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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의 밤이 오면 최승남

나의 영혼의 어두운 밤이 오며 짙고 무거운 구름이 덮일 때에 모든 것이 보이지 않아 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하나님께서 나 홀로 있게 하시며 세상의 모든 생각을 파하실 때 그 때 나주를 보게 해 당신의 뜻을 알게하시네 비추소서 영의 밤을 그 빛을 향해 내가 나아가리다 이끄소서 모든 삶을 이제 나 아닌 오직 주만 하나님께서 나 홀로 있게

내가 사랑하는 분 (Feat. 박영태) 최승남

저 깊은 바다에 슬픔을 던졌네 주님을 부인하고 슬퍼하는 맘을 하지만 안에 또 다시 밀려드는 쓰라린 아픔은 어쩔수가 없다네 음--- 음--- 음--- 음--- 밤이 새도록 그물을 던지며 나의 마음을 달래보지만 아무 소용이 없어 고개를 저으며 먼- 하늘만 바라보는 데-헤 그 때에 내게 들려오는 부드러운 음성이 갈한 나의 영혼을 촉촉이

주님의 손 최승남

주님의 말씀 입술에 주님의 사랑 마음에 주님의 손이 어깨에 있네 주님의 축복 나의 삶에 주님의 긍휼 마음에 주님의 성령 영을 채우시네 나는 부족함이 없네 나는 두려울 것 없어 나의 대적이 그 무엇이라도 내가 주님과 함께 있으니 주님의 능력 나의 능력 주님의 권세 나의 권세 주님의 성령 영을 채우시네 나는 부족함이 없네 나는

영광의 주 하나님 최승남

영광의 주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을 받아주소서 손을 주께 높이드니 나의 찬양을 받으소서 어린 양 주 예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을 받아주소서 맘을 주께 드리오니 나의 삶을 받아주소서 막혔던 모든 담이 모두 무너지고 주의 평안 넘치네 영광의 하나님 우리의 찬양을 받으소서 영광의 주 하나님 높임을 받으소서 찬양을 받아주소서 손을 주께

내 마음의 가장 좋은 친구 최승남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예수 나의 참 좋은 친구라 마음 항상 주를 바라고 만나기를 원하네 인생의 산과 골짜기 마다 나의 손잡아 인도하시며 선한 길 나에게 보이시니 생명 길로 가-네 깊고 넓은 그 사랑 소리 높여 찬-양할 때 세상 모든 유혹 시험이기고 맘 주께로 가네 오 놀라운 그 사랑 소리 높여 찬-양하네 주와 맺은 사랑의 약속 영원히

최승남

앞에 있는 수많은 길과 그 길을 걸어가는 많은 사람들 어디서 와서 어딜 가는지 그 모습 바라보며 길을 보았네 이 한 세상 살다가는 길 나 알지 못할 때 주님은 내게 다가와 주셨네 오직 주만이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심을 나 감사하며 찬양하리 나의 생명 되신 주님 나 주님만 붙들리라 영원토록 주만 따라가리라 나의 능력 오직 예수 나 주님만

나의 아버지 최승남

1.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 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 종일 울어 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 하리 아버지 아버지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 날 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2.

오직 주님만 (Feat. 김성희) 최승남

하늘 위에 주 밖에 누가 있으며 하늘 아래 사모할 분 누구일까 주님 밖에 눈물 닦을 분 없고 주님 밖에 참 평안 주실 분 없네 들에 핀 꽃 같은 우리의 인생 연약하지만 주님 나에게 능력되시며 한없는 사랑 늘 주시네 하늘 위에 주 밖에 누가 있으며 하늘 아래 사모할 분 누구일까 주님 밖에 눈물 닦을 분 없고 주님 밖에 참 평안 주실 분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최승남

언제나 강물같은 주의 은혜로 영혼 새롭게 빚는 창조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지치고 상한 마음 싸매 주시고 품 안에 안아 주시는 위로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후렴) 신실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복주시고 지키시며 은혜와 평강을 베푸시는 축복의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2.

삶의 끝에서 (Feat. 이승희) 최승남

1.삶의 끝에서 주를 뵈오리 주님 가신 길 나도 걸으며 나를 버리고 십자가 지고 주를 따르리 나의 주님을 나 비록 주를 위하여 못다한 길 못다한 삶일지라도 내가 주께로 가는 날 동안 주를 노래하게 하옵소서 (후렴) 나의 사랑이요 나의 구원이요 나의 전부이신 주를 찬양 나의 생명이요 나의 힘이시요 나의 전부이신 주를 찬양하리 2.

