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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최영준과 노사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류지연

1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 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 용명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어린이 역사노래회

1)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 자꾸 울면은 온달에게 시집 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홍수철

1절가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절가사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서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 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 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 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두리 싱어즈

그대 잘 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 땐 몰랐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 밤 내가 많이 아팠을 때에...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어린이를 위한 반주음악) 최영준, 노사사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서로 흠모하는 사이였지만 바보온달은 순박한 청년 평강공주는 평원왕의딸 공주야 울지마라 자꾸 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마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 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바보온달은 공주님에게 글배우고 활쏘기 배워 고구려 늠름한 장군이되어 싸움터에서 용맹 떨쳤네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 울며는 온달장군 걱정하실라 후주군사 무찔러 공을 세우니 누가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최영준과 노사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 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

짜라빠빠 최영준과 노사사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당신은 믿음직해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수줍어 하지말고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즐겁게 노래해요 짜라짜라 빠빠빠 짜라빠빠 그대는 아름다워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당신은 믿음직해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저 하늘 별들처럼 짜짜라 짜라빠빠빠 짜라빠빠 영원히 변치 말자 짜짜라 짜라빠빠빠 ...

마음은 하나 최영준과 노사사

1절 얼굴은 달라도 마은은 하나 이름은 달라도 조상은 하나 손에손 맞잡고 함께 달리자 희망찬 내일이 우리를 부른다.. (반복) 아 우리의 일년은 세계의 십년 하나로 세계로 미래로 가자 2절 뿌리가 깊으면 튼튼히 서고 새암이 깊으면 마르지 않네 오천년 이어온 찬란한 문화 세계의 무대에 맘-껏 펼치자

우리는 한민족 최영준과 노사사

1절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 한겨레 얼굴도 닮았고 마음도 닮았네 이유는 다하나 조상이 같아서 동서와 남북이 한형제 한자매 (반복) 아 사랑하는 마음 존경하는 마음 아껴주는 마음으로 아 서로돕고 산다 앞으로 나간다 우리는 한민족 2절 우리는 한민족 한핏줄 한겨레 입맛도 닮았고 마음도 닮았네 이유는 단하나 고향이 같아서 앞집과 뒷집이 한고을 사람들

김치 주제가 최영준과 노사사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 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 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 김치 없인 못 살아 정말 못 살아 나는 나는 너를 못 잊어 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 입맛을 바꿀 수 있나 만약에 김치가 없어진다면 무슨 찬으로 상에 차릴까 중국 음식 일본 음식 다 차려놔도 김치 빠지면 왠지 허전해 김치 ...

독도는 우리땅 최영준과 노사사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 백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남면도동 일번지 동경 백 삼십이 북위 삼십 칠 평균기온 십이 도 강수량은 천삼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명태 거북이 연어알 송어알 해녀 대합실 십 칠만 평방미터 우물 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땅 지...

악어 사냥 최영준과 노사사

밀림 속 살금살금 소리 죽여가보니 질퍽한 늪지대에 악어떼 살고 있네 악어야 나와라 우리는 악어사냥꾼 과자를 줄테니 웃으며 나와라 한마리에 예쁜 악어 잡혀 엉엉 우네 태어난지 얼마 안된 엄마 잃은 새끼 악어 악어야 울지마 크거든 다시올테니 과자를 줄테니 울음을 뚝 그쳐 악어는 무슨죄로 늪을 떠나야 하나 멋도 모르고 좋아하는 철없는 새끼 악어 악어야...

탈춤 노래 최영준과 노사사

※탈춤판을 벌여보자 난장판을 벌여보자 방자 향단아 손을잡고 빙글빙글 돌아보자 1절 꽹가리도 신이나서 피리나팔 뒤질소냐 잠고북도 거들어보자 장작불도 춤을춘다 네가 쓴 탈바가지 뭐가그리 즐거우냐 내가 쓴 탈바가지 밤새도록 웃는구나 2절 미얄할미 소리치니 영감님은 우물쭈물 마룩이도 덩실덩실 사당패도 일어나라 방자너도 춤을춰라 향단이도 따라춘다...

대한의 용사 최영준과 노사사

1. 보아라 대한의 용사여 승리가 눈앞에 있다 오늘은 영광을 위해 그 얼마나 땀을 흘렸나 최후의 한순간까지 마지막 땀방울까지 조국의 명예를 위해 젊음을 불태우자 * 나가자 맘껏 달리자 태극무늬 가슴에 달고 세계의 넓은 무대가 우리를 기다린다 2. 들어라 대한의 용사여 승리의 힘찬북소리 칠천만 우렁찬 함성 저 멀리서 들려온다 최후의 한사람까지 마지막 한...

힘내라 힘 최영준과 노사사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 거다 우리는 자신 있다 패배는 저 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앞서고 말 거다 우리는 자신 있다 의심은 저 멀리 꺼져라 힘내라 힘 힘내라 힘 젖 먹던 힘까지 싸워라 싸 싸워라 싸 싸워서 이겨라 우리는 승리한다 반드시 이기고 말 거다 우리...

