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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도 잠 못잤어 최영

어젯밤도 잠을 못 잤어 도대체 몇 번이나 잠을 깬 건지 눈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매일매일 너를 상상해 어제 봤던 드라마 속에 사랑에 빠진 주인공처럼 눈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 매일매일 너를 상상해 이게 사랑일까?(아닐 꺼야) 사랑일까?(참아야해) 이게 사랑일까?(정신 차려) 사랑일까?

돌아보지마 최영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

하지 못한 말 최영

최영..하지 못한 말 언젠가 부터 넌 나에게 꿈이였어 그속에 살아있었어 하지만 이젠 난 너에게 짐일뿐야 결국 떠난 너를 잡지 못한 나 너의 사랑이 아니여도.. 나에겐 니가 남겨둔 깊은 아픔 소리없는 눈물로 달래보려해 니앞에서 하지 못했던 그 말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 다 거짓이였어 하지마.. . .

사랑은 쉬운게 아닌걸 최영

?넌 거짓을 말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렇게 태연하지만 때로는 한번쯤 내눈에 비친 슬픔도 알아줘 쉽지는 않겠지만 넌 아무런 뜻없이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난 한번도 너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가 없는데 언제쯤 너도 알게 될까 사랑은 그렇게 쉬운게 아닌걸 넌 아무런 뜻없이 마지막이란 말 쉽게 하지만 난 그런 너의 뒷모습을 보며 허탈해질 수 밖에 언제쯤...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최영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눈물같은 시를 쓰겠지 내사랑은 눈물없이는 생각할수없으닌깐 내가만약 새가된다면 파랑새로 태어날거야 내사랑은 행복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으닌깐 사랑의 슬픔은 강물처럼 끝이 없어도 사랑의 진실은 영원히 남아있는가 내가 만약 꽃이핀다면 물망초로 피어나겠지 내사랑은 가버렸지만 그대 나를 잊지말라고 (간주)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내가 될수 없는 너 최영

버릴수만 있다면 버려야지애써 추억이라고 부를 뿐그 모두가 아픈 기억인걸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이별을 슬프게 생각되게 하지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순 없는 것내 가슴 모두 주고 싶은 사랑의 아픔밖에는더 이상 아무것도 바래선 안 되는 거지너 하나를 위해서 눈물 흘려 보아도영원히 내가 될 수 없는 너 너만의 너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 최영

이 밤도 나를얻을 수 없는 약속처럼멀어져간 너를 기다리고 있어나에게 주었던너의 사랑이 너무 많아그 사랑을 기다리는 건 아닐지이미 오래 전부터익숙해져버린 모든 것그 많은 날들을 두고또 다시 다른 사랑을 찾아떠날 수는 없잖아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아무도 널 대신 할 수없어재울 수 있는건 너뿐이야이별을 남기지 않을래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언젠간 다시 돌아...

그녀 머리에 꽃을 최영

오늘은 왠지 그녀가 다른 어떤 날과는 달라 보이네언제나 새침하던 그녀 표정이 어쩐지 슬퍼 보이네그녀 머리에 한송이 빨간 장미꽃을 꽂아 주고파나만이 느껴왔던 그대 사랑이 달라져 보이기 전에비오는 거리 오후는 왠지 너무 쓸쓸해빗방울에 젖은 머리가 마르길 기다리지만거리를 밝히던 불빛같은 그때처럼오늘도 나는 새침한 그녀 머리에 꽃을머리에 꽃을 우~비오는 거리...

내안에 없는 너 최영

오랜 그리움도 쌓이면 가슴이 타버리잖아함께 했던 의미도이해할 수 없는 빛바랜 가슴을 느낄 수 없어내안에 없는 너이기에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기억도 잊으려 했지만생각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댈어떻게 보낼 수 있겠니갈 수밖에 없다며 보낼 순 있어마지막 모습만은 내게 보여줘단 한 번만이라도 얘기해줘날 사랑한다고그 순간 영원히 간직할꺼야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

너도 나처럼 최영

넌 햇살처럼 하얀 얼굴 붉히며내게 다가와 손 내밀지만왠지 그런 너의 표정이 내겐 너무 낯설어너의 그 모습 난 감싸지 못 해비내린 오후 하늘가에 앉아서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문득 젖은너의 두 눈에 서툰 눈물 보았어오직 나만을 위한 너의 슬픔을떠나려할 때를 알았던 그런 아이가 되어먼 길을 홀로 떠나려는 여행자처럼 길었던방황의 끝을 만나기 위해 너도 나처럼...

