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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비 사랑 최영주

마음대로 사랑하고 떠난 당신은 진정코 나에게는 바람인가요 철없이 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상처만 쓸어안고 몸부림 치는 그 사랑은 나에게 스쳐가는 소낙비 사랑 달콤한 그 말씀이 거짓인가요 얄궂은 그 사랑이 장난인가요 무작정 마음 주고 사랑한 죄로 남몰래 그리움만 부둥켜 안고 몸부림친 그 사랑은 그 사랑은 소낙비 사랑

못잊을 사랑 최영주

나를 잊었나 벌써 잊었나 아직도 사랑은 가슴에 남아 있는데 잊으려 지우려 아무리 애를 써 봐도 자꾸만 커가는 그리움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떠나지마 가지마 애원할걸 붙잡지도 못하고 떠나지마 가지마 매달릴걸 후회하는 바보 돌아와요 웃으며 와줘요 내게는 너 하나 뿐이야 ~간 주 중~ 이토록 못 잊을 사랑 왜 내가 보냈나

하이난 사랑 최영주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꽃잎 사랑 최영주

1/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하~늘저멀리 흘러가는~ 구름아 너는알겠지~~ 세월도펑펑 눈물도펑펑 흘러간 그사연을~ 사~랑도~ 인생도 떨어지~는 꽃잎이~라고~~ 2/ 꽃~잎이 떨어진다고 향기가 없어지나요~~ 세~월이 흘러간다고~ 당신을 잊을수있나~ ...

로맨스 사랑 최영주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아지랑이 사랑 최영주

사랑을 손내밀어 잡을 수 있다면 지금 손을 내밀고 싶다 시리도록 아픈 그리움만 내게 두고 간 사람아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눈물 같은 내 사랑아 보일듯이 잡힐듯이 가슴만 태우는 사랑아 나 얼마나 기다려야만 내게로 다시오려나 작은불씨로 남은 사람아 아 사랑 내 사랑아 간 ~ 주 ~ 중 사랑이 소리치면 대답해주는 다정한 메아리라면 지금이라도

불타는 사랑 최영주

무(뭘)얼그리 망설이나` 당신과 나 사이에` 말로 하지말고` 스리살짝 내 손을 잡아잡아 당신의 손끝에서 불`씨가 피어나 온몸이 활활 타오르네 젊음의` 불꽃들이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히이대로 영원히 불타는 사랑 불타는 청춘 이~히이 순간 행복해` 사랑으로 똘똘뭉친 당신과 나 사인데 말로 하지말~아알고` 스리살짝 내 손을 잡아잡아 ,,,,,,,,,,,,

사랑비 (불꽃같은 사랑) 최영주

정이라면 여린내가 가슴 아파 눈물진다 보석처럼 반짝이던 그대얼굴 잊을수없어 내가슴을 않아줘요 흩날리는갈잎들처럼 정처없는 나의마음 그대 없인 살수가없네 화산처럼탑니다 불꽃처럼 탑니다 밤거리 별내리고 내가슴엔 사랑비 내리네 그리워서 보고파서 가슴아파 눈물진다 꽃잎처럼 아름다운 그대얼굴 잊을수없어 내마음을 잡아줘요 바람앞에 갈대랍니다 흔들리는...

당신만을 (Inst.) 최영주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맺어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다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알고 계세요 최영주

알고 계세요 당신만 사랑 한다고 누구 에게도 말하지 마세요 당신만 알고 계세요 세월이 변한다고 변치 마세요 그 누가 뭐라 해도 변치 말아요 한평생 사랑 한다고 당신만 알고 게세요 ~간 주 중~ 알고 계세요 당신만 사랑 한다고 누구 에게도 모른 척 하세요 당신만 알고 계세요 꽃잎이 시든다고 가지 마세요 가을의 철새처럼 가지 말아요 한평생

기다릴게요 최영주

사랑이 변했나요 사는 것이 미워졌나요 당신 떠난 그 자리엔 눈물만 고였네요 인생이란 그저 그런거지 별것이던가요 남편 사랑 자식 사랑 꿈을 안고 사는거지 가는 길 돌려요 돌려를 봐요 기다릴게요 사랑이 식었나요 사는 것이 괴로웠나요 당신 떠난 그 자리엔 한숨만 서리네요 산다는 게 그저 그런거지 별것이던가요 부모 사랑 형제 사랑 그러면서 사는거지

정말 좋았네 최영주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유리벽사랑 최영주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수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수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당신만을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정말 진짜로 최영주

아니야 거짓말 사랑따윈 이젠 안믿어 남자는 다그래 하나같이 똑같다고요 나를 사랑 한다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해 책임질수 없는말은 애초부터 꺼내지마 내마음을 떠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여자의 맘도 잘모르면서 사랑은 무슨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나를 원한다면 은 그리 쉽게