평강공주 임수빈

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라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라지요 세상의 반은 남자 반은 여잔데 좋은 여자 좋은 남자 만나는 일이 어찌 그리 어려운가요 아아 평강공주 일편단심 바보온달을 왕으로 만들었더니 다른 여자 찾아 떠났네 남자 마음은 어쩔수없나봐 나는 몰라 나는 달라요 얘기했지만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 여자의

평강공주 김윤곤

우리집에는 는에집리우 우리집에는 평강공주 님 이 살아데 우리집에는 평강공주님이 우리밥도주고 우리요구르트도주고 우리 행복하게해주고 해느데 어느날 평강공주가 죽어다. 그래서 나는 평강공주를 자래주엇다.

김치주제가 노사사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무슨 맛으로 밥을 먹을까진수성찬 산해진미 날 유혹해도김치 없으면 왠지 허전해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나는 나는 너를 못잊어맛으로 보나 향기로 보나 빠질 수 없지입맛을 바꿀 수 있나만약에 김치가 없어진다면무슨 찬으로 상을 차릴까중국음식 일본음식 다 차려놔도김치 빠지면 왠지 허전해김치 없인 못살아 정말 못살아나는 나는 너를 못잊...

온달과 평강공주 Various Artists

옛날 옛날 옛적에 울보 공주 살았다네 옛날 옛날 옛적에 바보 온달 살았다네 그러나 아니었지요 울보 바보 아니었지요 어머니에 효도하고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아~아~ 고구려의 샛별 평강공주 온달장군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최영준과 노찾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

한국을 빛낸 백명의 위인들 최영준과 노찾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 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선생 떡방아 삼천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 바다...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최영준, 노사사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백결 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천축국바다의 왕자...

평강 공주 차은성

이 세상을 지배하는 건 남자라지만 그 남자를 지배하는 건 여자라지요 세상에 반은 남자 반은 여잔데 좋은 여자 좋은 남자 만나는 일이 어찌 그리 어려운가요 아아 평강공주 일편단심 바보 온달을 왕으로 만들었더니 다른 여자 찾아 떠났네 남자 마음은 어쩔수 없나봐 나는 몰라 나는 달라요 얘기했지만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 여자의 운명 세상에

사랑을 주문합니다 나예원

사랑을 주문합니다 못생겨도 좋아요 잘생겨도 좋아요 내 맘을 흔들사람 어디어디 있나요 이리봐도 저리봐도 그놈이 그놈이지만 나만을 사랑해 줄 그사람 어디있을까 돈없어도 좋아요 돈많아도 좋아요 말로만 사랑하는 그런사람 빼고요 우렁각시 좋아요 평강공주 좋아요 사랑은 내사랑은 어디에 있을까 사랑을 주문합니다

단양팔경-★ 권윤경

권윤경-단양팔경-★ 1절~~~○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삼봉 두향기생 흘린눈물 도담봉에 얼룩젖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새야 상선암에 두고온님 생각이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2절~~~○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기암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사연을 누가아랴 불지마라 불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아차산정에서 이두열

광나루에 닻 내리고 아차산 올라간다 “아차 실수했다” 지은 이름 아차산이라 익명의 이야기마다 그림자가 겹쳐온다 굽이친 능선 따라 고구려 군사보루 허물어진 돌 더미에 함성이 스며있고 산정은 말없이 흐르는 아리수를 바라본다 야트막한 산봉우리 격전지를 일러주나 평강공주 온달장군 애달픈 애정 사를 길 잃은 바람 소리만 내 옷깃을 스친다

단양팔경 최유정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단양팔경 권윤경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풍향 절경 바보온달 평강공주 그 사연 을 누가 아~랴 울지마라 울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지면 구인사에 부엉이 운다.

소백산 주현미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사연 그리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피며 맑은물 계곡을 따라 님과함께 어화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사랑 소백산아 >>>>>>>>>>간주중<<<<<<<<<< 안개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년주목 정설안고 말이없는 소백산아 바보온달 평강공주

172-소백산 주현미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 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 피면 맑은 물 계곡을 따라 님과 함께 어화 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 사랑 소백산아~~ 안개 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 년 주목 전설 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 온달 평강공주

온달아 온달아 어울림

울보공주 평강공주 어렸을 적에 너무 너무 잘도 울어 바보라했네 임금님이 달래다가 마음이 지쳐 자꾸울면 바보한테 보낸다했네 우는아이 바보한테 시집보낸다 이다음에 온달한테 시집가거라 남들이야 바보라고 놀려대지만 마음착한 그 아이가 왠지 좋았네 임금님이 하신 말씀 가슴세겨 딴데로는 안가리라 다짐을 했네 못생기고

바보온달과평강공주 정광태

공주야 울지마라 네가울며는 온달에게 시집보내먀~~ 평강공주 온달에게 정말시집가 그의 아내가 되었네.. 2.