나 사는 동안 최승남

나사는 동안 소망 있으니 마음 다해 주를 사랑해 나의 약함들이 날 쓰러지게 하나 날 구원하신 주님을 의지해 주의 사랑으로 가네 오직 나의 소망은 주의 얼굴 보는 것 내가 주께 가오니 날 받아주소서 오직 나의 기쁨은 주의 친구 되는 것 나의 모든 생명을 다 주께 드리네 나사는 동안 소망 있으니 마음 다해 주를 사랑해 나의 약함들이

Amazing 최승남

믿을 수 없었던 이해할 수 없었던 목적도 없이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던 영혼의 방황 어두움은 깊어만 갔네

복음은 나의 힘 최승남

마닐라 그 덥던 여름 날 버스에 올라 선교지로 향할 때 오가는 사람들 정겹던 모습들 저들을 위해서 난 파송된거야 돌아보면 아쉬웠던 순간들 날 더욱 아프게 했던 이 작은 자를 향한 주의 아름다운 이야기 복음에 부름 받고 복음에 사명자 되어 나 지금 가는 이 길에 두려움 없어라 평생 주님을 위해 주를 위해 나는 져야해 주님의 십자가 복음은 나의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최승남

1.사방이 가로 막혀 절망 하나요 눈을 들어 하늘을 쳐다보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실거에요 지금 당신이 먼저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인정하면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줄 믿고 따라 가는 일이죠 (후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당신이 이 말씀을 믿...

진정한 노래 최승남

진정한 노래 신령한 노래로 주님께 드리고 싶어요 구원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세상에 외칠거예요 많은 사람들 중에서 이 부족한 날 뽑으시고 구원의 길 서게 하사 동역자로 부르신 주님 나를 구원하시려 십자가에 쏟으신 주님의 그 사랑 난- 노래하고 또 노래할래요 놀라운 주 은혜 매일 매 순간 주님의 역사가 우리를 감싸고 있어요 온 땅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세...

난 하나님이 좋아요 최승남

애굽의 왕실 보다 왕자의 자리 보다 난 하나님이 좋아요 죄악의 낙 누리기보다 풍요로운 미래 보다 난 하나님이 좋아요 바다가 갈라지고 바닷길 맨 발로 걷고 수많은 애굽의 병사 빠져죽는 주의 놀라운 역사 보네 난 하나님이 좋아요 주와 함께 걷길 원해요 거칠고 험한 광야의 길이라도 주님이 좋아요 십이억 연봉 보다 오십 평 아파트 보다 난 하나님이 좋아요 세...

진홍 가슴 새 (Feat. 이유미) 최승남

나는 날개가 있어요 세상 어디든 갈 수 있죠 하지만 나의 이름이 뭔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난 알 수 없어요 내겐 사랑이 있어요 주님 주시는 크신 사랑 하지만 나의 소망이 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알 수 없어요 주님 주님이 계획하신 그 길로 내가 가길 원합니다 주님 주님이 지어주신 그 이름대로 나 살아가길 원하네 주님 가르쳐 주소서 주님 깨닫게 하소서...

예수님 그 사랑 최승남

예수님 그 사랑 진리이며 영원히 변함없죠 세상의 그 어떤 핍박과 환란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어 아시나요 주님의 크신 사랑 당신을 향하시죠 세상의 무엇도 끊을 수 없으리 그 영원하신 주님 사랑을 예수님 그 사랑 진리이며 영원히 변함없죠 세상의 그 어떤 핍박과 환란도 그 사랑에서 끊을 수 없어 아시나요 주님의 크신 사랑 당신을 향하시죠 세상의 무엇도 ...

예수가 좋다오 최승남

1. 많은 사람들 참된 진리를 모른 채 주님 곁을 떠나가지만 내가 만난 주님은 참 사랑이었고, 진리였고 소망이었소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주를 사랑한다던 베드로 고백처럼 난 예수를 사랑한다오 2.Many people don't know true truth still Though they leave the side of Jesus Jesus...

주님은 너를 사랑해 #2 (Feat. 윤지원, 김민영, 임주은, 박규리) 최승남

1. 주님은 너를 사랑해 주님은 너를 사랑해 주님은 너를 사랑해 너를 너무 너무 사랑해 2. 주님은 너를 기뻐해 주님은 거를 기뻐해 주님은 너를 기뻐해 너를 너무 너무 기뻐해 3. 주님은 너를 기대해 주님은 너를 기대해 주님은 너를 기대해 너를 너무 너무 기대해 4, 주님은 너를 축복해 주님은 너를 축복해 주님은 너를 축복해 너를 너무 너무 축복해 너...

