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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자 최유나

빌고 빌며 기다리는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 막연한 외로움의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 할래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수는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보통여자 최유나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 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당신은 누구세요 최유나

1. ♣---♬ 눈물 많은 여자 에요, 정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바람 속에 비구름 되어 갈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어떡하라고 내 맘을 울리시나요 나의 가슴에 등불을 밝혀 준 당신은 누구세요 2. ♣---♬ 거울 같은 여자 에요, 꿈도 많은 여자 에요 당신의 향기 속에 꽃나비가 될 수 있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여자 마음을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흔 적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 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 지을 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흔적(e_MR)b 최유나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

흔적 @최유나

작사 김순곤 작곡 방기남 노래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상처 최유나

젖어있는 두 눈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사랑 영원한 내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의 여자 (반주) 바람이 잠 들은 내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하는

흔적 (Piano) 최유나

흔 적 작사 김순곤 작곡 방기남 노래 최유나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보통 여자 나훈아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보통 여자 나훈아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보통 여자 린(LYn)

덮어두긴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지운거니 정말 다 지운거니 우린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아 견딜 수 없는데 그 많은 약속들은 어떡하니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우리 사랑을 어떻게 버리니 난 안되는데 내게는 널 추억할 사진 한 장 없다는게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그래 어쩔 수 없는가봐 나도 보통

보통 여자 권윤경

길고 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요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여자예요 혼자서 별 ...

보통 여자 전보은

길고 긴 기다림의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의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

보통 여자

덮어두긴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지운거니 정말 다 지운거니 우린아직 못해본게 너무 많아 견딜 수 없는데 그 많은 약속들은 어떡하니 한번만 더 내게 기회를 줘 우리 사랑을 어떻게 버리니 난 안되는데 내게는 널 추억할 사진 한 장 없다는게 너무도 아파 이러는가봐 너를 못잊고 찾고 있나봐 그래 어쩔 수 없는가봐 나도 보통

보통 여자 지니

#불량품이 아닌 여자 누구 본 적없나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단 한번만 내 평생에 정상인 여자를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 삐삐는 지하라서 항상 못받고 변명으로 건전지가 잟았다고 말하며. 자기는 항상 마음약한 여자이고 다른 사람들은 모두 나쁜 사람들이래.

보통 여자 조용희

길고긴기다림에고통보다는 당신을아주잊을래요 막연한외로움에아픔보다는 당신을아주포기할래 오늘도기다리다지쳤어요 이제는눈물도말랐어요 사랑이미움으로변하기전에 당신을아주포기할래 혼자서별보기도이제는지쳤어요 혼자서빗속을헤메는것도 이제는싫어싫어요 무작정당신을기다릴순없어요나는그냥보통여자예요 혼자서별보기도이제는지쳤어요 혼자서빗속을헤메는것도 이제는싫어싫어요 무작정당신을...

보통 여자 한석주

길고 긴 기다림의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의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쳤어요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애모 최유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너머 우리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 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흔적 최유나

이제는 가ㅡ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왠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져 당신은 모르겠지요ㅡㅡ 지나간 날ㅡ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ㅡㅡ 기억해요 슬픈 여자 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ㅡㅡ ♬-----------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무효 최유나

남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사랑한 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 먹고 살아요 지난 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 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 주 중 여자 두 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 게 아냐 너 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내 여자 아찌

♣♣ 시시 때때로 보고싶어서 아하 정말 내 여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내 여자야 한번을 보고 두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내 여자 남자의 순정까지 아는 내 여자 ♣♣ ♣ 날이 갈수록 보고싶어서 아하 정말 내 여자 언제나 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내 여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트로트메들리(1~8) 최유나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 ★무효 -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 하나 사랑 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는 남자는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의 여자는 남자의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여자

보통여자 정지수

당신과 함께한 세월 그 많은 시간 시간들 사랑한단 그 흔한 말 언제 했는지 나는 몰라요 하루 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하루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바보같이 일만 하면 당신을 위한 줄 알았어요 당신은 보통여자 사랑받고 싶은 여자 작은 행복에 기뻐서 우는 여자 당신은 보통 여자 하루 하루 바쁘다는 핑계로 하루하루 힘들다는 이유만으로 바보같이 일만

보통여자 최향

(쓰따리따리 쓰따리따라뜨 보통여자) 어떤 날은 힘든 세상 사랑땜에 숨을 쉬고 어떤 날은 그런 사랑에 하루 종일 한숨 쉬네 (쭈쭈르르르) 사랑에 울고 웃는 여자, 알면서도 두 번 속는 여자 저마다 아픈 사랑이(아) 깊은 상처를 주지만 다시 사랑이 위로가 되네 처음처럼 빠져 버리네 사르르르(사르르르) 녹아 내리네 아!

