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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이 최준호

뭐든지 할수 있을 것 같던 겁 없는 아이는 몸만 커져버린 어른이 되었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잃은 아이처럼 혼자 서 있는 나 긴 방황속에 내 자신을 잃고 몸도 마음도 지쳐 늘 불안한 생각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만 했지 하지만 이젠 깊은 수렁속을 벗어나 어두웠던 날 버리고 한걸음씩 나를 믿고 앞으로

길잃은아이 최준호

뭐든지 할수 있을 것 같던 겁 없는 아이는 몸만 커져버린 어른이 되었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속에 잃은 아이처럼 혼자 서 있는 나 긴 방황속에 내 자신을 잃고 몸도 마음도 지쳐 늘 불안한 생각에 빠져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나를 원망만 했지 하지만 이젠 깊은 수렁속을 벗어나 어두웠던 날 버리고 한걸음씩 나를 믿고 앞으로

길 잃은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꼬마님 신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한서윤?욾쳀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길 잃은 아이 라벨

뭐라고 나 할 말이 없어 난 너의 두 눈을 보는 것조차 난 버거워 사실 난 이 모든 게 버거워 이별은 야속하게 널 데려가 데려가 Goodnight 나 없이도 잠은 잘 자 나도 알아 말 안 해도 다 알아아냐 이젠 너도 애가 아냐 우리 매일 밤 같은 꿈에서 만나 아마도 내 마지막 인사가 내 눈을 관통하던 너의 옅은 미소가 내게서 비워 지지 않는 건...

길 잃은 아이 강지민

무심하게 걸어온 어디인 줄 모르네 언젠가 꿈꾸어 왔던 그 길인데 음 말이 없는 친구 하나 곁에 있지만 해가 지면 떠나네 그림자 아이 새들도 떠나간 빈자리 어둠은 조금씩 짙어져 철없이 보낸 지나온 길을 돌아가려 해도 보이질 않아 별빛 하나 없는 그 길에 잃은 아이가 서성이는데 돌아서서 손 내밀어도 남은 그 자리엔 갈 곳 없는 내가 서 있네 어두워진 하늘

강변에서 최준호

사랑은 외롭지 않아요 늘 혼자 있어도 사랑은 슬프지 않아요 늘 괴로워도 그대를 그리며 나홀로 거니는 노을진 강변에 바람 불어와 빨간 노을이 어둠에 밀리어 타버린 강변에 흩어지네. 라라랄~ 라라랄~ 라라랄~ 빨간 노을이 어둠에 밀리어 타버린 강변에 흩어지네. 그대와 거닐던 강변에는 늘 바람이 불어요 그대는 강물에 떨어지는 저 밤하늘에 별 그대를 그리...

너를 생각해 최준호

너를 생각해~ 새벽별과 노을과 구름과 파도와 온갖꽃들과 소망과 진주 이슬과 함께 너를 생각해~ 연초록빛 바램과 별빛 기도로 목마른 길손에 닿는 입술처럼 내 가슴 깊은자리 맑은 믿음속에 영원히 머물도록 영원히 깃들도록 너를 생각해~(너를 생각해) 안개비와 바람과 하늘과 바다와 온갖 바위와 침묵과 깊은 강물과 함께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연초록빛...

바닐라 라떼 (feat. 정다은 Of 피그말리온) 최준호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괜찮다면 나와 볼래요 딱히 할 말 있지는 않지만 그대 너무 보고 싶어 힘이 드네요 우리 둘만의 작은 아지트 딴청 피우는 척 눈 맞추고파 커피 먼저 주문해 놨어요 내가 좋아하는 바닐라 라떼 하얀 거품이 묻은 입술이 사랑스러워 나도 모르게 입맞출 뻔 했죠 나란히 그대와 걸으며 하고픈 한 가지 스치듯 슬쩍 잡은 내 손을 꼭 잡고 뿌리...

세상을 최준호

세상을 몰랐었던 시절 모든게 즐겁고 행복했었지 하지만 세상을 알아 갈수록 모든게 견디기 힘든 나날들 세상이 너무 힘겨워 보여서 모든걸 피해만 다녔지 언젠간 빛이 올꺼라고 나는 믿고 있었어 하지만 버티기엔 너무 힘들었어 그 빛이 올때까지 어떻게 버틸까 그 빛이 오기는 하는 걸까?

