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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당신 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보아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당신 없이는

나당신없이는 최성수

나는 그대 사랑해 늘 기다림으로 살아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 그냥 봐 주세요 어제 당신 아플때 곁에 앉아 있고 싶었죠 마음에도 없는 말들은 이제 하지 말아요 ** 당신 없이는 아무런 일도 할수가 없어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을 사랑해요 내게 남겨진 사랑 울어주는 일밖에 없어 사랑은 언제나 둘이서 함께 하는 거예요

당신 최성수

당 신 최 성수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바람처럼 돌아와 눈물 속에 던지네. 당...

운명의 힘 최성수

운명의 힘 최성수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운명이 바뀌어도 당신이 너무나도 필요해 나는 왜 내 뜻대로 살지 못하는 걸까 눈물에 찢겨진 사랑은 어둠 속을 헤메네 당신 없으면 당신 내게 없으면 누굴 위해 삽니까?

애인 최성수

눈물이 너무 많아 졌어 이제 주책이 없나봐 어제 영화를 보면서 훌쩍거리면서 울었어요 음 왜 이렇게 세상에는 슬픈일이 더 많은지 몰라 내게 애인이 생겨 그래요 얼마나 좋았었던지 얼마나 즐거웠던지 가슴을 설레 이면서 당신 만났죠 아아아 난 정말 당신 사랑해 행복한 순간을 제발 깨지 말아줘 이대로 그냥 있을래요 푸른 새벽빛 숨을 죽이며 당신의 품이

당신은 사랑입니다 최성수

최성수-당신은사랑입니다--수인★ 밤 저편 홀로 서있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이른 새벽 달려온 당신은 나의 사랑이지요 반가워 두손잡으면 가슴은 따스해지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서 당신 기다렸어요.

당신은사랑입니다 @최성수@

최성수-당신은사랑입니다 00;19 밤 저편 홀로 서있는 당신은 사랑입니다 이른 새벽 달려온 당신은 나의 사랑이지요 반가워 두손잡으면 가슴은 따스해지고 비가오면 우산이 되어서 당신 기다렸어요.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 볼 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에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 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당신-테너색소폰-★ 최성수

최성수-당신-테너색소폰-★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당신-하모니카-★ 최성수

최성수-당신-하모니카-★ 1절~~~○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 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는 당신이라 그 이름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의 모습~@ 2절~~~○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나날

당신 홀로 남아있을때 최성수

1절 당신 홀로 남아 있을 때 난 정말 마음이 아팠어 어제 흐트러진 모습에 다가가고 싶었지만 그렇게 남의 속도 모르고 차창만 바라보는 당신 같이 있어 줄 사람 필요했는지 몰라 사랑한다는 말 듣고 싶었지 당신 숨결 가슴에 새기며 아무 말 못하고 이별을 느낄 때 소리없이 창밖에 비가 오네 이제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1))) 그대는 왜 날 모르시~-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그대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모르시더이다/최성수 00;30 그대는 왜 날 모르시~- 그리움에 지친 내마음_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나를 모르시나- 왜 내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마음 전하렴_ 답답한 바람아` 내말 전하렴-

사랑 최성수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 것 같은 내 사람아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동행 TWO 최성수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동행 Two 최성수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동행 투(Two) 최성수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데도 그중에 한명은 저~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 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동행TWO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백명 아니 열명이 당신 사랑한대도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한명 있다면 바로 그사람이 저~ 입니다 - 간주곡- 낙엽지고 눈이

혼술 최성수

세월도 또 가구요 정을 준 사람 마음 준 사람 술잔에 있어요 혼자 마신 술잔 위에 마주 앉은 내 그림자 가슴에 숨겨놓은 외로운 섬 하나 너무나 보고 싶어서 혼자 한잔 했답니다 술은 입으로 사랑은 눈에 하지만 그댄 없어요 혼술은 아프답니다 다정한 어깨 그리워요 산다는 것은 주거니 받고 기대며 사는 거래요 행복을 그려요 꿈에서도 당신과

잊을수 없네 최성수

☆★☆★☆★☆★☆★☆★ 김이훈 작사,작곡 최성수 노래 음 ~ ~ ~ ~ ~ ~ ~ ~ ~~ 음 ~ ~ ~ ~ ~ ~ ~ ~ ~~ 오랜세월이 흘러도 잊을수 없네 당신 모습을 그려보면은 하얀 눈물이 흘러도 그칠수 없네 당신 모습을 떠올리면은 그대 그대 떠난 지금 내 맘 안타까운 마음 사랑 사랑이여 내게 다시 다시한번 내게 오랜 세월이

