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향수에 젖어 최장봉

향수에 젖어 - 최장봉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김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남수련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김 철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

향수에 젖어 한우경

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오기택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운다

향수에 젖어 조아애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은방울자매

1.낯설은 밤 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불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2.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1.낯설은~으은밤하~아아늘~으흐을에 외로운~후운 저~허어어달아 그`리운~후우운부모형~허어엉제 @너만은보았겠지 그` 어~어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이인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어어본~호오온다 ,,,,,,,,,,,2.

향수에 젖어 남백송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지금은 어디곳에...

향수에 젖어 오성욱

오성욱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박진석

향수에 젖어 - 박진석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주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오희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정은정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문옥화

1.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2. 차거운밤 하늘에 말 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느날 입을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다.

향수에 젖어 이철민

낯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 달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주던 옛 노래에 그리운 맘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향수에 젖어 은방울 자매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흘러가네 솜같은 구름입니다 랄라 랄라 랄라 솜같은 구름입니다 옛날이 그리워서 풀피리 불면은 가슴이 뭉클해요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산넘어 강건너 간다고 어디가나 내살던 고향땅은 너무나 멀리있어요 랄라 랄라 랄라 랄라 너무나 멀리있어요 향수에 젖어서 하늘을 보면은 구름이

향수에 젖어 김란영

낮설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둘려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차거운 밤 하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 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 본다

향수에 젖어 장춘화

낯설 은 밤하늘에 외로운 저 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 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어머님이 들러주던 자장가에 시달린 몸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간 주 중~ 차가운 밤하늘에 말없는 저별아 그리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지 그 어느 날 입을 모아 불러보던 옛 노래에 지친마음 달래보며 향수에 젖어본다

안녕 최장봉

안녕 - 최장봉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가서 남 몰래 흐느껴 울 안녕 간주중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 때 빗속에 젖어 서러운 가로등 밑을 찾아가서 또 다시 흐느껴 울 안녕

나는 울었네 최장봉

나는 울었네 - 최장봉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데 가고

향수에 젖어(MR) 김란영

낮~~설은 밤~하아늘에 외~로운 저~달아~~ 그~리운 부모형제 너어만은 보~~았겠지~ 그 어어느 날 어머님이 들려주던 자장가에 ~~~ 시이달린 몸 달래보오며~~~ 향수~에 젖어 본다~~~ ~~~~~~~~~~~~~~~~~~~~~~~~~~~~~~~~~~~~~~~~~~~ 차`거운~ 밤 하아늘에 `말 없는 저 ~별아 그~`리우운 `고향산`천 너~만은 보았겠

거울앞에 정안스님

따스한 어느 봄날 거울앞에 앉아 싱그러운 내 얼굴 빨간 립스틱 커피잔마주들고서 으시대는 두사람 그누가 뭐라해도 아름다운 못잊을 그대 향수에 젖어 희망에 젖어 내 가슴 달래주는 당신의 정때문에 비오는 어느 봄날 거울앞에 앉아 싱그러운 내 얼굴 빨간 립스틱 커피잔마주들고서 으시대는 내사람 그누가 뭐라해도 아름다운 못잊을 사랑 향수에 젖어 희망에 젖어 내 가슴

낙동강 문소리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눈물짓는 나그네 심정 저 강물은 알고 있을 까 낙동강 물길 따라 철새들 날아오건만 노젓던 처녀뱃사공 어디로 떠나갔나 주인 잃은 나룻배만이 애처로이 가신님을기다리는데 추억에 젖어 향수에 젖어

청춘아 윤서정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김동식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청춘아 한동원

청춘아 내 청춘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흘러가는 그 세월에 잔주름만 늘고 있네요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노래였던가 아아아아 나의 노래가 인생의 시계였던가 사랑아 내 사랑아 나를 두고 어딜 갔느냐 지나가는 옛 추억이 아쉬움만 더 해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기타소리 향수에 젖어 세월 따라 유행을 따라 불러 보는

어머님 생각 남성

정든 고향 떠나올 때 옷소매를 부여잡고 부디 부디 몸조심을 빌어주던 어머님 자나깨나 눈에 삼삼 보고싶고 그리워서 오늘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남아이십 뜻을 품고 고향산천 떠나올 때 성공하길 칠성님께 빌어주던 어머님 타관세월 서러움에 반평생이 흘러가고 이 한밤도 향수에 젖어 아 어머니 불러 봅니다

