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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처럼 최영

햇살처럼 하얀 얼굴 붉히며 내게 다가와 손 내밀지만 왠지 그런 너의 표정이 내겐 너무 낯설어 너의 그 모습 난 감싸지 못 해 비내린 오후 하늘가에 앉아서 너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문득 젖은 너의 두 눈에 서툰 눈물 보았어 오직 나만을 위한 너의 슬픔을 떠나려할 때를 알았던 그런 아이가 되어 먼 길을 홀로 떠나려는 여행자처럼 길었던 방황의 끝을 만나기 위해 너도

사랑은 쉬운게 아닌걸 최영

넌 거짓을 말해도 아무런 느낌도 없이 그렇게 태연하지만 때로는 한번쯤 내눈에 비친 슬픔도 알아줘 쉽지는 않겠지만 넌 아무런 뜻없이 사랑한다고 쉽게 말하지만 난 한번도 너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가 없는데 언제쯤 너도 알게 될까 사랑은 그렇게 쉬운게 아닌걸 넌 아무런 뜻없이 마지막이란 말 쉽게 하지만 난 그런 너의 뒷모습을 보며 허탈해질 수 밖에

보여줄수 없니! 최영

진정한 너의 모습 표정 없는 모습으론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너도 알잖아 나 이제 알고 싶어 널 알고 싶어 그만큼의 거리에서 너를 그냥 바라보기엔 나의 마음은 너무 외로워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나는 너를 알 수 있을까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멀어 나에겐 너무나 아직도 나는 모르겠어 이젠 알 때도 된 것 같은데 얼마나 더 많은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을까

돌아보지마 최영

뒤돌아보지마 이 순간 그대 그 눈빛 가슴에 묻어둘 거야 차마 전할 수도 없었던 말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 거야 이 순간 그대 그 미소 두 눈에 담아둘 거야 자꾸 커져가는 이 마음도 맘속 깊이 간직하며 살게 뒤돌아보지마 그만하면 된 거야 아무도 모를 거야 아무 일도 없었던 거야 잘한 일이라고 후회는 없다고 스쳐간 인연의 끝이야 다신 돌아보지마 ...

하지 못한 말 최영

최영..하지 못한 말 언젠가 부터 넌 나에게 꿈이였어 그속에 살아있었어 하지만 이젠 난 너에게 짐일뿐야 결국 떠난 너를 잡지 못한 나 너의 사랑이 아니여도.. 나에겐 니가 남겨둔 깊은 아픔 소리없는 눈물로 달래보려해 니앞에서 하지 못했던 그 말 이제는 다 잊어버렸어 다 거짓이였어 하지마.. . .

타인의 그늘 최영

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 왔는데그대의 마음속에는 타인이 앉아 있었네나 미련을 두고 쓸쓸히 돌아섰지만그대를 그리워하는 이 마음 지울수 없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네나 그대를 향해 먼길을 걸어왔는데그대는 나를 외면한 타인의 그늘이었네나는 울고 말았네 돌아서서 울고말았네나는 울고 말았네 텅빈가슴 젖고 말았...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최영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눈물같은 시를 쓰겠지 내사랑은 눈물없이는 생각할수없으닌깐 내가만약 새가된다면 파랑새로 태어날거야 내사랑은 행복했지만 잡을수는 없었으닌깐 사랑의 슬픔은 강물처럼 끝이 없어도 사랑의 진실은 영원히 남아있는가 내가 만약 꽃이핀다면 물망초로 피어나겠지 내사랑은 가버렸지만 그대 나를 잊지말라고 (간주) 내가 만약 시인이라면...

내가 될수 없는 너 최영

버릴수만 있다면 버려야지애써 추억이라고 부를 뿐그 모두가 아픈 기억인걸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모습이 된다는 것이이별을 슬프게 생각되게 하지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순 없는 것내 가슴 모두 주고 싶은 사랑의 아픔밖에는더 이상 아무것도 바래선 안 되는 거지너 하나를 위해서 눈물 흘려 보아도영원히 내가 될 수 없는 너 너만의 너이 세상의 누구도 내가 될 ...

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 최영

이 밤도 나를얻을 수 없는 약속처럼멀어져간 너를 기다리고 있어나에게 주었던너의 사랑이 너무 많아그 사랑을 기다리는 건 아닐지이미 오래 전부터익숙해져버린 모든 것그 많은 날들을 두고또 다시 다른 사랑을 찾아떠날 수는 없잖아이대로 보낼 수는 없잖아아무도 널 대신 할 수없어재울 수 있는건 너뿐이야이별을 남기지 않을래넌 잠시 여행을 떠났을 뿐언젠간 다시 돌아...