보여줄수 없니! 최영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나는 너를 알 수 있을까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나에겐 너무나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이젠 알 때도 된 것 같은데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보여줄 수 없니! 진정한 너의 모습이젠 너의 마음 속에 쌓아 올린마음의 벽을 모두 허물고 너의 마음을보여줄 수 없니! 진정한 너의 모습표정 없는 모습으론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

어른이 되어가는 것 최영

쉬운건 아니지 쉽다곤 못 하지걷기 시작한 아이처럼 쓰러져 울다가지치며 배웠던 혼자의 외로움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더 이상 나의 눈빛을 흐려지게 하진 않겠지모든걸 다 잃은듯 또 생각되어도미처 알지 못한 꿈들이 살아있는걸애쓰고 또 애쓰며 가지 않아도 물이 흘러가듯어른이 되어 가는 것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

사랑의 꿈 최영

부드러운 미소 따스한 그대의 손길그늘진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한건 아녜요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엔아무런 이유도 없었어요 그 어떤 이유도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사랑은 떠나가지 않아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

골목길을 지나 길가에 나서니눈앞에 꽃파는 아줌마예쁘게 포장해준 장미꽃한송이 가슴에 꼭 안고서무슨 말을 할까 뭐라고 전할까이 생각 저 생각하던 끝에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화려한 음악과 불빛속에 펼쳐진당신의 생일 축하파티 온 세상을 다 주고픈건너를 사랑하기 때문일거야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당신의 생일입니다우리의 빈 잔 높이 들어요 우정과 사랑을 담아요그리...

하지못한 말 최영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

다시한번더 (Feat. 최영) LUKA

저 멀리 바라봐 그곳엔 내가 있잖아곁에 있지 않더라도 함께인걸 느낄수있어난 두렵지 않아 내곁엔 니가 있잖아그 어떤 어려움 우린 이겨 낼수있어더 높이 높이 날아봐 더 넓은 세상이 보일꺼야 나와함께 (1.2.3.4 Let's Go!) 같이 가는 거야 힘이들고 험난해도(또봇!)너와 함께라면 이겨낼수 있을꺼야때론 넘어지고 흔들려도 내 손 놓지마(또봇!)두손 ...

여행 서클

눈부신 햇살 소용 없잖아 여행은 다 갔어 밤새 전화한게 사고야 새벽내내 다투다 끊고서 한숨 못잤어 본적도 없는 그녀가 상상되서 지난번에 사귄 그녀는 글래머였단 말 왜해 그때 그 바다 황홀했다니 약이 올라 그럼 내일도 그녀랑 가라 말했어 나두 야윈 너와는 창피하다고 후렴 ) Forget 미안해 어젠 내가 심했어 연락없이 어딜 간거야

여행 Circle

눈부신 햇살 소용 없잖아 여행은 다 갔어 밤새 전화한게 사고야 새벽내내 다투다 끊고서 한숨 못잤어 본적도 없는 그녀가 상상되서 지난번에 사귄 그녀는 글래머였단 말 왜 해 그때 그 바다 황홀했다니 약이 올라 그럼 내일도 그녀랑 가라 말했어 나도 야윈 너와는 창피하다고 후렴) Forget 미안해 어젠 내가 심했어 연락없이 어딜 간 거야 혹시 집 앞에 왔을까

여행 써클

여행 - 써클 (1집) 작사:최준영 작사:김경화 눈부신 햇살 소용 없잖아 여행은 다 갔어 밤새 전화한게 사고야 새벽내내 다투다 끊고서 한숨 못잤어 본적도 없는 그녀가 상상되서 지난번에 사귄 그녀는 글래머였단 말 왜 해 그때 그 바다 황홀했다니 약이 올라 그럼 내일도 그녀랑 가라 말했어 나도 야윈 너와는 창피하다고

돌아보지마 최영 (01)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그날의 그...