고향하늘 금비

고향하늘 멀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 천리타향 낯선곳에서 별헤며 그려본다 세월에 물어본다 부모형제 만날그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을 나홀로 달래가며 향수에 젖어 불러보는 고향노래 뭉개구름 흐르는 고향의 그하늘 오늘도 멀기만하네 고향하늘 멀어도 언제나 가고픈 고향 천리타향 낯선곳에서 별헤며 그려본다 세월에 물어본다 부모형제 만날그날을 사무치는 그리움을

사랑의 숙제 안주연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그리우면 그대 마음의 향수에 젖어 보네요 아 아 그대 사랑의 목이 마르면 그리움과 사랑으로 사랑의 숙제를 사랑의 숙제를 풀어 봅니다 나로 인해 그대 마음이 아플까봐 말없이 떠났습니다 나로 인해 그대 사랑이 시들까봐 사랑으로부터 떠났습니다

항구의 불빛 김상욱

뱃길따라 흐르는 사나이 정을 항구의 불빛 너는 알겠지 파도에 시달린 뱃머리에서 향수에 젖어 너를 불렀고 애수에 젖어 너를 찾았다 고독의 고동소리 높이 울리면 그리운 이 항구 불빛이 흐른다

((강가에서)) 이주미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않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마음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오실까 바라보니 님은없고 통통배 떠난 자리 불빛만이 흐르네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몸을 정 들여놓고 떠나간 님 그언제 오시려나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왜 지나간 일은 꿈같을까 일레인

왜 지나간 일은 꿈같을까 끝없는 푸른 세상 그곳엔 장미가 가득 흩뿌려진 색깔 너와 나 사이에 실수는 없어 그 날의 말은 흐려졌지만 그 날 눈빛을 나 기억해요 향수에 젖어 네게 다 다를 때 향기만 남아 아파오는 내 몸 아 어여쁜 내 추억 아름다운 건 너뿐야 왜 지나간 일은 꿈같을까 바람이 멈춰진 곳 내가 더 있어도 될까 바라보아도 너와

강가에서 정희

강가에서 - 정희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마주 앉아서 향수에 젖어 사랑에 젖어 슬픔에 젖어 버렸다 내 마음 정들려 놓고 떠나간 님 그 언제 오시려나 오가는 통통배에 행여나 님 오실까 바라보니 님은 없고 통통배 떠난 차리 불빛만 흐르네 간주중 노을빛 흐르는 강가에 두 손 잡고서 추억에 젖어 사랑에 젖어 노을에 젖어 버렸다 이 몸을 정들여 놓고

영원한내당신 최장봉

*곱고도 고운 청춘 아낌없이 내게 주고 *이 못 난 내청 춘 을 지 켜 준 당신 *기뿔때나 슬플때나 괴로울때나 *서로가 아껴주며 살아온 세월 *이세상에 금은보화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당신 *여보사랑해요 당신을사랑해요 *영 원 한 내 당신~~~~~~~~)(0 *~~~~~~~2절~~~~~~~)(0 *곱고도 고운 얼굴 잔주름이 늘어 가도 ...

닐리리야 최장봉

1. @닐리`리야 닐리리야~하아아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닐닐닐리리야 청사초롱 불밝혀라 잊었던 (낭군님)그님이 다시 돌아온다 @닐~~~닐~~닐~리~리야 어제 청춘 오(는)늘 백발 가는 세월을 어이하리 (윗)닐~~~~~야 (윗)닐~~~~~~야 배꽃같은 곱던`얼굴 검버섯이 왠일인가 닐~~~~~야 청산유수 흐르는물 다시 오기는 어려워라 닐~~~~~~야...

그리운희야 최장봉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 못...

신만고강산 최장봉

1. @만고강산(만고강산) 유람할제(유람할제) 삼신 산이 어디메뇨 죽장 집고 풍을 실어 봉래산을 찾(어)아갈제 서산에 해는 지고 월출동령 달이뜨니 @어화 벗님`네야 우리 님은 어디갔나 어화좋다 어화좋다 우리님을 찾(어)아가자 ,,,,,,,,2. 만~~~~제 만학천봉 어디메뇨 경포 명월 가락실어 단발령을 넘어설제 (청)저 산은 천봉이요 물은 장(잔)장 ...