그녀 머리에 꽃을 최영

오늘은 왠지 그녀가 다른 어떤 날과는 달라 보이네언제나 새침하던 그녀 표정이 어쩐지 슬퍼 보이네그녀 머리에 한송이 빨간 장미꽃을 꽂아 주고파나만이 느껴왔던 그대 사랑이 달라져 보이기 전에비오는 거리 오후는 왠지 너무 쓸쓸해빗방울에 젖은 머리가 마르길 기다리지만거리를 밝히던 불빛같은 그때처럼오늘도 나는 새침한 그녀 머리에 꽃을머리에 꽃을 우~비오는 거리...

내안에 없는 너 최영

오랜 그리움도 쌓이면 가슴이 타버리잖아함께 했던 의미도이해할 수 없는 빛바랜 가슴을 느낄 수 없어내안에 없는 너이기에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기억도 잊으려 했지만생각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그댈어떻게 보낼 수 있겠니갈 수밖에 없다며 보낼 순 있어마지막 모습만은 내게 보여줘단 한 번만이라도 얘기해줘날 사랑한다고그 순간 영원히 간직할꺼야희미해져 버린 따스한 ...

어른이 되어가는 것 최영

쉬운건 아니지 쉽다곤 못 하지걷기 시작한 아이처럼 쓰러져 울다가지치며 배웠던 혼자의 외로움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더 이상 나의 눈빛을 흐려지게 하진 않겠지모든걸 다 잃은듯 또 생각되어도미처 알지 못한 꿈들이 살아있는걸애쓰고 또 애쓰며 가지 않아도 물이 흘러가듯어른이 되어 가는 것해질 무렵 가슴 시리게내 가슴으로 파고들던 노을들...

사랑의 꿈 최영

부드러운 미소 따스한 그대의 손길그늘진 외로움을 달래려 사랑한건 아녜요내가 지금까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엔아무런 이유도 없었어요 그 어떤 이유도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되어버려도언제까지나 우리 함께 지녔던 의미를 바꿀 수는 없는거야난 영원히 곁에 있어요사랑은 떠나가지 않아가슴으로 가슴으로 느껴보아요 나의 사랑을오! 그대와 그려왔던 꿈들은 꿈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최영

골목길을 지나 길가에 나서니눈앞에 꽃파는 아줌마예쁘게 포장해준 장미꽃한송이 가슴에 꼭 안고서무슨 말을 할까 뭐라고 전할까이 생각 저 생각하던 끝에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화려한 음악과 불빛속에 펼쳐진당신의 생일 축하파티 온 세상을 다 주고픈건너를 사랑하기 때문일거야오늘은 당신을 위한 날 당신의 생일입니다우리의 빈 잔 높이 들어요 우정과 사랑을 담아요그리...

어젯밤도 잠 못잤어 최영

어젯밤도 잠을 못 잤어도대체 몇 번이나 잠을 깬 건지눈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매일매일 너를 상상해어제 봤던 드라마 속에사랑에 빠진 주인공처럼눈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모습에매일매일 너를 상상해이게 사랑일까?(아닐 꺼야)사랑일까?(참아야해)이게 사랑일까?(정신 차려)사랑일까?내가 왜 사랑을 미치지 않고서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 워~~!이게 사랑일까?(아...

하지못한 말 최영

오늘같이 찬바람이 불어오면 생각이 나는 그 사람 그저 힘들었던 아픔도 계절을 타고 좋았던 기억들만 남고 해질녘 노을 진 한강을 보니 생각이 나는 그 사람 잊어야겠지 그래야겠지 보내야겠지 좋은 사람 만나 웃으며 더 사랑받으며 살아 잘해주지 못한 내 못난 기억은 잊고 살아 힘들던 날의 기억들 행복했던 날의 추억 고마웠다고 미안하다고 비틀대며 집으로 가는 ...

나처럼 김형석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든 내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 수 있다고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을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떠난다고 아주 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도 추억에 잠든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떠난다고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을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떠난다고 아주 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너도 추억에 잠든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떠난다고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게에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수 있다고 생가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든 내모습을 찾아 헤메고 있을테니 혼자소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나처럼 신승훈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게에 떠난다고 아주 내모습 지울수 있다고 생가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든 내모습을 찾아 헤메고 있을테니 혼자소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것을 너도 울고 있겠지 추억에 젖은 나처럼

나처럼 유리상자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 떠난다고 아주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긴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 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 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 것을 ....

나처럼 유리상자

조금만 아주 조금만 기다리란 너의 말에 눈물을 참지 못한건 이별을 난 알았기에 * 떠난다고 아주내 모습 지울 수 있다고 생각하진마 너도 추억에 잠긴 내 모습을 찾아 헤매고 있을테니 혼자서 배워버린 이별 너도 나도 처음 이잖니 슬픔은 서로의 맘 속에 같은 크기의 아픔인 것을 ....

