긴세월 살아온 나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서성이는 내 이름은 구름이여 그리워도 그대 위해 이슬처럼 잊으리라 보고파도 그대 위해 옛 일처럼 잊으리라 밤새워 기도하던 이 마음 달래봐도 갈길 잃어...

낙엽은 지는데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 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도) 그리(워 하면서)움 안고 왜 당`신을 잊어야 하(는가)나요 낙엽(이)은 지(며 오신다던)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 오나 낙엽은 지는데 ,,,,,,,,,,,,,.2 왜~~~데. (213)

여정 (하필이면)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떨어진 꽃잎 위에 바람이 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 날 길 떠난 사람 잊을 수 있거들랑 잊으라던 말 나 혼자 서글퍼서 잠 못 이룰 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 바람 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 재운다 미워도 내 사랑은 그대 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 사람 잡는 나를 달래며 또 온다 하더니 그리워 잠이 들면 꿈에나 보고 반가워...

비가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대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 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당신도 울고 있네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당신이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흔적 최진희, 강촌사람들, 이상화

?1.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2. 어~~~을 , 기~~을. (1403)

그 겨울의 찻집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1.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하~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 아~~~아 , 아~~아. (1454)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그대에 옷자락에 매달려 눈물을 흘려야했나요 길목을 가로막고 가지말라고 애원해야 했나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모르게 가슴아파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우린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한번쯤 다시 만나 생각해봐요 너무 쉽게 헤어졌어요 떠나가버린 그대 때문에 내 모습이 야위어가요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남...

꿈의 대화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 에~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그것 너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해 바라보자 에 에~ 조용한 호숫가에...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에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에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람아 ...

행복의 나라로 강촌사람들,이상화,최진희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하 나는 살겠소 태양만 ...

꼬마인형 *잘들어요..엣지님~^^*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

꼬마인형 최진희 외 2명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꼬마인형-피아노-★ 최진희

최진희-꼬마인형-피아노-★ 1절~~~○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꼬마인형 (2015 Ver.)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난 잊을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당신을 알고 말았죠말없이 흐르던 눈물을난 감출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하나 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날까지약속만을 남겨둔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쌓으며 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날까지약속만을 남겨둔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MR 반주곡) 꼬마인형 (최진희) Various Artists

?따라 불러보아요~ ♪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

꼬마인형 김란영

그날밤 황홀한시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꼬마인형 장덕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8888888888888

꼬마인형 현이와덕이

그애가 나에게준 조금만 꼬마인형 조아한단그말이 써잇엇다오 그애가 나에준 조그만 꼬마인형 조아한단 그말이 써잇엇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앗네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꽃비가내릴때 그애는 말햇다네 날 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어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 인형 지금은 떠나 버린 그애는 잊어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김연숙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난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는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있었죠 늦 어 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세벽먼길을 떠나갈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또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않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 어 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

꼬마인형 Various Artists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repeat

꼬마인형 고은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늦어도 그날까...

꼬마인형 김구만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그대 고운...

꼬마인형 반주곡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 . 늦어...

꼬마인형 다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

꼬마인형 박혜경

(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 (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 ♪ ~~~ 내 조그만 책상위에 꼬마인형 찌뿌린 얼굴에는 눈물자국 나를 닮아 있었어 가끔은 웃어보려 애쓰지만 아무도 없는 빈 방 그 미소를 봐 줄 사람 없잖아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꼬마인형 권윤경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V.O.S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

꼬마인형 민경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지후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 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백승태

1.그날밤 황홀한~아안 시~이히간(을)에 난 잊을 수가~아아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어언 눈물을 난 감출수가~아아없(어요)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헤에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아아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이이 지~히이나고 새벽 먼~허언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후우서지는 모래성을 쌓...

꼬마인형 손정희

1.그날밤 황홀한 시간(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흐으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아암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

꼬마인형 신경자

1.그날밤 황~하앙홀한 시간(을)에 난 잊을 수가~하아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흐으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하아 없(어요)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히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에에성을 쌓으며 또~오오 쌓~아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