오 거룩하신 (윤병식) 최승남

1.오 거룩하신 나의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이여 보좌 위에 앉으신 주님 앞에 엎드려 경배 합니다 모든 영광과 존귀 능력 찬양을 받으소서 주는 만물을 지으신 분 높임을 받으소서 오 날 위해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 어린양께 큰 소리를 외치며 주의 이름 나 찬양을 드립니다 모든 능력과 부와 지혜 힘과 존귀와 영광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주 높임을 받으소서 전에...

내가 할 수 있는건 (김정선, 김성희, 박영섭, 조흥성) 최승남

1.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 내가 할 수 있는 건 감사와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 다 모두 모두 드려요 오 주님 주님 없인 안돼요 오 주님 주님 없인 난 아니죠 오 주님 주님 없인 안돼요 난 주님 없인 안돼요 영원한 건 주님 뿐임을 알아오 주 없인 난 너무 어럽죠 주님 앞에 기도하는 이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한 시간 내가 할 수 있는 건 ...

고난이 유익이라 최승남

1. 네 짐이 무겁고 힘이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요 쓰라린 아픔 뒤에 축복이 있다네 2.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 할 수 있어요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

예수님 찬양 메들리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최승남

1.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모두 무릎 꿇고 다 경배해 거룩하신 주님 보좌 앞에 엎드려 절하세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는 주 하나님의 영으로 경배 드리리

The Heavenly Men (윤병식, 이승희) 최승남

1. 당신은 존귀한 주님의 편지 당신은 존귀한 주남의 편지 당신은 존귀한 능력의 편지 당신은 존귀한 능력의 편지 당신은 존귀한 주님의 편지 주님 나라 위하여 주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 하늘의 편지 2. 당신은 존귀한 주님의 편지 당신은 존귀한 주님의 편지 당신은 존귀한 주님의 편지 주님 나라 위하여 주님이 보내신 사랑의 편지 하늘의 편지

Beautiful World 최승남

세상은 참 아름다운 곳이죠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무엇이 당신을 힘들게 했는지 몰라도그건 잠시 잊어요눈을 감고 깊은 기억 속으로당신이 태어났을 그 당시로작은 당신의 몸짓에 기뻐하는 사람들사랑이라 말하죠얼굴 본 적 없어도서로 도우며 살고 있어요아주 작은 부분이지만서로에겐 큰 힘이 돼요 오오많이 힘들겠지만나보다 소외된 사람을 봐요많은 시련 이기고 또 일...

영의 기도문 제이러브

안에 계신 성령님이 기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이 간구하여 주시옵소서. 기도로 매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갑니다. 성령의 불로 불로 불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을 성령을 간구합니다. 성령의 불이 생각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법을 생각에 두고 살겠습니다. 성령의 불이 마음에 임하여 주시옵소서.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음을 믿습니다.

밤이 오면*? 차빛나?

밤이 오면 그대 눈빛 생각나네 떠오르네 사라질까 눈감으면 소용없네 사랑이네 커다란 어깨를 가진 소박한 그대 마음이 차가운 맘을 녹여 새로운 봄이 왔다네 따스한 시선을 가진 순수한 그대 마음이 새하얀 안개꽃 같아 하늘에 뜬 달 노래해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려도 손을 잡아, 손을 잡아 줄래요 그대 인생의 길에

밤이 오면 차빛나

밤이 오면 그대 눈빛 생각나네 떠오르네 사라질까 눈감으면 소용없네 사랑이네 커다란 어깨를 가진 소박한 그대 마음이 차가운 맘을 녹여 새로운 봄이 왔다네 따스한 시선을 가진 순수한 그대 마음이 새하얀 안개꽃 같아 하늘에 뜬 달 노래해 사랑한다는 말이 어색하게 들려도 손을 잡아 손을 잡아 줄래요 그대 인생의 길에 나무 한

밤이 오면 적재

오늘도 난 생각해 뭐 했다고 다시 밤이네 조금은 괜찮아진 것 같아 네가 떠오르는 날도 그래도 하루는 어떻게든 굴러가니까 마음만큼은 크게 가지려 해 내가 작아지는 날도 밤이 오면 무심한 불빛은 켜지고 아름답게도 아스러져 마치 아무 상관 없다는 것처럼 맘이 그래 누구도 날 이해해 주지 않아도 돼 이미 무뎌져 버렸으니 아직도 난 머무네 너와 마주했던