다시한번더 (Feat. 최영) LUKA

저 멀리 바라봐 그곳엔 내가 있잖아곁에 있지 않더라도 함께인걸 느낄수있어난 두렵지 않아 내곁엔 니가 있잖아그 어떤 어려움 우린 이겨 낼수있어더 높이 높이 날아봐 더 넓은 세상이 보일꺼야 나와함께 (1.2.3.4 Let's Go!) 같이 가는 거야 힘이들고 험난해도(또봇!)너와 함께라면 이겨낼수 있을꺼야때론 넘어지고 흔들려도 내 손 놓지마(또봇!)두손 ...

너도 나처럼 2AM

<2AM - 너도 나처럼>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너도 나처럼 장윤정

오직 너만 너로 인해서만 웃고 울며 살아 온 나라서 항상 나의 곁에서 지켜 주겠다 하던 그런 넌데 너는 떠나 버렸어 결국 혼자가 된 지금에 꿈같았던 지난 기억들 보다 더 큰 상처로 이제 날 울게 해(날 울게 해) 하루하루 눈물로 널 지우며 날 버리고 살아가지만 (잊혀 지지 않는 너) 더 그리워 오히려 걱정이 돼 아파만 할 너를 아니까 너도

너도 나처럼 2AM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루룩 흐른다 걸음 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 통 니 생각 생각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너도 나처럼 서영은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수 없는 걸 으음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적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해 너와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했던 너의 그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 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고 나면 날 안아줘 하지만

너도 나처럼 서영은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순 없는 걸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억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해 넌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 했던 너의 그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곤 하며 날 안아줘 하지만

너도 나처럼 장윤정

꿈 같았던 지난 기억들 보다 더 큰 상처로 이젠 날 울게 해~(날 울게 해) 하루하루 눈물로 널 지우며 날 버리고 살아가지만 (잊혀지지 않는 너) 더 그리워 오히려 걱정이 돼 아파만 할 너를 아니까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너도 나처럼 화요비

사랑해 말해본다 떨리는 나에 입술은 중얼대듯 아니라고 해본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거울 속 부어있는 내 눈을 보니 밤새 너를 찾아가 좋았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이 났나봐 너도 나처럼 아직까지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 돌아오라고 꼭 말을 해줘 나 언제라도 기댈 수 있게 이러는 내가 너를 아프고 힘들게 한다면 마지막으로 다시 약속할게 지금 이대로

너도 나처럼 박석진

너도 나처럼 또 울고 있다는 걸 알지만 이젠 널 사랑할 순 없는 걸 같은 하늘에 머물고 있단 이 기억만으로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야 해 넌 먼 곳이라도 날 지켜주려 했던 너의 그 모습 그대로 다 간직하며 지새우던 내 밤을 기억해 너의 사랑이라는 건 모두 다 내 안에 새겨져있어 눈 감으면 내 주윌 맴돌곤 하며 날 안아줘 하지만

너도 나처럼 2AM

ASDF

너도 나처럼 2AM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루룩 흐른다 걸음 걸음 네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 통 네 생각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너도 나처럼 이희승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시간이 멈춰지면 좋겠네 처음엔 내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해 줬잖아 하지만 지금 네 마~음 이젠 변하고 말았어 처음엔 설레였던 생각을 넌 얼마만큼 기억하니 그땐 넌~ 내 모든게 예쁘다며 살며시 말했지 언젠간 넌 내 생각을 하게 된다면 후회 할꺼야 나에게 보여 줬던~ 너의 뒷모습을 너도

너도 나처럼 이희승

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무슨 말을 해야 할까 시간이 멈춰지면 좋겠네 처음엔 내 모든 것을 전부 이해해 줬잖아 하지만 지금 네 마~음 이젠 변하고 말았어 처음엔 설레였던 생각을 넌 얼마만큼 기억하니 그땐 넌~ 내 모든게 예쁘다며 살며시 말했지 언젠간 넌 내 생각을 하게 된다면 후회 할꺼야 나에게 보여 줬던~ 너의 뒷모습을 너도

너도 나처럼 짜리몽땅

너도 나처럼 기다리진 않을까 기억하지 않을까 이 세상에 우리 서로만 보이던 그 때를 그 날을 말야 아무일 도 별 다를 것 없던 하루 어쩌다 니 소식을 듣게됐어 잘 지내고 있었는데 아무렇지 않았는데 많이 힘들어하는 니가 걱정이 됐어 더이상 아냐 뒤돌아서 이제는 아냐 널 위해서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너도 나처럼 잘 지낼줄 알았어 잊어갈 줄

너도 나처럼 박지윤

오늘말야 내가말야 처음처럼 설레는 맘으로 약속없이 그 길을 걸었지 우연히 널 볼 수 있을까 하지만 넌 오늘도 넌 어제처럼 전화도 피하고 바람결에 물어온 얘기에 다른 사람이 생겼다고 그래 괜찮아 웃고 있잖아 나도 너 귀찮아 졌었어. 그래 행복하라고 말해줘야지 지금 내 흐르는 눈물도 별거 아닐꺼야 In your eyes 잊을수 있어. In you...