바람이 전하는 말 최성수

내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 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시선 머무는곳에 꽃씨하나 심어놓으리 그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이 지고나면

당신 최성수(chamomile)

언~제 불러볼수 있을지 허물어져 가는 가-슴을 안고 지켜온이름 잊혀질까 두려워 입술에서 맴도네 당-신이란 그 이~름 덧- 없이 흘러가는 세월에~~ 아~직은 청춘이라 하지만 언제 다시 만날까? 어디에서 만날까? 당-신 의~ 모습~~ )))))))))))) 간 주(((((((((((((( 언~제 만날수가 있을지 돌아서서 가는 세-월을 보며 기다린...

당신이 좋더라구요 최성수

당신이 좋더라구요 살아가면 갈수록 죽도록 미웠다가 미칠 만큼 때론 좋았다가 사랑이라는 건 미쳐서 행복한 눈에 뭐가 씌워질 때죠 소중한 것은 눈에 밟혀요 세월이 가도 아침 햇살 비칠 때 참 좋더라구요 두려움에 떨었던 지난 밤이 사라지니까요 물론 또 올 테죠 걱정이 많아요 사는 게 불안해요 하지만 곁에 당신 있으니 좋더라구요 비바람

고백 (KBS 주말드라마 '사랑을 위하여' 삽입곡) 최성수

정말 놀랐어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 날 저녁에 그 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 후로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냈었다오 잊기 위해서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어썼네 전화 안 받고 모른 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마음을 정말로 아프게

동행2 최성수

만약 사랑하는 사람이 천명 있다면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행여 아니 열명이던지 사랑한대도 그중에 한명은 저 일겁니다 사랑해요 당신을 영원히 변함없는 내 기쁨이여 살다 살다 힘이 들때면 당신을 생각합니다 사랑은 두렵고 신나는 일 입니다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단 한명 있다면 바로 그 사람이 저 입니다 낙엽 지고 눈이 오고 또 꽃은 피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장미의 눈물 최성수

아 사랑이~ 무어냐 눈물~이잖~아 하늘 보고 소리쳐도 대답~이~ 없구나 술과 장미에~ 젖어도 마음 더욱 외~로워 가슴치는 추억들이 촛불처럼 타오르네 내가 남아서 기다리며~는 다시 웃을 수가 있을~까 당신 울며는 나도 울~~었네 아픔없이 살순 없겠지 아 세월이~ 가~네 사랑도 가버리~고 아픈 것은 아픈대로 그렇게 살아 가겠지

비창 최성수

바람만 불어도 당신인줄 알았네 서러운 세월에 나는 울지 않아요 빛나는 나의 사랑은 가네 언제고 돌아설 수는 있지만 혼자서 살아갈 수는 없어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이에요 창밖에 차가운 비만 내리네 그대의 뒤에 서 있을게요 나중에 손 내밀면 웃지요 나에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하지만 당신 사랑해요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맘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꽃

고 백 최성수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고 백 최성수

놀라서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알면서도 당신

고백 최성수

당신을 만나 우연히 친구 생일날 저녁에 그때 내 말은 진심이 아니야 그후론 나는 후회를 했었네 사랑한다고 말을 하면서 다른 사람을 생각 했었다오 사랑한다고 편질 쓰면서 또 다른 엽서를 보내었다오 잊기위해서 인지는 몰라도 하지만 진심은 아니었었네 전화 안받고 모른척 할때는 정말로 가슴은 타버렸다오 2절 알면서도 당신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잇닿은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정사 최성수

정사 - 최성수 당신이 기쁘게 해주실 때면 저는 이따금 생각합니다.