영의 귀가 닫히어 김재준

영의 귀가 닫히어 하나님 음성 들을 수 없고 영의 마음 문 닫히어 영접 할 수도 없네 영의 눈 열리지 않아 분별하지 못하고 주여 주여 하는 자 마다 하나님 나라 가는 것 아니요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리라 주여 열어 주소서 영의 귀 열려 하나님 음성 듣게 하소서 마음 문 열어 주 뜻대로 따르게 하소서 영의 눈 열어 하나님 나라 보게 하소서 영의 귀가 닫히어

밤이 오면 강일

welcome brake move everybody welcome move 깊어오는 이밤을 난 이대로 보내고 싶진않아 밤이 외로워~ 잠이 오지를않아~ 밤이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가서 나는 샤워를하고 밤이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옷장으로가서 나는 입을옷을 골라 밤이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거울앞에가서 나는 머릴손질 하고

밤이 오면 이정석

밤이 오면 나는요... 이 짙은 어둠이 왠지 난 정말 싫어요.. 음.. 차가운 별빛 포근한 달님도 외로워 보일 뿐이야 달빛이 흐르면 그 빛을 받으리 그대 달님이 되어주오.. 음..

밤이 오면 한영애

밤이 오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외로움 나의 작은 가슴으로 감당할 수 없어요 하루하루 더해가는 그대향한 그리움 밤이 오면 나혼자서 견딜수가 없어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엔 변함없건만 밤이 오면 밤이 오면 어쩐지 쓸쓸해져요 오늘밤은 웬일인지 그대생각 더해서 나혼자서 그리움에 눈물~흘립니다 나혼자서 그리움에 노래~부릅니다

밤이 오면 한영애

밤이 오면 소리없이 찾아오는 외로움 나의 작은 가슴으로 감당할 수 없어요 하루하루 더해가는 그대향한 그리움 밤이 오면 나혼자서 견딜수가 없어요 언제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엔 변함없건만 밤이 오면 밤이 오면 어쩐지 쓸쓸해져요 오늘밤은 웬일인지 그대생각 더해서 나혼자서 그리움에 눈물~흘립니다 나혼자서 그리움에 노래~부릅니다

밤이 오면 백일희

해가 지고 밤이 오면 나는 홀로 집에 있네 불을 켜고 기대려도 찾아주는 사람 없네 외로운 나의 마음 꿈이나 달게 꾸지 밤이 깊어 고요하면 나는 홀로 눈을 감네 해가 지고 밤이 오면 나는 홀로 집에 있네 불을 켜고 기대려도 찾아주는 사람 없네 외로운 나의 마음 꿈이나 달게 꾸지 밤이 깊어 고요하면 나는 홀로 눈을 감네

밤이 오면 강일IC

밤이 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나는 샤워를 하고 밤이 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옷장으로 가서 나는 입을 옷을 골라 밤이 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거울앞에 가서 나는 머릴손질 하고 밤이 오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

밤이 오면 코다 브릿지 (CODA BRIDGE)

밤이 오면 나 니가 생각이 난다 왜 이렇게 나만 초라해지냐고 언제부턴가 되게 무서워진 밤이야이야아 그냥 혼자 남은 거뿐인데 하도 니가 마려워 시간을 거기 가뒀어 계속 생각을 하니까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바삐 지내다가 집에 갈 때까지도 별 문젠 없다고 문을 열어 어둠을 비출 때 세상 안에 혼자란 게 느껴져 멍하게 티비 앞에 앉아 실실

내영의 아버지 김시온

영의 아버지 - 김시온 영광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나의 생명 다해 찬양 드립니다 영광 존귀 찬양 받으실 주님 나의 생명 다해 찬양 드립니다 은혜의 보좌 앞 사모하면서 마음 문을 열고 나아갑니다 우리 주님 예수 맞아 주시리 영의 아버지 사랑합니다 손에 손을 잡고 기뻐하면서 영광의 주님께 찬양드려요 손에 손을 잡고 기뻐하면서 영광의

