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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에 비친 그 모습 최용준

* 그대 처음 만났던 Cafe에 홀로 앉아 외로이 희미해지는 작은 촛불 아래 비쳐지는 나만의 그림자 이미 그대 마음에 아무런 기억마져 없는데 그리워지는 그대의 모습만이 홀로 불빛속에 가물거리네 사랑하는 그대 바라보면서 기쁜마음 가득히 환한 미소 느끼며 나의 품에 안고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이제는 지나버린 추억이지만 불빛에 비친 모습

고백 최용준

땅거미 내리고 서산에 해질때 저녁노을 물들고 내 마음은 외로워 지네 가로등 불빛에 어둠이 내리면 작은 목소리로 사랑하는 말 전할래요 내 텅빈 가슴속에 살며시 품고 품길? 포근한 그대 손길 난 정말 잊지 못해요 살며시 두눈을 두눈을 감고서 그대작은 귓가에 사랑한다고 말할래요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너의 모습 최용준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모습으로 너는 내게로 다가왔지 아름다운 모습을 바라보면은~~ 나는 마음이 들뜨곤 했어 사랑한단 말은 필요없어 그저 내곁에 머물러줘 하지만 너는 떠나갔지 나는 너를 붙잡을 수 없었어 언제나 기다리던 골목길에서 이렇게 애태우며 기다렸는데~~ 너의 모습 찾을수는 정말 없었어~ 언제까지 이~렇게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 그건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 그건.mp3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눈에 비친 나의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마도그건(e_MR) 최용준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같아 한참을, 멍하니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목요일은 비 (Live) 최용준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 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텅 빈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 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혼자서는 이룰수 없는 소원 최용준

투명한 아이들의 눈에 비친 우리 모습이 얼룩진채 아이의 꿈을 빼앗아가죠.. 날개 없이 날길 바라는 헛된 꿈들과 무관심 속에 버려지는 낡은 물건들.. 내가 힘이 들 때 허물없이 찾아갈 사람. 나의 마음속엔 없었죠... 어디에서 찾을까요.. 나는 보고 싶어요...

목요일은 비 최용준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어 그래서 이렇게 눈물 흘렸니 다시 돌아 처음 자리야 여지껏 맴돌고만 있던거야 뽀얀 입김이 하얗게 낀 창가에 너의 이름을 새겨 보았어 이렇게 아름다운 기억만 남아 날 맴돌아 바보같은 너의 마음도 똑같이 따라 맴돌아 너의 가슴에 너의 모습 지워지지 않아 깊은 밤을 잠못 이뤘어 아무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발걸음

구애 최용준

난 너무나도 외로워 난 너의 사랑그리워 내게 잊을수 없는 사랑을 남겨줘 너와 나의 달콤했던 우리 사랑을 남긴채 이대로 널 떠나보낼순 없어 웃으면서 지내왔던 모든것을 버린채 정말이대로 헤어지긴 너무 아쉬워 지금 차를 달려 너에게 짙은 그리움을 품고서 오직 한 사람을 그리며 달려가네 웬지 네곁에만 있으면 나는 너무나도 포근해

웃는 모습이 예쁜 그녀 최용준

모습 그대로 나에게로 데려올 순 정말 없을까.. 사랑은 시작됐어.언제 올지도 모를 너를.. 길어진 그림자 밟으며 길에서 기다렸어.. 그래도 난 행복해. 바람이 차가와 질때면 혼자가 외로워진 니가 다가와 살며시 웃으며 내게 기댈 것 같아..우연히라도 널 보고 싶어.