너도 나처럼 CLICK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건 세상 어디에도 너의 숨결~은 아~직 남아있기에~~ 좋은 일들~만~ 아름다운 것만~~ 느끼면서~ 살았으면~ 해~~ 나도 그럴~께~ 아무 걱정하지~마 언제라도 그땔 생각하며 웃음 짓도록~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건 세상 어디에도 너의 숨결은 아~직 남아있기에 워~ 너도

너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 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 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을 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 되 서 불안했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너도 나처럼~! 박지윤

아직 나를 기다린다면 처음 그때 그리워진다면 이젠 내게 돌아와 나는 너를 위해서 같은 맘 되어 사랑할테니 왜 왜 우린 항상 어긋나는지 왜 난 늘 후회만 하는지 눈물 아픔을 키워낸다고 추억은 그리움 자라게한다고 몰랐니 너도 나처럼 나의 사랑받지 못했니 자꾸 헤어짐이 걱정되서 불안했니 너도 나처럼 조금만 오래 날 기다렸다면 우리 행복한

너도 나처럼 민재

우연히 마주친 그 날 아무렇지 않게 인사하는 널 보며 나는 많이 아픈데 아직 그대로 인데 어떻게 넌 행복해 보이니 니가 울었으면 좋겠어 떠나버린 내가 그리워져서 그래야 날 찾을것만 같아서 니가 아팠으면 좋겠어 나를 버린 니가 너무 나빠서 이렇게 미치도록 널 원망하는 날 용서해 행복하자며 우리 행복했었던 날들이 바로 어제 같은데 너도

너도 나처럼 CLICK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건 세상 어디에도 너의 숨결~은 아~직 남아있기에~~ 좋은 일들~만~ 아름다운 것만~~ 느끼면서~ 살았으면~ 해~~ 나도 그럴~께~ 아무 걱정하지~마 언제라도 그땔 생각하며 웃음 짓도록~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건 세상 어디에도 너의 숨결은 아~직 남아있기에 워~ 너도

너도 나처럼 2AM。

너도 나처럼”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너도 나처럼 2AM?

하루종일 네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루룩 흐른다 걸음 걸음 네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 통 네 생각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너도 나처럼 앤츠(Ants),세이 (Weki Meki)

나긋한 목소리로 건네준 인사 그 목소리가 아니 그 말투가 아니 사실 그냥 니가 좋은 것 같아 내 맘 눈치채줘 널 복습하다 보니 어느새 저녁 너 혹시 그거 아니 요즘 내가 많이 티 좀 냈어 내 맘 알아 달라고 내 맘 좀 눈치채줘 날 좋아한다 안 한다 혼자 좋았다 말았다 나만 이런 건 아닐까 너도 매일 내 생각에 밤이 길어지길 괜한

너도 나처럼* 화요비

사랑해 말해본다 떨리는 나에 입술은 중얼대듯 아니라고 해본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거울 속 부어있는 내 눈을 보니 밤새 너를 찾아가 좋았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이 났나봐 너도 나처럼 아직까지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 돌아오라고 꼭 말을 해줘 나 언제라도 기댈 수 있게 이러는 내가 너를 아프고 힘들게 한다면 마지막으로 다시 약속할게

너도 나처럼 [♬비닐우산의향음♬]2AM

하루종일 니 생각만 하다가 한 가닥 눈물이 멋대로 주르륵 흐른다 걸음걸음 니 모습이 밟혀서 일을 하다가도 나도 모르게 또 흐른다 우후후후후 노래를 불러도 우후후후후 거리를 걸어도 우후후후후 온통 니 생각 뿐인데 너도 나처럼 이렇게 아픈지 너도 나처럼 눈물 나는지 너도 하루종일 이렇게 추억에 사는지 꼭 나처럼 억지라도 웃을 일 참 많은데

너도 나처럼 박화요비 

사랑해 말해본다 떨리는 나에 입술은 중얼대듯 아니라고 해본다 아침 일찍 일어나 거울 속 부어있는 내 눈을 보니 밤새 너를 찾아가 좋았던 우리 지난날이 생각이 났나봐 너도 나처럼 아직까지 나를 사랑한다면 내게 돌아오라고 꼭 말을 해줘 나 언제라도 기댈 수 있게 이러는 내가 너를 아프고 힘들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