커플링 (Feat. G-Fu) 최준호

닮은 듯 제법 다른 우리 둘 어느새 벌써 일년이죠 함께 한 만큼 우린 제법 닮아가네요 근데 지금 왼쪽 네번째 손가락 뭔가 허전해 보이는게 마치 날 부르는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것 맞나요 반짝 반짝 빛나는 별 같은 너 반짝 반짝 작은 별 같은 너 내가 지켜줄게요 함께할게요 항상 그대 손에 반짝 반짝 빛나는 별 같은 것 반짝 반짝 작은 별 같은 것 ...

아직도 최준호

문득 찾아오는 외로움 그대 생각하다가 되려 혼자 잘 지내더란 그대 소식에 한숨만 늘었어 굳은 다짐도 했지만 여전히 내 맘 가득 그대의 흔적이 내 가슴속에 어쩔 수 없는 그 이름 새로운 사랑을 못하길 빌었어 난 아직도 그래 시간이 지나도 어쩔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애써 모른 척 지나가면 쉽게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행복했던 시간들 만난적 없던...

저나버노 최준호

어떤 말로 다가가야할까 머리를 스치는 수만가지 생각들 혼자 중얼대봐야 흔한멘트뿐 혹시 많이 놀라서 피할까 소심에 소심의 끝을 달려가는데 왠지 저 미소가 한줄기 빛같아 그냥 묻지도 못하고 보내면 나 후회하겠지 다시 만날 기회도 없어 마침 옆 자리도 비었는데 지금 가면 딱인데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보내면 나 후회하겠지 상사병에 걸릴거야 난 정말 큰 욕심 ...

그만하자 최준호

같은 손가락 걸고 했던 많은 약속들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그 말 더 이상 자신 없죠 사실 나 조금씩 지쳐왔어요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점점 혼자만의 다짐이란걸 슬프게도 너무나 잘 알았기에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제 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던 어제의 우리는 없어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제 더 이상은 미련 없어 오 뜨겁던 우리는 없어 이제 나 조금은 알 것...

커플링 최준호

닮은 듯 제법 다른 우리 둘 어느새 벌써 일년이죠 함께 한 만큼 우린 제법 닮아가네요 근데 지금 왼쪽 네번째 손가락 뭔가 허전해 보이는게 마치 날 부르는것 같아 내가 생각하는 것 맞나요 반짝 반짝 빛나는 별 같은 너 반짝 반짝 작은 별 같은 너 내가 지켜줄게요 함께할게요 항상 그대 손에 반짝 반짝 빛나는 별 같은 것 반짝 반짝 작은 별 같은 것 ...

너를 생각해(mr-미니) 최준호

너를 생각해 새벽별과 노을과 구름과 파도와 온갖꽃들과 소망과 진주 이슬과 함께 너를 생각해~ 연초록빛 바램과 별빛 기도로 목마른 길손에 닿는 입술처럼 내 가슴 깊은 자리 맑은 믿음속에 영원히 머물도록 영원히 깃들도록 너를 생각해~(너를 생각해) 안개비와 바람과 하늘과 바다와 온갖 바위와 침묵과 깊은 강물과 함께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

저녁 무렵 최준호

빰빰빰 빰빰빠밤 빰빠밤 뚜뚜뚜뚜두뚜 노을이 스러지는저녁무렵은 모두가 제모습을 되 찾는시간 초가집 울타리로 번지는 연기는 그들이 사랑하는 생활의 냄새 좁다란 골목길엔 된장국 냄새 어디선가 부부들의 다투는소리 그 소리조차 이시간에는 삶 을 인정 하는 열정 이어라 빰빰빰 빰빰빰 빰밤빠밤 뚜뚜두 뚜뚜두 빰빰빰 빰빰빰 빰 빠밤빠밤 뚜뚜...

