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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

애 수 최성수

사~랑-을~받-지~못-하~여~ 나~는-타~향-의~나-그~네~ 사~랑-을~받-지~못-하~여~ 나~는-시-들-은-꽃~잎~ 토~요-일~오-후~가-오~면~ 나~는-외~로-운~나-뭇~잎~ 별~들-이~찬-란~한-밤~에~ 나~는-사~라-진~유~성~ 한~쪽-의~나-래~로-는~ 날~을-~가-없~듯-이~ 그~대~는~왼-쪽~나-래~ 나-는-오~른~쪽~ 우

애 수 최성수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타향의 나그네 사랑을 받지 못하여 나는 시들은 꽃잎 토요일 오후가 오면 나는 외로운 나뭇잎 별들이 찬란한 밤에 나는 사라진 유성 한쪽의 나래로는 날을 수가 없~듯이 그대는 왼쪽나래 나는 오른~쪽 우리는 젊음으로 슬~픔이 많~듯이 시간만이 사랑을 저울질 해줄까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지 못하여 사랑을 받지 못하여 그대를 잊...

사랑의 눈동자 최성수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실연 최성수

이젠 잊는다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 서로 맞지 않았을 뿐이라고 모두다 사랑했다 참 행복했었다 너를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중에 니가 마지막 사랑인줄 잊고 있었다 이별이 만남보다 더 아름다워야해 우리 추억이 깊은 상처로 남지 않길 빌며 뭘 보내고 떠났는지 알 없지만 널 지킬 없던 내가 더욱 더 밉다 세상에 여자는 많다

최성수 아름다운날의끝이여

아쉬워서 다시 한 번 더 보는 그 얼굴엔 석양빛이 고운데 무심하게 들려오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떠나가네 하늘에 구름 가듯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다운 날의 끝이여 사랑이여 따스하던 그 입술은 마르고 그 눈가엔 할 말이 더 많은데 이 가슴을 두드리는 저 소리 이별의 시간 아 돌아서네 아무런 말도 없이 아 아 아 아 공항의 이별이여 아름...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있기를 -간주중-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이 메어왔어요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있기를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난 당신을 보내진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갈 때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 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하나요 아 저녁 녘의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날 당신을 말리진 않았었지만

행복한 사람 최성수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 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 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 결 느낄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친구같은 애인 최성수

친구라 생각했어 사랑하는데 차라리 아무 말 하지나 말지 너에겐 친구지만 나에겐 사랑이야 남의 속도 모르는 내 사랑 그대를 너무나 사랑했지만 친구라는 말이 마음 아팠어 하지만 너에게 기쁨은 줄 있어 잠시라도 너의 아픔 사랑해 찬바람이 불어도 왠지 그냥 슬퍼지는 건 내 맘 모르게 사랑했었나봐요 그대 곁에서 보면 행복함을 감출

이세상 끝날때까지 최성수

그대를 사랑하기에 이 순간 행복하나니 별을 헤이듯 입술을 열면 그대의 이름 뿐이네 가슴이 벅차니 오직 그대 때문이리니 그대를 위한 아픔이라면 행복한 아픔이라네 * 그대의 눈빛에 흐르는 진실을 느낄 있기를 그대의 가슴에 흐르는 사랑을 느낄 있기를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대를 위해 살아가리라 2.

잊혀진 계절 최성수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연민의 정 @최성수@

연민의 정 - 최성수 00;16 사랑이 하나라면 미움도 하나 였어요 미움이 하나라면그리움도 하나 였어요 그렇게 사랑한다 맹서해 놓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난 당신을~~~ 기다리네~~~~ 지쳐버린 오랜 세월 속에서 그립다고 해야 하나요 밉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움도 미움도 할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02;26 그렇게 사랑한다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ange)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해후 (Feat. 조윤성)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TV를 보면서(mr-미니)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밖에 ================================== 혼자뿐인 식사는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TV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티비을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에 편인 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티브이를보면서 @최성수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작사 : 최성수 작곡 :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밖에 혼자뿐인

토요일 밤부터 일요일 새벽까지 최성수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은 우리 다시 만나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잊을 없을 거야 우울한 일은 잊어버려요 내일이 오고 있어 기쁜 맘으로 뭐든지 해요 우리 하는 모든 걸 내 손 잡아요 고개 들고서 슬픔은 잊어버리고 춤을 추어요 리듬에 맞춰 사랑의 눈빛으로 오늘 이 밤이 지나가면은 우리 다시 만나요 너무나 짧은 만남이어서 잊을 없을 거야 토요일

그대에게 무슨 말을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않고 밤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어떻게 사나 그때는 가진

해 후 ◆공간◆ 최성수

해 후-최성수◆공간◆ 1)어느새바람~불어와~~~옷깃을여미~어봐도~~~ 그래도슬픈~마음은~~~그대로~~인걸~~~ 그대를사랑~하고도~~~가슴을비워~놓고도~~~ 이별의예감~때문에~~~노을진우리의만남~~~~ 사~실은~~~오늘~문득~~~ 그대손~~을마주~잡고서~~~~ 창넓~~은~찻집에서~~~~ 다정스~~런~~눈빛으로~~~~