홀딱 빠졌소 (연인) 진표

나는 그대에게 반했소 첫눈에 반했소 홀딱 반했소 내게 단 한번만 시간을 주오 우리 전생에 인연이 아니였나 심장이 두근두근 난 바보 온달 그댄 평강공주 오직 그대라면 세상을 전부 가져다드리리다 이 한 목숨 다 바쳐서 오직 그대만이 내 인생에 마지막 한 사람 당신 꼬시어 넘어가주오 내가 그대에게 빠졌소 무진장 빠졌소 홀딱 빠졌소 제발 딱 한번만 기회를 주오 진정

계약직 사랑이 정규직 되다 서상수

아프게하겠죠 상처 줄 때 있겠죠 섬타임즈 나쁜 남자 되겠죠 약속해요 그대 반짝이는 눈빛 영원히 간직 할 수 있도록 그대 곁에서 지켜 줄께요 알러뷰 베비 소마치 이제 매일 그대 보고 싶은 욕심나요 맛난 음식 아웃백 그댄 없인 의미없죠 난로있는 언덕위 따뜻한 우리 별장 그대 없임 차가운 냉장고에요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못난거 알죠 그대나의 평강공주

계약직사랑 3.0 신상헌

알아요 때론 그대 맘 아프게 하겠죠 상쳐 줄 때 있겠죠 섬타임즈 나쁜 남자 되겠죠 약속해요 그대 반짝이는 눈빛 영원히 간직 할 수 있도록 그대 곁에서 지켜 줄께요 알러뷰 베비 소마치 이제 매일 그대 보고 싶은 욕심나요 맛난음식 아웃백 그댄 없인 의미없죠 난로있는 언덕위 따뜻한 우리 별장 그대 없인 차가운 냉장고예요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못난거 알죠 그대나의 평강공주

우주끝판왕 프로포즈 최윤

존재 이유야 나는 너의 존재 이유야 평생토록 나는 네편 너는 내편 Marry Me 부족한 나 이지만 함께해줘서 고마워 나를 받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너와 나의 결혼식 세상 모두가 우릴 축복해 힘들때도 다툴때도 있겠지만 순간일거라 생각해 호수처럼 맑고 넓은 우리사랑 그어떤 장애물도 극복 할테니 난 너의 수호천사 넌 나의 신데렐라 난 너의 바보온달 넌 나의 평강공주

말대꾸 실버스푼

나는 평강공주 타입 원해~ 답답 못 먹는 감 찔러나 봤자 우린 딱딱 미동 없는 바위와 같아 don't touch touch 뜨거운 컵 아래의 찻잔 들 수 없지 막막 계속 해서 knock knock (앗뜨거!)

Mathilda (마틸다) 매스티지(Masstige)

나서 말이 안 통할 수도 있고 여러 문제들이 발생 하겠지 반 인간적인 녀석 나는 손가락질 받는 것이 익숙해서 괜찮은데 넌 그럼 안 되니깐 어려워 이건 나의 비밀로 남겨 둬야겠지 다짐이 지구인들을 위해 흔들리지 않길 기도한다 만약에 신이 있다면 너의 하얀색 피부 수놓은 눈코 입이 내 기억 속에서 사라지길 BELL & Beast 온달 평강공주

추남 (대단한 날 2) 뉴스칼

비타민과 감기약 까지 먹여줬어 걷고 걷다 집앞에서 앉아서 웃다가 열두시가 지나가면 완전 신데렐라 자전거 도로라며 자전거타는 흉내를내고 아이같은 순수함은 완전히 팜므파탈 한 시간을 두 시간을 버스를 타고와도 불평 한마디없어 한마디 원망이 없어 어깨에 기대어서 말없이 잠이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잠이든 것 같아 힐러리가 되겠다며 평강공주

추남 (대단한 날 2) 뉴스칼(Newskal)

비타민과 감기약 까지 먹여줬어 걷고 걷다 집앞에서 앉아서 웃다가 열두시가 지나가면 완전 신데렐라 자전거 도로라며 자전거타는 흉내를내고 아이같은 순수함은 완전히 팜므파탈 한 시간을 두 시간을 버스를 타고와도 불평 한마디없어 한마디 원망이 없어 어깨에 기대어서 말없이 잠이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잠이든 것 같아 힐러리가 되겠다며 평강공주

추남 (대단한 날2) 뉴스칼

먹여줬어 걷고 걷다 집앞에서 앉아서 웃다가 열두시가 지나가면 완전 신데렐라 자전거 도로라며 자전거타는 흉내를 내고 아이같은 순수함은 완전히 팜므파탈 한 시간을 두 시간을 버스를 타고와도 불평 한 마디 없어 한 마디 원망이 없어 어깨에 기대어서 말 없이 잠이 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잠이 든 것 같아 힐러리가 되겠다며 평강공주

UP2U 존큐

사랑은 달달달해 쌉싸름해 달짝지근 짭짜름해 달달달해 쌉싸름해 뚜비뚜비 빠르 빱빠바베이 달달달해 쌉싸름해 달짝지근 짭짜름해 달달달해 쌉싸름해 뚜비뚜비 빠르 빱빠바베이 너에게 난 늘 아낌없이 주는 나무 허나 네가 물을 주지 않아 이젠 가뭄 정말로 지쳤어 네게 남은 미련 그런 것 하나도 없어 내 맘은 얼음처럼 차가워 그리고 단단해 이젠 나 안 만만해 넌 여전히 평강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