사바나 초원 하람

두고 온 것들이 자꾸 생각이 나 어젯밤도 그리운가 못 들었죠 설레이던 맘에 돌아갔던 곳은 어느샌가 어색해져 낯설기만 해요 걱정이 많았던 그 어린 밤들도 생각하면 우스웠던 날들도 지나고 보니 다 아름다운데 왜 모두 사라지나요 다 그대로 두고서 떠나왔는데 그대로 인건 하나도 없네요 이도 저도 아닌 것이 앞만 보고 걷다 보니 너무 멀리 와버렸나 봐요 넌

커플송 연아,빼어날 수(秀)

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커플송 연아

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커플송 연아/빼어날수

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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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커플솔 연아, 빼어날 수

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커플송 연아, 빼어날 수

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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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몇일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뿐이란걸 이젠 알것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싶어져요 이렇게

Overcome 미미 (Mimi)

눈을 뜨면 또 반복되는 날 오 발이 떠 있는 이 기분 꿈에서 헤매는 걸까 나는 불편한 말들도 참아내 해내려 애쓰고 있는데 그림자는 아직도 여러 개야 어젯밤도 나를 찾아와 괴롭히던 꽉 잡던 보이지 않던 무언가 나를 잡아줘 내가 아닌 것 같은 나 닿지 않는 깊은 곳에 I can overcome Baby don’t cry 버텨냈던 내

어젯밤도 울 수밖에 없었어요 반설희

어젯밤도 울 수밖에 없었어요 - 03:38 숨 쉬는 건 의미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럴 수밖에 없는 내가 불쌍해서 어젯밤도 울 수밖에 없었다고요 어딘가에 찢기고 부딪혀서 아프다는 느낌 말고는 납득이 가는 내가 살아있다는 증거가 없잖아 maybe I don’t belong here 이 세상에 어울리지 않아 난 사실 여기 있으면 안 되는 사람일까

S4TUM☆NIGHT / feat. UNI 시모킴

눈에 비친 별빛처럼 반짝거려 어지럽게 수 놓아 만들어낸 고리에 걸려버리곤 끌어당기는 중력에 마음 따위는 없을 테니까 어서 포기해줘 어젯밤도 외로움에 사무쳐버렸어 잠들 수가 없는 꿈이었으니 언젠가 다시 만날 거라며 믿을 수가 없는 미랠 기다리며 오랜만이야 천만년 만에 만나서 반가워 인사해줘 어색하게 어물쩡대면 어느새 사라져 희미해지는 S4TUM☆NIGHT S4TUM

그대 아닌 사람과 김간지x하헌진

사실 그대 몰래 그대 아닌 사람과 사실 그대 몰래 그대 아닌 사람과 사실 어젯밤도 그대 아닌 사람과 사실 어젯밤도 그대 아닌 사람과 사실 내일 밤도 그대 아닌 사람과 사실 내일 밤도 그대 아닌 사람과

녹이상제 살지게 먹여 (시인: 최영) 구민

★ 고 시 조 ~^* 녹이상제(霜蹄) 살지게 먹여 시냇물에 씻겨 타고. 용천설악(龍泉雪鍔) 들게 갈아 두러메고. 장부(丈夫)의 위국충절(爲國忠節)을 세워볼까 하노라.

가신님 그리워 백영규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가신님 그리워 정은혜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07 가신님 그리워 백영규 10집

남아있네 가슴에 가신님의 목소리 들려주던 그 노래는 울어버린 눈물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 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어젯밤도 오늘밤도 꿈 속에서도 이제는 잊어야지 잊어야 한다네 소리쳐 보지만 소리쳐 보지만 자꾸만 생각나 못잊어 못잊어 그리워지네 -

야수와 미녀 BPM

나를 부끄러워 할까봐 가끔씩 나 고민을 하곤 했던걸 알고 있니 너와 나는 미녀와 야수 남들 놀려대도 나를 사랑해주는 널 어떻게 싫어하겠니 정말 고마워 널 사랑해 너만 위하고 아껴주며 살거야 넌 나만 믿으면 돼 행복하게 해줄 수 있어 처음 너를 보고 놀랐었지 꿈에 그리던 내 이상형이 앞에 나타날 줄 몰랐었어 그날 밤 나

바람아 불어라 이정숙

산바람아 강바람아 내 가슴에 불어라 나를두고 떠나간님 소식좀 알게 산딸기 익어가면 오시다던 님 왜 아니 오시나 그리워서 잠못들고 보고파서 잠못든다 어젯밤도 오늘밤에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산바람아 강바람아 내 가슴에 불어라 산바람아 강바람아 내 가슴에 불어라 나를두고 떠나간님 소식 좀 알게 꽃피고 새가울면 오시다던 님 왜 아니 오시나