천년의해후 최성수

너~무-~ 보-고-싶~었-어~ 그-대-없~이-사는~동~안-에~ 한~참-을~ 기-다-린~것-같-아~ 힘~들-고-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행~복-해~ 가-슴-이~벅~차-오~네-요~ -얼-마--만~-보~고-싶~었-는-데~ 왜-이-제-야-만--야-했~~ 다-신-우~리~헤-어-지~지-마~ 하~지-만-난~또~불~안-해~

그대 그리고 나 최성수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반복

애 수 최성수

사~랑-을~받-지~못-하~여~ ~는-타~향-의~-그~네~ 사~랑-을~받-지~못-하~여~ ~는-시-들-은-꽃~잎~ 토~요-일~오-후~가-오~면~ ~는-외~로-운~-뭇~잎~ 별~들-이~찬-란~한-밤~에~ ~는-사~라-진~유~성~ 한~쪽-의~-래~로-는~ 날~을-수~가-없~듯-이~ 그~대~는~왼-쪽~-래~ -는-오~른~쪽~ 우

그대는모르시더이다 최성수

그-대-는~왜-날~ 모-르-시~~ 그-리-움~에~지-친~내-마~음-을~ 그-리-운~당-신-손-목~잡~고-서~ 걷-고~싶~은-데~ 그-대-는~왜-날~ 모-르-시~~ 두-팔-벌~려~안-고~싶-은~마-음~ 이-슬~비-에~젖-은~마-음~달~래며~ 눈-물-짓~는-데~ 왜~-를~ 모~르~시-~ 왜~내-맘~모~르-시~~ 입~다-문~ 하~늘-아~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최성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녀가 결혼했다 최성수

나른한 오후에 아무도 없는 이 거릴 걷다가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지나가는 사람뿐인걸 우연히 그대를 만나면 못다한 얘기 말할수 있는데 하루종일 이렇게 헛된 바램속에 이젠 지쳐가는데 그댈 두번 다시 볼수 없는 걸 알아 아무리 거리를 헤매어 봐도 지우고 또 지워도 잊으려 할수록 그대에 취해버린 그대가 보여 그대가 보여 그대에 취해버린 오늘도

풀잎 사랑 최성수

싱~그-러-운-아-침~햇-살~이~ 풀-잎-에-맺-힌-이-슬~비-칠-때-면~ 부~시-시-잠-깨-인~얼-굴~로~ 해-맑-은-그-대-모-습~보-았-어-요~ 푸~르-른--래-를~더-욱~더~ 사~랑-하-는-마-음~알-았-지-만~ 햇~살-에-눈-부-신~이-슬~은~ 차-라-리-눈-을-감-고~말-았-어-요~ 그-대-는~풀-잎~ ~는-이-슬~ 그-대-는~이-슬

서른살의 이별 최성수

그래 내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이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거울앞에서는 울고있어요 당신을 사랑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로망스 최성수

1) 처음에 그대 사랑할때에 너무 힘이 들었나봐요 날이 갈수록 그대 그리워요 떠날래야 떠날수가 없었죠 내 삶이 참 길다 느꼇어 그래 모질게도 살았던 내 인생 아직 한번도 죽도록 사랑한적도 없었던 나였기에 그대를 그대를 진정 사랑합니다~~ 그리움이 목련처럼 터저버려 죽음조차 두려울수 없는 마지막 너의 산다는

티비를 보면서 최성수

쓰러지고 또 다시 일어서지만 달라진건 없는가요 세상길 걷다가보면 삥 돌아 가는 길도 있어 하루를 울었으면 하루는 웃어야해요 그래야만 견딜 수 있어 앵두빛 그 고운 두볼에 살며시 키스를 해주면 그대는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 하얀 미소 지을까 그대여 어서 일어나 차가운 가슴을 녹여요 또다시 시작되는 아침을 걸어봐요 그대곁에

서른살의이별 최성수

그래 내 손으로 눈물을 닦으면 그래 이렇게 이대로 사는거야 비를 맞고 걸어가네 눈물에 차올라 견딜 수가 없어요 지는 노을처럼 잊혀지겠지만 그래도 내일은 또 올꺼야 그래 지금처럼 살아만 간다면 상처는 모두 다 잊겠지요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아 홀로 지낸 밤이 너무 서러워 ... ... 당신을...사랑해요

천년의 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천년의 해후 최성수

너무나 보고 싶었어 그대없이 사는 동안에 한참을 기다린 것 같아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대앞에선 지금 행복해 가슴이 벅차오네요 얼마나 만나보고 싶었는데 왜 이제야 만나야 했나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 하지만 난 또 불안해 언제 우리가 우리 뜻대로 살아간 적이 있나 다시 태어나 그대 기다릴래 같이 있을 수만 있다면 하루 하루가 오직

사랑노래 최성수

아 그대가 갑자기 날 부를것 같아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걸을수가 없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 사랑 보고싶어요. 아 그대가 갑자기 날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부를것같아 걸을수가 없어요. 정말 보고 싶어요 그대사랑 보고싶어요.