길 잃은 아이 (Inst.)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미안해 아직도 널

짐승의 아이 문바벨

사냥감을 잃은 젊은 짐승이 밤새도록 슬프게도 울었대 한참을 기다린 이 집의 아이는 오래도록 말을 못했네 So, I can’t pass through that route every day. New day Maybe I'll meet my end.

길잃은 아이 김학래

잃은 아이가 되었지 어느날 변해버린 그대 모습에 한 마디 대답도 없었지 그저 가랑비만 얼굴을 적셨지 입가에 흐르는 눈물이야 다만 지난 시절이 안타까워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내 마음만 그저 미워지네 때로는 참으려 했었지 그래도 아껴주던 님 인데 한아름 꽃을 버렸지 그저 서러운 내 마음만 달랬지 입가에 흐르는 눈물이야 다만 지난

Temptation 하젤(Hajel)

어눌한 말투 긴장한 표정 잃은 아이 눈을 하고 넌 그대로 멈춰 섰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아이 Daniel Oh

조용한 숲속 어두운 밤길을 따라, 길을 잃은 아이가 집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네. 하얀 달이 고요히 땅을 비추고, 배고픈 늑대들의 소리 멀리서 들리네. 뻐꾹, 뻐꾹, 새들의 울음소리가 아이를 부르며 길을 안내하네. 뻐꾹, 뻐꾹, 소리를 따라 발걸음을 옮기면, 달과 새가 아이를 집으로 이끄네. 어둠 속을 밝히는 달빛 아래, 아이는 조금씩 용기를 얻어가.

Sunset 지희

불 꺼진 방 안을 가득 채우는 붉은 빛 조명 아래 시간이 멈춘 듯 움직이지 않는 그림자 꺼지지 않는 그 감정들은 쉼 없이 내 앞에 나타나고 나는 또다시 도망치기만 해 아 나는 아직 머물고 있네 아 잃은 아이 아 어디로 가야 하나 아 눈앞에 보이는 아 저 붉은 빛을 향해 다가갈수록 멀어져가는 붉은 빛 조명 아래 돌아가는 길을 다 잊어버린 그림자 꺼지지 않는

길 잃은 아이 (딴따라 OST Part.3) 은홍님 청곡) 한서윤

길을 잃은 작은 아이 시간이 멈춘 그 곳에서 맘을 잃은 작은 아이 너와 걷던 그 거리에서 두 손 모은 작은 아이 다시 돌아오길 기도해 이별이란 큰 벽 앞의 아이 내 손 잡아줄 넌 어디에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을까 그때로 돌아 갈 수 있을까 추억이 널 잡을 수 있을까 길을 잃었나 봐 사랑했던 기억들이 잊혀 질 날들이 너무 아파

all of my life (With 박원) 김창운, 최준호

너무 힘들어 삶에 치이고되는 것도 없고가족도 안 보이고 언제부턴가나도 중요하지 않고없진 않지만 더 많이 가져야사랑도 이어갈 수 있는 이 세상에서all of my lifeyou are all of my life그러고 보면 나너를 만나 참 많이 변했어꿈이 생기고 네가 가진 꿈도이뤄주고 싶었어 나 그러려면더 높은 곳에 올라가야만 했어더 많은 것들을 가져야 ...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말로(Malo)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현규♀Music▷━─ ºº ☎º━▶ 말로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현규♀Music━─º≡▷ ☎º 말로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제 자리로 (Feat. 정태호 Of 라벤타나) 』…♨현규Music♨…… ♀º『 말로

물끄러미 먼 곳의 물소리도 이젠 조용하겠네 깨우지 마라 저 어여쁜 안식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고요한 평화의 밤을 먼 길을 떠나갔던 사람들 돌아오고 비었던 집마다 그리운 불빛이 찾아들면 창가에 낮은 얘기소리 달빛도 도란도란 먼 산의 바람도 이제는 잠들었겠네 깨우지 마라 저 포근한 집들의 밤을 흔들지 마라 저 아늑한 꿈들의 밤을

나를 기억해 주오 그대 심재준

잃은 어린 아이 처럼 낯설은 거릴 걸었소 못다한 지난 시절에 아쉬운 남겨 둔 채로 그렇게 나는 떠나가오.. 오오, 그대, 안녕.. 나를 데려가 주오, 그대 꿈 속으로 그대, 나를... 나를 보내지 마오, 그대 꿈 속에서 그대, 나를.. 나를 간직해 주오, 그대 꿈 속에서 오오, 그대, 나를...