주님 내게 말씀 하시면 정선원

주님 내게 말씀 하시면 한 마디만 하시면 아픔 다 사라질 것 믿어요 주님 내게 손 얹으시면 한 번만 얹으시면 상처 다 나을 것을 믿어요 주님 입으신 그 옷만 내가 만져도 치료되고 질병에서 놓여 자유하게 될 것 믿어요 주님 내게 말씀 하시면 내게 손 얹으시면 고통 다 떠날 것을 믿어요 주님 얼굴의 그 빛만 내가 보아도 생명 받고 새로운 힘 얻어

가장 달콤한 이름 (No Sweeter Name) 드림워십

가장 달콤한 그 이름 예수 내가 알았던 이름 중에 가장 달콤한 그 이름 예수 가장 달콤한 그 이름 예수 내가 알았던 이름 중에 가장 달콤한 그 이름 예수 주는 마음과 영의 생명 나를 둘러싼 어둠에 빛이네 상한 자들의 소망이 되시며 유일한 길과 진리시네 가장 달콤한 그 이름 예수 내가 알았던 이름 중에 가장 달콤한 그 이름 예수 가장 달콤한

시편119편 105절 첵키럽(Check It Up)

시편119편 105절 첵키럽 (Check It Up) 주님의 말씀은 발의 등불 주님의 말씀은 삶의 이유 주님의 은혜로 영의 구원 보혈의 피로서 나 완전 자유 주님의 말씀은 발의 등불 주님의 말씀은 삶의 이유 주님의 은혜로 영의 구원 보혈의 피로서 나 완전 자유 맡기신 일들이 귀찮게 느껴진 정말 하기 싫었 지만 나에게

아침이 오면 인순이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에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불길 같은 주 성령 데오포러스

불길 같은 주 성령 간구하는 우리게 지금 강림하셔서 영광 보여 주소서 성령이여 임하사 우리 영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기다리는 우리게 불로 불로 충만하게 하소서 주의 제단 불 위에 우리 몸과 영혼과 우리 가진 모든 것 지금 바치옵니다 모든 것 다 바치고 비고 빈 마음에 성령 충만하도록 주여 채워 주소서 성령이여 임하사 우리 영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김동준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에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찬양해 영의 하나님의 사랑 독생자 내어주신 그 사랑 찬양해 영의 하나님의 은혜 새생명 내게 주신 그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 처럼 사랑하사 하나님이 세상에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내 영의 사랑 여기에 더 웨이(The Way)

영의 사랑 여기에 아름다우신 구주 모든 숨을 멎게해 굳어진 맘을 녹이네 눈을 들어 주를 향해 맘을 열어 보좌 앞에 노래해 할렐루야 구주 찬양하리 전능하신 가장 높이 계신 주를 외치세 할렐루야 구주

내 영의 사랑 여기에 The Way

영의 사랑 여기에 아름다우신 구주 모든 숨을 멎게해 굳어진 맘을 녹이네 눈을 들어 주를 향해 맘을 열어 보좌 앞에 노래해 할렐루야 구주 찬양하리 전능하신 가장 높이 계신 주를 외치세 할렐루야 구주

새술을 부어주소서 천관웅

바람이 어디서 부는지 어디를 향해 가는지 알 수 없듯이 성령님 갈급한 영혼에 바람처럼 들어와 채워주시네 구원하소서 부으소서 성령님 기름을 부으사 영의 빈잔을 채우소서 새 술을 부어주소서 우리에게 성령님 열방을 살리는 권능의 기름을 부으사 부흥의 불 전케 하소서 성령님 임하시기 까지 기도하며 기다리라 말씀하셧네 주님의

집에 오면 Touch the Sky

문을 닫고 집에 오면 어깨가 나를 눌러 텅 비어있는 나의 초점 혼자 침대에 누워 eh 폰을 쳐다보다 보면 밤이 늦어질 텐데 난 더 외로워지네 초콜릿 한 입을 머금어 yeah 3년 전 한 끼보다 비싼 간식 yea 냄새가 나 새벽이슬 냄새 지독한 향수 냄새 영문을 모르겠는 그 눈물 서린 기분 냄새 집부터 옷까지 내겐 모든 게 바뀌었는데 왜 이 공허함 메꿔지지

아침이 오면-윤석화 이소라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 여름날엔 떠나간다고 아침이 오면밤이 떠나가듯이 사랑의 아픔도 사라져다오 쓰러져 흐느껴 울다 지쳐버리면 입술위에 눈물만 남겠지 누가 말했나 사랑은 바람에 실려와 떠도는 구름 되어 사라진다고 누가 말했나 사랑은 봄에 태어나 뜨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