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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수 없는 당신 최영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갯마을 처녀 최영주

파도가 밀려오면 섬이 되는 간월도 여기는 서산 갯마을 외로움에 흠뻑 젖고 땀에 젖어도 정든 포구 고운 인정 떠날 없어 오늘도 꿈을 따는 꿈을 따는 갯마을 처녀 파도가 멀어지면 달려가서 만나는 섬 여기가 간월도 라네 갯바람에 흠뻑 젖고 땀에 젖어도 서울 부산 타향살이 아예 싫다고 오늘도 꿈을 캐는 꿈을 캐는 갯마을 처녀 파도가 밀려오면 섬이

속깊은 여자 최영주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속 깊은 여자 최영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하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나를) 두고 떠날 있나 가~하아 가~하 가 가란 말이~이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우우 가거라 나~~~~~~자 이 세상에 또~오오호 없을거~허어다 나~~~~~자,,,,,,,,,,,,2.

넝쿨째 굴러온 당신 최영주

누가 뭐라고해도 당신만을 사랑해 온세상이 변해도 나 하 나 만을 끝까지 지켜 줄 사람 그대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채 내게로 굴러 온 당신 항구 잃은 나에게 등불이 되 준 당신 언제 언제 까지나 변치 않을 사람아 나를 나를 데려가 주오 당신곁에 영원히 내손으로 당신을 이 세 상에 최고로 만들때까지 그래 사랑해 너를 사랑해 넝쿨채 내게로 굴러

인생은 직진이야 최영주

돌아보지 마 돌아가지 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님 나를 두고 떠난 님 잘 가라 잘 살아라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내 인생은 직진이야 꿈도 사랑도 모두가 앞에 있다 내 앞에 있다 떠날 거라면 저리 비켜라 너를 안고 직진이야돌아보지 마 돌아가지 마 인생은 직진이야 울며 불며 떠난 님 나를 두고 떠난 님 잘 가라 잘 살아라

당신의 트로트 최영주

사랑의 노랫말 내 가슴에 새겨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 했나요 아직 못쓴 노랫말이 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사랑의 멜로디 내 가슴에 그려놓고 바람처럼

쿵짝쿵짝 최영주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작작 쿵짝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짝 쿵짜자작작 쿵짝짝 품바가 품바가 돌아간다 간다 세상은 넓고 넓잖아 세상살이 힘들다고 포기 말아요 살다 보면 좋은날 있을 테니까 처음부터 잘사는 사람 어디 있나요 열심히 살아 갑시다 살다보면 살다가보면 힘든 일도 많겠지만 그래도 내게는 당신 하나만 당신 하나 하나 뿐이죠 아무리 가는

기다릴게요 최영주

사랑이 변했나요 사는 것이 미워졌나요 당신 떠난 그 자리엔 눈물만 고였네요 인생이란 그저 그런거지 별것이던가요 남편 사랑 자식 사랑 꿈을 안고 사는거지 가는 길 돌려요 돌려를 봐요 기다릴게요 사랑이 식었나요 사는 것이 괴로웠나요 당신 떠난 그 자리엔 한숨만 서리네요 산다는 게 그저 그런거지 별것이던가요 부모 사랑 형제 사랑 그러면서 사는거지

사랑만 남겨놓고 최영주

내 가슴에 정만 주고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다시 온다는 그 한마디에 이 한밤을 지새웁니다 사랑이 이다지도 괴로운가요 변치 말자던 그 약속은 모두가 거짓이었나 그리운 사연 바람에 실어 띄워 보냅니다 가슴 아픈 사연 두고 멀리 떠난 야속한 당신 지난 일들을 담겨둔 채로 떠난 님은 오지를 않네 지난 일들을 남겨둔 채로 떠난 님은 오지를 않네 이다지 허무한 게 사랑인가요

똑똑한 여자 최영주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행복한여자 똑똑한여자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은 똑똑한여자 내사랑 똑똑한여자 이리보고 저리봐도 매력이 넘쳐흘러요 이 세상에 당신만나 사랑을 알았고 행복에 꿈을꾸면 사랑하는 남자여 그대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나 당신 바라보면 행복해요 업어주고 안아주고 당신은 똑똑한여자