당신만을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다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맺어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트로트)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다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맺어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다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맺어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첫사랑 최영주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 너무 떨렸어요 그때 이미 예감했죠 사랑에 빠질 것을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나 어떡해요 숨이 멎을것 같아 그대에게 빠져버렸어요 하루 온 종일 그대 생각 뿐이죠 내일 역시도 그리 보낼꺼예요 손 내밀어 잡아주세요 이런 내 사랑 받아 주세요 그대의 몸짓 그대의 미소 다정스런 그대 목소리

당신만을(MR)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쓰러집니다 최영주

사랑 사랑 맛있게 나를 안아 주세요! 사랑의 조건에는 애정이라오. 아무것도 필요 없다. 사랑하면 그만이지 나에겐 오로지 사랑뿐이야 사랑에 필요한건 용기랍니다. 사랑의 병이나 사랑하면 그만이지 오로지 나에게 사랑뿐이야

소낙비 사랑***& 김희진

바람처럼 스쳐간 당신 구름따라 떠나간 사람 사랑한다는 그 말한마디 남기고 떠나간 당신 한번 떠난 그 사랑은 돌아올줄 모르나 오지 않을 사랑이라면 미련을버리고 사랑으로 불타는 내 가슴을 시원하게 적셔준 사람 그런 사랑 어디 없나요 소낙비 같은 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멋진 내사랑 사랑 사랑 내사랑 소낙비 사랑 그런 사랑 찾아 갈래요 소낙비

소낙비 사랑 신다영

바람불던 어느날 소낙비처럼 다가온 당신은 사랑의 빗물같아요 아로마 향기처럼 스며들 때 이가슴 애태우며 빗속을 헤매이네 잠 못 이루는 밤이면 보고픈 나만의 당신 장비처럼 우리는 기나긴 사랑을 위해 오래토록 영원히 나누며 간직하고파 내생에 진정 못 잊을 사랑 소낙비 사랑아 안개 짙은 어느날 소낙비처럼 다가온 당신은 사랑의 눈물같아요 당신은 나의 영혼 꿈인 것을

소낙비 사랑 유화

저하늘에 구름을 구름을 몰고온당신 내가슴에 몇차렸이 눈물같은 피을 뿌렸나 스쳐지나간바람이라면 당신은왜 당신은왜 처음부터 정을주었나 무정한사람아 냉정한사람아 당신은 소낙비였나 저하늘에 푸름을 푸름을몰고온 당신 내가슴에 몇차렸이 눈물같은 피을뿌렸나 어울지 못할사랑이라면 당신은왜 당신은왜 처음부터 정을주였나 무정한사람아 냉정한사람아 당신은 소낙비였나

어쩌나 최영주

** 아~아~아~그대는 멋진 내 사랑... 백마를 타고 백리 천리를 달려오세요! 아~아~아~그대는 진짜 내 사랑... 죽을 때까지 나만 보면서 살아주시길...** 2.어쩌나! 클났네 어쩌나! 내 마음 빼앗겨 버렸네... 같이 살자고 말해 버리면 아이코 이걸 어쩌나! 어쩌나! 내 얼굴 어쩌나!

유쾌상쾌통쾌 최영주

유 유쾌 상 상쾌 통 통쾌 유쾌 상쾌 통쾌 가슴 쫙 펴고 사는거야 우리 사는 이 세상에 유쾌 상쾌 통쾌 밝은 날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우리 모두 가슴속에 기쁨 희망 사랑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은 나는 나는 좋겠네 이왕에 사는거 웃으며 사는게 좋지 어차피 사는거 즐겁게 사는게 좋지 그 까짓것 걱정 그 까짓것 고민 다 그냥 던져버리고

분위기 좋고 최영주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 좋은거 분위기 좋고 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 봐요 봐요 봐요 아싸 이쁜 내 사랑 보고 싶어 갑니다 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 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 하나요 뜨거운 내 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 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한강유람선 최영주

한강수 맑은 물에 흘러가는 유람선아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싣고 행복을 싣고 한강교 밑에 노들섬 지나 여의도 선착장까지 뱃길에 뿌려놓은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 유람선아 내 사연을 건져 주려마 푸르던 한강 물에 그림 같은 유람선아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 싣고 흘러가겠지 물결을 따라 불빛을 따라 여의도 선착장까지 바람에 날려버린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아

초대 최영주

언제나 머물고 싶은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가득찬 사랑에맹세를 하고 당신에 손을 잡고영원히 몸을 반짝일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가득찬 사랑에맹세를

한강 유람선 최영주

한강수 맑은 물에 흘러가는 유람선아 오늘도 어제처럼 사랑 싣고 행복을 싣고 한강교 밑에 노들섬 지나 여의도 선착장까지 뱃길에 뿌려놓은 내 사연을 너는 모른다 유람선 유람선아 내 사연을 건져 주려마 푸르던 한강 물에 그림 같은 유람선아 내일도 오늘처럼 추억 싣고 흘러가겠지 물결을 따라 불빛을 따라 여의도 선착장까지 바람에 날려버린 내 사연을 너는

속 깊은 여자 최영주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아서는~~~~~자 두번 다시 또~오오호 없을거~허어다 나~~~~~자.