보통 여자(3868) (MR) 금영노래방

길고긴 기다림에 고통보다는 당신을 아주 잊을래요 막연한 외로움에 아픔보다는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오늘도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는 눈물도 말랐어요 사랑이 미움으로 변하기 전에 당신을 아주 포기할래 혼자서 별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혼자서 빗속을 헤매는 것도 이제는 싫어 싫어요 무작정 당신을 기다릴 순 없어요 나는 그냥 보통 여자예요 혼자서 별 보기도 이제는 지쳤어요

반지 최유나

☆★☆★☆★☆★☆★☆★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어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

반지 최유나

그날 노울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얼러버린 차거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 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고 던저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 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 수 있다...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마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

별난 사람 최유나

별난사람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간주중 - 이리저리 스쳐갈때 무표정한얼굴 ...

트로트메들리 최유나

아플때보다 니가 아파할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앞에 나는 옷을벗었다 거짓에 옷을 벗어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않는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사랑으로 남게해주오 ★최유나

애정의 조건 최유나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수 없는 사...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잊어야 한다고 다짐 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람인데 기...

반지 최유나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져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없죠 비껴간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반지 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비...

초대 최유나@

☆★☆★☆★☆★☆★☆★ 언제나 머물고 싶어 이맘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새를 하고 당신에 손을 잡고 영원히 몸을 반짝일 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 으로 그리워 질때 간절...

숨겨진 소설 최유나

그대는 아니라고 하지만 나역시 그랬었지만 어느새 우린서로 서글픈 소설같은 사랑에 빠져들었죠 사랑이 깊어지면 갈수록 이별이 두려워지는 어쩔수 없는이름 비극의 주인공이 그대와 나였으니까 *갑자기 내리는 소낙비처럼 피할수 없는 사랑에 모든걸 던지고 숨죽여 우는 내곁에 서있는 그대 그대를 잡을수가 없어요 보내긴 더욱 힘들죠 아무도 모르는 숨겨진 소설속에 ...

보고싶어도 보고싶은 그대 최유나

보고 있어도 보고싶은 ~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였어요 그대에 눈빛에 나는 그만 눈 감았죠 우리가 처음만난 그순간 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들하죠 그러나 우리사랑 틀려요 특별 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 줄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최유나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 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 모습 잊으라 그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 사...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없이 그대로 떠나요 정말...

울산 아리랑 최유나

눈물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 이름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 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아~~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 울산 아리랑 석양을 품에안고 사랑찾는 ...

밀회 최유나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

와인그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별난사람 최유나

별난 사람 작사 김순곤 작곡 박성훈 노래 최유나 오다 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 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밤차로 가지 말아요 최유나

밤차로 가지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사랑의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내가 잠든 아침에 떠나요 당신 말대로 그토록 나를 나를 나를 사랑했다면 오늘 하루만 같이 있다가 그리움도 추억도 다 쏟아버리고 보내는 내가 잠들어버린 아침에 떠나요 새벽을 열고 떠나요 밤차로 가지 말아요 몇시간만 더 같이 있다가 가슴에 폭풍이 잠잠해지거든 말없이 그대로 떠나요 정말...

우리 사랑 최유나

눈물이 흐르는 나의 볼이 젖어가면 그대향한 마음을 지울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놓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진 아픔이 더욱더 힘든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와인 글라스 최유나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어 지금쯤 내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와인 글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놓고 있는 추...

초대 최유나

언제나 머물고 싶은 이 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앞에 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영혼이 머물던 자리 세월의 그 빈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그리워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 가득찬 사랑에 맹세를 하던 당신의 손을 잡고...

용궁사의 밤 최유나

파도소~리 철~썩~철썩 밀려오는 용궁사~에 수~~도승의 염불~인가 용녀의 하소~연~~인~가 백팔~계~단 석불전~에 슬피우~는 여~인~~은 꿈 같은 첫사~랑도 떠나버~린 그~사람도 속세에~다 묻어놓~고 백일~정성 올리는~데 아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밤 깊은 용~궁사~~에 풍경소~리~ 나를 울리네 달빛~~만 고~요~~히 흐~르는 용궁사~에 무~~슨 사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