그대의 미소는 최용준

귀여운 너의 모습 떠올리며 음악을 듣고있어 뾰루퉁해져 버린 너의 모습에 난 홀로 웃음짓네 정말로 화가 난 것일까 내마음 초조해져 전화 벨소리 너의 목소리 모두가 기다려져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그대의 모습 봐야만 하나 정말 사랑하잖아 오 어두운 밤 그런 널 나는 기다리고 있어 그대여 어서 내게로 와서 입맞춤을 해줘 그대의 미소는 언제나

슬픈 사랑만이 최용준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 걸까 웃으며 그댈 보내 고픈데 웃음을 잃어버린 나의 모습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 오는걸까? 이렇게 이렇게 슬픈 사랑만이 나에게 찾아오나? 음~음~

7일간의 사랑 최용준

두들기길 바래 12월 31일 밤늦게 통화가 됐다 12시 반 새해 들어 처음 만나는 여인으로 남게 되겠군 시간은 왜 이리도 더디 가는지 모든걸 원망하며 홀로 기다리는데 멀리서 다가오는 그녀 모습에 내 머린 새까맣게 칠해져 가네 1월 1일 물어보지도 않은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듣고 싶지 않았다

오늘 못다한 말 최용준

나는 알수없어 오랜 기다림은 이대로 끝나지 않을 추억이 되어 버린 걸 느낄 수는 없어 나의 마음속에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너의 마음에 남아 있는 걸 나의 힘없는 어깨 위에 너의 작은 두손을 언제나 나의 힘이 되어준 거야 외로운 나의 마음에 하지만 용기내어 너에게 난 말하겠어 널 좋아하고 있는 초라한 나의 모습 나는 떠날 수 없지 외로움은 견딜수가

스트레스 최용준

마음대로 피지 못하는 미친 회색 건물 속에 나는 위에 사람의 마음대로 이리 굴리고 저리 굴려지는 짐승같아 STRESS 멀리 남미 쪽에 집을 장만해서 살고 싶어 늘씬늘씬한 미녀 옆에 끼고서 한량처럼 나 살고 싶어 먼저 약속은 지가하고 아직 얼굴도 내밀지 않는 것은 뭔 경우야 정말 속으론 열받아도 정작 겉으론 헤헤 거리고 있는 나의 모습

아마도 그건(최용준) 홍민정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였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나의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품을 그리며 울기만 했었지 나의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품에 안기어 웃기만 했었지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하늘, 바다, 비 그리고 두 아이 최용준

나의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품을 그리며 울기만 했었지 나의 아인 하늘을 바라보며 언제나 품에 안기어 웃기만 했었지 앤 바다 너무나 미워했지 커다란 파도가 무서워 울기만 했었지 앤 바다 너무나 사랑했지 커다란 그곳에 잠기어 아름다운 꿈을 꾸었지 하지만 난 아일 너무나 사랑해 내 품에 안기면 눈물을 감추기

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전설의 사랑 (웨딩피치 오프닝) 최용준

돌아보면 누군가가 나의 곁에 있을 것만 같아 내 맘을 설레게 했던 작은 기대까지도 느낄 수 있는 거기엔 나를 지켜주는 니가 있어 힘겹던 순간마다 위로가 돼준 너 전설 속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 약속 지키러 넌 온 거야 나는 느낄 수 있어 스쳐가는 너의 향기를 손을 내밀면 거기 서있을 것 같은 여린 어깰 기대던 너는 나의 믿음일 뿐야 날 지키는

쵸콜렛 상자 최용준

어느날 그대가 건네 주었던 선물 상자 말로는 못하고 얼굴 붉히며 미소 짓네 그대 사랑을 담은 선물은 귀여웠어 빨간색 리본을 두른 그대의 초코렛 상자 지금도 그대와 나 달콤한 초코렛 향기 처럼 감미로운 사랑을 할꺼야 지금도 그대와 난 향기로운 초코렛 빛깔보다 더 진한 사랑을 할꺼야 그대 나를 어쩌다 한번 슬프게도 하지만 기억해줘 그대만을 사랑하고 있어

애수 최용준

매일 밤 내게 사람과의 일로 많이 울던 그대.. 이젠 잘되가나봐 사랑하는 사람 얻기 위해 그댄 내 사랑도 모두 필요했나봐..그대 행복하게 산다면 정말 축복해줄 일인데도 알수 없는 내 마음을 그대 사랑이 다시 슬프길 바래.. 그대 위해 산다는 말 모두 거짓말이였어.. 그대 보다 날 더 사랑했나봐.

