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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 갈때에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수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 하나요 아 ~저녁에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난 당신을 말리진

난 당신을 보내진 않았어요 최성수

당신이 떠나갈 때엔 사랑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떠난 후에도 당신이 떠나가고 세월이 흘러갈수록 알 수 있는 내 마음은 당신을 사랑했어요 나보다 더 아픈 가슴 이해는 할 수 있어도 아 이끼처럼 쌓여진 노을진 슬픈 내 마음 왜 이제와서 당신을 생각하나요 아 저녁 녘의 안개처럼 어느새 깔린 내 마음 어차피 떠날 당신을 말리진 않았었지만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문희옥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을 잊었다 하지만 고개숙여 흐느끼는 당신을 보내지 않았어요 내마음 깊은 곳에 새긴 당신의 정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다시 또 한번 나를 향해 돌아서봐요 돌아서는 당신께선 나를 잊을진 몰라도 두 어깨를 들먹이는 당신을 잊지 않았어요 내 마음 깊은 곳에 머문 당신의 정 정말 지을 수 없어요 아 - -다시

사랑의 눈동자 최성수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귾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비처럼 음악처럼 최성수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오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오 오늘도 이 비를

고 백 최성수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고 백 최성수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고백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삽입곡) 최성수

정말 놀랐어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 날 저녁에 그 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 후로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냈었다오 잊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어썼네 전화 안 받고 모른 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고백 최성수

1절 정말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말하지 말아요 최성수

1.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사랑이 내맘속에서 빛남을 말하지 말아요 묻지도 말아요 쓰라린 내가슴에 사랑을 2.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요 언젠가 떠나야하는 당신을 말하지 않아도 당신을 알아요 나만을 사랑했던 당신을 *황혼이 짙어가는 길목을 서성거리며 이토록 기다림은 당신을 사랑하는것 *비오는 밤거리를 나홀로 서성거리며 이토록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최성수

구름처럼 만나고 헤어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바람처럼 스치고 지나간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우리 비록 개울처럼 어우러져 흐르다 뿔뿔이 흩어졌어도 우리 비록 돌처럼 여기 저기 버려져 말없이 살고 있어도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생각합니다 이 세상 어느 곳에도 없으나

나는 그대를 오경택

무거운 침묵에 흐르던 희미한 나의 기억속에서 비개인 오후에 어느 바람처럼 그대가 있어요 가지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차마 아무말도 못하고 돌아선 지금에 흐르는 눈물 그대는 몰라요 바람속에 멀어지던 그대의 슬픈 모습이 아직도 나의 마음깊이 이렇게 남았는데 그댄 나를 떠났어도 그댈 보내지 않았어요 바람속에 멀어지던 그대의 슬픈 모습이 아직도 나의 마음깊이 이렇게

동행 TWO 최성수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동행 Two 최성수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동행2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행여 아니 열명이던지 사랑한대도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 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동행 투(Two) 최성수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동행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대도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 간주곡- 낙엽지고 눈이

사랑의 발렌타인 최성수

당신을 만나기전에는 그저 시들은 꽃이었네 향기마져 가셔버린 초라한 꽃이었네 어느날 실바람 불어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질땐 나는 그만 당신의 온기로 오랜 권태에 날들은 사라졌네 * 어느새 새잎이 돋아나 나마져 놀라게 하고 물기없이 시든 꽃은 다시 피어나 아름다운 향기를 찾게하리 아- 당신은 하늘처럼 드높은 사랑 아- 당신은

기다림 이수만

당신은 떠났지만 보내지 않았어요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저별이 뜰때까지 내 마음 노래하며 긴긴날 문밖에서서 당신을 기다려야지 * 철새처럼 사라진 당신을 기다리며 우리 다시만날 그날까지 그리운 가슴않고 살아야지 당신은 언제오나 그날이 언제오나 별지면 안타까운데 세월은 덧없이 가내 * * ~ *

당신은 사랑입니다 최성수

최성수-당신은사랑입니다--수인★ 밤 저편 홀로 서있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이른 새벽 달려온 당신은 나의 사랑이지요 반가워 두손잡으면 가슴은 따스해지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서 당신 기다렸어요.