마음의 자유천지 최장봉

1. 백금에 보석놓은 왕관을 준다 해도 흙 냄새 땀에 젖은 베적삼만 못하더라 순정에 샘이 솟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버들피리 꺽어도 불고 내 노래 곡조 따라 참새도 운다 2. 세상을 살수 있는 황금을 준다해도 보리밭 갈아주는 얼룩소만 못하더라 희망에 싹이트는 내 젊은 가슴속에 내 맘대로 토끼들과 얘기도 하고 내 담배 연기따라 세월도 간다

가슴아프게 최장봉

1. @당~앙신`과 나사이에 저 바다가~아아 없었`다면 쓰~으라린이별만은 없었`을~으을것을 해~에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아프게 가슴 아~아프게 바라보지~히이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아아음~음같이~히이 목`메어 운다 ,,,,,,,,2. 당~~~~에 연락선이~히이 없`었다~아아면 날두고떠나지는 않`았을~으을것을 아~하득한 바다 ...

일편단심 민들레야 최장봉

1.님 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호 꽃을~흐을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일`.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광풍 그` 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으읏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일`편단심 민들~으을레는 떠나...

도라지타령 최장봉

1.도라지 도라지 도라~하아하지 @심심산천에 백도라지 도라지 한 두 뿌리만 캐어도 대바구니(로) 반(씩)실만 (차는누나)되누나 @에헤(야)요 에헤(야)요 에헤~에에야~아아요 (에헤야~루후우)어여라 난다 지화자자 좋다 니가 내간장 스리살짝 다녹인다 도라지 도라지 돈도라지 백도라지 심~~~~~~~만 차누나 차누구나 에~~~~~~~다 도라지 도라지 도라지~...

고향이 남쪽이랬지 최장봉

1.그 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내 가슴에 @머물~우울다간 그때 그 사람 서울을 떠났는지 어디로 갔는지 @누구에~헤게 물어봐도 아무도 몰라 좋`아했`는데 @보`고 싶~히입은데 꼭 한번`만나고 싶~히입은데 본 사람 없나봐 그리운~후운 그~흐으 사람 @고향~앙`이`남쪽이랬~`헤에엣지 ,,,,,,,,,,2. 아~하마도 고~~~~~지 계절처럼~허엄 머~~~~...

화류춘몽 최장봉

1.꽃다운 이팔 청춘 눈물이 웬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웬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모`질게~에에 짓밟히는 낙화신세 아하아~하 이름이 원수다 (이름마저 기생이냐 누구의죄더냐) ,,,,,,,2. 술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 늦은 (시발차에)자동차에 지친 몸 담아 싣고 뜨거운 두 뺨 위에 흘린...

한강수타령 최장봉

한강수야 깊고 맑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야 뱃놀이 가잔다 아- 아-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얼쌈마 둥게 띄어라 내사랑아 잔잔한 물결에 노 젓는 저 사공 만단시름 잊고서 배만 저어 가누나 아- 아-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얼쌈마 둥게 띄어라 내사랑아 멀리 보이는 관악산 웅장도 하구요 돛단배 두 서너 에루야 한가도 하다 아- 아- 에헤야 에헤여 에헤야...

대동강 편지 최장봉

1. @대`동강아 내가~아아 왔다 을밀대야내가 왔다 우표없는 편지속~호오옥에 한세월을~흐으을 묻어놓고 지금은 낯설은 나그네 되어 칠백`리 고향길을 찾아왔~앗다고 못본체 마라 못본체 마라 @반겨주렴아 ,,,,,,,,2. 대~~~~~다 부벽루야내가 왔다 주소`없는 겉~허어엇 봉투에 너의 얼굴 그리다가 눈보라 치던 밤 달도 없던 밤 울면서 떠난 길을 돌아왔...

오봉산타령 최장봉

1.오봉산 꼭대기 에루화 돌배 나무는 가지가지 꺽어도 에루화 모양만 나누나 @에헤(요~오오호)야 어허(허허~어)야 영산홍(롱)록에 봄바람 오봉산 기슭에 아름다운 꽃두름 방실방실 웃으며 이봄을 즐겨주노나 (윗)에~~~~람 바람아 불어라 에루화 구름아 이뤄라 부평초 이내몸은 끝없이 한없이 가잔다 에~~~~람 오봉산 골짝이 졸졸흐르는 시냇물 꽃피고 새울어 ...

사랑타령 최장봉

별난남자 별난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하면서 또다른 사랑을 찾아헤메네 아아 사랑 사랑 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타령 별난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마음 주고받고 정이들면 사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