사랑이야 최성수

당신은 누구시길래 이렇게 내 마음 깊은 거기에 찾아와 어느새 촛불하나 이렇게 밝혀 놓으셨나요 어느 별 어느 하늘이 이렇게 당신이 피워 놓으신 불처럼 밤이면 밤마다 이렇게 타오를 있나요 언젠가 어느 곳에 선가 한번은 본 듯한 얼굴 가슴속에 항상 혼자 그려보던 그 모습 단 한번 눈길에 부서진 내 영혼 사랑이야 사랑이야

로망스 최성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간주중) 세월이 가고 추억은 남겠지 그래 우린 그렇게 믿어 가로수에 취해 쓸쓸하겠지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 까닭모를 슬픈가슴 저미네 다시 우리가 옛날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죽어도 좋아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

로망스 최성수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것에 그 쓸쓸함 모두 이유였어~ 세월이 가고 추억은 남겠지 그래 우린 그렇게 믿어 가로수에 취해 쓸쓸하겠지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 까닭모를 슬픈가슴 저미네 다시 우리가 옛날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죽어도 좋아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

로망스 최성수

====간주중======== 2) 세월이 가고 추억은 남겠지 그래 우린 그렇게 믿어 가로수에 취해 쓸쓸하겠지 찬바람이 불어오는 날에는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 까닭모를 슬픈가슴 저미네 다시 우리가 옛날로 돌아간다면 이제는 죽어도 좋아 나 그대를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최성수

그대에게 무슨 말을 할까 어떤 말이 따뜻함을 전할 있나 그대가 가까이 계신다면 암말 않고 밤 새워 지켜볼텐데 오늘 그대 마음 이해한다면 건방지다 말할까요 아주 조금 그대 마음 알 것만 같은 데요 그대의 마음을 다른 사람으로 인해서 이렇게나 기~쁘고 아플 수가 있는 마음 소중하게 느껴져요 그대를 사랑해 즐거움이 없을 때는

로망스~♧ 최성수

최성수-로망스~♧ 1절~~~○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꼈어 그리 모질게도 살았던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나그대를 나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져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기쁜우리사랑은 ( MR) 최성수

말~~~하~세요~~~~ 우~~리~~는~~~흔히말하죠~~~~~~ 다~~음~~에~~~다음기회에~~~~~ 자신이없는마음~~에~~~말하고싶을때에~도~~~ 사는게~~~웃~는것~~이~라고~~~~~~ 다~음~기회라고~~~말하지말아~요~~~ 기~다~리~며는~~~기회는오질않아~~~~~~ 그대~~~내눈을~~피하지말아~요~~~~ 알~~

기쁜우리사랑은 ◆공간◆ 최성수

기쁜우리사랑은-최성수◆공간◆ 1)사~랑~하~고도~~~아무일없듯이~~~~ 모~~~른~~체~~~한다는그건~~~~~ 너무나가슴이아~~픈~~~안타까운일이예~요~~~ 사랑한~~다~고~말~~~하~세요~~~~ 우~~리~~는~~~흔히말하죠~~~~~~ 다~~음~~에~~~다음기회에~~~~~ 자신이없는마음~~에~~~말하고싶을때에~도~~~

정사 최성수

정사 - 최성수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합니다.

비창 최성수

바람만 불어도 당신인줄 알았네 서러운 세월에 나는 울지 않아요 빛나는 나의 사랑은 가네 언제고 돌아설 수는 있지만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어요 이룰 없는 사랑이에요 창밖에 차가운 비만 내리네 그대의 뒤에 서 있을게요 나중에 손 내밀면 웃지요 나에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하지만 당신 사랑해요

사랑이 저만치 가네 최성수

사랑이 떠나간다네 이밤이 다 지나가면 우리의 마지막 시간은 붙잡을 수는 없겠지 사랑이 울고 있다네 이별을 앞에 두고서 다시는 볼 없음에 가슴은 찢어지는데 이제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네 사랑이 떠나가네 나는 죽어도 너를 잊지는 못할거야 아침이면 떠날 님아 사랑이 저만치가네 나 홀로 남겨두고서 세월아 멈춰져 버려라 내님이 가지 못하게

TV를 보면서 최성수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았-어~ 사-랑은~ 또다-시~ 나-의-편~인-걸~ 혼-자-뿐-인-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울--밖-에

사랑한 만큼 아픔이예요 최성수

이밤이 가면 우리는 서로를 모른체 해도 돼요 그대의 어깨가 떨려요 음악이 점점 희미해지면서 우리는 말을 잃었죠 귓가에 그대의 숨결이 단 한 번 내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음악이 끝나버리기 전에 마지막 춤을 그대와 함께 추고 싶어요 이 시간이 영원할 없어요 나 그대를 잊고 살아갈 순 없을 것만 같아요 그대의 어깨 위에 눈물

사랑의 슬픔 최성수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사랑으로단하루라도 최성수

나를 믿고 들어 오지마 난 네게 뒷걸음만 쳐 내 사랑이 고개 숙여 꿈도 지쳤어 너를 잡고 있을 없어 사랑으로 단 하루라도 너와 살고 싶지만 달아나는 애달픈 내 사랑이 너를 외롭게 하잖아 사랑은 부서지는 파도와 같은것 슬픈 노래 같은것 손끝에 남겨 놓은 너의 향기도 파도처럼 부서지겠지 지나는 바람을 따라 가겠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