암전 아울러 (OWLER)

네가 쏟아지는 밤에 난 나의 색깔을 모두 잃은 듯해 이 공간의 선율 모두 너의 것이 돼 I need you 너 없을 땐 잃은 아이 Live with no light 널 가만두지 않는 바람 창가에 앉아 널 만난 후로 Black and white 암전이 됐나 널 만난 후로 Black and white 암전이 된 나 네가 쏟아지는 밤에 난 나의 색깔을 모두 잃은

어른이 되어가는 꿈 올라이즈 밴드

나도 어른이 되고 싶어요 라고 말하던 아이 시절엔 금빛 복숭아 은빛 무지개 구름타고 하늘로 오르는 꿈을 꾸었죠 어른이 되어가는 꿈 한여름 낮 소나기 흠벅내린 하늘처럼 어른이 되어가는 꿈 눈덮힌 개울위로 아지랑이 피어오는 꿈 어른이 되어가는 꿈 한여름날 새벽의 안개 자욱한 희미한 산새소리와 풀벌레 울음속에 잃은 너의 목소리

신비로운 문 버디 (BUDY)

이 밤의 별을 찾는 아이아이 슬피 울고 있네 잃은 아이야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이 열매를 너에게 건내줄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열매 아이야 두려운 마음 날려 보내렴 신비로운 문이 있대요 그 문을 찾아 떠나요 그 문을 열면 별들의 노래 울려 퍼져요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밤의 별을 찾은 아이 신비로운 문을 밝혀주는 별 별빛이

어린 아이 메탈스톤

내가 참 어렸죠 그대가 내 세상의 전부였으니 내 손 닿는 곳에는 그대가 언제나 있을 거라 생각했죠 그런 내가 온 세상을 잃게 된 거죠 눈물만 흐르네요 길을 잃은 어린 아이처럼 울고 있는 어린 아이처럼 그대라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왜 그리도 험한가요 길을 찾아가더라도 열리지 않는 문은 나를 너무나 힘들게 하네요 이미 눈치 챘죠 웃음을 조금씩 잃어가는 그대 그

길을 잃은 아이 블루라디오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 하지 않으려고 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잃은

길을 잃은 아이 블루라디오 (Blue Radio)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 하지 않으려고 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잃은

길을 잃은 아이 Blue Radio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생각이나 한 적 있나요 날 그리워한 적 있나요 날 그대 떠나는 그 순간에도 난 지켜 주고 싶었는데 난 떠나가려하는 너에게 부담주기 싫어 너에게 가지 말라는 말하지 않으려고해 상처 받고 있는 나에게 치유될 수 없는 나에게 한동안 너의 기억 속에 난 잊혀져 있겠지만 난 너와의 추억 속에서 길을 잃은

Battle Field 사일런트 아이

부셔 잔인한 세 부셔 상을 살았 부셔 던 이의 그 외침처럼 부셔 잃은 외로움이여 무너진 나의 존재여 밀려드는 현실은 내 목에 사슬을 채우네 밟혀진 내 목에 사슬을 채우네 땅을 기는 바닥을 기는 상처 입은 짐승의 눈 본능 뿐인 몸부림이여 절망 속에 숨을 쉬는 거울 속 두 눈을 향해 쏟아지는 삶의 무게여 벼랑 끝에 내몰린 채 거친 숨을 몰아쉬는

별을 잡는 아이 (Feat. 이지호) 이비니

까만 밤하늘 아래 붉게 밝힌 빛 하나 홀로 슬피 울고 있구나 까만 밤하늘 위엔 밝게 밝힌 빛 하나 아름답게 빛나고 있네 별을 사랑한 태양은 밤과 낮을 어지럽히네 밤하늘 떠 있는 별을 보았어 그 별을 잡으려 손을 뻗었지 아이 손에 남은 건 빛을 잃은 별 태양에 가려져 빛을 잃었네 까만 밤하늘 위엔 많은 별들이 빛나 하지만 달이 될 수 없지 별을 사랑한 태양은