당신만이 내사랑 최영주

당신 품에 안기운 채 울며 지낸 그 세월을 단 한 번도 당신께선 원망하지 않았어요 철이 없던 어린 나를 달래주던 당신이었어요 온갖 투정 다 받아주며 함께 했던 그 날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만이 내 사랑이에요 당신 품에 안기운 채 가슴 태운 그 세월을 한 순간도 당신께선 원망하지 않았어요 울보였던 어린 나를

별난 사람 최영주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당신만을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사랑의 밧줄 최영주, 나현재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어업게 당신없는 세상~항은 단~하안 하`루~우우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아아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하앗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이이 @떠날` 없~어업게 ,,,,,,,,,,,,,2.

말랑말랑 최영주

말랑말랑 만져주세요 살랑살랑 흔들어주세요 날 따라해봐요 요렇게 사랑이 넘친답니다 소곤소곤 속삭여주세요 나 한테만 속삭여주세요 날 사랑한다고 요렇게 행복이 넘친답니다 당신만 당신만 당신 하나만 목숨처럼 사랑합니다 아무리 바라봐도 좋은 너 옆에서 보면 더 좋은 너 두근두근두근 깜짝깜짝깜짝 내 마음을 설레게하는 너너너

&***돌아갈 수 없는 인생길***& 최영주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길 다시는 돌아갈 돌아갈 없는 인생길 등에 지고 가지를 말고 가슴으로 품고 갑시다 인생은 등에 지고 가면 무거운 짐이 되지만 가슴으로 품고 가면 커다란 사랑이 되죠 나이 들어가고 있는 이 길은 처음 가는

유리벽사랑 최영주

처음으로 느껴보았던 당신의 사랑 앞에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차라리 맺지 말지 정은 왜 주고 아 유리벽 사랑 내 어이 너를 잊을 있나 가슴으로 느껴보았던 뜨거운 사랑 앞에서 내 모든 걸 다 주었다 아낌없이 다 주었는데 더 이상은 갈 없는 슬픈 사랑이었다면 이제는 떠나야지 아무 말

반려자 최영주

당신 정말 고마워?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 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아 나의 반려자여? 아~아 나의 반려자여?

거짓말 최영주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

당신만을(MR) 최영주

사랑-합-니-다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그-대 없으면 못살것같아 그말이 정답이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모든게 인-연인것을 하늘에서 내려준사랑 그대와나 영원히 사-랑 사-랑 천생연분 내사랑이야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 - - - - - - - - - - - - - -

초대 최영주

언제나 머물고 싶은이마음 그대 아나요 눈부신 사랑 앞에소중한 당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가득찬 사랑에맹세를 하고 당신에 손을 잡고영원히 몸을 반짝일세월의 그 빈 자리로 남겨진 추억의 문을 열고 당신을 초대 합니다 애타는 마음으로그리워 질때 간절한 소망 하나로가득찬 사랑에맹세를

유리구두 최영주

하루 이틀 정들었나요 사랑한 그 세월이 그 얼만데 떨어진 구두(떨어진 구두) 벗어버리듯(벗어버리듯) 그리쉽게 갈 있나요 너만은 결코 아니 가리라 아니 갈 줄 믿었는데 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갈대는 바람앞에 흔들려) 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사랑은 누군가에 흔들려) 유리구두 갈아신고 유리구두 갈아신고 툭툭 털고 간 사람 스쳐가는 정이었나요 꿈

여자의 일생 최영주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특별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 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천년을 산다해도 변함없이 당신만을 아껴주리라 아~~나의 특별한 당신 나에게 특별한 당신 진정 사랑합니다 캄캄한 내 영혼 불밝혀준 당신정말고마워 죽어도 내가슴엔 당신하나뿐이야 내목숨보다 더귀한사람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야속한 당신 최영주, 나현재

1.떠난 당신을 그리워하~아아며 오늘도` 눈물` 흘린다 보고 싶을때 보지 못하는 추억~억속의 당신 지나간 세월은 행복했는데 지금은 혼자가 되어 이 밤도~`오오 외로움에 잠못 이루네 떠난 당~아~`아앙신 야속한 당~아~아앙`신 ,,,,,,,,,,,,,,,2.