사랑이 뭐길래 최영주

당신이 뭐 길래 당신이 뭐 길래 보고 싶어 흐느껴 우나 홀로 있는 밤이 너무나 싫어 외로워서 난 정말 싫어 사랑 뒤에 남는 건 눈물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설레 일까 당신이 뭐 길래 당신이 뭐 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빙빙빙 최영주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바람이 불면 바람을 타고 빙빙빙 돌아 올거야 당신은 내 사랑 나는 나는 나는 나는 잊을 수 없어 스쳐지나간 지난 일들을 차창가에 날려 버리고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먼 길을 돌아 먼 길을 돌아 돌아 올거야 빙빙빙 돌아 올거야 그대의 향기 바람을

속깊은 여자 최영주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사랑

소낙비 이연실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하얀 사다리가 몰았던 걸 보았소 보석으로 뒤덮인 행길을 보았소 빗물 내려

소낙비 이연실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속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얀 사다리가 물에뜬 걸 보았소

소낙비 박강수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산울림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 쭈물 하다가 흠뻑 젖어 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 입겠네 젖은 옷은 해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소낙비 진양수

그대는 내곁을 떠나고 다시 찾아온 여름날 굵은 빗줄기는 창문을 때리네 이제는 잊혀진 그날에 아픈 기억들 되살리며 그대 모습처럼 끝없이 내리네 갑짜기 하늘이 터지고 검은 구름들이 밀려올때 우리는 산속을 헤메다녔지 그러나 내린 비속에 우리가 쉴곳은 없었고 운명의 시간은 오고야 말았네 비야 너는 왜 나를 또 울리는 내사랑을 데려간 소낙비야 비야 너는...

소낙비 최지연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양병집, 이정열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헤메 다녔다오 시골의 황톳길을 걸어 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소낙비,소낙비,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굴렁쇠 아이들

소낙비 <이원수 시, 백창우 곡 / 홍순관 노래> 비온다, 소낙비 좍좍 온다 아무데나 두들기며 막 쏟아진다 추녀 밑에 들어서서 보고 있으면 꽃나무들 제자리서 비를 맞네 장독도 제자리서 비를 맞네 비 속에 또 비 온다 좔좔 온다.

소낙비 소나기

강 건너편에 하얀 소녀가 있어 어제 낮 아주 예쁜 빨간 자가용 타고 왔어 노란 나비리본 까만 뒷머리에 붙이고 하얀 짦은 치마 바람에 날리는 그 모습 강가에 앉아서 죽 지켜보다 우연히 내 가슴 꼬치꼬치 장도리쳐 오네 아직은 아무도 나의 마음 몰라 어머니하고 아버지도 몰라 아직은 아무도 나의 마음 몰라 몰라 아... 몰라 나 역시 내 마음을 몰라 낼모레 ...

소낙비 전유나

. . 초 혼 아 .111 사 랑 해 . . . .나 .너 .못 잊 어 . .정 말 이 야 . . . .0162489862 . .언 제 든 지 .생 각 나 면.. . . .. .. .

소낙비 산울림

한여름에 길을 걷다가 소낙비 만났네 우물쭈물하다가 흠뻑 젖어버렸네 구름은 몰래 밀려왔고 난 그걸 몰랐네 나올 땐 하늘이 맑아서 우산은 생각지도 못했네 어서 돌아가 따뜻한 방에 몸을 녹이고 새 옷 갈아입겠네 젖은 옷은 해 나면 깨끗이 빨아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말려 입어야지

소낙비 황재웅

?선명한 하늘은 붉게 물들고 깊은 밤이 찾아온다 널 잃어버린 잔인한 시간 고통속에 내머리는 몸부림친다 한순간에 녹아내린 행복한 날들은 oh oh 쉽게 끝나버린 이별 앞에 난 한없이 멍해지네 oh oh 나 돌아갈래 숨 쉴 수가 없어 우리의 사랑은 달콤한 소나기일 뿐였어 나 돌아갈래 견딜 수가 없어 행복한 널 보면 숨이 빨라와 짧았던 추억속에 앉아 우리가...

소낙비 이정열

**라이브 버젼에 맞춰졌습니다**(아마 이 버젼 뿐인듯 하네요)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낀 삶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었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서 서있었다오 시퍼런 강물위를 떠 다녔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소낙비 양병집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이얀 사다리가 물에 뜬 걸 보았소

소낙비 허참

소낙비 - 허참 소낙비 오는 소리에 이 밤도 잠 못 이루고 그대를 기다리다가 이 밤을 또 새우네 전화를 기다렸는데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조차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 아픈 건가요 이제와서 후회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요 전화를 기다렸는데 꿈이라도 꾸고 싶은데 그대는 왜 아무런 소식조차 없나요 사랑이란 이렇게도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