7일간의 사랑, 그 후에... 최용준

외로웠던 만큼의 나날이 지금 가리워진 나만의 기억이 지금 지금이라도 차지했던 언제나 이렇게 이젠 이런 후 Break the Wall 날 이렇게 가뒀던 곳을 넘어 나를 보면서 너 자신을 봐 바보같은 나를 느낄 뿐이야 1 내 기억 속에 늘 되감겨 오던 사랑의 진한 아쉬움을 난 버리겠어 곧 털어 내겠어 시간이 곧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드라이브 최용준

저 금빛 태양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에서 넌 나와 함께 있자고 나에게 항상 말해왔지 (난 갈래요 금빛 태양 있는 곳) 저 파란 하늘을 싣고 또 사랑하는 너를 태우고 힘차게 더욱 힘차게 널 위해 나는 달릴꺼야 (새하얀 꿈 함께 하는 미래로) 내 커다란 어깨 위에 살그머니 기대오는 향긋한 두 볼 위에 난 가벼운 입맞춤을 끝없이

이렇게 좋은 날에 최용준

내가 사랑하는 너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 들은 모두 너에게 주고 싶어.. 나는 아직도 꿈을 꾸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숨쉬는 곳을 그냥 바라만 봐도 좋은 파란 하늘과 하늘에 떠다니는 하얀 구름도.. 이런 날 너와 떠나고 싶어..파도가 밀려오는 그곳으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너와 마주 앉아 애기 나누고 싶어 ..

그대만의 삶을 위해 최용준

우린 태어나기 이전부터 워~~~ 모든 자유와 사랑 주워져 있어. 지난 시간이 아플수록 그대의 삶은 빛나는 거죠.. 두눈을 감고 생각해봐요..느껴지나요 들리나요. 두근거리는 가슴속에서 사랑이라는 떨림들을~~ 누구나 가슴에 잊지못할 슬픔 많은 이별 있을거예요. 우린 그때마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죠..

아마도 그건 최용준/조예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아마도 그건 최용준 & 조예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아마도 그건 최용준, 조예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아마도 그건 최용준&조예슬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마음을 알아 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꺼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 하네 차가운 내 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 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초콜렛 상자 최용준

어느날 그대가 건네주었던 선물상자 말로는 못하고 얼굴붉히며 미소짓네 그대의 사랑이 담긴 선물은 귀여웠어 빨간색 리본을 두른 그대의 초콜렛 상자 지금도 그대와 난 달콤한 초콜렛 향기처럼 감미로운 사랑을 할꺼야 지금도 그대와 난 향기로운 초콜렛 빛깔보다 더 진한 사랑을 할꺼야 " 그대 나를 어쩌다 한번 슬프게도 하지만 기억해줘 그대만을 사랑하고

ENDING.... 최용준

이젠 나도 알아 사랑은 끝났어 그리워하면 할 수록 멀어져가는 너를 그래 그만둘께 혼자만의 바램 부질없는 내 사랑을 이제는 끝맺을께 *함께한 시간을 잊을 수 있다면 이제 **나의 이 사랑을 우리 이별을 받아들여야지지 그래 참아볼께 너를 위한 마지막 일인걸 *repeat 사랑 이름조차 두려워진 어색한 내모습

수인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다신 그대에게 오지 않겠다는 약속은 그만 어겼죠. 다신 그대 앞에 울지 않겠다는 약속도 나는 그만 오늘도 어겼어요.. 이렇게 그대가 건네준 마지막 와인 한잔이 앞으로 그대를 못잊을 눈물처럼 보여요.. 천년이라도 늘 하루같이 그대는 끝내 기다려 달란 말이 없죠.. 나는 도저히 않되겠나요.