닮은 여자 (Feat. 최준호) 김호영

?언제부터인지 너와 걷던 길을 나 홀로 걷고 있어 아무 표정 없이 너와 걷던 길을 나 혼자 그때 내 옆을 지나가던 익숙한 그 미소 내 옆을 지나가던 너와 닮은 여자 한참 멍하니 바라보고만 있어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는 걸 난 또 어느새 너를 그리며 아파하고 있는 걸 어쩜 그리도 너와 닮았는지 따뜻한 눈빛마저 아무렇지 않게 마주하려 해도 그게 잘 안 ...

바람의 아이 (Prod. 다닉)

바람이 불어오면 잃은 마음은 갈 길을 찾았고 멀지 않은 그 곳에서 바라왔던 걸 찾아 바람이 다시 불어와 나의 시간에 오랜 꽃 피우고 작은 손짓에 물들어갈 사람 아주 멀리 돌아서 다가와줘 조금씩 밝아오는 너를 느끼고 있어 가장 행복할 그 시간을 난 너로 채우고 싶어 바람이 불어오면 미처 채우지 못한 공백은 조금씩 더 커져가겠지만 괜찮아 익숙해져 이렇게 아주

아이 4U

내가 한때 좋아했던 아이 내가 한때 사랑했던 아이 나 지금 이 순간도 널 생각해 너는 지금 이 순간에 무슨 생각해 해가 뜨고 지고 밤은 깊어만 가고 내 손에 쥔 펜은 글을 또 써 내려가고 어쩌겠어 yeah 널 사랑하니까 이런 거지 yeah 널 좋아하니까 하루에 반나절은 니 생각만 일을 하다가도 딴 길로 새 버리고 그 길을 걷다 보면 막다른 빠져나가지 못하게

아이 임준형

먼 길을 홀로 떠나는 듯한 지금 그 끝에 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난 아직 모든 게 서툴러 떠나기 겁나는 나인 걸요 한걸음 내딛을 때마다 한순간 지워지는 흔적만 남긴 채 주저앉아 우는 자라지 못한 아이인가요 가끔씩 휘청일 때마다 한순간 무너지는 모습만 보인 채 숨어버리고 마는 아직 난 어린아이인가요 먼 길을 아직 떠나지 못한 나는 여전히 머물고만 있는 걸요

저 멀리 (Feat. Stay.d) INDOW

천천히 고갤 올려 날 봐 미소 띈 너에 모습에 난 눈빛과 미소에 정답이 있단 걸 우린 알지 미소가 not bad 아직 우린 할게 많지 아무 말없이 길을 걷지 적적한 공기 젖은 날씨 마치 우릴 대변하고 있어 곧 쏟아질 꺼 같아 차가워진 공기 변해버린 모습이 벙어리 속은 trust me 잃은 아이 같이 더 많은 걸 주지 못해 미안한 내맘 그 뿐인데 I wanna

얼스(Earls)

차가운 바람 위에 갈 곳을 잃은 듯 어지러운 발자욱만 새겨진 어제들 가지 않으리라던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만 같아 나 또한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진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왔어 다시 네게로 다가가는 말을 잃은

얼스 (Earls)

차가운 바람 위에 갈곳을 잃은 듯 어지러운 발자욱만 새겨진 어제들 가지않으리라던 시간이 흐르고 모든것이 제자리를 찾아 갈것만 같아 나도 와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지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 와서 다시 네게로 다가 가는길 말을 잃은 나를 너를 잃은 나를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누굴 위한 노래인가요 남태현 (South Club)

언제나 너를 그리며 써 내려간 곡들 이제 모두 하루 아침에 태양을 잃은 저 별들처럼 나뒹굴어 볼 품 없이 돌아다녀 주인 없이 누굴 위한 노래인가요 무엇을 위해 노래하나요 이젠 아무 의미가 없네요 내겐 아무도 남지 않았네요 내 목소리가 들리면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는 이제 없네요 동화 같던 나의 가사들 이젠 슬픔에 울부짖는 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