당신은사랑입니다 @최성수@

최성수-당신은사랑입니다 00;19 밤 저편 홀로 서있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이른 새벽 달려온 당신은 나의 사랑이지요 반가워 두손잡으면 가슴은 따스해지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서 당신 기다렸어요.

순애보 최성수

세월이 가도 나에게 당신은 사랑이 되고 눈물이었지 우리가 언제나 만나게 될지 몰라도 아 당신을 사랑하는 까닭에 둘이서 함께 지내고 싶어서 사랑을 한 건 정말 아니야 너만을 위하여 할 일은 없었지만은 웃으면서 돌아설 순 있었어 아 아 바람이 부는 날 빈몸으로 당신을 맞고 싶어 홀로 나갔지 아 아 유리창에 비치는 얼굴에는 눈물이 흘러 내렸지

연민의 정 @최성수@

연민의 정 - 최성수 00;16 사랑이 하나라면 미움도 하나 였어요 미움이 하나라면그리움도 하나 였어요 그렇게 사랑한다 맹서해 놓고~~~ 한마디 말도 없이 떠난 당신을~~~ 기다리네~~~~ 지쳐버린 오랜 세월 속에서 그립다고 해야 하나요 밉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움도 미움도 할 수 없어요 잊을 수도 없어요 02;26 그렇게 사랑한다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 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해후(ange)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사실은 오늘

해후 (Feat. 조윤성)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 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서른살의 이별 최성수

그래 내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이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거울앞에서는 울고있어요 나 당신을 사랑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해후-색소폰-★ 최성수

최성수-해후-색소폰-★ 1절~~~○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해후 최성수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 봐도 그래도 슬픈 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 놓고도 이별의 예감 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 문득 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 창 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 수 없을 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간 ~ 주 ~

나, 당신 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보아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나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나 당신 없이는

당신의 마음 최성수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코와 입 그리고 눈과 귀 턱 밑에 점 하나 입가에 미소까지 그렸지만은 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 것은 지금도 알수 없는 당신의 마음 *반복 당신의 마음 당신의 마음

당신도 울고 있네요 최성수

[00:10] [00:23]당신도 울고 있네요 [00:31]잊은 줄 알았었는데 [00:37]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00:44]당신도 울고 있네요 [00:50]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00:59]그 누가 알았던가요 [01:05]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01:12]당신도 울고 있네요 [01:19]한때는 당신을 미워 했지요 [01:25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 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호올로 울수 밖에

TV를 보면서 최성수

티브이를보면서 눈물이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홀~로 울수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식어버렸네 텅빈아파트불빛 외로운나의마음 기대어울사람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번진눈물

축결혼 최성수

오늘이 무슨 날인지 당신은 알고 있나요 서로가 등을 기대고 살기로 했던 날이죠 숨막히는 기쁨으로 당신을 바라보던 날 처음 만난 느낌을 조심스럽게 살아요 오랫동안 당신의 손을 잡고 싶어요 어둠속에서 설수 있도록 사랑한다 말해주세요 행복은 오기도 하고 또 쉽게 가기도 하지 하지만 걱정 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돼요

서른살의이별 최성수

당신을...사랑해요

나당신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봐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나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사랑했어요 최성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순정 최성수

꿈인가 싶었지 이렇게 너를 다시 만나 그토록 바라던 이 순간이였어 우연은 없어요 어떠한 만남도 운명처럼 다시 만나게 될껄 *어쩌면 그렇게도 편하지 않고 많은날 그대 품이 그리웠어요 이토록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생각나요 어릴때 사랑했던 당신을 아직까지 그리고 마지막에도 널 찾아 헤매던 밤들이 가슴에 있는데 누구를 만나던지 외로웠어요 모든걸

TV를 보면서 최성수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아서 사랑은 또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수밖에 ********************************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티브이를 보면서 최성수

T V 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을 알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울 수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 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간주중-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사랑, 아아 사랑 최성수

사랑한다 말하고 가슴이 메어왔어요 이루지도 못하는 우리들이기에 발끝만 바라보고 울고있는 당신을 말릴 수가 없어서 허공만 바라보네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 슬퍼하지마오 비가 온다고 우는 나이는 지난 것처럼 아무도 없이 홀로 서야지 언젠가는 언젠가는 햇빛 맑은 날 볼 수 있기를 이 순간부터 다시는 한 자리에 마주 볼 수가 없을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