이별 그리고 그후에 최용준

아무도 없는 방안에 기대어 앉아 어두운 방안을 이리저리 둘러보며 어느새 밀려는 외로움을 맞으면 멀어진 얼굴이 하나둘 떠올려지네 다시 돌아온 그대내게로 하지만 그대 내마음에 머물기엔 너무도 늦었죠 다시 돌아온 그대 나는 잊어야해요 나의 눈에 눈물 가득 고여도 외롭지만 그립진않아 내 눈에 어린 모습을 지워버렸나 외롭지만 보이진않아 사랑에 미쳐 어둠속으로

남겨져 있는 것 최용준

어젠 밤이 너무 무서워 잠들지 못하고 울먹이기만 했었죠 난 멍하니 창밖을 보며 아침이 다가오길 기다렸었죠 이젠 기억하지 못했던 자그만 슬픔도 자꾸 떠올라 슬펐죠 난 더이상 견딜수 없어 아침이 빨리 오길 기다렸었죠 이제와 더욱 슬픈 건 나를 바라보던 너의 쓸쓸했던 슬픈 눈을 지울 수가 없다는 걸 어젯밤 후회하며 눈빛 간직하려 난 눈감으며

모든게 다 꿈이였으면 최용준

살며시 수화기를 들었어 아직도 내겐 할말이 남아있는 것 같아 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목소리에 난 더 이상 아무런 말도 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다시 돌이킬수만 있다면 모두 잊고 달려가 너의 품에 힘껏 안기고 싶은데 그런 내 맘 알면서 떠나는 네 뒷모습에 바보같이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어 난 아직도 믿고 싶지않아 날 떠난다는 너의

약속 최용준

기억해 서로를 안고 눈을 감싸고 우리들의 약속을 ( 난 견딜거야..너를 위해 니가 있어 행복했으니 하늘이 나를 부를 때까지 감사하며 살아가겠어..사랑해~~) 헤어져야할 어떤 이유가 사랑보다 더 소중하니 .. 내가 아니여도 넌 살수있다며 나를 떠나도 괜찮아.

아무런 얘기도 없이 최용준

차라리 이대로 떠나가 아무런 얘기도 없이 설명하지 못하는 내 마음만으로 더 큰 의미될까 그대의 길 위에 눈물이 길을 어렵게 하기 전에 나를 미워하도록 사랑을 숨기고 차라리 떠나가버리는거야 아무 얘기 없이 떠나버리는 내가 만든 이별 앞에 너는 할 수 없이 모든 것을 잃겠지 내곁에 함께 하는 세월들속에 가득 메운 슬픔속에 언제까지 너를

갈채 최용준

갈채-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최용준 갈채 1절과 2절 포함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생에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을 내밀...

하늘 위로 날아간 새 최용준

이경 작사, 유승범 작곡/편곡 내가 왔어요. 그대사진을 봐요 . 먼저 떠나간 그대도 나를 보는가요. 슬프겠지만 정말 미안하지만 이젠 그대의 웃고 있는 사진을 태우겠어요. 보고있나요. 그대 허락도 없이 이렇게 내곁에 그녀를 데려왔어요. 그녀에게 그대 애길 했어요. 나 대신 멀리 떠났다고 그댈 정말 너무나 많이 사랑했다고.. 마음착한 그녀는 웃으면서 ...

갈 채 최용준

나는 지쳐 있을거야 니가 내 곁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 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언제나 너를 떠올릴거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 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거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힘겹던 내 생애 커다란 힘을 전해준 너의 따스했던 조그만 손...

갈채 / 갈채 OST 최용준

나는 지쳐있을거야 니가 내옆에 없었으니 하지만 이제부터 항상 난 둘이야 지쳐쓰러져도 좋아 니가 일으켜 줄테니까 (나는 무너지지 않아 니가 내옆에 있을테니) 언제나 너를 떠올릴꺼야 어둠속에 내버려져 지내왔던나날들 날 괴롭히던 아픈 기억 이제는 지울수 있어 지금부터 눈을 뜰꺼야 세상 아주 작은 곳까지 맑은 눈으로 바라보게 날 도와줘 (지금까지 살아왔던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