커플송 연아 & 빼어날수

I LOVE YOU I LOVE YOU 내게 말해봐 사랑하니 왜그리 얼굴 빨개지니 때론 용기있는 자가 너무 예쁜 미인을 얻는 거래 사랑하는걸 들킨거니 어쩌면 어색해질까봐 이걸 어떻게 할지 나 고민돼서 며칠을 못잤어 사랑해도 될까요 우리 둘이 정말 잘 어울릴것 같아 나의 반쪽은 그대 뿐이란 걸 이젠 알것 같아요 그대만 사랑하고

사랑의 비밀 최문숙

해가 지면 떠오르는건 사모하는 님의 하얀 얼굴 아무도 모르는 나만의 비밀 행여라도 누가 알까봐 혹시라도 눈치 챌까봐 가슴 속에 꼭꼭 묻어두고 시치미 떼죠 달이 뜨면 별이 뜨면 빛나는 내 사랑아 어젯밤도 오늘밤에도 데이트를 약속 하였었죠 아무도 모르는 사랑의 비밀 해가 지면 떠오르는건 사랑하는 님의 그 눈동자 아무도 모르는

임타령 정은

이제오려나 저제오려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애타는 마음 보름달은 두리둥실 님 그리다 애간장이 다 녹는다 온 밤을 울어울어 님은 언제 오려나 한없이 기다리다 망부석이 되었네 이제오려나 저제오려나 어젯밤도 오늘밤도 애타는 마음 보름달은 두리둥실 님 그리자 애간장이 다 녹는다 날 두고 가면 십리도 못가 발병나서 돌아올줄 알았는데 달이가고 해가가도

잠, 잠 제희

의미 없어 오늘도 잠에 취해 다시 또 어제처럼 즐겁지 않게 별일 없이 그렇게 지나가네 오늘도 , 꿈속으로 , , 애꿎은 시간 만 만 만 흘려보내고 흘려보내고 슬픈 꿈도 괜찮아 깨버리면 그만 일테니까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는 현실보다 나을 테니까 오늘도 , 꿈속으로 , , 애꿎은 시간 만

휴대폰을 때려줘 진희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목소리 듣고 싶어 한잠도 못잤어 휴대폰을 때려줘 사랑을 보내줘 너의 전화 기다리다 이젠 정말 지쳤어 잠깐만 헤어져 생각하자는 너의 그 말이 나는 두려워 영원한 이별이 될것만 같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 목소리 듣고 싶어 미칠것만 같아 내가 먼저 때릴께 자존심도 버렸어 내사랑

내생일날 자연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너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 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갈 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내생일날 자연(Jayeon)

어제 잠을 못잤어 가슴이 너무 아파 한숨도 못잤어 오늘이 안왔으면 좋았을텐데 시간이 가는 걸 잡지 못했어 전화벨이 울려서 혹시나 하는 맘에 급하게 받았어 오라며 재촉하는 너의 목소리 대답을 못하고 울어 버렸어 미안하다 그자리엔 절대 못갈 것 같아 이런 내맘 알아주면 좋겠다 내생일날 너는 그에게 갔어 내생일날 그의 여자가 됐어

단한번만 정의송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너무 아프다 노을이 지는 강언덕에 나만 홀로 외로이 서서 그이름을 부른다 사랑아 내 사랑아 너는 지금 그어디에 나를 두고 나를 떠나 어디 견딜만 하더냐 나는야 못살겠다 사는 것이 사는게 아냐 내생에 단 한번만 너를 보고 싶다 보고 싶어서 보고 싶어서 어젯밤도 잠못이루고

너를 좋아 하나봐 이윤

너를 알고난 후에 나는 한 잠도 못잤어 너를 좋아하나봐 너를 사랑하나봐 너무 보고싶어 정말 나 혼자만 좋아하는 걸까? 그녀도 나를 좋아하겠지?

휴대폰을 때려줘 진희

(Chorus)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난 정말 미칠 것 같아 *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목소리 듣고 싶어 한잠도 못잤어 휴대폰을 때려줘 사랑을 보내줘 너의 전화 기다리다 이젠 정말 지쳤어 잠깐만 헤어져 생각하자는 너의 그 말이 나는 두려워 영원한 이별이 될것만 같아 이렇게 애원하잖아 휴대폰을 때려줘 문자를 날려줘 니 목소리 듣고

세월의 장난 이만영

세월의 장난 작곡,작사 최영 / 편곡 하광훈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 둘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쁜 우리 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