잠자는 공주 최영주

세상이 미워 졌나요 누군가 잊어 야만 하나 날마다 쓰러지고 또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 가요 세상길 걷다가 보면 삥 돌아 가 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 해요 그래야만 견딜 있어 앵두 빛 그 고운 두 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가장실격선언 최영주

너무 오랜연애끝에 결혼하긴했지만 차마 말로 다할수없는 것들 뿐인데 심하다고 생각마시고 마음을 가라앉히고 저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주세요 저보다 먼저 주무셔도 되지만 저녁밥 정도는 남겨두고 주무세요 어제밤도 멍멍이와 둘이서 식은카레 전자렌지에 이거정말 너무하잔아요 나나나나~~ 나나난~~~ 아빠같은 인간 되서는 안된다고 당신 나모르게

속깊은 여자 최영주, 나현재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이이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아`암자야 나만을 사랑한다~아아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나를) 두고 떠날` ~우우 있나 가~하아~아 가~하아 가 가란 말이~이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후우 가거~어어라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어자 나처럼` 속깊은 여~허어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

뱃고동 울면 (Inst.) 최영주

누굴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위도섬에 적막한 갯마을에 갈매기떼만 나른다 다녀오마 말 남기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그 누구가 알았으랴 그 슬픈 긴긴 이별을 아아 뱃고동 울면 생각납니다 그리워집니다 누굴 보러 왔나 사랑도 없는 위도섬에 임자 없는 통통선에 파도만 부서진다 뭍에 갔다 꼭 오마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짐작이나 했으랴 돌아오지 않는

뱃고동 울면 최영주

누굴 찾아왔나 아무도 없는 위도섬에 적막한 갯마을에 갈매기떼만 나른다 다녀오마 말 남기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그 누구가 알았으랴 그 슬픈 긴긴 이별을 아아 뱃고동 울면 생각납니다 그리워집니다 누굴 보러 왔나 사랑도 없는 위도섬에 임자 없는 통통선에 파도만 부서진다 뭍에 갔다 꼭 오마고 훼리호 탔던 정든 내 님 짐작이나 했으랴 돌아오지 않는

님 (창살 없는 감옥)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질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떠날수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태클을 걸지마 최영주

쮸쮸쮸쮸 쮸쮸쮸쮸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 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보고 뛰어 내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쮸쮸쮸쮸 쮸쮸쮸쮸 지금부터 뛰어

하이난 사랑 최영주

코발트 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 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잔 두~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수 없는 정든 밤~이여 부서지는 파도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 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아롱만

최영주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 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무정한 그사람 최영주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에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 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간 주 중~ 온다는 기약 없이 간다는 인사 없이 정든 님 이 울고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에 사랑이란 물거품 사랑인가 바람소리 파도소리 내 가슴을 찌져놓고 야멸차게 떠나가는 정 없는

내고향 산청 최영주

산이 좋아 산청이요 물이 좋아 산청이요 산도 좋고 물도 좋아 인심 좋은 내 고향이 산청이지 하늘아래 천왕봉 구름위에 솟아있고 산수간에 절경은 그 누가 뭐라 해도 대원사계곡 어서 와요 어서 와요 한번오세요 내 고향 산청으로 산이 좋아 산청이요 물이 좋아 산청이요 봄이 오고 꽃이 피면 무릉도원 따로 없는 산청이지 유서 깊은 내 고장 흘러가는 경호강물

둘이서 최영주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잃어버린 30년 최영주

1.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삼 십 년 세월 의지 할 곳 없는 이 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 한 정 나누는데 어머님, 아버님, 그 어디에 계십니까 목 메이게 불러봅니다 2.내일일까 모레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삼 십 년 세월 고향 잃은 이 신세를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떠날수 없는 당신 양지원 (YangJiwon)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잊고 모두 다잊고

떠날수 없는 당신 김상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주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 입니까 사랑에 귀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방어진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서주경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김화정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희정이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박종기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떠날수 없는 당신 오세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